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위스콘신 한인 주지사 후보 '정가 주목'
중서부의 대표적인 경합주인 위스콘신에서 민주당 주지사 후보에 도전하고 있는 한인 여성 후보가 파격적인 공약으로 지지율 1위를 달리면서 정가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어제 오는 8월 11일 진행되는 위스콘신 주지사 예비선거에 출마한 ...
07/29/26
여성 폭행 한인 대학생 '1,010만 불' 배상 명령
환각 상태에서 여성 2명을 무차별 폭행한 한인 대학생에게 법원이 1000만 달러가 넘는 배상금을 지급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오하이오주 쿠야호가 카운티 법원에 따르면 지난 2022년 12월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 (CWRU)에 재학 중이던 23...
07/29/26
뉴저지주, 일회용 식기·양념류 제공 금지
뉴저지주가 다음달부터 식당에서 일회용 식기와 양념류 등의 제공을 제한합니다. 다만 고객이 직접 요청한 경우에는 제공할 수 있습니다. 뉴저지주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제정한 일명 '스킵 더 스터프(Skip the Stuff)'법을 다음달 1일...
07/29/26
미국인 2,140만 명 '마리화나' 매일 흡입
미국인들 중 거의 매일 마리화나를 피우는 사람이 2,14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담배나 술을 마시는 사람의 비율이 줄은 반면 마리화나는 21%나 증가했습니다. 보건복지부 산하 약물남용·정신건강서비스국(SAMHSA)이 공개한 '2025 전국 약물사...
07/29/26
ICE, 뉴욕에서 이민단속 작전 시작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뉴욕시에서 새로운 이민단속 작전에 돌입했습니다. ICE는 지역 교도소에서 구금 요청서를 발부한 불법체류자들이 대상이라고 밝혔지만 실제 단속은 불체자 전원이 대상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규진 기잡니다. 의회 전문지 더힐의...
07/28/26
법무부, 대법원에 '우편투표 제한' 긴급 청원
연방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 투표 제한 행정명령이 시행될 수 있게 해달라고 연방대법원에 긴급 청원을 했습니다. 대법원이 청원을 받아들이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우편투표 제도 개편이 추진될 수 있습니다. 법무부는 어제 대법원에 하급심...
07/28/26
트럼프, 공화당 상원에 "2주내 선거법 처리해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 상원 지도부를 겨냥해 2주 내로 선거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라고 촉구했습니다. 상원 통과를 위해서는 필리버스터를 무력화하는 이른바 '핵 옵션' 이 필요하지만 공화당 지도부는 수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트루...
07/28/26
뉴욕 공공식료품점 '식재료 30% 할인'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지난해 선거공약으로 내세웠던 공공 식료품점 사업의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기존 매장보다 약 30% 싼 가격에 판매해 가구당 월평균 90달러, 연간 약 1천달러의 식비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조란 맘다니 시장은 어제...
07/28/26
아담스 전 시장측에 뇌물… 중국계 사업가 기소
에릭 아담스 전 뉴욕시장 측근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중국계 부동산 사업가가 중국 공산당의 해외 영향력 행사·정보 수집 조직에서 활동한 인물로 드러났습니다. 뉴욕 맨해튼에서 중국 비밀경찰서를 운영한 것으로 지목된 단체에 거액을 기부한 사...
07/28/26
'한국계 첫 부지사' 실비아 루크, 뇌물수수 혐의 기소
미국에서 최초의 한인 부지사로 주목 받았던 실비아 장 루크 하와이주 부지사가 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직무를 떠났으며, 재선 출마 계획도 철회했습니다. 하와이주 대배심은 어제 실비아 장 루크 하와이주 부지사를 뇌물 수수 및 뇌물 수수 공모, ...
07/28/26
여성 납치 혐의 20대 한인 남성 공개 수배
4년 전 한인 여성을 납치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20대 한인 남성이 보석으로 풀려난 후 수차례 재판에 불출석해 지명수배됐습니다.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경찰은 2022년 로렌스빌에서 벌어진 20대 한인 여성 납치 사건의 피의자27세 남성 배진석 씨를 이달 중요...
07/28/26
'괴물 토네이도'에 위스콘신 쑥대밭
위스콘신주에 토네이도가 강타해 주택이 산산 조각이 나고 차량이 파손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전선이 끊어지면서 3만 명 이상이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 국립기상청은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북서쪽으로 약 90마일 떨어진 곳에서 토네이도가 발생됐으...
07/28/26
비자기한 넘기면 형사처벌… 6개월 징역형
연방의회가 비자 체류 기간을 넘긴 ‘오버스테이(overstay)’를 형사범죄로 처벌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민법상 행정 제재를 받지만, 형사처벌 대상은 아닙니다. 법안이 시행되면 벌금과 함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게 됩니다. 연방 ...
07/27/26
국내선 승객 정보 제공… 불체자 800명 이상 체포
국내선 항공편을 이용하는 승객에 대한 이민단속이 대폭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이 기장에게 승객 정보를 요구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교통안전청 승객 정보를 ICE에 제공해 수백 명이 체포된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로이터통...
07/27/26
항소법원, H-1B 10만 달러 수수료 제동
전문직 비자인 H-1B 신청 수수료를 10만달러로 인상하려는 연방 정부에 또다시 제동이 걸렸습니다. 법원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정부가 수수료 인상 권한을 입증할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소명하지 못했다고 판단했습니다. 보스턴 소재 제1연방순회항소법원이...
07/27/26
뉴욕주, 지방경찰 12곳에 'ICE 협력 종료' 명령
뉴욕주가 이민세관단속국(ICE)과 협력 중인 나소카운티 등 지역 법집행기관 12곳에 파트너십 종료를 명령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카운티는 뉴욕 주법이 위헌 이라며 소송을 예고했습니다,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과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ICE와 '287(g) ...
07/27/26
NJ, 매년 7만 5,000명 비시민권자에 배심원 소환장
최근 뉴저지주 차량국(MVC)의 전산 오류때문에 비시민권자 수천 명이 유권자 명부에 포함된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뉴저지주에서 매년 약 7만 5,000명의 비시민권자에게 배심원 소환장이 발송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매체 뉴저지글로브에 따르면 ,뉴저지주 ...
07/27/26
뉴저지주, 진열대 전자가격표 도입 유예
뉴저지주가 매장 상품진열대의 종이 가격표를 디지털 디스플레이로 전환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개인정보를 토대로 한 '가격 책정' 금지를 도입 취지로 언급했지만, 실제로는 고용 감축을 막고자 하는 노동조합의 우려를 반영한 결과라고 보고 있습니다.&nb...
07/27/26
이란전 사상 미군 600명 넘어서
국방부가 이란과의 전쟁에서 발생한 사상자 공식 집계를 수정해 전사자 수를 14명에서 18명으로 재차 수정했습니다. 고의로 피해를 축소하려 했다는 논란이 불거지자, 별도 입장 발표 없이 데이터를 복원했습니다. CNN에 따르면 국방부는 공식 웹사이트 사상자 집...
07/27/26
최고 120도 찜통더위… 4천만 명 폭염 위험
중부와 남부 지역에서 최소 4000만 명 이상이 폭염으로 인한 극심한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최고 기온이 화씨 120도에 달하고 열돔 현상으로 뜨거운 열기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달에만 더위로 인한 사망자가 7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 ...
07/27/26
'SNAP' 지급오류 10.62%… 100억 달러 규모
전국적으로 ‘SNAP’ 지원금이 잘못 지급된 사례가 1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별로 큰 차이가 있는데요. 일부주는 3% 미만의 낮은 수치를 기록했지만 알래스카는 23% 뉴욕주도 13.18%를 기록했습니다. 보도에 김규진 기잡니다. 농무부(USD...
07/24/26
ICE "7월, 불체자 체포 기록 경신 전망"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의 지난 달 불법이민자 체포 건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체포작전은 이달에도 이어져 두 달 연 속 월간 최다 체포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입니다. 톰 호먼 백악관 국경책임자는 어제 뉴스네이션과의 인터뷰에서 "...
07/24/26
뉴저지 '불체자 운전면허' 폐지 요구
뉴저지주에서 비시민권자 6,600여 명의 유권자 등록 사태와 관련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투표에 참여한 사람들의 처벌 요구와 함께 불체자들에게 운전면허 취득을 허용해온 주법을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뉴저지주의회 공화당은 ...
07/24/26
보험사, 뉴욕주 건강보험료 21% 인상 요구
내년도 뉴욕주 건강보험료가 다시 크게 인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험사들은 주정부에 20%가 넘는 보험료 인상을 요청했습니다. 내년에도 두 자릿수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가입자들의 부담이 한층 가중될 전망입니다. 뉴욕주 금융서비스국(DFS)에 따...
07/24/26
'트럼프 전쟁권한 제한' 결의안, 하원통과·상원 좌절
연방 하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전쟁 권한에 제동을 거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공화당 의원 4명이 힘을 보탰습니다. 하지만 불과 몇 시간 뒤 상원은 유사한 결의안을 부결 처리했습니다. 연방 하원은 어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전쟁...
07/24/26
FBI 사칭 한인 피소… 슈퍼마켓에서 덜미
한인 남성이 연방수사국(FBI) 요원을 사칭해 필라델피아의 한 수퍼마켓에 들어갔다가 체포됐습니다. 경찰 복장을 하고 총기 무장까지 한 채 보안 점검을 하러 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최대 3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연방 검찰은 어...
07/24/26
"신은 위대하다" 외치며 흉기 공격… 증오범죄 수사
뉴욕 맨해튼에서 한 남성이 “신은 위대하다”고 외치며 아시아계 남성과 유대인 남성을 잇달아 흉기로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증오범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뉴욕 경찰(NYPD) 에 따르면 어제 오후 맨해튼 센트럴파크 인근 어퍼...
07/24/26
FDA "달걀 1,900만 개 리콜… 살모넬라균 우려"
기생충에 오염된 양상추 파동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계란 약 1900만개가 살모넬라균 오염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업체는 즉각 리콜조치에 나섰습니다. FDA는 어제 텍사스의 계란 생산업체 미드웨스트 폴트리 서비스(Midwest Poultry Services)가 생산한...
07/24/26
법무부, NJ 비시민권 유권자 명부 요구
뉴저지주에서 비 시민권자 6600명이 유권자로 등록되고 이들 중 일부가 실제 투표까지 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법무부는 뉴저지주에 유권자 명부에 등록된 비 시민권자들의 데이터를 요구했고 뉴저지 주지사는 정치적 도구로 이용하고 있...
07/23/26
트럼프, 부정선거 주장… "유권자 등록 강화해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조지아주를 방문해 2020년 대선 부정선거 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권자 등록과 투표자 신원 확인을 강화하는 법안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세이브 아메리카법'(SAVE Amer...
07/2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