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팬데믹 끝나가나… 80만명 달하던 신규확진자 4만명대로
미국에서는 펜데믹의 끝이 임박했다는 진단이 나옵니다. 1월 중순 80만명을 넘던 확진자는 4만명 대로 대폭 떨어졌습니다. 지난 5일 CNN 방송은 끝이 가깝고, 새로운 팬데믹 데이터가 적어도 일부에게는 조짐이 좋아 보인다"면서 "팬데믹이 끝나지는 않았지...
03/08/22
애플 등 주요기업 직원들 ‘사무실로 돌아온다’
코로나 19 확산세가 대폭 수그러들면서 대면 근무를 재개하는 회사들이 하나 둘 늘고 있습니다. 애플과 구글, 페이스북 등 주요 기업들이 다음달 부터는 단계적으로 사무실 복귀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4일 미국...
03/08/22
한국, 백신접종한 해외입국자 대중교통 허용
한국에 들어가는 해외 입국자들 가운데 백신접종을 완료한 경우에는 다시 일반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됐습니다. 또 확진 후 격리기간이 지난 입국자들을 대상으로는 PCR 음성 확인서 제출도 면제됩니다. 한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3일부터 한국 내국...
03/08/22
중부서 초속 92m 초강력 토네이도에 7명 사망
지난 5일 중부 아이오와주에 최고 풍속이 초속 92m에 달하는 토네이도가 불어닥쳤습니다. 어린이를 포함한 7명이 사망하고 주택 다수가 부서지는 등 재산피해가 속출했습니다. AP보도에 따르면 중부 아이오와주 디모인 시 남서쪽 매디슨 카운티 지역에...
03/08/22
바이든, 우크라 지원 위해 의회에 100억달러 승인 요청
바이든 대통령이 의회에 우크라이나를 위한 100억 달러의 추가 자금 지원에 대한 승인을 요청했습니다. 당초 백악관이 제시한 것보다 40억 달러 많은 액수인데, 미군 배치 등 방위 예산과 난민을 위한 인도적 지원 예산이 포함됐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의...
03/07/22
우크라인 7만5000명에 '임시 보호 신분' 적용
바이든 정부가 미국 내 거주하는 우크라이나인을 대상으로 '임시 보호 신분'을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내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앞으로 18개월 동안 미국에 머물 수 있습니다. 국토안보부가 미국 내 거주하는 우크라이나 인을 대상으로 '임시 보호 신...
03/07/22
백악관, '러시아산 석유 수입 금지' 초당적 요구 거부
민주당과 공화당이 초당적으로 바이든 행정부에 러시아산 석유 수입 금지를 요구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압박하기 위한 새로운 조치를 내놓은건데요. 백악관은 휘발유 등의 가격 상승을 우려해 이런 요구를 거부했습니다. 뉴욕타임스보도에 따...
03/07/22
JP모건 "유가 사상최고가 넘어 185달러 간다"
이렇게 러시아산 원유가 추후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판매도 원활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JP모건체이스가 앞으로 러시아산 원유 공급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185달러까지 치솟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JP모건은 ...
03/07/22
뉴욕시장 방역조치 해제… “뉴욕이 돌아왔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다음주 월요일부터 뉴욕시에서 학교 마스크 착용과 식당 등에 대한 방역 조치를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대중교통과 브로드 웨이 극장 등 일부 예외도 있습니다. 아담스 시장은 오늘 오전 타임 스퀘어에서 "이제 우리 도시를 열...
03/07/22
뉴욕시장 "혐오범죄에 강력 대응"… 정병화 총영사와 화상 면담
최근 아시안계를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가 잇따르면서 한인사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큰데요.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이 어제 정병화 뉴욕 총영사와 화상면담을 가졌습니다. 한인사회를 포함한 모든 뉴욕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순위에 두고 혐오범죄에 강력...
03/07/22
재외선거 후 사퇴 금지… ‘안철수 방지법’ 국민청원
재외선거가 끝난 직후 안철수 국민의 당 대선 후보는 후보직 사퇴를 선언하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단일화를 선언했습니다. 안 후보에게 투표 했던 적지 않은 재외국민투표가 사표화된겁니다. 여기에 '안철수 방지법'을 제정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
03/07/22
팰팍 크리스 정 시장, 민주당 예비선거 공천 탈락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크리스 정 시장이 오는 6월 치러지는 예비선거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지 못하는 이변이 나왔습니다. 민주당은 현 시의원인 폴김을 시장 후보로 공천했습니다. 어제 팰팍 민주당위원회는 오는 6월 7일 치러지는 예비선거 공천 후보 지명을 위...
03/07/22
뉴저지 재산세 감면안 선공개… 평균 700달러 환급
필머피 뉴저지 주지사가 재산세 감면안 앵커를 선공개했습니다. 일정소득 이하 주택 소유주들에게 평균 700달러를 환급해주고, 세입자에게는 최대 250달러를 지급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어제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오는 8일 발표할 2022~2023회계연도 주...
03/07/22
제트블루항공, 이륙직전 만취 조종사 끌어내
지난 2일 뉴욕주 버팔로의 공항에서 제트블루 항공사의 조종사가 이륙직전에 만취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항공사 측은 해당 조종사를 업무에서 배제했다면서 사과했지만, 자칫하면 승객들의 목숨이 위험할 수도 있었습니다. 지난 2일 아침 뉴욕주 서부...
03/07/22
백악관, '위드코로나' 발표… 양성판정 시 무료 처방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대한 방역 패러다임이 바꼈습니다. 코로나를 완전히 종식하는 것보다 이제는 코로나와 함께 살아가는 '새로운 정상'을 겨냥한 대응 전략이 더 필요해졌는데요. 백악관은 어제 뉴노멀을 위한 ‘위드 코로나’ 대비태세 계획을 공개...
03/04/22
뉴욕시 코로나 접촉자 추적 관리 프로그램 종료
최근 CDC도 코로나 19에 대한 보편적인 사례조사와 접촉 추적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권고했죠. 뉴욕시도 이 권고를 수용하고, ‘코로나19 접촉자 추적 관리 프로그램’을 다음달 말 종료합니다. 뉴욕시가 “코로나19에 대한 보편적인 사례 조사 및 ...
03/04/22
파월 "금리 0.25%포인트 인상 지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이번 달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 금리 0.25%포인트 인상을 제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침공 등 이미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 0.25% 인상이 적절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
03/04/22
연준 "기업들, 향후 몇 달간 추가 물가상승 예상"
1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무려 7.5% 급등했습니다. 그런데 미국의 기업들은 당분간 물가는 더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미 기업들은 앞으로 여러 달에 걸쳐 물가가 추가로 상승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미연방준비제도...
03/04/22
뉴욕시, 한상대회 개최지 탈락… 댈러스·오렌지카운티 경합
내년에 사상 처음으로 해외에서 열리는 한상대회 개최지 후보도시에서 뉴욕이 탈락했습니다. 재외동포재단은 제21차 세계한상대회 개최 후보지를 댈러스와 오렌지카운티 두 곳으로 압축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가 내년에 열리는 한상대회 개최 후보도시에서 탈락...
03/04/22
아기분유 시밀락 리콜 일파만파… 집단소송 제기
유명 아기분유 '시밀락' 제조사가 영·유아 세균감염 사례와 사망 사고로 인해 연방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분유 제조업체 가운데 하나인 만큼 수유기 자녀를 둔 부모들의 원성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집단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제...
03/04/22
뉴저지, 보행자 보호 법안 시행
앞으로 뉴저지에서 갓길을 걷는 보행자나 자전거 이용자를 지나치는 차량들은 안전거리 확보를 위해 차선을 변경해야 합니다. 차선변경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시속 25마일 이하로 서행해야하고, 위반시 벌금이 부과됩니다. 뉴저지주에서는 필 머피 뉴저...
03/04/22
뉴욕주 ‘주류 투고 서비스’ 영구화 추진
뉴욕주내 식당과 술집 등 요식업소들에서 ‘주류 투고 서비스’를 영구적으로 허용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요식업소들은 환영하고 있지만, 반대목소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뉴욕 주내 식당과 술집 등 요식업소들의 ...
03/04/22
뉴욕시, 청년 일자리 제공 ‘SYEP 프로그램’ 신청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는 올 여름에 청년 일자리 10만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혀왔는데요. 이중 9만개의 일자리를 제공할 서머유스취업프로그램 접수가 시작됐습니다. 어제 뉴욕시는 14~24세 청년들에게 직업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돈을 받으면서 직장 경험...
03/04/22
바이든 "푸틴, 심각한 오판… 책임 물을 것"
바이든 대통령이 어제 취임 후 첫 국정연설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면서, 러시아 항공기의 미국 영공 비행 금지 등 추가 제재 방안도 내놨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
03/03/22
바이든 첫 국정연설 긍정평가 70%… "우크라 대처 충분"
어제 바이든 대통령의 첫 국정연설에 대해서 시청자들의 70%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대처를 두고는 69%의 응답자가 바이든 대통령이 충분히 대처했다고 대답했습니다. CNN은 오늘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대통...
03/03/22
애플·엑손모빌·포드 등 기업들 제재 동참
한편 러시아에서 사업 중단을 결정하는 등 대러 제재에 동참하는 미국 기업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애플과 엑손모빌, 포드 자동차 등 잇따른 기업들이 러시아에서의 사업을 중단하거나 철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대형 석유회사 엑손모빌은 어제 러시아의...
03/03/22
“청소년, 백신 접종 5개월 후 효과 크게 감소"
어제 5세에서 11세 어린이들의 백신 접종 효능이 성인에 비해 크게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를 전해드렸는데요. 어린이 뿐 아니라 청소년들도 백신 접종 후 5개월이 지나면 중증 예방 효과마저 크게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뉴욕타임스의 보도에 따...
03/03/22
연방의회, ‘차일드 택스 크레딧’ 확대 법안 추진
연방의회가 부양 자녀가 있는 가정에 매달 지원금을 제공하는 ‘차일드 택스 크레딧’혜택을 확대하는 내용의 법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공화당 소속 밋 롬니 연방상원의원은 최근 부양 자녀가 있는 가정에 매달 현금 지원금을 제공하는 내용의 &l...
03/03/22
20대 대선 재외선거 투표율 71.6%… 16만명 참여
월요일까지 진행됐던 제20대 대통령선거의 재외투표에는 재외 유권자 22만6162명 중 16만1878명이 참여했습니다. 71.6%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제 20대 대통령 선거를 위한 이번 재외투표는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엿새간 115개국 219개 투표소에서 실...
03/03/22
검찰, 콘에디슨 전기요금 급등 사태 조사
지난 1월 적지 않은 뉴욕시민들이 전달에 비해 두 세배가 오른 전기요금 청구서에 깜짝 놀라셨을텐데요. 뉴욕주 검찰이 이런 전기요금 급등 사태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어제 레티샤 제임스 주 검찰총장은 콘에디슨에 서한을 보내고 뉴욕시와 웨체스터...
03/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