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전 FBI 국장, '조개껍데기 86 47' 게시물로 기소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형사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코미 전 국장이 SNS에 올린 사진이 대통령에 대한 위협을 담고 있다고 판단했지만, 코미 전 국장은 해변에서 우연히 발견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노스캐롤라...
04/29/26
미국 여권에 '트럼프 얼굴' 새긴다
국무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인쇄된 여권을 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특별 디자인의 여권은 한정판으로 오는 7월부터 발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무부는 어제 올 여름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인쇄된 여권을 발행할 ...
04/29/26
팰팍 시장, 재정부실 주장 '사실 아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폴 김 시장은 예비선거를 앞두고 상대 후보 측이 제기한 타운 재정 적자 문제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발했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허위정보를 퍼뜨리거나 타운 정부의 성과까지 폄훼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폴 김 시장은...
04/29/26
뉴저지 올드태판 고교 '권총 위협'
한인 학생이 다수 재학 중인 북부 뉴저지 노던밸리 리저널 올드태판 고교에서 총기 위협 사건이 발생해 경찰 특수기동대가 출동하고 학교가 일시 폐쇄되는 등 큰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제 노던밸리 리저널 올드태판 고교에서 11학년 학생인 라이언 ...
04/29/26
백악관 "좌파 증오 집단이 부추겨"
백악관 출입기자단 주최 만찬 총격 사건의 용의자 콜 토머스 앨런이 대통령 암살 미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백악관은 좌파의 증오 집단 때문에 이미 여러 명이 다치고 목숨을 잃었으며, 이번 주말에 또다시 그런 일이 벌어질 뻔했다"고 말했습니다. 백악관 출입...
04/28/26
영주권 심사 '이스라엘 견해' 확인한다
앞으로 영주권 심사에서 신청자의 이스라엘에 대한 견해에 따라 영주권 승인이 거절될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국토안보부가 이민담당관에게 이 같은 지침을 전달하고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뉴욕타임스(NYT)가 어제 국토안보부(DHS) 내부 교육 자료를 ...
04/28/26
"DACA '추방재판' 자동종료 안된다"
연방법무부 산하 이민 항소위원회가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 프로그램 수혜자의 추방을 용이하게 하는 결정을 내려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법원의 1심 판결 뒤집었는데요. '드리머' 보호막 약화가 우려 됩니다. 이민항소위원회(BIA)는 DACA 수혜자라는 ...
04/28/26
국토안보부, 이민단속 속도 조절
연방정부가 강경 일변도로 추진해온 이민 단속 정책에서 일부 조정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법원의 영장 없는 주택 강제 진입을 금지하고, 법원 내 체포 활동을 제한하는 방향으로 지침을 수정했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의 명칭 변경도 추진하고 있습니...
04/28/26
푸드스탬프 수혜자 400만명 감소
지난 1년여 동안 푸드스탬프(SNAP) 수혜자 수가 400만명 가량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부가 푸드스탬프 자격 요건을 대폭 강화하면서 수혜자 수가 급감하고 있습니다. 강화된 기준 탓에 식량 접근성만 낮아진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농무부(USD...
04/28/26
메디케어 사기 한인 약사 63개월 실형
뉴욕에서 약국을 운영하며 수천만 달러 규모의 메디케어 사기 행각을 벌여온 한인 약사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허위 청구액에 대한 배상 명령과 재산 몰수 명령도 내려졌습니다. 연방법무부에 따르면 뉴욕 해리슨에 거주하는 61세 한인 김태성(61·영...
04/28/26
뉴욕시장 "월드컵 무료관람 구역 운영"
오는 6월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뉴욕시가 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야외 '팬존'(fan zone)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바가지 논란이 커진 가운데 축구팬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입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주최 측과 뉴욕시는 5개 자...
04/28/26
신발끈으로 탯줄 묶어… 착륙 30분 전 기내 출산
운항중인 여객기 안에서 갑작스러운 진통을 시작한 임산부가 동승한 구급대원들의 기지로 무사히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긴박한 상황속에 승객들의 담요를 빌리고 신발끈으로 탯줄을 묶으면서 출산을 도왔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24일 애틀랜타에서 오리건...
04/28/26
트럼프 참석 기자단 만찬 총격… 용의자 체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워싱턴D.C. 힐튼호텔에서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단 연례 만찬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주요 인사들은 긴급 대피했으며 총격 용의자는 체포됐습니다. 지난 25일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단 연...
04/28/26
한인 입시학원 'C2 에듀케이션' 강사 활동
백악관 기자단 만찬행사 총격 혐의로 체포된 용의자는 캘리포니아 명문 칼텍 출신으로 강사와 게임 개발자로 활동해온 인물로 파악됐습니다. 한인이 설립한 입시학원에서 파트타임 강사로도 활동한 전력이 있습니다. 수사당국은 총격 사건 용의자는 캘리포니아 토...
04/28/26
총알 날아다니는데 샐러드 즐겨… 와인병 챙기기도
한편, 연례 만찬이 아수라장이 된 순간 한 남성이 의자에 꼿꼿이 앉아 전채 요리로 나온 부라타 샐러드를 즐기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겨 화제가 됐습니다. 일부 참석자들이 행사장에 남겨진 와인병을 챙기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총격사건 당시 ...
04/28/26
주말 추가협상 무산… 트럼프 "대화 원하면 전화해"
이란과의 추가 회담을 준비하던 미국 대표단이 중재국 파키스탄 방문을 취소하면서 지난 주말 개최가 예상되던 양국 간 2차 종전 협상은 무산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게 "미국에 직접 전화하라"며 대면 접촉 대신 원격 협상 방식을 제시했습니다. 트럼프...
04/28/26
물가불안에 소비자심리 최저
이란 전쟁 여파로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면서 4월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약 5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77%가 최근 휘발유가격 상승의 책임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있다고 답했습니다 미국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
04/28/26
연방정부, 뉴저지주 유권자 개인정보 요구 소송
연방 정부가 뉴저지주를 상대로 전체 유권자의 개인정보 제공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해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뉴저지주는 개인정보 보호법 등에 대한 오랜 관행을 위배한다며 거부하고 있습니다. 연방법무부는 최근 뉴저지 연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을 통해 주정...
04/28/26
뉴욕한인회, 회칙위원장·위원 해임… 회장 판공비 승인
뉴욕한인회 이사회는 회칙위원회의 김성진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3명 해임안을 표결 처리했습니다. 또 회장 판공비 지급안도 승인했습니다. 뉴욕한인회 이사회는 23일 제5차 이사회를 열고 '김성진 회칙위 원장과 김도경, 김은경, 라이언 이 위원 등 회칙위...
04/28/26
맘다니 뉴욕시장, 교육시설 주변 시위제한 거부권
뉴욕시의회가 교육시설 근처에 시위대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는 완충 구역을 설치하는 내용의 조례를 채택하자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시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거부권 행사 방침을 밝히면서 갈등이 일고 있습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지난 24일 성명을 내고...
04/28/26
귀화 시민권자 384명 '시민권 박탈'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들의 귀화 시민권을 박탈하는 이른바 ‘탈귀화(denaturalization)’ 조치를 대폭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차례 시민권 박탈 가능성을 제기했지만 이번에는 구체적인 대상까지 특정한 것으로 알려져 긴장감이 확...
04/24/26
취업이민 1순위 영주권 거부율 46.6%
연방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특정 카테고리의 경우 거부율이 두 배 가까이 치솟으며 관련 대기자들을 당혹케 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책재단(NFAP)이 이번주 발표...
04/24/26
트럼프 골드카드 승인 단 1명… 엄격한 심사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백만달러 영주권 이른바 '골드카드' 의 첫 번째 승인자가 나왔습니다. 수백 명의 신청자 중 단 한 명만이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은 어제 하원 위원회 증언에서 ...
04/24/26
ICE, 불체자 찾는 '스마트 안경' 추진
연방 당국이 불법체류자 단속 강화를 위한 ‘스마트 안경’ 개발에 나섰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현장에서 불법체류자에 대한 얼굴 인식, 보행 패턴 등 생체 정보를 기반으로 연방 데이터베이스와 실시간 대조해 식별 하는 기능을 탑재한 장비...
04/24/26
호르무즈 긴장 고조… 트럼프, 기뢰부설선 공격 지시
다음은 이란전쟁 소식입니다.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좀처럼 진척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소형정을 포함해 호르무즈 해협에서 활동하는 이란의 모든 기뢰부설선을 공격하라고 지시해 다시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04/24/26
연방정부, 마리화나 '3급 마약' 재분류
연방 정부가 마리화나를 ‘1급 마약’에서 ‘3급 마약’으로 재분류 했습니다. 약 50년간 유지돼 온 연방 규제 완화로 의료·연구 활용 확대와 산업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오남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
04/24/26
조지아주 산불 확산… 주지사, 비상사태 발령
조지아주 남부 지역에 발생한 산불피해가 확산 되면서 주지사가 1개월간 비상사태를 발령했습니다. 조지아 남부 해안 지역부터 플로리다주 경계선까지3만 에이커가 넘는면적이 불에 탔으며, 주택 50여채가 전소됐습니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조...
04/24/26
루이지애나 푸드코트 총격… 1명 사망·5명 부상
루이지애나주 시내 쇼핑몰 푸드코트에서 총격전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당하는 등 무고한 시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찰은 도주한 용의자들을 쫓고 있습니다. 루이지나 주 경찰은 배턴루지 시내 쇼핑몰의 푸드코트에서 어제 오후 1...
04/24/26
'전쟁 60일 데드라인' 임박… 의회, 트럼프 압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 법적 시한에 쫓기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의회 승인 없이 군사력을 동원할 수 있는 기간을 60일로 제한한 '전쟁권한법'의 시한이 오는 5월 1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을 조기에 끝내야 한...
04/23/26
주 레바논 대사관 "미국 국민 철수 촉구"
이스라엘군과 친이란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 간 휴전 중 무력 공방이 격화하는 가운데 주레바논 미국 대사관은 자국민에게 출국을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미국인과 관광객들이 자주 방문하는 명소들이 "공격의 표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베이루트...
04/2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