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시, 코로나 재확산… 마스크 착용 권고
뉴욕시 보건국에 따르면 1주일 평균 감염률은 15.2%로 1주일 전 13.7%보다 1.5% 포인트 증가했습니다. 2주전 9.98%와 비교하면 5.22%포인트 늘었고, 진정세에 있었던 지난 4월 3.85%와 비교하면 무려 11.35% 증가한 수칩니다. 퀸즈 플러싱 지역의 1주일 평균 코로...
07/12/22
"신규 확진자, 실제는 공식집계치 7배"
워싱턴대 의과대학 산하 보건계량분석연구소(IHME)는 7월 첫째 주의 실제 미국 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공식 수치의 약 7배에 달한다는 추정치를 발표했습니다. 존스홉킨대학 집계한 최근 2주간 미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하루 평균 약 10만7천명이었...
07/12/22
2차 부스터샷 대상 ‘모든 성인’으로 확대 검토
보건 당국이 2번째 부스터샷 접종 대상을 확대할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50세 이상의 성인과 면역저하자에게만 4차 접종이 허용된 상탭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재유행하면서 연방정부 기관들은 모든 성인에 대한 2차 부스터샷 승인...
07/12/22
6월 소비자물가지수 ‘고공행진’ 전망
지난달 미국에서 물가상승률이 에너지, 식품, 주거 비용의 급등으로 더 올랐을 것이라고 월가의 이코노미트들이 대부분 전망했습니다.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내일 오는 공식 발표되는데 월가는 대부분 5월 8.6%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07/12/22
인플레 악화 속 우편요금 10개월 만에 또 인상
연방 우정국은 지난 10일을 기해 1종 우편요금을 6.5% 추가 인상했습니다. 작년 8월 말 6.9% 인상을 단행한 지 10개월여 만입니다. 이번 인상으로 1온스(약 28g) 이하 1종 우편물 우표 값이 장당 58센트에서 60센트로 올랐습니다. 우편물 무게가 1온스 늘 때마다...
07/12/22
바이든 "아동 사망, 1위가 총… 전쟁 무기 널린 나라"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사우스론에서 진행한 초당적 총기안전법 통과 기념행사에서 "최근 연구에 따르면 50%가 넘는 총기 난사 사건에서 총격범은 가족이나 파트너를 쐈다"라며 향후 더 많은 총기 개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날 연설은 지난달 총...
07/12/22
'처방전 없는 사전피임약' 첫 승인 신청
AP통신에 따르면 어제 피임약을 만드는 프랑스 회사 HRA 파마는 처방전을 통하지 않고 사전 경구 피임약 판매를 허용해달라는 취지로 FDA에 승인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에서 사전 피임약은 1960년대부터 제일 흔한 피임 수단으로 이용됐지만 혈전증 부작용...
07/12/22
뉴욕시 ‘핵공격’ 대비 행동요령 안내
뉴욕시 재난관리국이 어제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은 핵 공격을 당할 경우 시민에게 먼저 건물 안으로 서둘러 대피하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안에 남아있는 것은 대안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건물 안에서는 모든 문과 창문을 닫고 창문에서 떨어져야 합니...
07/12/22
"코로나19 후유증 치료제, 백신보다 개발 어려워"
WSJ는 "코로나19 후유증은 건강 관리 시스템과 장기간 코로나19 환자들이 직장에 복귀할 수 없을 정도로 경제에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제약 산업이 수십억 달러로 추정되는 치료제 시장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코로나19 치료 단계보다 개발이 복잡하다"고...
07/11/22
바이든, 낙태권 폐기 대응 공중보건 비상사태 검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0일 기자들과 만나 임신중단권을 위해 공중 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내게 그럴 권한이 있는지와 실제로 어떤 영향이 있을지에 대해 살펴보라고 요청했다”고 답했습니다. ...
07/11/22
바이든, 고유가에 알래스카 유전 카드 꺼내들어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내무부는 석유회사 코노코필립스가 '윌로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추진 중인 유전 개발 계획에 대한 새로운 환경영향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윌로 프로젝트는 알래스카 국립석유보호구역(NPR) 내 유전을 개발해 60억달러 규모의 석유·...
07/11/22
5세미만 백신 승인 3주 지났지만 접종률 2% 불과
CNN방송은 백악관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5세 이하 영유아 중 코로나19 백신을 최소 1회 접종한 아이들이 약 30만 명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보건 당국은 지난달 18일 생후 6개월부터 5세 미만 영유아에 대해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의 접종을 승인했고, 이 결정으로 1천...
07/11/22
뉴욕시, 원숭이두창 핫스팟 됐다
원숭이두창 환자가 전국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뉴욕시 원숭이두창 양성 환자수는 8일 기준 160명으로 하루 전 119명보다 무려 41명이 늘어났습니다. 열흘전인 지난달 28일, 55명과 비교하면 3배 가까이 증가한 수칩니다. 뉴욕시는 지난 5월19일 첫 원숭이두...
07/11/22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 계속 진전
국무부가 10일 발표한 2022년 8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오픈인 2A순위를 제외한 전순위 가족이민 영주권 접수가능 우선일자가 1~3개월 진전했습니다. 지난달 7월 문호에서 최대 2년까지 개선됐던 것을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가족이민 1순위접수가능 ...
07/11/22
공항 '짐 분실' 속출… 국제선·경유노선 특히 위험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영국 런던 히스로 공항에서 수하물을 실어 나르는 컨베이어 벨트에 기술적 결함이 발생하면서 여행용 가방 수천 개가 공항 한 곳에 쌓여 방치됐습니다. 에어프랑스는 지난 2일 프랑스 샤를 드골 공항에서 직원들이 파업하...
07/11/22
뉴저지 한인문화회관 건립 추진
뉴저지 한인회 전직 회장들을 중심으로 한 ‘뉴저지한인문화회관 건립위원회’가 회관 건립을 위한 모금 활동을 시작합니다. 건립위원회 김경훈 회장은 뉴저지 한인사회가 오랫동안 회관 건립의 필요성에 공감해 왔지만 그동안 구체적인 진행을 하지 못했...
07/11/22
‘PCB뱅크’ 새로운 도약 선언
PCB뱅크 헨리 김 은행장은 지난 8일 온라인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새 은행 명칭과 로고를 설명했습니다. 김행장은 나스닥 심볼인 PCB를 사용해 ‘PCB 뱅크’로 이름을 변경 했다며, P는 사람(People)에 투자하는 은행, C는 커뮤니티(Community)뱅크로...
07/11/22
뉴욕시 코로나19 다시 확산세
뉴욕시 보건국 통계에 따르면 어제 기준 뉴욕시의 7일 평균 감염률은 14.6%를 기록했습니다. 2주 전인 6월 23일 9.3%에서 5.3%포인트나 증가했고 3개월 전인 지난 4월 6일 감염률은 3.4%에 그쳤지만 현재 4배 이상으로 증가한 셈입니다. 특히, 한인 밀집지역인 퀸...
07/08/22
'코로나 재감염되면 사망위험 2배로’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워싱턴대학교 연구팀이 코로나19에 반복적으로 걸리면 감염 후 지속적인 건강 문제를 겪을 가능성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미국 재향군인의료시스템을 통해 코로나19 치료 경험이 있는 환자 560만명의 의무기록을 기...
07/08/22
바이든, '낙태권 보호' 행정명령 서명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낙태권 확대와 사생활 보호 강화에 초점을 맞춘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 연설에서 대법원의 판결은 헌법에 근거해 내려진 것이 아니라고 강력하게 비판하며 앞으로 동성결혼, 피임 등에 대해서도 대법원이 위헌이라...
07/08/22
집값·금리 동반상승… 주택구입지수 ‘최저’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산정하는 주택구입능력지수가 지난 5월 102.5로 떨어져 2006년 7월 100.5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최근 32년간 가장 낮았던 1990년 7월 100.2와도 가까운 수준입니다. NAR 주택구입능력지수는 기...
07/08/22
연방법원, 플로이드 살해 경찰관 ‘21년형 선고’
흑인 조지 플로이드 체포과정에 과잉 진압으로 사망하게 한 전 경찰관에게 플로이드의 민권을 침해했다는 혐의로 징역 21년형이 선고됐습니다. 미네소타주 세인트폴 연방지방법원은 어제 플로이드를 살해한 전 미니애폴리스 경찰관 데릭 쇼빈(46)에 대해 21년 징역...
07/08/22
재무부, 가상화폐 국제적 규제를 위한 기본틀 마련
재무부는 '디지털 자산에 대한 국제적 참여를 위한 기본 틀'을 마련해 바이든 대통령에게 전달했다고 어제 밝혔습니다. 재무부는 이번 기본 틀이 가상화폐의 발전과 관련해 미국의 핵심적인 민주주의 가치가 확실하게 존중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07/08/22
연방정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저감 대책 착수
연방총무청(GSA)은 어제 공지를 내고 연방 정부 차원의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과 관련한 정보를 수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추후 연방정부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제한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라고 명시했습니다. 내무부는 앞서 2032년까지 미국의 ...
07/08/22
뉴욕시 새 홍수 위험지역 공개
이번에 공개된 지도는 시간당 2인치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경우 4인치 이상, 일부 지역의 경우 1피트 이상 물이 잠길 수 있는 지역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홍수 위험지역으로는 퀸즈 북동부 한인 밀집 지역도 다수 포함됐습니다. 플러싱 메인스트리트과 유니온스트...
07/08/22
이민국 적체 서류 1,370만건 사상 최대
이민서비스국 산하 행정감찰관이 최근 공개한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서류 수속이 적체된 각종 이민 신청서만 520만 건이며, 영주권 신청서 심사가 아직 완료되지 않아 대기 중인 각종 서류도 무려 850만 건에 달했습니다. 이민서비스국은 보고서가 발표...
07/08/22
뉴욕-뉴저지 연결하는 새 터널 건설
뉴욕과 뉴저지를 연결하는 열차 전용터널을 건설하는 이른바 '게이트웨이' 프로젝트가 급물살을 타게 됐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와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지난 5일 새 터널 건설에 드는 140억 달러의 예산을 절반씩 부담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현재 ...
07/07/22
총격범, 법정 화상 출석… 희생자 명명에 '반응 없어'
총격사건 용의자 크리모는 어제 레이크카운티 법정에 화상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짧은 단발머리의 그는 검정색 의상을 착용했고, 목과 눈 밑에는 문신이 드러났습니다. 화면에 비친 그는 초조한 모습이었으며, 종종 눈을 가늘게 뜨거나 찡그리고, 입술을 오므...
07/07/22
FDA, 팍스로비드 처방 약사까지 확대
뉴욕타임스는 어제 FDA가 팍스로비드를 처방할 수 있는 의료 전문가에 약사를 추가했다면서 이번 조치로 환자가 이 약을 구하기 더 쉬워질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의사와 간호사, 보조의사(PA)만 이 약을 처방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다 보니 이 약을 ...
07/07/22
선진국, 백신 쓰레기통에 버리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질병통제예방센터(CDC)를 인용해 지난 2020년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약 9060만회분의 백신이 폐기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이 도입한 전체 백신 7억6200만회분의 약 11.9%에 해당하는 수칩니다. 이 가운데 1200만회분은 올해 5월 이후 ...
07/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