KBN News
12개 주에서 '학교 동성애 교육 금지' 법제화 추진
지난 달 플로리다주는 학교에서 동성애 관련 교육을 금지하는 법을 도입했는데요. 이런 비슷한 움직임이 다른 주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앨라배마와 오하이오 등 최소 12개 주가 비슷한 법안을 제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플...
04/12/22
한국, 복수국적 연령 55세로 완화 법안 발의
현재 대한민국 국적회복허가 신청 시점은 만 65세 이상입니다. 만 65세 이상부터 복수국적이 허용되고 있는 건데요. 이 재외동포의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만 55세 이후로 완화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지난 8일 김석기 국회의원은 재외동포의 복수국...
04/12/22
뉴욕주 2,200억 달러 규모 예산안 확정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2200억 달러 규모의 예산안에 최종 서명했습니다. 회계연도 시작일을 열흘 넘겨 마라톤 협상끝에 가까스로 통과된 건데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판매하거나 배달하는 ‘주류 투고(to-go)’는 앞으로 3년간 허용됩니다...
04/12/22
파우치 "올 가을엔 코로나19 재확산 일어날 것"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 전염병연구소 소장이 스텔스 오미크론 확산으로 앞으로 확진자가 소폭으로 증가할 거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올가을에는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재확산이 있을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지난 6일 블룸버그 ...
04/11/22
코로나 무료 검사 중단… 100달러 이상 비용 청구
무보험자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무료로 해주던 뉴욕의 민간기관들이 프로그램을 잇따라 중단하고 있습니다. 연방정부의 긴급지원이 중단됐기 때문인데요. 신속항원 검사는 75달러, PCR 검사는 많게는 195달러까지 청구하고 잇습니다. 지난 4일 어전트케어 ...
04/11/22
뉴욕주 예산안 확정… 6월부터 휘발유세 절반 경감
2200억 달러 규모의 2022~2023회계연도 뉴욕주 예산안이 진통 끝에 대부분 확정됐습니다. 예산안에는 오는 6월 1일부터 연말까지 휘발유세를 경감해주는 방안이 포함됐습니다. 어제 호컬 주지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2022~2023회계연도 예산안이 ...
04/11/22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금리 연말까지 3.5%로 올려야"
연방준비제도가 금리 인상과 대차대조표 축소 등 긴축정책을 예고했는데요. 높은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금리를 연말까지 3.5%로 대폭 인상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CNBC에 따르면 연준 내 가장 '매파적'인 성향을 보여 온 제임스 불러드 세...
04/11/22
재무장관 “암호화폐 등 디지털 자산 규제 필요”
재닛 옐런 재무장관이 암호화폐를 비롯한 디지털 자산에 대해 적절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위험을 관리하는 방향으로 규제 프레임워크가 설계돼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습니다. 재무부에 따르면 재닛 옐런 장관은 어제 아메리칸대 강연에서 "...
04/11/22
이민법원 적체 해소 나서… ‘내부지침’ 전달
현재 이민법원에는 170만건에 달하는 이민 서류가 쌓여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은 이런 이민서류 적체를 해소하기 위해서 우선 순위가 낮은 사건들을 종결할 것을 지시하는 내부 지침을 내렸습니다. 지난 2일 이민세관단속국(ICE)은 메모를...
04/11/22
팰팍 크리스 정 시장 “투명한 타운 만들겠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크리스 정 시장이 재선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재선이 되면 깨끗하고 투명한 타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지난 월요일 예비선거 후보등록을 마치고 재선에 나선 팰리...
04/11/22
트럭기사 구인난… 초봉 10만불까지 치솟아
미 최대 유통업체 중 하나인 월마트가 공급망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서 트럭기사를 모집하고 있는데요. 큰 폭으로 급여를 인상하고 10만불이 넘는 초봉을 약속했습니다. 어제 월마트는 장거리 트럭기사의 첫해 연봉을 종전 8만7천달러(약 1억618만원)에서 9만...
04/11/22
차에 탄 부부 덮친 토네이도… 중서부 '아수라장'
지난 5일 중서부에서는 대형 토네이도가 강타해 인명과 재산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바로 눈앞에서 토네이도를 맞닥뜨린 사람들의 영상이 SNS에 이어졌습니다. 지난 5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앨런데일에서는 픽업트럭을 타고 귀가하던 부부가 도로를 덮친...
04/11/22
역사상 첫 흑인 여성 대법관 탄생… 상원 인준 통과
상원이 오늘 커탄지 잭슨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준안을 가결하면서 미국에서는 역사상 첫 흑인 여성 대법관이 탄생했습니다. 지난 1789년 미국 대법원이 설립된 이후 233년 만입니다. 상원이 오늘 오후 본회의에서 커탄지 잭슨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준...
04/08/22
오미크론 하위 변이 확산에도 ‘확진자 수 제자리’
최근 미국에서도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BA.2’ 일명 스텔스 오미크론이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재확산은 일어나지 않고, 확진자 수는 정체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그 원인을 놓고 많은 의문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어...
04/08/22
롱코비드 대책 마련 지시에 "예산 너무 부족해"
보건부가 코로나 19 장기 후유증인 '롱코비드' 보건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서 관련 연구와 행동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전문가들은 예산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면서 보다 더 많은 자금을 투입해야 한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어제 바이든 행정부는 롱...
04/08/22
연준, 0.5%p 금리인상 무게… 월 950억달러 양적긴축 시사
연방준비제도가 한 번에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올리는 '빅스텝'을 밟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또 이르면 다음달부터는 과거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의 양적긴축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준이 어제 공개한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
04/08/22
IEA비축유 방출 소식에… WTI 배럴당 100달러 밑으로 하락
러시아산 석유 공급의 중단으로 서방 국가들이 잇따라 전략 비축유 방출을 결정했습니다. 이런 소식에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CNN은 어제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석유시장에 비상 비축용 원유 6000만 배럴을 추가로 공급...
04/08/22
'부차학살' 책임 러시아 전방위적 제재… 푸틴 두 딸도 포함
우크라이나 부차에서 발생한 러시아군의 민간인 학살 의혹 사건 이후 바이든 정부는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한층 강화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의 두 딸과 총리 등 핵심 인사들도 제재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백악관은 어제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은 주요7개국(G7...
04/08/22
뉴요커 59% “뉴욕 떠나면 미래 더 나을 것”
누군가에게는 뉴욕이 선망의 도시지만 정작 뉴요커 들 가운데 뉴욕시를 떠나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런 배경에는 각종 범죄로 인한 공공 안전 문제가 가장 심각한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어제 발표된...
04/08/22
뉴욕시 범죄율 고공행진… 총격·강도·차량절도 증가
실제로 뉴욕시에서는 올해 강도와 차량절도 등 각종 범죄가 증가했습니다. 특히 증오범죄 증가율은 16%를 기록했고, 총격사건과 강도사건, 폭행과 절도사건도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총기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깨진 유리창 정책...
04/08/22
뉴저지 의회, 차일드케어 비용 보조 대상 확대 추진
뉴저지주의회가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의 차일드케어 비용 보조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차일드케어 시설에 대한 지원도 대폭 늘릴 계획입니다. 테레사 루이즈 뉴저지주상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5일 차일드케어 비용의 보조 대상...
04/08/22
골프장 상대로 보상… 한인 변호사 승소
요즈음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본격적인 골프 시즌이 시작됐습니다. 골프 인구가 늘어나면서 골프장에서 사고도 늘어나고 있는데, 이렇게 골프를 치다 다치는 경우에는 보상을 받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최근 한인 변호사가 골프장을 상대로 승소한 케이...
04/08/22
"화이자 4차 접종, 고령층 예방효과 4∼8주 불과"
이스라엘은 전 세계에서 제일 먼저인 지난 12월부터 고령층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백신 4차 접종을 실시해왔습니다. 그런데 이 4차 접종의 오미크론 변이 감염 예방 효과가 4∼8주에 그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
04/07/22
바이든, ‘롱 코비드’ 국가 차원 연구 지시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 19 환자의 장기 후유증 이른바 ‘롱 코비드’ 문제를 해결하도록 국가 차원의 연구를 지시했습니다. 연방정부가 이 코로나19 장기 후유증을 장애에 해당한다고 인정했고, 더 나아가 해당 환자들이 앞으로 연방법의 보...
04/07/22
오바마케어 적용 대상 확대… 100만명 보험료 절감
내년부터 ‘오바마케어’로 불리는 건강보험개혁법 적용 대상이 확대됩니다.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20만명 정도가 추가로 건강보험에 가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약 100만명은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04/07/22
한국인 영주권 취득 1만 2,236건… 큰 폭 감소
2020~2021회계연도에 한국인이 취득한 영주권은 총 만2236건으로 집계됐습니다. 2015년 이후 계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긴 하지만 직전 회계연도보다 4천건이 넘게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국토안보부(DHS)가 지난달 25일 발표한 2020~2021회계...
04/07/22
학자금대출 상환 유예 4개월 더 연장
연방정부의 학자금 대출 상환 유예 조치가 4개월 더 연장됩니다. 당초 5월 1일 마감될 예정이었지만, 8월 31일까지로 연장됐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학자금 대출 상환 유예 조치를 당초 5월 1일에서 8월 31일까지 4개월 더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결...
04/07/22
WSJ “이주노동자 감소로 노동력 부족 가중”
이주 노동자는 미국 인구와 노동력 증가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이 이주 노동자가 계속해서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큰 문제로 꼽히고 있는 미국의 노동력 부족 현상이 더 심각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어제 월스트릿...
04/07/22
고인플레로 '부익부 빈익빈' 심화 전망
치솟는 인플레이션은 미 전역에서 생활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가구에 똑같은 정도로 영향을 주는 건 아닙니다. 특히 저소득층 가구에 더 큰 부담을 주면서 부익부 빈익빈을 부추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어제 CNN은 인플레이...
04/07/22
연준 2인자도 "이르면 내달 양적긴축 시작"
그동안 비둘기파로 분류되던 여성 연방준비제도 간부들도 잇달아 매파적인 발언을 내놓고 있습니다. 오는 5월 공개시장위원회 회의에서는 연준이 0.5%포인트의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동안 비둘파로 분류되던 연준의 2인자 라엘 브...
04/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