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메디케어 신규 가입자 체류 신분 확인 강화
메디케어 가입을 앞둔 시니어들이 연방 보건 당국의 시민권 및 합법적 체류 신분 확인 강화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영주권자이나 시민권을 취득한 경우 메디케어 가입 과정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연방 메디케어 ...
09/11/26
한인 여성 음악교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콜로라도주 콜로라도스프링스 북부의 한 주택에서 50대 한인 여성과 60대 남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살인 후 극단적인 선택 가능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콜로라도주 엘패소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9시45분께 카운티 비편입지역인 글...
09/11/26
경유가, 갤런당 6달러 넘어 사상최고가 경신
중동정세가 악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다시 1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소비자들에게 판매되는 휘발유와 경유가격도 급등하면서 물가 지표까지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어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10월 인도분은 전일 대비 6.4...
09/11/26
패스트푸드, 키오스크 대신 '사람'
키오스크와 모바일 주문을 확대하며 '무인화'에 속도를 냈던 패스트푸드업계가 다시 대면 서비스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디지털 주문만으로는 고객을 만족시키기 어렵고, 직원의 친절한 응대를 원하는 소비자가 적지 않다는 판단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는 맥...
09/11/26
트럼프 "중간선거 이기면 1인당 5천 달러 지급"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승리하면 미국의 모든 성인에게 1인당 5000달러를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법적 근거가 부족해 실현 가능성이 낮다는 분석과 대통령이 유권자들에게 현금을 살포하는 형태의 선거 운동을 한다는 지적...
09/10/26
인구조사, 불체자 유학생 등 이민자 제외 추진
연방정부가 인구조사에서 불법 이민자는 물론 유학생 등 임시체류자를 인구조사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인구조사 규정 변경은 연방하원 의석과 직결되는 민감한 사항으로 위헌 논란과 함께 소송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됩니다. 연방정부가 ...
09/10/26
ICE, 데이터베이스 활용해 단속 대상 선별
국토안보부(DHS)가 개인의 금융정보를 이민단속에 활용하고, 경찰의 교통단속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단속 역량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로 다른 데이터를 결합해 이민자들의 신원과 이동 경로를 파악할 수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탐사보도 ...
09/10/26
'자동 번호판 인식기' 이민단속에 활용
도로 곳곳에 설치된 '자동 번호판 인식기’도 논란입니다. 사생활 침해와 함께 법집행 기관과 공유돼 당초 수집 목적과 다른 용도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됩니다. 실제 이민단속에 활용된 사례도 있습니다. 뉴욕시를 비롯해 뉴욕주 도로 곳곳에 설치...
09/10/26
9·11 생존자 암 발생률 급증
2001년 9·11 테러가 발생한지 25년이 지났지만 당시 현장을 뒤덮었던 먼지와 유독물질이 장기적인 건강 문제로 이어졌을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당시 세계무역센터 주변에 있었던 생존자들 사이에서 암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
09/10/26
추석대잔치, 뉴욕·뉴저지 공동개최
뉴저지 뉴오버팩 공원에서 개최 예정인 추석잔치가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근 논란이 돼온 행사 주최가 공동개최로 결정됐습니다. 추석잔치가 범동포적 행사가 되기 위해서는 여러 단체의 협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규진 기잡니...
09/10/26
재외국민 기초연금 논란… 제도 개편 추진
재외국민들의 복수국적 취득이 늘어나면서 기초연금 수령도 크게 증가해 외국인에 대한 기초연금을 지급에 대한 반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기초연금 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있어 복수국적을 고려하는 한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09/10/26
8월 지구 평균기온, 역대 최고…엘니뇨 강화
지난달 전 세계 평균기온이 관측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폭염과 가뭄 등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기상 현상이 더욱 빈번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유럽연합(EU) 코페르니쿠스기후변화서비스(C3S)는 오늘 올해 8월 지구 표면 평균기온이...
09/10/26
법원 "IRS, 납세자 정보 ICE 제공은 위법"
연방 항소법원이 국세청(IRS)이 납세자 정보를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제공하는 것을 막은 하급심 명령을 유지했습니다. 이민 단속 목적으로 IRS 세금 신고 정보를 활용하려던 트럼프 행정부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워싱턴DC 연방항소법원은 어제 납세자권...
09/09/26
시민권 시험 또 개편… 영어·상식 어려워진다
연방정부가 또 다시 시민권 시험 개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출제 문항 수를 늘리고 난이도를 높인데 이어 영어 능력과 미국 역사, 정부에 대한 지식 등 시민권 취득에 필요한 교육 요건을 손질하는 새 규정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보도에 김규진 기잡니다...
09/09/26
이민국 직원, "돈 받고 영주권·시민권 승인"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의 고위직 심사관이 돈을 받고 영주권과 시민권 등 이민 혜택을 부당하게 승인해준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전 이민서비스국 선임 이민서비스 심사관 루크만 오울라비 가니유가 지난 2일 공범으로 지목된 아데니이 아킴 ...
09/09/26
내달부터 푸드스탬프 지원금 인상
연방정부가 다음달부터 식료품 지원을 받는 미국인 수백만명의 푸드스탬프(SNAP) 최대 지원금을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평균 인상폭은 2.9%로 4인가족 기준 최대 지원금은 1,023달러로 인상됩니다. 농무부(USDA)는 다음달부터 적용되는 2026~2027회계연도 푸드스...
09/09/26
NJ, 35만 명 메디케이드 혜택 잃을 수도
내년부터 메디케이드 가입자의 근로요건이 강화되면서 뉴저지주의 메디케이드 성인 가입자 중 약 35만 명이 보험 혜택을 잃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뉴저지주 사회복지국에 따르면 뉴저지 메디케이드 가입자 약 185만 명 중 54만 명 이상이 내년 1월부터 시...
09/09/26
뉴욕시 코로나 재확산… 퀸즈 '가장 많아'
뉴욕시 일원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며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뉴욕주 전체 확진자의 86%가 뉴욕시와 인근 지역에 집중돼 있습니다. FDA가 승인한 신규 백신은 이달 말부터 접종 가능할것으로 예상 됩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최근 뉴욕...
09/09/26
뉴욕주 건강보험료 평균 6% 인상
내년도 뉴욕주 건강보험 플랜의 보험료 인상 폭이 개인보험은 평균 6.0%, 소기업 보험은 평균 8.0%로 확정됐습니다. 뉴욕주 금융서비스국(DFS)은 지난 4일 보험사들의 2027년도 보험료 인상 폭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승인 결과를 보면 개인 건강보험료는 내년 평...
09/09/26
대한항공 조종사 파업 위기… 한국방문 차질 우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합병에 따른 조종사 승진 서열 문제로 10년 만에 조종사 파업 위기에 놓였습니다. 파업이 진행되면 한국 방문을 계획중인 다수의 한인들의 큰 불편이 예상 됩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 조종사노동조합(KAPU)은 단체협약과 임금협...
09/09/26
뉴욕 등 '비시민권자 투표' 조사 확대
정부가 11월 중간선거를 불과 몇 주 앞두고 뉴욕주를 비롯한 여러 주에서 비시민권자의 유권자 등록 및 투표 의혹에 대한 조사에 나섰습니다. 일부 주에서는 우편투표 용지 발송이 시작된 가운데 조사가 본격화하면서 선거 개입을 둘러싼 논란도 커지고 있습니다. ...
09/08/26
투표소에 ICE·군 배치 논란
중간선거가 다가오면서 정부가 투표소에 이민 단속 요원이나 군 병력을 배치할 가능성을 두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합참의장은 군배치는 없다고 밝혔지만 국토안보부장관은 (ICE) 요원이 투표소에 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둔 상탭니다. CNN은 어제 연방 정...
09/08/26
영주권 재정보증인 '신용정보' 확인한다
가족 초청 영주권을 신청할 때 재정보증인에 대한 심사가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는 재정보증인의 소득과 자산이 주된 심사 기준이었지만 앞으로는 신용 점수 등 개인 신용정보까지 심사 과정에서 활용될 가능성 커졌습니다. 이민서비스국(USCIS)이 지난...
09/08/26
트럼프 "뉴멕시코주, '뉴아메리카'로 바꾸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노동절 연휴기간 소셜미디어에 수십 개의 게시물을 잇달아 올리며 '폭풍 게시'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뉴멕시코주 이름을 '뉴 아메리카주'로 바꾸자고 제안했는데요. 주지사는 "뉴멕시코의 이름은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며 반발했습니다. ...
09/08/26
팜스프링스 콘도 살인… 65세 한인 여성 체포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 인근 한 부촌의 콘도 단지에서 폭행 사건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65세 한인 여성이 살인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행 동기와 수법,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
09/08/26
한인 시니어 1만 4,000달러 날릴 뻔
전국적으로 체크 절도 및 위조 범죄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한인 시니어가 우편으로 발송한 은행 체크 3장을 도난당해 1만 달러가 넘는 돈이 부정 인출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연방우정국(USPS)은 우체통에 있는 체크가 담긴 우편물 등을 훔친 뒤 수취인과 금액을...
09/08/26
한인 등 여성 감금하고 성매매 강요
미시간주 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로 꼽히는 강제 성매매 조직을 운영한 중국 국적 여성이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해당 조직의 피해자 가운데는 다수의 한인 여성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에포크타임스에 따르면 미시간주 매콤카운티 제16순회법원...
09/08/26
아마존 항공기 활주로 이탈… 5명 사망·5명부상
마이애미 국제공항에서 아마존 상품배송 수송기 한 대가 활주로를 이탈해 차량 여러 대와 충돌하면서 폭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5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의 경찰은 지난 6일 아마존 상품 배송 수송기가 푸에리코 리코...
09/08/26
FBI, 운전면허증 1억 5천만 건 유출 조사
연방수사국(FBI)이 미국과 캐나다 국민의 운전면허증 수천만 건이 다크웹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FBI는 관련 보고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09/07/26
외국인 92%, 건보료 안내고 비자 연장
한국의 건강 보험료를 체납한 외국인에게 비자 연장을 제한하는 제도가 시행 중이지만, 정작 체납액을 내고 정상적으로 비자를 연장한 외국인은 10명 중 1명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하는데요. 체납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의 실효성이 크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
09/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