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영주권 수속 중 추방재판 일시 중단 막혔다
연방 대법원이 추방재판 일시 중단을 제한하는 연방 정부의 조치를 그대로 유지하도록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민자들의 법적 대응이 한층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연방대법원은 어제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와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코네티컷주 뉴헤이븐 등 3개 도...
10/29/26
미주한국어재단 기금모금 갈라
미국내 공립학교에 한국어반을 개설하고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미주한국어재단이 기금모금 갈라를 개최합니다. 재단은 한인들의 후원은 한국어 교사를 준비중인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사용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보...
10/29/26
뉴욕시 옥외식당 승인 대기 평균 19개월
뉴욕시 옥외식당의 연중 상시 운영이 전면 허용됐음에도 불구하고, 라이선스 승인까지 지나치게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 있어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뉴욕시감사원이 어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시 옥외식당 프로그램이 전면 개편돼 도...
10/29/26
"독감 기승, 예방접종 서두르세요"
미 전역에서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뉴욕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이상의 환자가 보고되고 있는데요. 의료 전문가들은 더 늦기 전에 독감 예방 접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독감환...
10/29/26
사전투표 40% 증가… 민주당·무당층 폭증
11월 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에 참여한 유권자가 3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2년 전에 비해 약 40% 늘어난 것입니다. 특히 민주당 등록 유권자와 무당층의 참여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규진 기잡니다. 플로리다대 선거연구소에 따...
10/27/26
"유권자 사기 신고하면 100만 달러 보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에 참여한 ‘가짜 유권자’를 신고하면 최대 100만 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절차나 보상금 지급 기준은 공개되지 않았는데요. 부정선거 의혹을 부각해 지지층 결집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도 있습...
10/27/26
법원 '우편 투표용지 2만 장 무효화' 기각
연방 항소법원은 법무부가 캘리포니아주에서 비시민권자가 투표한 것으로 의심되는 투표용지 2만 여장의 개표를 중단해 달라는 요청을 기각했습니다. 연방 순회항소법원은 어제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례적인 긴급 심리에서 변론을 들은 후 법무부가 제기한 비시민권...
10/27/26
투표소 감시 인력 수만 명… 혼선 우려도
부정선거와 선거개입이 대치하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일부 시민단체는 정부의 선거 개입 가능성에 대비해 감시인력 수만명을 준비하고 있으며 정부는 불법 유권자 등 부정선거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투표소에서의 혼선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10/27/26
"입원 환자 집에서 간병" 450만 불 허위 청구
병원에 입원한 환자를 집에서 돌봤다며 간병비를 청구하는 수법으로 메디케이드 지원금 450만 달러 이상을 가로챈 혐의로 간병 서비스 제공자 103명이 무더기로 기소됐습니다. 캘리포니아주 롭 본타 법무장관은 어제 자택 간병 서비스(IHSS)를 대상으로 한 대대적인...
10/27/26
무기징역 살인범 탈옥… 트럭 훔쳐 도주
테네시주의 한 교도소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20대 살인범이 교도소 외곽 담장을 넘어 탈옥하는 영화 같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탈옥범은 인근에서 트럭을 훔쳐 도주하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CNN 보도에 따르면 교도소 직원들은 지난 25일 오후 1...
10/27/26
인신매매·성매매 한인 여성 2명 체포
조지아주에서 한인 여성 2명이 인신매매와 성매매 업소 운영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조지아주 지역 매체 CNAW2에 따르면 한인여성 2명이 성매매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체포된 여성은 콜럼버스에 거주하는 77세 김수지(77)씨와 69세 김병(69)씨로, 지난 19일 경찰에 ...
10/27/26
고객정보 분석… 같은 상품 다른 가격
기업이 인공지능(AI)으로 소비자 개인정보를 분석해 같은 상품을 다른 가격에 팔고 있다는 의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실제 사례들이 잇따라 보고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5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벨빌...
10/27/26
한국, 미국 비자 '4명 중 1명' 거절
지난해 미국 방문비자를 신청한 한국 국민 4명 중 1명은 바지발급을 거절 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년 전보다 거절률이 10% 포인트 가까이 증가했는데요. 일본과 중국 등 주요 국가의 비자 거절률은 하락한 것과 대조적입니다. 한국외교부...
10/26/26
시민권 승인 건수 72% 급감… 적채 80만 건
시민권 승인 건수가 지난해보다 무려 72% 급감하면서 취득 절차가 크게 지연되고 있습니다. 평균 처리 기간이 1년을 넘어섰고 심사 적체 건수는 80만 건에 달하면서 시민권을 기다리는 이민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규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워싱턴...
10/26/26
뉴저지 한인 의사·사무장 '의료사기' 유죄
뉴저지주 한인 의사와 의료기관 사무장이 알러지 주사 비용을 허위 청구한 의료 사기 사건에서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알러지 전문 클리닉을 운영하면서 실제로 진료하지 않았거나 제공하지 않은 비용을 청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뉴저지 연방검찰에 따르면 58...
10/26/26
오바마·트럼프 격전지 맞불 유세… 막바지 표심 경쟁
중간선거가 열흘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경합 주 오하이오에서 지원 유세를 하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오바마는 형편없는 대통령이었다"며 대응했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24일 오하이오주 ...
10/26/26
하원 21곳 승부처… 민주당 탈환 기회 잡나
이번 선거에서 하원 다수당을 결정할 경합주로 21개 선거구 주목받고 있습니다. 경합 지역구의 선거 결과에 따라 양당의 최종 의석수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연방하원 전체 435석 중 민주 공화 양당 모두 승리를 장담하기 어려운 경...
10/26/26
직장 건강보험 가족플랜 연 2만 8,000불 돌파
건강보험료가 큰폭으로 인상되면서 가입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잇습니다. 직장을 통해 가입하는 가족 건보 비용이 올해 연 2만8000달러를 넘어섰고 보험료 상승 속도가 임금 상승률을 크게 앞지르고 있습니다. 건강정책 비영리기관 카이저가족재단(KFF)가 22일 발...
10/26/26
뉴욕시 "언어 장벽 탓에 복지혜택 잃지 않도록"
뉴욕시가 푸드스탬프와 메디케이드 규정 변경을 몰라 혜택을 잃는 주민들을 줄이기 위해 가정 방문과 다국어 안내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뉴욕시는 메디케이드에 재가입하지 못하는 주민에게는 NYC Care 등 시 의료지원 프로그램을 연결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조란 ...
10/26/26
센트럴팍 또 성폭행… 올들어 다섯번째
뉴욕 맨하탄 센트럴팍에서 흉기를 든 괴한이 여성을 성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올해 센트럴팍 관할 경찰서에 신고된 5번째 성폭행 사건입니다. 주민들의 불 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뉴욕시경찰국(NYPD)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
10/26/26
'20억 달러' 규모 의료사기 무더기 적발
뉴욕 지역 데이케어센터들이 연방 수사당국의 의료사기 단속의 집중 타깃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엔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허위 의료 청구와 불필요한 시술, 가짜 중독 치료 프로그램 등을 이용해 무려 20억 달러 규모의 의료사기를 저지른 의료인 15명이 무더기로 기...
10/23/26
내일부터 뉴욕·뉴저지 조기투표 시작
내일부터 뉴욕과 뉴저지 주에서 조기투표가 시작됩니다. 투표소 운영 시간이 지역별 날짜별로 다르게 운영되므로, 투표소 방문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투표가 먼저 시작된 타주의 경우 참여율이 크게 높아진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11월 ...
10/23/26
팰팍 폴 김 "타운 개혁 완성하겠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장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고 있는 민주당 폴김 시장이 러닝메이트로 함께하고 있는 시의원 후보들과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김 시장은 지난 4년간의 성과를 설명하고 '커뮤니티센터 건립'과 ‘시니어 취업지...
10/23/26
11월 영주권, 가족이민 대폭 진전·취업이민 답보
다음달 영주권 문호가 발표됐습니다. 가족이민 문호는 대폭 진전한 반면 취업이민은 소폭 개선되는 데 그쳤습니다. 국무부가 어제 발표한 11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시민권자 성인미혼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가족이민 1순위의 비자발급 우선일자는 2020년 1월 22일...
10/23/26
트럼프, 집권 2기 18개월간 이민자 98만 명 추방
지난해 1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이후 18개월간 추방된 이민자가 98만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지난 7월 퇴임한 마크 로젠블럼 국토안보부(DHS) 통계 책임자가 작성한 보고서를 인용,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이후 18개월...
10/23/26
미국 입국자 전원 '에볼라 확인' 의무화
아프리카 콩고 지역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크게 확산하면서 연방 정부가 에볼라 유입 차단에 나섰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으로 향하는 항공기 탑승객 전원에게 최근 21일간 콩고민주공화국에 체류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하도록 의무화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
10/23/26
뉴욕 명물 센트럴파크 마차 '운행 금지'
뉴욕 센트럴파크의 명물이자 관광 상품이었던 마차 운행이 오는 2028년 6월부터 전면 금지됩니다. 센트럴파크에 마차가 도입된 지 약 168년 만입니다. 뉴욕시의회는 어제 본회의에서 센트럴파크 마차 운행 금지 법안을 찬성 40표, 반대 7표로 가결했습니다. 이...
10/23/26
모더나 암백신 3상 성공… 사망 42% 감소
제약사 모더나가 개발 중인 암 백신의 임상 3상 시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암 재발과 사망 위험을 약 42% 낮추는 성과를 거뒀지만 2상의 49%보다 낮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모더나와 머크는 어제 공동 개발 중인 개인 맞춤형 메신저리보핵산(mRNA) 암 백신 ‘...
10/23/26
뉴욕 한인 데이케어 대표 모녀 체포
한인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데이케어 센터를 운영해 온 한인 모녀가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등 대규모 의료사기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검찰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의료사기 단속을 더욱 강화하고 관련 범죄를 끝까지 추적하고 처벌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습니다. ...
10/22/26
"올 것이 왔다"… 현금·기프트카드 뒷돈 거래
이번 단속이 일부 업체에 국한된 일회성 수사가 아니라는 점에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결국 올 것이 왔다”는 반응과 함께 정상적인 운영을 하고 있는 다수의 한인 업체들에게는 오히려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오고 있습니다. ...
10/2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