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재무부, 가상화폐 국제적 규제를 위한 기본틀 마련
재무부는 '디지털 자산에 대한 국제적 참여를 위한 기본 틀'을 마련해 바이든 대통령에게 전달했다고 어제 밝혔습니다. 재무부는 이번 기본 틀이 가상화폐의 발전과 관련해 미국의 핵심적인 민주주의 가치가 확실하게 존중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07/08/22
연방정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저감 대책 착수
연방총무청(GSA)은 어제 공지를 내고 연방 정부 차원의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과 관련한 정보를 수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추후 연방정부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제한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라고 명시했습니다. 내무부는 앞서 2032년까지 미국의 ...
07/08/22
뉴욕시 새 홍수 위험지역 공개
이번에 공개된 지도는 시간당 2인치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경우 4인치 이상, 일부 지역의 경우 1피트 이상 물이 잠길 수 있는 지역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홍수 위험지역으로는 퀸즈 북동부 한인 밀집 지역도 다수 포함됐습니다. 플러싱 메인스트리트과 유니온스트...
07/08/22
이민국 적체 서류 1,370만건 사상 최대
이민서비스국 산하 행정감찰관이 최근 공개한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서류 수속이 적체된 각종 이민 신청서만 520만 건이며, 영주권 신청서 심사가 아직 완료되지 않아 대기 중인 각종 서류도 무려 850만 건에 달했습니다. 이민서비스국은 보고서가 발표...
07/08/22
뉴욕-뉴저지 연결하는 새 터널 건설
뉴욕과 뉴저지를 연결하는 열차 전용터널을 건설하는 이른바 '게이트웨이' 프로젝트가 급물살을 타게 됐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와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지난 5일 새 터널 건설에 드는 140억 달러의 예산을 절반씩 부담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현재 ...
07/07/22
총격범, 법정 화상 출석… 희생자 명명에 '반응 없어'
총격사건 용의자 크리모는 어제 레이크카운티 법정에 화상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짧은 단발머리의 그는 검정색 의상을 착용했고, 목과 눈 밑에는 문신이 드러났습니다. 화면에 비친 그는 초조한 모습이었으며, 종종 눈을 가늘게 뜨거나 찡그리고, 입술을 오므...
07/07/22
FDA, 팍스로비드 처방 약사까지 확대
뉴욕타임스는 어제 FDA가 팍스로비드를 처방할 수 있는 의료 전문가에 약사를 추가했다면서 이번 조치로 환자가 이 약을 구하기 더 쉬워질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의사와 간호사, 보조의사(PA)만 이 약을 처방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다 보니 이 약을 ...
07/07/22
선진국, 백신 쓰레기통에 버리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질병통제예방센터(CDC)를 인용해 지난 2020년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약 9060만회분의 백신이 폐기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이 도입한 전체 백신 7억6200만회분의 약 11.9%에 해당하는 수칩니다. 이 가운데 1200만회분은 올해 5월 이후 ...
07/07/22
정부, 학자금 대출자에 '빚 탕감' 확대해주기로
교육부는 기존 학자금 지원 제도의 수혜자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새 규정안을 발표했습니다. 학자금 채무를 면제해주거나 상환 부담을 완화해주는 것을 골자로 미상환 대출 잔고에 대한 이자에도 상한선을 씌우게 됩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바이든 대통령이 민주당...
07/07/22
법원, 올바니 세입자 보호 조례 폐기 명령
뉴욕주 법원이 주 전역에서 최초로 시행됐던 올바니의 ‘합당한 이유 퇴거 조례(good-cause eviction law)’를 폐기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이 조례가 랜드로드의 재산권을 침해하고 뉴욕주법을 위반했다는 이유입니다. 해당 조례는 극히 일부 예외...
07/07/22
하원, 국방수권법안에 '북미 이산가족 상봉' 포함 추진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그레이스 멩 민주당 하원의원이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NDAA(국방수권법) 수정안을 세칙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공화당 소속 영 김과 반 테일러 의원도 이 수정안을 공동 발의했습니다. 수정안에는 국무장관에게 '한국계 미국인...
07/07/22
‘소득별 양극화’... 스팸·수제 햄 소비 증가
파이낸셜타임스(FT)는 소비 분절로 인해 기업들이 고소득층과 저소득층을 각각 겨냥해 값비싼 최고급 제품과 저가·특가 제품을 동시에 내놓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예를 들어 스팸 통조림을 만드는 호멜푸드는 코로나19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사상 최고 수...
07/07/22
폭풍 ‘데레초’... 하늘빛이 녹색으로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5일 사우스 다코타와 주변 지역에 총 240마일에 걸쳐 강력한 폭풍 ‘데레초’가 발생했습니다. 일부 지역은 시속 99마일의 강풍이 불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데레초’가 사우스 다코타의 수 폭포(Sioux Falls) 일대...
07/07/22
여장한 채 현장 빠져나가… 1급 살인 혐의 기소
하이랜드파크 총기난사 사건을 수사 중인 레이크 카운티의 ‘주요범죄 태스크포스(TF)팀’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피의자인 크리모의 총기난사에 대해 “공격을 몇 주 전에 미리 계획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 당국은 총기난사범에게 7건의 &lsq...
07/06/22
연준 "더 제약적인 통화정책 적절"…경기둔화도 각오
연준이 오늘 공개한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회의 참석자들은 "경제 전망상 제약적인(restrictive) 정책 스탠스로 가는 것이 타당하다는 데 모두 동의했다"면서 "높아진 물가상승 압력이 지속될 경우 훨씬 더 제약적인 스탠스가 적절...
07/06/22
'면역회피’ BA.5 우세종으로 자리잡아
CDC는 지난 2일 기준 BA.5 변이가 미국 신규 확진자의 53.6%, BA.4는 16.5%를 차지했다고 어제 발표했습니다. 두 하위 변이를 합하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70%에 달합니다. BA.4와 BA.5는 오미크론에서 파생된 하위변이로 자연 감염이나 기존 백신으로 생...
07/06/22
코로나 재확산 조짐에도 검사소 절반 폐쇄
뉴욕 지역매체 ‘고다미스트’는 2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 뉴욕시 전역 코로나19 진단검사소가 총 270개소에서 144개소로 절반 가까이 줄어들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집계된 진단검사소 수는 오프라인 진료소와 이동식 밴을 합산한 것입니다. ...
07/06/22
‘삶의 질’ 따라 인구 이동… ‘레드 스테이트’ 살아나
브루킹스연구소가 노동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2020년 2월 이후 레드 스테이트에서는 일자리가 34만1000개 늘어난 반면 블루 스테이트에서는 일자리 130만개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디스 애널리틱스가 각 주의 상품과...
07/06/22
주요기구 신뢰도 27%로 역대 최저치
여론조사기업 갤럽이 지난달 1∼20일 성인 1천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미국의 14개 주요 기구나 제도에 대한 신뢰도는 27%로 나타났습니다. 갤럽이 같은 조사를 시작한 1973년 이래 최저치며 처음으로 30%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작년과 ...
07/06/22
경기침체 우려 확산 속에도 기업은 여전히 인력난
노동부는 오늘 공개한 구인·이직보고서를 통해 지난 5월 미국 내 구인공고는 약 1천130만 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4월의 1천170만 건보다는 다소 줄어든 수치이지만, 코로나 팬데믹 이전보다는 높은 수준입니다. 미국 기업의 구인공고는 지난 3월 1...
07/06/22
뉴욕시, 불법·가짜 번호판 ‘유령차량’ 집중 단속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뉴욕시경(NYPD)·뉴욕시셰리프국이 협력을 통해 가짜번호판을 단 유령차량에 대한 집중단속이 이뤄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NYPD 통계에 따르면 올해 뉴욕시에서 불법 또는 가짜 번호판을 사용한 유령차량이 총 1만6448건 적발됐습...
07/06/22
캘리포니아 북부, 가뭄 속 대형산불 확산
캘리포니아주 애머도어카운티에서 지난 4일 오후 발생한 산불이 하룻밤 새 규모가 배 이상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여의도 면적의 4배가 넘는 지역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장기화한 가뭄으로 불길이 더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애머도...
07/06/22
독립기념일 퍼레이드 ‘총기 난사’... 6명 사망
독립기념일을 맞아 일리노이주 시카고 교외 하이랜드파크에서 열린 기념 퍼레이드에서 무차별 총기 난사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어제 오전 10시경 하이랜드파크에서 독립기념일 퍼레이드가 시작된 지 10여 분 뒤 20~25발의 총성이 연이어 들리면서 퍼레이...
07/05/22
합법적으로 구매한 총기… “SNS에 범행 암시”
낸시 로터링 하이랜드 파크 시장은 오늘 "총기 난사 사건에서 용의자가 사용한 무기는 합법적으로 구입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합법적으로 구매한 총기로 매주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다면 우리는 반대로 시민들이 왜 총기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07/05/22
경찰, 달아나는 흑인에게 60발 총격
흑인 남성 제이랜드 워커는 지난달 27일 새벽 0시30분께 오하이오주 애크런 경찰의 교통 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최소 60차례 총을 맞고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3일 공개된 보디캠 동영상에서는 여러 명의 경찰관들이 교통단속을 피해 달아나던 워커를 향해 수...
07/05/22
JP모건 "러 원유 감산 보복시 유가 380달러 될 수도"
JP모건의 글로벌 원자재 리서치 책임자인 너태샤 커니버는 지난 2일 고객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러시아가 하루 300만 배럴을 줄일 경우 국제 유가 벤치마크인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190달러, 하루 500만 배럴을 감축하면 배럴당 380달러의 '성층권' 가격이 ...
07/05/22
"원자재 급등세 진정에 '인플레 정점' 기대감"
월스트리트저널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천연가스 가격은 지난달 초 한때 1분기 말 대비 60% 넘게 올랐지만, 이후 하락세로 돌아서 2분기 말에는 1분기 말 대비 3.9% 하락했습니다. 8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도 1분기 말 배럴당 95.08달러에서 지난달...
07/05/22
임대료 폭등… 460만명 거리로 내쫓길 위기
워싱턴포스트는 인구조사국 자료에서 지난달 초 기준 1370만명의 미국인들이 임대료 및 주택담보대출 상환액을 체납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 중 460만명은 앞으로 두달 안에 퇴거당하거나 압류로 집을 잃을 가능성이 "다소" 또는 "매우 높다"고 답...
07/05/22
‘백신 업데이트’ 늦어지나… 가을 재확산 우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앞서 보건당국은 올해 하반기에 코로나19를 효과적으로 억제하기 위해 백신 제조사인 화이자와 모더나에 지난겨울 유행했던 오미크론 원형 바이러스가 아닌 BA.4와 BA.5 변이를 막을 백신을 개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화이자와 모더나는...
07/05/22
독립기념일 연휴기간 1천 600편 이상 결항
뉴욕타임스(NYT)는 항공편 추적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를 인용해 지난주 금요일인 1일부터 일요일인 3일까지 모두 1천400편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됐고, 1만4천 편 이상이 지연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어제 오후 6시20분 현재 228편이 취소되고 2천145...
07/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