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시카고 공원에 "불타는 십자가"… 주민들 충격
시카고 시내의 한 공원에서 흑인에 대한 증오와 협박의 상징이었던 불타는 십자가가 발견됐습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대통령직 수락연설을 했던 공원인데요. 다음주 노예해방 기념일에 열리는 ‘오바마센터’ 헌정식을 앞두고 있어 더 큰 충격입...
06/11/26
뉴욕일원 공항, '불법 택시 호객 행위' 전면 단속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오늘 개막했습니다. 뉴욕시와 항만청은 월드컵기간 뉴욕과 뉴저지 일원 주요 공항의 불법 택시 호객 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전개합니다. 적발되면 차량을 압류하고 소환장을 발부할 계획입니다. 뉴욕·뉴저지 항만청은 9일 JFK ...
06/11/26
콜레스테롤약 '스타틴', 노쇠 위험 24% 낮춰
콜레스테롤을 낮추기 위해 널리 사용되는 스타틴(Statin) 계열 약물을 복용한 노년층은 복용하지 않은 사람보다 노쇠(frailty) 위험이 24%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브리검(MGB) 사디아 카지 박사팀은 유럽심장학회 학술지 유럽 심장 저널(Eu...
06/11/26
뉴욕 센트럴파크 관광마차 말 폐사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관광 마차를 끌던 말이 갑자기 쓰러져 숨지면서 마차 운행 금지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뉴욕시 의회는 마차 운행을 중단하는 법안을 다시 발의 했는데요. 마차 노조 측은 말들이 혹사당한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며 ...
06/11/26
사회보장기금 고갈 앞당겨져… 22% 삭감 전망
사회보장기금 고갈이 예상보다 앞당겨 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의회가 별도 조치에 나서지 않으면 2032년부터 수백만 미국인의 은퇴 급여가 약 22% 삭감될 것으로 예상 됩니다. 연방 연금관리 담당 부서인 사회보장국(SSA)이 어제 발표한 연례 연방 신탁기...
06/10/26
하원, 700억 달러 이민단속 예산 통과
연방하원이 이민세관단속국과 국경순찰대에 대한 예산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예산안은 트럼프 대통령 임기 종료 시점까지 적용되는 3년 치 규모인데요. 이민 단속 정책을 둘러싼 여야 대립으로 장기간 이어져 온 예산안 처리 교착 상태는 일단락됐습니다. 연방하원...
06/10/26
남부 국경장벽, 2027년 완공 목표… 전자감시 병행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공약이었던 남부 국경 장벽이 내년 연말까지 완공될 것 같은데요. 미국과 멕시코 사이를 흐르는 리오그란데강 1,200마일 물길에도 물리적 장벽을 설치합니다. 로드니 스콧 세관국경보호청(CBP) 청장은 워싱턴 이민연구센터 행사에서 "일부...
06/10/26
비자인터뷰 '750불 급행료' 시범 운영
국무부가 관광·상용(B1·B2) 비자 신청자를 대상으로 750달러의 추가 수수료를 내면 인터뷰 일정을 앞당길 수 있는 ‘프리미엄 신속 예약 서비스’를 시범 운영합니다. 일부 공관은 대기 기간이 1년을 상회하고있어 “만성적인 적체 ...
06/10/26
트럼프 "이란 아파치 격추, 반드시 대응"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미군 아파치 공격헬기를 격추시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인 대응 방침을 시사하면서 가까스로 유지되고 있는 휴전 체제가 다시 흔들리는 모습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트루스소셜에 "위대한 미군으로부터 어젯밤 이란...
06/10/26
마약성 진통제 불법 유통 60대 한인 약사 기소
뉴저지주에서 60대 한인 약사가 마약성 진통제를 상습적으로 불법 판매해오다 적발됐습니다. 아울러 그의 아내도 시민권 신청과정에서 허위 진술한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됐습니다. 연방검찰 뉴저지지검에 따르면 남부 뉴저지 부히스에 거주하는 63세 한인 약사 서모...
06/10/26
2애비뉴 전철 연장공사 2단계 착공
8년동안 중단됐던 맨해튼 2애비뉴 전철 연장 공사가 다시 시작됩니다. 96스트리트에서 운행을 마치는 Q노선을 북쪽으로 연장해 이스트할렘까지 연결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총 사업비 77억 달러 규모로, 약 1.5마일 구간에 3개의 신규 역이 들어서게 됩니다 ...
06/10/26
미승인 비만 치료제 '레타트루타이드' 판매 논란
차세대 비만 치료제로 주목받는 레타트루타이드(Retatrutide)가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전국 의료기관을 통해 처방·판매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기존 치료제보다 강력한 체중 감량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직 임상시험 외 ...
06/10/26
법무부, 귀화 이민자 17명 시민권 박탈
법무부가 전국적으로 17명의 귀화 시민에 대한 시민권 박탈 절차를 추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국토안보부도 부정한 방법으로 취득한 외국인들의 시민권을 박탈하고 추방하기 위해 모든 합법적인 수단을 동원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법무부는 어제 시민권을 부...
06/09/26
뉴욕에 대규모 ICE 요원 투입 예고
백악관 국경 차르가 뉴욕시에 사상 최대 규모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배치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주가 연방 당국의 이민 단속 제한 법안을 통과 시킨데 대한 조치 입니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국경 차르 호먼은 어제 폭스뉴스 '폭스 앤드 ...
06/09/26
관광·방문비자 입국자도 휴대전화 검색
미국 입국 심사가 한층 강화되면서 관광(B2) 및 방문·상용(B1/B2) 비자 소지자 사이에서 휴대전화 검색과 2차 심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입국이 거부되고 강제 출국 절차에 넘겨진 사례도 알려지고 있습니다. 여행 전문매체 더 트래블에 따르면...
06/09/26
"IRS, ICE에 납세자 정보 부정확하게 공유"
국세청(IRS)이 연방이민단속국(ICE)과 납세자 정보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데이터 대조를 일관성 있게 수행하지 못했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재무부의 세무행정 총괄감찰국(TIGTA) 보고서에 따르면 IRS가 ICE 데이터를 대조하는 데 활용한 시스템이 관련 기록을...
06/09/26
법원 "H-1B 비자 10만 달러 수수료는 위법"
법원이 연방 정부가 전문직 취업비자 H-1B 신청 수수료를 10만 달러로 인상한 것은 위법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매사추세츠 연방법원의 레오 소로킨 판사는 어제 트럼프 대통령의 H-1B 비자 수수료 정책은 행정절차법(APA)과 헌법에 어긋난다고 판결했습니다. 소로...
06/09/26
NBA 결승전, 관중들 트럼프에 야유 세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프로농구NBA 파이널 뉴욕 닉스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3차전 경기를 관전했습니다. 경기 시작 전 전광판에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이 비치자 관중들은 야유를 보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맨해튼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06/09/26
뉴욕시, 세입자에 중개료 부과 여전
주택 렌트 중개수수료를 세입자에 게 전가해 온 뉴욕시의 오랜 악습을 금지한 일명 '페어 조례(FARE Act)'가 시행 1년을 맞았지만, 여전히 부당하게 수수료를 전가받는 세입자들이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6월 11일 시행에 돌입 한 페어 조례는 세입자...
06/09/26
펩시콜라, 운전자 없는 '무인 트럭' 41대 운행
펩시코가 무인 트럭 총 41대를 실전 물류에 도입해 차세대 자율주행 트럭의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천 명의 트럭 기사 고용해온 펩시가 해당 인력을 대거 줄일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애리조나주에서 펩시의 완전 무인 트럭 35대가 고속도로...
06/09/26
난민 영주권 심사 '비공개 중단' 파문
연방 정부가 지난해 난민과 망명자 출신 영주권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영주권 수속을 비공개로 중단했다가 재개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비영리 이민정책 연구기관인 아메리칸이민카운슬(AIC)과 전미이민변호사 협회(AILA)는 최근 정보공개법(FOIA) 청구를 통...
06/08/26
이민 단속, 뉴욕시 아시안 체포 7배 증가
뉴욕의 아시안 단체들이 이민자 법률 지원 확대를 위한 예산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단체들은 이민 단속이 강화되면서 아시안 체포 건수가 무려 7배나 증가했다며 다수의 아시안 가정이 필수 지원 프로그램 이용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일 ...
06/08/26
맨해튼 펜스테이션 흉기 난동… 6명 부상
맨해튼의 펜스테이션(Penn Station)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6명이 다쳤습니다. 특히 오늘 저녁 열리는 NBA 결승 경기를 앞두고 사건이 발생해 경찰의 안전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체포한 용의자를 대상으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
06/08/26
뉴욕 폭풍우 피해 잇따라… 나무 깔린 80대 사망
뉴욕 일원에 고온다습한 공기와 한랭전선이 충돌하면서 강한 뇌우가 몰아쳐 정전이 발생하고 나무가 쓰러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퀸즈 지역에서는 쓰러진 나무에 주택이 파손되고 나무에 깔린 80대 남성이 목숨을 잃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은 지난 6일 오후 ...
06/08/26
트럼프 대통령, NBC 인터뷰 도중 퇴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NBC 방송 인터뷰 도중 선거 부정 의혹을 둘러싼 진행자와의 설전 끝에 인터뷰를 중단하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NBC '미트 더 프레스(Meet the Press)'에 출연해 진행자 크리스틴 웰커와 지난 2020년 미국 대선 및 캘리...
06/08/26
연방검찰, 캘리포니아 부정선거 의혹 수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캘리포니아주 예비선거를 둘러싼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연방검찰이 실제로 선거법 위반 의혹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빌 에세일리 연방검찰 캘리포니아주 중부지검장은 지난 5일 연방검찰과 연방수사국(FBI)이 예비선...
06/08/26
뉴욕시 렌트안정 아파트 5만 7,000채 공실
뉴욕시가 심각한 주택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렌트안정아파트 약 5만 7000가구가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건물주들은 아파트를 보수하는 데 수만 달러가 들지만, 렌트 인상폭이 제한돼 투자 비용을 회수하기 어려워 비워 두는 것이 낫다...
06/08/26
현금 결제 페니 안 받는다… 반올림 계산
뉴욕주의회가 '5센트 반올림'의무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앞으로 뉴욕주 모든 상점들은 고객 들이 현금 결제 시 금액을 반드시 5센트 단위로 조정해 받아야합니다. 67센트일 경우 65센트로 내려서 받아야 하며 68센트일 경우 70센트로 올림해 청구하면 됩니다...
06/08/26
뉴욕, 체감온도 100도… 대기질 경보 발령
오늘 뉴욕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화씨 92도까지 치솟으면서 본격적인 여름날씨를 기록했습니다. 습도까지 올라가 체감온도는 100도를 훌쩍 넘어섰는데요. 이번 무더위는 일요일 강한 소나기가 내리면서 한풀 꺾일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규진 기잡니다. 뉴...
06/05/26
상원, 이민 단속 예산 700억달러 승인
연방 상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해 온 700억 달러 규모의 불법 이민자 단속 예산을 지원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논란이 제기된 17억7600만달러 규모 합의기금을 법적으로 금지하는 조항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상원은 오늘 새벽 표결에서 찬성...
06/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