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석달만에 다시 확진자 10만명… CDC "마스크 착용" 촉구
미 전역에서 코로나 19 가 재확산하면서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가 다시 1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백악관은 6주동안 중단했던 코로나 19 브리핑을 재개했고, CDC는 실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조치를 다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욕타임스의 자...
05/19/22
올가을 '코로나19·독감' 백신 동시 접종 검토
이렇게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보건당국은 올 가을 독감과 코로나 19 백신을 동시에 접종하도록 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어제 뉴욕타임스는 미국이 올가을 코로나19 백신과 인플루엔자 백신을 동시에 접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5/19/22
총격범 들을까봐 작게 말했는데… 전화 끊어버린 911
지난 14일 뉴욕주 버펄로의 슈퍼마켓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당시 해당 관할 응급구조 상황실 직원이 신고 전화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런데 신고자의 목소리가 작다는 이유로 중간에 끊어버린 정황이 드러나면서 당국이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n...
05/19/22
분유대란 해결 위해 국방물자조달법 재발동
바이든 대통령이 분유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서 국방물자조달법들 재발동했습니다. 또 국방부 항공기를 이용해서 해외 제조 분유를 수거하라고 지시하는 등 각종 대책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분유 부족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국방물자조달...
05/19/22
모건스탠리 "1년내 경기후퇴 확률 27%로 상향"
모건스탠리는 향후 12개월 안에 미국 경제가 경기후퇴에 빠질 확률을 종전 5%에서 27%로 크게 상향했습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와 도이체 방크, JP 모건 체이스 등도 경제 성장 전망치를 잇따라 하향 조정했습니다. 경제매체 폭스비즈니스 보도 따르면 모건...
05/19/22
WSJ "증시 급락 시작일 뿐… '잃어버린 10년' 될 수도"
나스닥이 4.73% 급락하는 등 요즘 미국증시는 일제히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월스트릿저널은 그 동안 고평가됐던 주식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과정이라며, 향후 10년동안은 이전의 고점을 회복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어제 ...
05/19/22
"올해에도 극심한 허리케인 시즌 올 것"
바이든 대통령이 어제 열린 연방정부의 허리케인 대응 브리핑에서 "올해에도 극심한 허리케인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미리 허리케인 시즌에 대비하고 신속하게 피해를 복구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
05/19/22
뉴욕시 렌트 감당 어려워… 소득 두배 돼야
최근 뉴욕시 5개 보로 전역에서는 렌트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가격도 비싼 데다가 공실율도 제로에 가깝습니다. 현재 뉴욕시에서 중간 수준의 주택을 임대해서 살려면 세입자들의 소득이 지금의 두 배가 돼야 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최근...
05/19/22
버팔로 총격범, 범행 30분 전 채팅방에서 계획 공유
지난 14일 버펄로 총격사건의 범인이 범행 30분 전 온라인 채팅방에서 몇몇 사람과 살해 계획을 공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채팅방에 초대된 사람 가운데 누구도 범행 계획을 신고하지 않았고, 결국 총기 참사 사건은 그가 계획했던 대로 실행됐습니다. 오...
05/18/22
댈러스 총격범 체포… "아시아계에 피해 망상"
어제 연방수사국이 지난 11일 텍사스주 댈러스 코리아타운 미용실에서 일어났던 총격 사건 용의자를 체포하고 증오범죄 수사를 개시했습니다. 수사 당국은 총격범이 아시아계에 대한 피해망상을 갖고 공황상태에서 아시아계를 공격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05/18/22
2000년 이후 ‘총기 생산’ 3배 가까이 증가
지난 2020년 미국에서 제조된 연간 총기 수가 1130만 정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00년 이후 거의 3배 가까이 증가했는데, 특히 일련번호가 없어서 추적이 어려운 유령총도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어제 뉴욕타임스 등은 연방 주류·담배&middo...
05/18/22
미국 내 코로나 사망자 4명 중 3명 65세 이상
미국 내 코로나19 사망자가 100만 명을 돌파해 무려 102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지금까지의 코로나 19 누적 사망자 4명 가운데 3명은 65세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DC의 코로나19 감염 사망자 분석 결과 지금까지 미국에서의 코로나 19 누적 사망자 4명 ...
05/18/22
"미국 어린이 코로나19 확진자 1,320만 명"
미소아과학회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 이후부터 지금까지 어린이 코로나 19 확진자는 1320만 명에 달합니다. 특히 최근 1주일 동안의 어린이 확진자가 무려 9만명을 넘으면서 2주일 전보다 76%나 증가했습니다. 미 소아과학회와 아동병원협회는 지난 1...
05/18/22
FDA, 5∼11세 어린이 코로나19 부스터샷 사용 승인
이런 가운데 식품의약국은 5∼11세 어린이 대상으로 화이자 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접종을 승인했습니다. 다만 해당 연령대 어린이들의 2차 접종 완료율은 여전히 30%에 못 미치고 잇습니다. 어제 뉴욕타임스 등 언론은 FDA가 5세-...
05/18/22
파월 연준의장 "인플레 안정될 때까지 금리 계속 인상"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인플레이션이 안정적으로 다시 내려갈 때까지 금리를 추가로 인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물가를 다시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일정 부분 고통이 수반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어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월스트리트...
05/18/22
50년 만에 UFO 청문회… "미확인 비행 현상 400건"
어제 의회에서는 50년 만에 미확인 비행물체 UFO와 관련해 공개청문회가 열렸는데요. 미확인 비행현상이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두 배 이상 많은 400건 가량이 관측됐다는 보고가 나왔습니다. 미 연방하원 정보위 산하의 대테러·방첩소위원회는 ...
05/18/22
뉴욕시 통근비 1만 275달러… 전국 5위 기록
뉴욕시에서는 연간 평균 통근비로 만275달러가 쓰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 전역에서 통근 비용이 5번째로 높은 건데요. 통근 시간은 41.7분으로 전국에서 가장 길었습니다. 자동차보험 온라인 판매사 ‘오토인슈런스닷컴’(Autoinsura...
05/18/22
바이든 총격현장 방문… “백인 우월주의는 독”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주말 10명의 목숨을 앗아간 뉴욕주 버펄로 총기 참사를 '국내 테러'로 규정했습니다. 또 미국 곳곳에 만연한 백인우월주의를 거부해야 한다면서, 침묵하는 것도 공범이라고 발언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총기참사 현장인 ...
05/17/22
"버펄로 총격 용의자, 5개월 전부터 계획 세워"
이 총격 사건의 용의자로 체포된 18살 페이튼 젠드런은 5개월 전부터 치밀하게 살해 계획을 세워두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무려 627쪽 분량의 메시지에서 젠드런은 2차 공격 지역도 추가로 선정해뒀습니다. 어제 WP는 뉴욕주 버펄로의 한 슈퍼마켓에서 총기...
05/17/22
캘리포니아 교회 총격은 화교간 증오범죄
한편 지난 15일 캘리포니아주 교회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은 대만계 이민자가 저지른 증오범죄인 것으로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국 출신 대만계와 대만 원주민계간의 반목이 그 뿌리로 보이는데요. 대만계 신도들을 상대로 범행을 계...
05/17/22
북동부 신규확진자 델타 때 추월… 뉴욕 ‘높음’ 경보
최근 미 전역에서 코로나 19 재확산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북동부와 중서부에서 급증세가 우려할 만한 수준인데요. 뉴욕시는 오늘 코로나 경보를 ‘중간’에서 ‘높음’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미국 전역, ...
05/17/22
화이자 "백신 없었으면 코로나로 11만명 더 숨져"
제약사 화이자가 지난해 자사의 코로나19 백신 효과를 분석했는데요. 화이자는 자사 백신이 없었다면 지난해 미국에서의 코로나 19 사망자가 무려 11만명 이상 많았을 거라는 자체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15일 화이자 연구팀은 학술지 '메디...
05/17/22
휘발유, 갤런당 4.48달러… 이달말 5달러까지
미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4달러 48센트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그런데 이달 말 메모리얼 데이 연휴에는 갤런당 5달러까지 더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CNN은 미 자동차협회(AAA) 발표를 인용해 어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값이...
05/17/22
FDA, 분유대란 해소 위해 수입규제 완화
분유 부족 사태가 벌써 두 달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FDA는 분유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 유아용 조제분유에 대한 수입 규제를 완화했습니다. 다만 해외 제품들이 소매업체 진열대에 실제로 오르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월스트리트...
05/17/22
4월 소매판매 0.9% 상승… 인플레에도 지갑 연 소비자들
소비는 미 실물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핵심 '버팀목'이자 종합적인 경제 건전성을 평가하는 척도인데요. 4월 소매 판매가 전월보다 0.9% 증가했습니다. 최악의 인플레이션에도 미국인들의 상품 수요는 여전히 탄탄하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오늘 상무...
05/17/22
내년 소셜연금 8.6% 인상 전망… 역대 최대 예상
내년도 사회보장연금의 인상 폭이 8.6% 인상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가파른 물가 급등 속에서 시니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시니어 권익 옹호 단체 ‘시니어시티즌리그(SCL)'는 사회보장연금 수혜자...
05/17/22
백악관 “주택공급 확대”… 3년동안 수십만 채 공급
집값과 렌트 상승이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면서 백악관이 특단의 대책을 내놨습니다. 연방자금으로 토지와 주택 개발을 늘리고, 저렴한 다가구 주택의 공급업자에게는 연방자금 지원을 대폭 늘린다는 방침입니다. 어제 백악관은 급등하는 물가를 잡기 위해 주...
05/17/22
슈퍼마켓에서 방탄복 입고 무차별 총격… 10명 사망
지난 14일 뉴욕주의 한 슈퍼마켓에 방탄복을 입은 괴한이 들이닥쳐 총기를 난사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10명이 총격에 숨지고 3명이 부상을 당했는데요. 용의자는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14일 오후 2시30분께 뉴욕주 ...
05/16/22
총격사건 피의자는 18세… 백인 우월주의자
이번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은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18살 백인이었는데요. 범행 동기는 백인우월주의와 인종차별이어습니다. 버펄로는 흑인 거주지역이 발달한 곳인데, 실제로 피의자가 쏜 총탄에 맞은 13명 가운데 11명이 흑인이었습니다. 뉴욕타임스 보도...
05/16/22
댈러스 한인미용실 총격, 아시아계 노린 증오범죄 가능성
최근 텍사스주 댈러스 한인 미용실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도 증오범죄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지 경찰은 앞서 인근의 다른 아시아계 상점들을 노린 사건 현장에서도 비슷한 용의차량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4일 뉴욕타임스(NYT)에 따...
05/1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