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브렌트유, 7% 떨어져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국제 기준원유 브렌트유의 4월 선물 가격이 오늘 오전 런던 시장에서 배럴당 100달러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불과 하루 사이 7%가까이 하락한건데요. 수요가 하향 안정화되고, 공급도 안정화될 수 있을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브렌트유는 오늘 정오 어제 종...
03/16/22
미국 밀 농사 흉작 전망… 식량 가격 더 오르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밀 등 세계 식량 가격이 뛰어오르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세계 제2위의 밀 수출국인 미국마저 가뭄으로 인해 밀 흉작이 예상됩니다. 전 세계 식량 가격이 더 오를 거란 우려가 나옵니다. 미국의 최대 밀 생산지...
03/16/22
선거 앞두고 민주당 지지층이 인플레 피해 더 커
최근 설문조사에서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공화당 지지자들보다 인플레이션의 피해가 더 크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간선거를 8개월 앞두고 공화당의 입지가 더 넓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민주당에는 위기가 되고 있습니다. 어제 월스트리...
03/16/22
화이자 CEO “백신 4차 접종 필요”
코로나 확산세가 수드러들면서 전국적으로 각종 코로나19 방역조치가 완화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약사 화이자의 앨버트 불라 CEO는 백신의 지속기간이 길지 않다면서 4차 접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난 13일 화의자의 앨버트 불라 CEO는 CBS...
03/16/22
뉴욕시 공립교 백신접종 의무화 촉구
뉴욕시 공립학교에서는 올 가을학기부터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의무화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학생들의 백신 접종을 의무화해야한다는 최고위급 행정책임자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주마니 윌리엄스 뉴욕시 공익옹호관과 브래드 랜더 뉴욕시 감사원장 ...
03/16/22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 17개주서 확인
위스콘신과 사우스캐롤라니아, 뉴욕 등을 포함한 17개주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계속 확산되고 있습니다. 아직 사람에게 감염된 사례는 보고되지 않지만, 보건당국은 가금류와 계란을 익혀 먹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어제 농무부(USDA)는 위스콘신주...
03/16/22
상원, ‘서머타임 항구 적용’ 법안 가결
매년 3월 둘째주부터 실시되는 서머타임제를 두고 말이 많습니다. 일년에 두번씩 시간을 변경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고, 불과 한시간 차이지만 적응하기도 쉽지 않은데요. 상원이 오늘 '서머타임제'를 항구적으로 적용하는 내용의 법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
03/16/22
한국, 백신접종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오는 21일부터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경우 한국 입국시 자가 격리가 면제됩니다. 한국 내에서 접종한 경우에는 접종 이력이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다만 해외에서 접종한 경우에는 접종 이력을 등록해야 합니다. 한국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03/15/22
재외 표심, 이재명 59.7%·윤석열36.1%
제20대 대선의 재외선거에서는 한국 내 투표와 결과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습다. 재외 투표가운데는 이재명 전 후보가 약 59.7%를 득표했습니다. 윤석열 당선자보다 득표율이 23.6% 높았습니다. 11일 ‘월드코리안’은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
03/15/22
미국 "러시아, 동맹국 공격하면 나토 총병력으로 대응"
최근 러시아가 폴란드 국경과 가까운 우크라이나 서부 지역을 공격했는데요. 바이든 정부는 러시아의 공격이 만약 국경을 넘으면 북대서양조약기구가 전면적인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어제 CBS방송 '페...
03/15/22
"러-우크라 전쟁으로 세계 식량위기 임박"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세계 식량위기가 임박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비료 생산이 줄었고, 비료값 까지 폭등하면서 주요 농산물 가격도 줄줄이 오르고 있습니다. 비료를 생산하는 노르웨이 야라 인터내셔널의 스베인...
03/15/22
휘발유가격 5달러 돌파, 6달러도 눈앞
미국의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5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갤런당 6달러 돌파도 시간 문제라면서, 소비자 물가지수가 더 상승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경제전문포털 '야후 파이낸스'는 미국 휘발유가격이 갤런당 5달러를 돌파했고, 6달러도 넘보...
03/15/22
연준, 3년만에 금리인상 나선다… 15∼16일 FOMC
연방준비제도가 내일과 내일 모레 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개최합니다. 연준은 그 동안 계속해서 금리 인상을 예고해왔는데요. 4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서 3년여 만에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방준비제도는 오는 15&...
03/15/22
델타+오미크론 섞인 ‘델타크론’ 출현
유럽과 미국에서는 델타 변이와 오미크론 변이가 섞인 이른바 '델타크론' 변이가 발견됐습니다. 두가지 변이가 섞인 재조합형 바이러스에 이목이 쏠리고 있지만, 다행히 전문가들은 두려워할 만한 변이는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델타크론은 이름만 보면...
03/15/22
뉴욕시 무료 ‘서머 라이징’ 확대
올 여름 뉴욕시가 킨더~8학년 학생들의 학력증진을 위한 무료 ‘서머 라이징’ 프로그램을 재개합니다. 선착순 11만명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등록은 4월 초부터 시작합니다. 지난 11일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뉴욕시교육국(DOE)과 뉴욕시청소년&a...
03/15/22
리저널센터 투자이민 한시적 재개
한인 이민 신청자들로부터 큰 인기가 있는 리저널 센터 투자이민 프로그램이 재개됩니다. 다만 고용촉진 지역의 투자금이 최소 50만 달러에서 80만 달러로 30만 달러 늘었습니다. 연방의회가 지난 10일 최종 통과시킨 2022 회계연도 연방정부 지출 예산안에...
03/15/22
바이든 "러 최혜국 지위 박탈… 해산물·보드카 금수"
바이든 정부가 러시아에 대한 '항구적 정상 무역 관계'(PNTR)에 따른 최혜국 대우를 박탈하겠다는 추가 제재를 발표했습니다. 또 러시아산 제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고, 보드카와 수산물, 다이아몬드 등 사치품의 수입을 금지했습니다. 하지만 직접적인 군...
03/14/22
상원, 136억 달러 우크라 등 지원안 최종 승인
어제 상원은 우크라이나와 그 유럽 동맹국들을 위한 136억 달러의 지원안에 최종 승인했습니다. 지원안에는 긴급 군사 지원과 인도주의적 지원안이 포함됐습니다. 상원은 어제 찬성 68대 반대 31로 총 1조5000억 달러의 예산안을 승인했습니다. ...
03/14/22
코로나19 실제 사망자, 공식 기록의 3배 1,820만명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코로나 19로 인해 사망한 사람들은 공식적으로 약 600만명 가량인데요. 실제로는 이런 공식 기록보다 3배가 많은 180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코로나 19 공식 사망자 기록인 600만명보다 3배가 ...
03/14/22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화 다음달 해제할 듯
미 전역에서 마스크 착용의무화가 해제되고 있지만, 대중교통에서는 다음달 18일까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다음 달께는 항공기나 버스, 기차 등 대중교통 수단에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제될 것으로 보입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연...
03/14/22
우버·리프트 운전사들, 마스크 착용 놓고 승객과 마찰
이렇게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제되면서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곳에서는 마찰도 생기고 있는데요. 특히 우버와 리프트 운전사들이 승객들과 마스크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우버·리프트는 질병통제예방센...
03/14/22
임금 인플레 논란… "대졸 초임이 10만 달러"
구인난과 인플레이션이 심각한 미국에서는 대졸 초임이 이른바 '억대 연봉'에 이르고 있습니다. 심각한 구인난에 임금은 계속 오르고 있는데, 여전히 노동 인력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최근 월가 투자은행(IB)과 대형 컨설팅회사, 정보기술(IT) 회사에...
03/14/22
이번 주말 서머타임 시작… 한국과 시차 13시간으로
시행 여부를 두고 많은 의견이 엇갈리고 있긴 하지만, 오는 일요일, 13일 새벽부터는 일광절약 시간제, 서머타임이 시작됩니다. 새벽 2시에 시간이 한시간 앞당겨져서 3시로 조정됩니다. 애리조나·하와이주를 제외한 주(州)에서는 13일 새벽 2시를 기...
03/14/22
NJ 주민들 셀프 주유 도입 반대
뉴저지주에서도 주유소에서 셀프 주유를 도입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고 얼마전 전해드렸는데요.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73%의 주민들은 셀프주유를 좋아하지 않는 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뉴저지주는 73년 전부터 노동인구에 첫 일자리를...
03/14/22
뉴욕일원 뇌우·폭설·강풍 예보
오늘밤부터 내일까지 뉴욕일원에 강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릴것으로 보입니다. 북부 지역에는 눈예보도 있습니다. 주말 외출하실 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기상청은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지역에 겨울 폭풍을 예보했습니다. 뉴욕시와 해안...
03/14/22
"바이든, 진지한 합의 있다면 김정은 만날 용의 있다"
바이든 행정부가 북한이 최근 시험 발사한 2발의 탄도미사일이 대륙간탄도미사일시스템과 관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 고위 당국자는 내일 북한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예고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실무진의 진지한 합의가 있을경우에는 바이...
03/11/22
바이든, 윤석열 당선인과 통화… 긴밀한 공조 약속
바이든 대통령이 어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전화통화를 갖고, 대선 승리을 축하했습니다. 또 한국과 미국의 동맹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어제 보도자료를 통해 바이든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전화...
03/11/22
연방의원들 '윤석열 당선' 축하 메시지 잇따라
의회에서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는 메시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민주당 소속 아미 베라 하원 의원은 어제 트위터에 윤석열 당선인이 한국의 차기 대통령으로 선출된 것을 축하한다고 적었습니다. 베라 의원은 하원 외교위에서 한반...
03/11/22
하원, 러 원유·천연가스·석탄 수입 금지 법안 가결
어제 하원은 초당적인 지지 속에서 러시아산 에너지 수입을 금지하고, 바이든 행정부의 대러 추가 제재를 승인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미국의 러시아산 원유 수입은 전체 수입분의 1%도 못미치는 만큼 상징적인 의미가 더 크지만, 추가 제재로 휘발유 가...
03/11/22
뉴욕주 검찰 “휘발유값 폭리 용납 못해”
이렇게 휘발유값이 치솟고 있는 상황에서 러시아산 에너지 수입을 중단하는 조치에 뉴욕주 검찰은 휘발유 가격 폭리행위에 대한 단속에 나섰습니다. 혼란한 상황을 틈타 가격을 과도하게 올리고 폭리를 취하는 정유사나 주유소를 용납하지 않겠다고 경고했습니다. ...
03/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