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저지 한인 교사, 9세 여학생 사탕 주며 성추행
뉴저지 패터슨 초등학교의 30대 한인교사가 9세 여학생에게 막대 사탕을 주며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혐의가 인정되면 최대 20년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뉴저지 퍼세익카운티 검찰청에 따르면 레오니아에 거주하는 32세 한인 폴 양씨를 2급 성폭행(...
12/08/25
노로바이러스 비상… 굴·조개 섭취 주의
최근 전국적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겨울철을 맞아 생굴 등 조개류 섭취가 늘어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해마다 900여명이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사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
12/08/25
합법 이민에도 칼날…취업허가 대폭 축소
연방 정부가 망명 신청자와 인도적 보호 프로그램 참가자에게 발급되는 취업허가 유효기간을 기존 5년에서 18개월로 단축하는 새로운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 시절 완화된 규정을 뒤집는 것으로 합법 이민에 대한 규제 강화를 본격화한 것으로 평가됩니...
12/05/25
시민권 여성 또 체포… 강제로 끌어내고 수갑 채워
플로리다주에서 의료인 복장을 한 여성이 연방 요원들에 의해 체포되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여성은 자신이 시민권자라고 외쳤지만 요원들은 여성에게 수갑을 채우고 구금했습니다. 정부의 불체자 체포작전이 광법위하게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또 시민권자가 이민...
12/05/25
법원, '워싱턴D.C. 주방위군' 당분간 허용
법원이 범죄 척결을 명목으로 수도 워싱턴DC에 주방위군을 투입한 정부의 조치가 당분간 유지되도록 하는 결정을 했습니다. 워싱턴 DC의 연방항소법원 재판부는 어제 주방위군 병력의 주둔을 당분간 허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달 20일 연방지방법원 재판부가 내...
12/05/25
FBI, 2020 대선 인증 겨냥 폭탄설치범 체포
연방수사국(FBI)이 지난 2021년 연방의시당 폭동 전날 공화당과 민주당 전국위원회 본부 인근에 파이프 폭탄을 설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를 체포했습니다. 사건 발생 약 5년 만인데요. 수사당국은 그동안 50만 달러의 현상금을 걸고 수백건의 재보를 수사...
12/05/25
오바마케어 보조금, 허위 신청 90% 승인
오바마케어 보조금 연장을 둘러싸고 민주·공화당의 대립이 이어지는 가운데, 연방정부와 주정부 모두 보조금 관리가 극도로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허위 신원으로 보험을 신청해도 대부분 승인이 났으며 동일한 소셜번호로 혜택을 중복 수령한 정황도 ...
12/05/25
연방대법원, 텍사스 하원 선거구 조정 허가
연방대법원이 공화당에 유리하게 조정된 텍사스주 연방하원 선거구 조정안을 허가했습니다. 분석에 따르면 공화당은 내년 중간선거에서 5석을 추가 확보할 것으로 보여 하원에서 과반 의석을 차지할 가능성이 더 높아졌습니다. 연방대법원은 어제 텍사스 주정부의...
12/05/25
마약밀수 의심선박 폭격 재개…전쟁범죄 논란
미군이 국제법 위반 논란이 일파만파 번지는 중에도 마약 밀수선으로 의심되는 중미 선박을 겨냥한 군사작전을 재개했습니다. 민주당은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전쟁범죄를 지시했다고 보고 탄핵 심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미군 남부사령부는 어제 엑스에 "피트 헤...
12/05/25
뉴욕 지하철, 잠자던 노숙자 몸에 불붙여
맨해튼 타임스 스퀘어 지하철역에서 노숙자로 추정되는 남성이 불길에 휩싸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장에서 도주한 용의자는 사건 발생 사흘만에 경찰에 체포됐는데요.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3시께 3번 전철안에서 잠자던 노숙자에게 불을 붙이고 ...
12/05/25
밤부터 기온 급강하… '한파 주의보' 발령
차가운 북극 기류가 남하하면서 오늘 밤부터 기온이 급강하합니다. 뉴욕일원에 강추위가 예상되는데요. 내일 아침 출근길 체감온도가 섭씨 영하 10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보되어 있습니다. 뉴욕시는 한파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뉴욕시와 ...
12/04/25
H-1B 비자 심사 강화… "온라인 검열 확인"
취업비자 발급 심사가 더 강화됩니다. 연방정부가 각 지역 공관에 H-1B, 전문직 취업비자 신청자가 '온라인 검열' 관련 업무를 하지 않았는지 확인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국무부는 지난 2일 전 세계 재외공관에 전문을 보내 H-1B 비자 신청자 및 신청자와 함께 미국...
12/04/25
이민법원 적체 심각… 한인관련 509건
이민법원 적체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전국적으로는 340만 여건의 이민 소송이 계류 중인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이 중 한인 관련 소송 건수가 500여 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 별로는 캘리포니아가 가장 많고 뉴욕과 뉴저지가 뒤를 이었습니다. 시...
12/04/25
트럼프, '뇌물수수 혐의' 민주당 하원의원 사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뇌물 수수 혐의를 받는 민주당 하원의원 부부를 깜짝 사면했습니다. 여당인 공화당과 사전 교감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공화당 지도부는 당혹스럽다는 분위기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헨...
12/04/25
엡스타인 카리브 은신처 공개… '충격의 방들'
민주당 의원들이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이 개인 은신처로 사용했던 카리브해 섬 저택의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민주당은 곧 엡스타인의 재정 기록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이 공개한 100여 장의 사진과 짧은 영상은 미국령 버진아일랜...
12/04/25
전직 FDA 국장들 "백신 정책, 과학 붕괴시킨다"
식품의약국 전직 국장들이 정부의 백신 정책 방향을 '과학에 대한 위협'으로 규정하며 한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 백신 개발을 위축시키면 빠르게 진화하는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을 늦어져 결국 더 많은 인명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CNN ...
12/04/25
MTA, 무임승차 방지 '신형 게이트' 설치 시작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무임승차 방지를 위해 새로운 방식의 요금 게이트를 설치하기 시작했습니다. 2 0개 역에 우선 설치해 효과를 검증한 뒤 전채 역으로 설치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MTA가 지난 4월 발표한 전철역에 무임승차 방지를 기능을 강화한 새로운...
12/04/25
뉴욕 퀸즈 맥도날드 '10대 출입 금지'
뉴욕 퀸스의 한 맥도날드 매장이 하교 시간대에 10대 청소년들의 출입을 금지하고 나섰습니다. 출입문에 보안요원인 '맥바운서'를 배치하고 학생들이 매장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퀸즈 포레스트힐의 맥도날드에서 학교가 끝나...
12/04/25
이중국적 금지 ‘배타적 시민권 법안’ 발의
연방 상원에서 미국 시민권자의 이중국적을 전면 금지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한국과 미국 국적을 동시에 보유한 한인 복수국적자들은 하나의 국적 을 선택해야 합니다. 한국의 복수국적 제도와도 충돌이 예상돼 혼란이 예상됩니다. 버니...
12/03/25
변경된 시민권 시험 어려워졌다
새롭게 변경된 시민권 시험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출제 문항 수가 많아진 것은 물론 미국 역사와 정부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요구하고 있어 예전보다 공부해 야 할 것이 훨씬 많아졌습니다. 뉴욕 지역매체 고다미스트(Gothamist)에 따르면,...
12/03/25
영주권 심사, 자녀 학교 기록까지 요구
이민국의 영주권 심사도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거 심사에서는 크게 문제 되지 않았던 생활 기록, 체류 경위 등을 세밀하게 확인하고 있으며 일부 신청자에게 자녀의 학교 기록까지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온라인 매체 M9뉴스는 ...
12/03/25
뉴욕·캘리포니아 등 ‘SNAP 지원 중단’
정부가 민주당이 주지사를 맡고 있는 일부 주(州)에 저소득층 식량 지원 프로그램을 중단할 방침을 밝혔습니다. 주지사들은 혜택이 가장 필요한 이들에게 정치적 보복을 가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브룩 롤린스 농무부장관은 어제 트럼프 대통령 주재 국...
12/03/25
“뉴욕주, 범죄기록 불체자 7000명 석방”
국토안보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이후 뉴욕주에서 범죄 이력이 있는 불법이민자 7000여명을 석방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안보부는 “뉴욕주 정치인들이 범죄자들을 길거리로 돌려보내 미국인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
12/03/25
트럼프 "소말리아인은 쓰레기"…단속 시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소말리아 출신 연방 하원의원과 이민자들을 "쓰레기"라고 부르며 혐오감을 드러냈습니다. 이민 당국은 소말리아 이민자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미네소타주에서 대규모 단속을 예고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미...
12/03/25
공화당, 테네시 보궐선거 신승… '중간선거 빨간불'
어제 치러진 테네시주 연방 하원의원을 뽑는 보궐선거에서 공화당 후보가 민주당 후보를 꺾고 승리했습니다. 다만 공화당 후보의 득표율이 크게 낮아져 내년에 치러질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
12/03/25
뉴욕 공원에 둔 노트북… 5분 만에 도난
유명 인플루언서가 맨해튼의 공원에 신형 노트북을 뒀을 때 얼마나 빨리 도난당하는지 실험을 진행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삼부차(Sambucha)라는 닉네임을 쓰는 인플루언서 샘 베레스는 지난 30일 "뉴욕에서 누군가가 당신의 노트북을 훔치는 데 얼마나 걸...
12/03/25
이민국에 '주소 변경 신고' 안 하면 낭패
영주권자를 비롯한 이민 비자 소지자 및 신청자들은 거주지를 옮길 때 반드시 이민서비스국(USCIS)에 주소 변경 신고를 해야 합니다. 다수의 한인들이 이 같은 사실을 모르고 있는데요. 이민국으로부터의 통지를 받지 못해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 최...
12/02/25
"H-1B 쿼터 2배로" 새 법안 추진
연방하원에 H-1B, 전문직 취업지자 연간 쿼터를 두배로 늘리는 법안이 추진됩니다. 미국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기술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내세우고 있는데요. 정부가 H-1B 비자 수수료를 10만 달러로 올리는 등 비자 심사의 고삐를 죄고 있는 상황에서 ...
12/02/25
백악관 "모든 망명 심사·SIV 발급 중단"
백악관이 워싱턴DC에서 발생한 아프가니스탄 출신 용의자의 주 방위군 총격 사건 이후,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미국 입국 경로로 사용돼 온 특별이민비자(SIV) 발급을 전면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모든 망명 심사도 일시 중단된 상태라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캐...
12/02/25
뉴욕 이민법원 판사 8명 해고… 올해 90명 해고
정부가 뉴욕 이민법원 판사 8명을 해고했습니다. 올들어 해고된 이민법원 판사는 모두 90명에 달하는데요. 대부분 이민자들에게 관대한 판결을 하는 판사들이 해고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뉴욕이민법원의 부수석 판사인 아미에나 A. 칸을 ...
12/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