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주 학자금 지원 프로그램 확대
뉴욕주가 주민들의 학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서 학비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수혜 대상의 소득 상한을 현행 연소득 8만 달러에서 11만 달러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담겼습니다. 어제 뉴욕 주상원은 주정부 학비지원프로...
05/06/22
애플·구글·MS, '비밀번호 없는 로그인' 확대
대표적인 다국적 IT 기업인 애플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가 비밀번호 없이 로그인하는 방식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지문이나 얼굴인식, pin 등을 통해 인증하는 방식이 한층 쉬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과 구글, 마이크로 소프트는 어...
05/06/22
활주로 이동 중인 여객기서 비상구 열고 '탈출'
지난 4일 오전 시카고 오헤어국제공항에서는 한 항공기 탑승객이 착륙 후 활주로를 이동 중인 여객기의 비상구를 열고 날개 위로 걸어 나갔습니다. 이후 경찰이 충돌하는 소동이 벌어지면서 해당 여객기의 게이트 도착시간이 20여분 지연됐습니다. 어제 시카...
05/06/22
미국,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100만명 넘어서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는 어제 기준 누적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첫 확진자가 나온지 27개월 만이고, 코로나 19 누적사망자가 100만명을 넘어선 건 미국이 처음입니다. NBC 방송은 자체 집계에서 4일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가 100만 명을 ...
05/05/22
뉴욕주 확진자 급증세… 5차 확산 우려
뉴욕주의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한달사이 3배 급증해 지난 2월 말 이후 다시 2천명을 넘어섰습니다. 5차 대유행이 일어나는 건 아닌 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어제 캐시 호컬 주지사는 뉴욕주의 코로나 19 입원환자가 2119명으로 지난 2월 말 이후 처음으로 2천...
05/05/22
"오미크론 중증위험, 델타만큼 높다고 봐야"
그동안 코로나 19 오미크론 변이는 델타나 기존 변이와 비교해서 중증 위험이 떨어진다고 알려져왔는데요. 코로나 19 확산 초기와 비교해 달라진 여러 상황등을 감안해서 비교해보면 오미크론이 결코 다른 변이보다 위험도가 떨어지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
05/05/22
반아시아 정서 악화… 코로나19·반중정책 영향
미국에서는 지난 1년 사이 아시아계에 대한 불신 정서가 크게 악화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시아 계 응답자의 무려 71%가 미국에서 차별을 당하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어제 악시오스 도보에 따르면 비영리단체 '변화를 위해 아시아계 ...
05/05/22
3월 무역적자 22% 급증… 사상 첫 1,000억달러 돌파
미국의 무역 적자는 지난 3월 사상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지난 897억달러를 훌쩍 뛰어넘은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습니다. 어제 상무부는 지난 3월 상품·서비스 등 무역수지 적자가 전월보다 22.3% 급증한 1098억달러를 기록했다고&nbs...
05/05/22
올여름 여행수요 '역대급'… 럭셔리·장기체류
숙박업계와 항공사 등 여행 업계는 올 여름 역대급 수요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면서 대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팬데믹 이후 유연해진 근무방식에 일과 여행을 병행하는 장기 여행 수요와 럭셔리 여행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
05/05/22
넷플릭스·손소독제 등 ‘코로나 특수’ 시들
최근 코로나19 방역조치가 잇따라 해제되면서 사람들의 소비 습관은 빠르게 코로나 발생 이전으로 회복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 특수를 노렸던 손소독제와 실내용 자전거 등 ‘코로나 특수’를 누렸던 제품들의 판매량이 대폭 줄었습니다. 어제 월...
05/05/22
뉴욕시 주요 범죄 증가… 작년보다 41% 늘어나
에릭 아담스 시장은 뉴욕시의 치안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여러가지 대책들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취임 4개월이 지났는데도, 뉴욕시의 범죄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3일 뉴욕시경(NYPD)가 발표한 4월 뉴욕시 범죄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
05/05/22
얼떨결에 차에 갇힌 곰… 사람 보더니 '동공 지진'
지난 3일 코네티컷 주에서는 집 앞에 세워둔 자동차에 곰이 들어가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먹이를 찾으러 차에 들어갔다가 문이 닫히면서 갇힌 걸로 추정되는데,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최근 커네티컷 주 에너지 환경 보호국에는 집 앞에 세워둔 자...
05/05/22
"코로나 재확산 주범은 'BA.2.12.1'변이"
최근 미 전역에서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늘고 있는데요. 이번에 시작된 재확산은 그 동안 우세종이 었던 스텔라 오미크론 변이의 또 다른 하위 변이인 주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최근 미 전역에서 시작된 코로나 19 재확산은 스텔라 오미크론의...
05/04/22
CDC,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재차 권고
연방법원이 대중교통 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에 무효화 판결을 내렸지만 CDC는 여전히 대중교통에서 마스크를 다시 쓰라고 권고했습니다. 법무부는 이런 CDC의 권고를 토대로 법원 판결에 항소한 상태입니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어제...
05/04/22
연준, 기준금리 0.5%p 인상… 양적긴축 내달 착수
40년 만에 최악의 인플레이션에 직면한 미국이 0.5%P 금리 인상이라는 빅스텝을 밟았습니다. 연방준비제도는 다음달부터 9조 달러 규모의 양적긴축 계획도 밝혔습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오늘 이틀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
05/04/22
대법원, 판결문 초안 유출에 당혹… "결정 안 돼"
연방대법원이 여성의 낙태 권리를 인정한 '로 대 웨이드' 판결 뒤집기에 가까운 의견서 초안이 유출된 된 것을 인정하면서도 최종 결정은 아니라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바이든 대통령과 민주당 측은 이런 의견서 초안을 비판하며 여성의 선택권은 근본적인 권...
05/04/22
"많이 뽑아도 많이 떠나"… 구인건수·퇴직자 역대 최대
미국에서는 지난 3월 구인건수가 1550만건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디. 하지만 회사를 떠나는 근로자들도 역대 최대로 늘어났습니다. 인력난은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어제 뉴욕타임스 등 언론에 따르면 노동부는 3월 구인·이직보고서...
05/04/22
노동허가 갱신, 최대 540일 자동연장
현재 노동 허가 신청서의 적체는 150만건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는데요. 심각한 적체에 따른 고용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서 이민서비스국이 노동허가 갱신 신청자에 대해 노동허가 자동연장을 최대 540일까지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3일 이민서비스...
05/04/22
뉴욕거주 아시안, 4명 중 1명은 빈곤상태
아시안 성인 뉴요커 4명 중 1명은 빈곤상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65세 이상과 고등학교 졸업 학력 이하 수준이나 영어가 어려운 집단에서 빈곤을 겪는 비율이 높았습니다. 지역 비영리단체 로빈후드가 컬럼비아대와 공동으로 조사해 어제 발표...
05/04/22
뉴욕주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안 ‘그레이스 맹’
2022년 뉴욕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안으로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이 선정됐습니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 3위에 올랐습니다. 정치전문매체 ‘시티앤스테이트’가 어제 발표한 ‘2022년 뉴욕주에서 가장 정치적 영향력이 큰 ...
05/04/22
뉴욕시 신분증 ‘IDNYC’ 혜택 추가
뉴욕시가 시 정부 신분증인 ‘IDNYC’의 혜택을 대거 추가했습니다. IDNYC는 신분 상태에 상관없이 10살 이상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어제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IDNYC 혜택을 더 확대해 이민신분에 관계없이 IDNYC를 통해 뉴...
05/04/22
뉴저지, 비닐봉지 등 1회용 플라스틱 사용금지
뉴저지주에서는 오늘부터 모든 소매점과 식당 등에서 1회용 비닐봉지와 스티로폼 용기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1회 적발시에는 구두 경고에서 그치지만 2회 적발시에는 최대 천 달러, 3회 적발시에는 최대 5천 달러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오늘부터 뉴저지 주 ...
05/04/22
연준 FOMC 관심 집중… '빅스텝' 가능성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가 오늘부터 이틀간 열리고 있습니다. 시장에선 연준이 기준금리를 0.5% 포인트 올리는 '빅스텝'을 취할 가능성을 높게 보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일각에선 이런 공격적인 행보가 경제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
05/03/22
"연준 금리인상 본격화하면 증시 폭락할 것"
한편 이렇게 연준이 금리인상을 본격화하면 증시가 전고점 대비 50% 폭락할 거란 월가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습니다. 월가 유명 컨설팅 회사인 리처드 번스타인 자문의 분석가인 댄 스즈키는 역사적으로 금리인상기에는 주식이 전고점 대비 50% 가...
05/03/22
푸드뱅크 수요 급증… 물가 급등에 소외계층 고통
우크라이나 사태와 글로벌 공급망 위기 등으로 급격하게 물가가 상승하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저소득층의 삶은 더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물가 급등으로 저소득층의 식품 구매 예산이 감소하면서 푸드 뱅크 수요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어제 ...
05/03/22
"연방대법원, ‘로 대 웨이드' 판결 뒤집기로"
연방대법원이 여성의 낙태할 권리를 보장한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뒤집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폴리티코가 입수한 대법원 다수 의견서 초안에서 새뮤얼 얼리토 대법관은 낙태할 권리를 보장해온 해당 판결의 논리가 매우 약하고 잘못됐다고 평가했습니다.&...
05/03/22
낙태권 파기되면… "원정시술·약 밀거래 우려"
그런데 여성의 낙태권을 보장하고 있는 이 로 대 웨이드 판례가 깨지면 실제로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를 놓고 우려 섞인 전망도 나옵니다. 뉴욕타임스는 원정시술과 낙태 약 밀거래가 늘어날 것이라면서 취약 계층 여성이 특히 큰 곤경을 겪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05/03/22
뉴욕시 코로나 위험 ‘중간 수준’ 격상
뉴욕시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심상치 않게 늘어나면서 코로나19 경보 수준이 중간단계로 격상됐습니다. 보건국은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실내 공공장소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어제 뉴욕 시 보건국은 코로나19 경보 수준...
05/03/22
빌 게이츠 "코로나, 최악의 상황 안 왔을 가능성 5% 넘어"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 창업자 빌 게이츠는 코로나 19 사태의 최악의 상황은 아직 안 왔을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전염성이 더 강한 변이가 나올 위험도 있다면서 세계보건기구가 다음 팬데믹을 예방하기 위해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5/03/22
신종 코로나 폐 대식세포 감염, '사이토카인 폭풍'
예일의대 연구팀이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폐에 감염된면 일명 '사이토카인 폭풍'이라는 면역 과민반응이 나타나고 치명적인 폐렴을 유발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대식세포에 직접 침입해서 과도한 염증 반응을 유도...
05/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