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가짜 백신카드·보험 허위청구’ 사기혐의 기소
연방 검찰이 가짜 코로나19 백신 접종 카드를 판매하고 보험을 허위로 청구해 부당이득을 취한 21명을 사기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코로나 19 검사를 받으러 온 사람들에게 불필요한 서비스를 강제로 받게 하거나, 서류를 꾸며서 총 1억 4900만 달러에 달하는...
04/25/22
연방정부,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화 무효 항소
연방법원이 바이든 행정부의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화 조치에 대해 얼마전 ‘불법’ 판결을 내리고 무효화했죠. 여기에 연방 법무부가 CDC의 평가를 근거로 항소했습니다. 법무부 대변인은 지난 20일 “대중교통에서의 마스크 의무화 조치가 ...
04/25/22
인플레 치솟자 대중 관세 인하 주장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추기 위해서 대 중관세를 낮춰야 한다고 주장하는 “대 중관세 완화론”이 슬슬 나오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40년래 최고로 치솟고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질 가능성이 커지면서 어떻게든 인플레이션을 잡...
04/25/22
인플레이션으로 중범죄 사례 늘어나
요즘에는 신발 한켤레를 훔쳐도 감옥행이 되는 등 사소한 범죄가 중범죄화 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꾸준한 인플레이션으로 물가는 상승하고 있는 데 중범죄 기준액은 뉴저지주의 경우 200달러 이상으로 1978년 이후 그대로이기 때문입니다. 어제 온...
04/25/22
추방재판 계류중인 한인 감소
올들어 전국적으로 추방 재판에 계류 중인 한인 이민자들이 감소세로 전환했습니다. 지난 3월 말 기준 991건 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 6% 넘게 감소했습니다. 시라큐스대학 사법정보센터가 어제 공개한 연방 이민법원 추방소송 현황에 따르면 ...
04/25/22
아이비리그, SAT 성적표 안보자 입학문 '바늘구멍'
올해 신입생을 모집한 미 4년제 대학 60% 이상은 SAT 등 시험 점수를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상대적으로 지원 장벽이 낮아지면서 지원자는 대폭 늘었고, 결국은 학생들간의 경쟁이 기록적인 수준으로 치열해졌습니다. 월스트릿저널은 명문대학들이 코로나 19...
04/25/22
음주운전 사고 내면 희생자 자녀 양육비 부과
테네시주에서는 음주운전 사고로 목숨을 잃은 피해자에게 미성년 자녀가 있을 경우 가해자에게 양육비를 내도록 하는 법률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펜실베니아와 앨라배마, 일리노이 등에서도 같은 법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오늘 테네시주...
04/25/22
"50세 미만 4차 접종 불필요… 더 나은 백신 기다려야"
현재 코로나 19 백신 부스터샷의 2차 접종은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권고되고 있는데요.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전문가 패널들은 50세 미만의 경우는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서 4차 접종을 받을 필요가 없고, 더 나은 백신을 기다리라는 견해를 밝혔습니다.&nbs...
04/22/22
신규확진 4만명 넘겨… 뉴욕, 확진자 빠르게 증가
최근 북동부와 중서부를 중심으로는 코로나 19 신규 감염이 다시 확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맨하튼의 경우는 감염사례가 인구 10만명당 200명을 넘기면서 코로나 19 경보 수준이 노랑색 중간 단계로 올라갔습니다. 최근 북동부와 중서부를 중심으로 코로나 19 신규 ...
04/22/22
낙하시범에 의사당 대피 소동… 하원의장 "명백한 태만"
의회 경찰(USCP)은 어제 오후 6시30분께 "잠재적 위협이 될 수 있는 항공기"를 추적하고 있다며 연방 의회 직원 등에게 긴급 대피령을내렸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위협인지는 알리지 않던 경찰은 몇 분 뒤 트위터에서 "의회에 위협은 없다"며 상황 종료를...
04/22/22
8세 소년, 감자칩 한 봉지 훔치고 강제 연행
뉴욕 시러큐스 경찰관들이 과자 한 봉지를 훔친 8세 아이를 강제로 경찰차에 태우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케네스 잭슨(37)이라는 이름의 남성이 찍은 영상에서는 지난 17일 최소 4명의 경찰관이 아이 한 명을 체포하는 데 관여됐는데 특히 한...
04/22/22
‘유나 이’ 추모공간… 유가족 “재발 방지 촉구”
지난 2월 맨해튼 차이나타운에서 노숙자에게 살해당한 크리스티나 유나 이씨를 추모하는 공간이 뉴욕시에 만들어졌습니다. 이씨의 유가족은 뉴욕시에 철저한 책임 규명과 다시는 비슷한 범죄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어제 뉴욕...
04/22/22
뉴저지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 시작
뉴저지주에서는 오늘부터 기호용 마리화나를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내 13개 타운에서 마리화나 합법화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게 됐습니다. 뉴저지주에 따르면 주내 13개 타운 마리화나 판매소들은 오늘부터 21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기호용 마리화나 ...
04/22/22
3월 집값 또 사상 최고치… 전년 대비 15% 상승
어제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부동산중개인협회는 3월 기존 주택 중위 가격이 37만5300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 상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부동산 중개인협회가 1999년부터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후 가장 높은 가격입니다. 부동산중개인협회...
04/22/22
학자금 대출 상환 지원 확대… 360만명 추가 크레딧
지난 19일 교육부는 공공서비스 학자금 탕감 프로그램(Public Service Loan Forgiveness·PSLF)를 확대해 학자금 대출을 받은 약 4만명의 부채가 즉시 탕감된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겔 카도나 교육부 장관은 성명을 통해 “학자금 대출은 종신형...
04/22/22
미국인 54% "바이든, 러에 충분한 힘 보여주지 못해"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이 러시아에 내린 대응 조치를 두고 미국인의 절반 가량이 충분히 강경하지 못하다고 대답했습니다. 상당수는 미국이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러시아에 충분한 힘을 보여주고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
04/22/22
노아은행 “뉴밀레니엄 은행 인수 관련 결정사항 없다”
노아은행 이사회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뉴밀레니엄 은행으로부터 받은 인수제안을 밝혔지만, 현 단계에서 결정된 내용은 없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노아은행은 뉴밀레니엄은행의 인수 제안 가격은 주당 6.95달러로 명시되어 있으나 인수과정에서 ...
04/22/22
주요 항공사들, 마스크 해제 선언… 여행자 불안
AP통신에 따르면 델타 항공의 국토횡단 노선의 한 여객기에서는 조종사가 스피커를 통해 탑승객들에게 이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선언해 기내의 갈채가 쏟아졌습니다. 어제 뉴저지의 통근열차에서도 여객전무가 방송을 통해 "원하면 마스크를 전부...
04/21/22
과학자 아닌 판사가 끝낸 마스크 의무화… 정치화된 방역
지난 18일 플로리다주 연방법원의 캐슬린 킴벌 미젤 판사는 버스, 지하철, 여객기 등 대중교통 수단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권고를 무효로 판정했습니다. 마스크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섞인 침방울을 막을 순 있겠지만 공중...
04/21/22
‘나홀로 마스크' 효과는?
뉴욕타임스(NYT)는 마스크의 감염 예방 효과에 대해 모두가 함께 착용할 때 가장 좋지만 아무도 마스크를 쓰지 않은 상황에서 홀로 마스크를 써도 효과가 어느 정도 있다며 '나홀로 마스크'로도 높은 예방효과를 거두는 방법을 안내했습니다. 마스크...
04/21/22
미국, 우크라에 1조원 규모 무기 추가 지원
CNN 등 언론은 익명의 복수 당국자를 인용해 바이든 대통령이 수일 내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군사지원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또 지원 규모는 지난주 미국이 발표한 8억 달러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지원내용은 아...
04/21/22
세계 성장률 전망 하향에 "금리인상 신중해야"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오늘 CNBC 인터뷰에서 이날 IMF가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대폭 하향한 데 대해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때 신중해야 한다는 신호"라고 밝혔습니다. IMF는 이날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우크라이나 ...
04/21/22
한인 시민권 취득 다시 증가… 30% 늘어나
연방국토안보부(DHS)가 최근 발표한 ‘2021회계연도 신규 시민권 취득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전국에서 시민권을 취득한 한인 이민자수는 만 4,82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 30.6% 급증한 수치입니다. 이민전문가들은 지...
04/21/22
뉴욕시, 보육시설 확대… 40억 달러 할당
오늘 뉴욕시에 따르면, 뉴욕주는 총 70억 달러 규모의 차일드케어 예산 중 40억 달러를 뉴욕시에 할당하기로 했습니다. 이 40억 달러 규모의 예산은 주로 세제 혜택 지원에 쓰일 전망입니다. 저소득 가정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 뿐 아니라 뉴욕시에서는...
04/21/22
뉴욕시, 전철 금속탐지기 도입 검토
지난 18일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기자회견에서 필립 뱅크스 공공안전 부시장에게 3가지 종류의 금속탐지기 중 최적의 탐지기를 선정하는 작업을 위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시장은 지난 12일 브루클린 선셋파크 36가역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이후...
04/21/22
어떤 집이든 공급 확대해야... ‘임비 운동’ 확산
WSJ에 따르면 어제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캘리포니아주 하원 선거는 일종의 임비 운동 국민투표가 됐습니다. 어느 후보가 더 많은 주택 건설을 원하는지 평가하는 선거가 됐다는 의미입니다. 임비(Yes in my backyard)는 자신의 사는 지역에 특정 시설...
04/21/22
장례 문화 대격변… "화장이 전체 과반 차지"
월스트릿 저널은 미국의 장례문화에 큰 변화가 일어나면서 화장이 20년 전과 비교해 배 이상 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화장을 선호하는 경향은 앞으로도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며 죽음에 대한 미국인들의 생각이 바뀌고 있다는 걸 드러내는 것이라고 ...
04/21/22
마스크 의무화 해제… 법원, 의무화 연장 무효 판결
워싱턴포스트 등 언론에 따르면 플로리다 연방법원의 캐슬린 킴벌 미젤 판사는 어제 판결에서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연장한 연방정부의 결정을 뒤집고 무효라고 판결내렸습니다. 앞서 연방정부는 버스, 여객선, 지하철...
04/20/22
국무부, 한국 여행금지 해제… CDC는 3단계로
어제 국무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의 여행경보는를 최고 수준인 4단계에서 '일반적 주의' 1단계로 업데이트했습니다. 국무부는 자국민을 상대로 국가별 여행 경보를 총 4단계로 나누고 있는데 위험도가 가장 낮은 '일반적 주의' 1단계부터 '주의 ...
04/20/22
뉴욕주지사 “코로나 급증해도 셧다운 없다”
지난 17일 캐시 호컬 주지사는 라디오 방송 ‘더 캣츠 라운드테이블’과의 인터뷰에서 “뉴요커의 건강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경제도 보호할 것이라며, 믿어도 된다고 강조하고 다시는 셧다운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04/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