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지난달 인플레이션 7.9%… 40년만에 최고
2월 소비자물가지수가 40년 만에 최고치인 7.9%를 기록했습니다. 여기에는 석유 및 가스 가격의 상승은 포함되지 않은 만큼, 소비자 물가지수는 앞으로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노동부는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과 비교해 7.9% 상승...
03/11/22
플러싱에서 30대 한인 괴한이 휘두른 칼에 중상
뉴욕 플러싱에서 또 다른 한인 증오범죄 피해자가 나왔습니다. 갑자기 다가온 괴한이 휘두른 칼에 30대 한인 남성이 얼굴과 목부위를 크게 다치는 사고를 당했는데요. 경찰은 이번 사건을 증오범죄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7일 플...
03/11/22
뉴욕시, 주정부에 ‘감시카메라 통제권’ 요구
뉴욕시가 주정부에 과속 감시 카메라 통제권을 넘겨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과속 감시카메라 설치를 확대하고 운영시간을 늘리기 위해 뉴욕주정부에게 통제권 이양을 요구하고 나섰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지난 8일 “현재 뉴욕주정부가 갖고 있는 과...
03/11/22
지난해, 성인 5명 중 1명 직장 그만둬
팬데믹 2년차였던 지난해 미국에서는 성인 5명 중 1명이 직장을 그만둔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의 63%는 낮은 급여와 승진 기회 누락을 퇴사 이유로 꼽았습니다. 어제 퓨리서치센터가 내놓은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은퇴하지 않은 성인 중 19%...
03/11/22
하원 "아마존, 반독점조사 방해… 수사해달라"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의회의 반 독점 조사를 방해했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게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하원 법사위원회는 아마존의 반독점 사업 관행에 대한 법사위 반독점소위원회의 조사 때 아마존이 정보 제공을 거부했다며 메릭 갈런드 법...
03/11/22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 백악관 “협력 기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역대 최소 표차의 박빙의 승부를 펼친끝에 대한민국의 제 20대 대통령에 당선됐습니다. 백악관은 즉시 성명을 내고 한국의 새 대통령 당선을 축하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유효 투표의 48.59%를 얻어 47.79%를 득표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
03/10/22
“유가 200달러 돌파 할 수도… 역대 최대 충격”
유가 상승세가 무섭습니다. 미국과 유럽의 투자은행과 원유컨설팅 업계는 잇따라 유가 전망을 상향했습니다. 최악의 경우에는 유가가 배럴당 200달러를 돌파할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유럽의 주요 산유국 노르웨이 오슬로 소재의 컨설팅업체 리스태드와 런...
03/10/22
미국인 79% "휘발유값 올라도 좋다"
미국 휘발유가격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기름값이 오른다고 해도 대다수의 미국인은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금지하는 조치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어제 월스트리트저널은 최근 미국인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
03/10/22
의회, 우크라 군사·난민 본격지원 136억 달러 합의
오늘 민주당과 공화당은 러시아의 침공을 받고있는 우크라이나와 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서 136억 달러 특별예산에 합의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2월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직후 우크라이나에 3억5000만 달러(4300억원)의 긴급 군사지원을 실...
03/10/22
맥도날드· 스타벅스· 코카콜라도 러시아 철수 발표
미국의 상징과도 같은 글로벌 브랜드의 대기업들이죠, 맥도날드와 스타벅스, 코카콜라와 펩시콜라, 제네럴 일렉트릭이 모두 러시아내 사업을 일시 중단하고 철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AP통신과 CNBC등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대표적인 패스트푸드 체인인 맥도...
03/10/22
하와이, 마스크 의무화 종료… 50개주 전역서 해제
어제 하와이주도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해제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하와이주를 마지막으로 미 전역 50개 주는 모두 마스크 의무화 조치를 이미 없앴거나 없앨 계획입니다. 데이비드 이게이 하와이 주지사는 어제 뉴스 브리핑에서 오는...
03/10/22
코로나 회복 후 피로감, 원인 따로 있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코로나 19에 감염된 후 후유증으로 피로감을 겪고 있는데요. 이 피로감이 코로나 19로 인한 심혈관 질환의 한 증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또 이런 증상이 코로나19 생존자들에게 장기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습니다.&nb...
03/10/22
뉴저지, 490억 달러 규모 행정예산안 발표
어제 필 머피 주지사가 약 490억 달러 규모의 행정예산안을 발표했는데요. 새로운 재산세 환급 프로그램을 포함해서 뉴저지를 살만한 주로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머피 주지사는 트렌턴 주의사당에서 전년도와 비교해 5.4% 증가한...
03/10/22
뉴욕주 소비자 불만신고 1위는 인터넷 관련
지난해 뉴욕주에서 발생한 소비자 불만신고 가운데는 인터넷과 관련된 신고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해동안 신고된 인터넷관련 사기 건수만 8000건이 넘었습니다. 어제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은 ‘전국 소비자 보호 주간’(Nation...
03/10/22
비자·마스터카드, 2년 만에 수수료 올린다
신용카드사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대형 가맹점들을 대상으로 2년만에 수수료를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이미 물가도 많이 오른 상황에 이런 수수료 인상분이 그대로 소비자에게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글로벌 신용카드사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다음...
03/10/22
바이든 “러시아산 원유·가스 수입 금지”
바이든 대통령이 러시아산 원유와 천연가스의 수입을 금지하는 독자 제재를 발표했습니다.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게 강력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의회 요구가 거세지면서 이번 조치를 단행한 건데요. 전쟁을 막을 수 있다면 유가상승도 감내할...
03/09/22
국방부 "우크라이나 가지 말라… 도우려면 기부를"
한국에서는 해군특수전전단 출신 이 근 전 대위의 우크라이나 의용군 참여로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존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은 우크라이나에 자원 참전하려는 미국민을 재차 만류했습니다. 차라리 관련된 기관에 기부를 하는 방법을 찾으라고 권고했습니다. ...
03/09/22
WP "한국 대선 후보들 나라를 정반대로 이끌 것"
지금 이시간 한국에서는 20대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이재명·윤석렬 두 후보와 서면 인터뷰를 한 기사에서 선거공약이 매우 대조적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또 두 후보 중 한 사람이 당선될 경우 나라를 정반대 방향...
03/09/22
한국, 백신 접종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입박
한국정부가 이르면 다음 주중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완료한 해외입국자에게는 7일간의 자가격리를 면제해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한국내 백신 접종 기록이 있는 입국자부터 우선 시행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중앙방역대책본부...
03/09/22
한국 여권 발급 간편해져… 구비서류 불 필요
한국 여권 발급 신청이 한층 간편해졌습니다. 그동안은 본인이 직접 여권 신청을 위한 서류들을 준비했어야 했는데요. 이제는 공공마이데이터를 통해서 실시간 본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됐습니다. 뉴욕총영사관 등에 따르면 한국 외교부와 행정안전부가 ...
03/09/22
아시안 증오범죄 피해자 6명중 1명은 한인
코로나 19 사태가 시작된 이후 뉴욕을 비롯한 미 전역에서는 무려 만 천 건에 달하는 아시안 증오범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피해자 6명 가운데 1명은 한인으로 집계됐습니다. 아시아태평양계 증오범죄 방지 활동을 벌이고 있는 ‘스톱...
03/09/22
모더나, 부유국에만 코로나19 백신 특허권 행사 시사
코로나 19 백신을 개발한 제약사 모더나는 팬데믹이 지속되는 동안에는 백신의 특허를 행사하지 않겠다고 약속했고 지금까지 특허 침해 문제를 제기하지않아왔는데요. 향후 백신 공급에 문제가 없는 부유한 국가에 한정해서 백신의 특허권을 행사할 가능성을 시사했...
03/09/22
플로리다 "건강한 어린이, 코로나 백신 맞지 마라"
플로리다주가 건강한 어린이에게는 코로나 19 백신을 맞히지 말도록 권고한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CDC의 권고와는 상반된 지침입니다. CNN방송에 따르면 플로리다주의 조지프 래더포 의무총감은 어제 주 보건부가 건강한 어린이에게는 코로나 19백신...
03/09/22
중고차 가격 천정부지… 급등세는 완화 흐름
2월 중고차 시세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36.7% 상승 했습니다. 다만 지난 1월에 비해서는 상승세가 소폭 완화됐습니다. 어제 CNBC방송은 중고차 도매 경매 가격 동향을 보여주는 만하임 중고차 가치 지수가 다소 하락했다며 상승세가 소폭 완화됐...
03/09/22
FDA "유전자 편집 소고기, 안전 우려 없다"
식품의약국 FDA가 유전자 편집 소고기에 대해 안전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지 않는다고 결론지으면서 당국도 판매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빠르면 2년 안에는 시장에 유통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FDA가 리콤비네틱스(Recombinetics)의 유전자 편집 소에 ...
03/09/22
국방부 "유럽에 추가 파병… 장비 추가 배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12일째입니다. 러시아는 병원과 유치원, 학교 등 민간인 시설에 대한 공격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미 국방부는 나토 연합군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서 유럽에 병력과 군사 장비를 추가로 배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CNN방송 등...
03/08/22
백악관, 러시아산 원유 수입금지 고려 중
그 동안 바이든 정부는 미국 경제에 대한 충격을 우려해서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조치를 취하지 않아왔습니다. 하지만 러시아의 계속되는 우크라이나 공격에 원유 수입 금지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러시아산 원유 수입...
03/08/22
휘발유 가격 고공행진… 2008년 이후 첫 4달러 돌파
이렇게 글로벌 원유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미국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14년 만에 갤런당 4달러 선을 돌파했습니다. 앞으로 갤런당 4달러 50센트를 넘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어제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갤런당 4.0...
03/08/22
미국인 80% "러 석유 수입중단·비행금지구역 찬성"
최근 설문조사에서는 미국인 네 명 가운데 세 명이 '러시아산 석유 수입 금지'에 찬성했습니다. 응답자의 80%는 다른 민주 국가를 방어하기 위해서라면 연료와 가솔린 가격 인상을 감당할 수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여론조사 업체 입소스와 공...
03/08/22
러시아, 한국 등 비우호국가 지정… 우크라 침공 제재 대응
한편 러시아는 오늘 한국을 포함해 미국, 영국, 호주 등을 비우호 국가로 무더기 지정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러시아에 제재를 가한 나라들에 대한 대응인데요. 외교적 제한을 포함한 각종 제재조치를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러시아 정부는 오늘 러시...
03/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