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물가상승·금리인상… 소매판매 증가 제자리
상무부는 오늘 지난달 소매 판매가 전년대비 0.8% 증가해 6월과 동일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전월대비 0.1% 증가에 미치지 못한 결과입니다. 국제 유가가 안정되면서 휘발유 가격이 내려갔지만 소비는 감소세...
08/17/22
바이든, 인플레 감축법 서명… 한국 전기차 보조금 제외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 스테이트다이닝룸에서 상·하원을 통과한 인플레 감축법에 서명했습니다. 서명식에는 척 슈머 미주당 상원 원내대표, 캐서린 타이 무역대표부(USTR)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총 7400억 달러 규모의 법안은 에너지 안보 및 기후...
08/17/22
연방정부, 팬데믹 지원금 사기 끝까지 추적
뉴욕타임스(NYT)는 검찰 등 법집행기관이 지원금의 부당수령에 대한 추적에 매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작업은 노동부(DOL), 검찰, 연방수사국(FBI), 국세청(IRS)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동...
08/17/22
뉴욕시 공립교 무작위 코로나 검사 중단
뉴욕시 교육국(DOE)은 2022년 가을 코로나19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지난해부터 교내 미접종 학생 10%를 무작위로 선정해 매주 실시했던 무작위 진단검사를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새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매일 학생들이 제출했던 등교 전 건강상태 ...
08/17/22
뉴욕주 8월 푸드스탬프 수령액도 최대치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지난 15일 2억3400만 달러의 연방자금을 추가로 투입해 푸드스탬프 프로그램에 등록한 모든 뉴욕주민들에게 8월에도 최대치의 수령액을 지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추가 혜택이 코로나19 팬데믹의 경제적 ...
08/17/22
살기좋은 주 뉴저지 2위·뉴욕3위
금융정보 사이트 월렛허브가 발표한 ‘2022년 가장 살기 좋은 주’ 순위에서 뉴저지는 2위, 뉴욕은 3위로 평가됐습니다. 월렛허브는 이번 조사에서 생활비, 구직기회, 교육 및 의료, 안전, 레크리에이션 및 날씨 등의 요인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순위를 발...
08/17/22
추방 판결받은 한인 사상 최저 기록
시라큐스대학 사법정보센터(TRAC)가 집계한 연방 회계연도 기준 추방 판결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이민법원에서 추방 선고를 받은 한인 이민자는 54명으로 이 기관이 추방판결 통계를 조사하기 시작한 지난 1998년 이래 가장 적은 숫자를 기록했습니다. 한인 ...
08/17/22
PCB뱅콥, ‘뱅크디렉터’가 뽑은 미국내 최고 은행
뱅크디렉터는 지난 2017년부터 미국 은행의 전년도 실적을 바탕으로 성장과 수익성의 균형, 그리고 장기적인 주주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300대 은행의 순위를 발표하고 있는 미국의 대표적인 금융평가 전문지입니다. PCB는 이번 조사에서 미국내 한인은행은 물론 ...
08/17/22
거대한 물기둥 용솟음… 바다의 토네이도 위용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거대한 깔때기 모양의 물기둥이 어제 오전 7시경 팬핸들(Panhandle)로 알려진 에메랄드 해안가에서 목격됐습니다. 물기둥은 대기 위쪽의 차가운 공기와 하부의 더운 공기층이 충돌하면서 발생하는 기상현상으로 알려졌는데 폭풍을 동반하기도 ...
08/17/22
트럼프 협박성 경고… "끔찍한 일 벌어질 수도"
트럼프 전 대통령이 사람들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에 매우 화가 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는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무엇이든 우리가 도울 수 있는게 있다면 나와 내 참모들을 분명하고 기꺼이 그렇게 할 것"이라며 법무부에 참모들이 연락을 취했다고 ...
08/16/22
한국인, 바이든 대통령 신뢰도 70%
퓨리서치는 올해 1분기 미국의 17개 우호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미국 대통령의 신뢰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한국인의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신뢰도는 2022년 기준 70%로 취임 첫 해인 2021년 조사당시 기록한 67% 보다 3% 포인트 상승했...
08/16/22
"원숭이 두창, 미국정부 대응 소홀로 세계적 확산"
폴리티코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지난 5월 18일 매사추세츠주의 한 남성에게서 원숭이 두창을 확진한 이후에도 적극적 방제에 손을 놓고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확진자가 나온 초기에는 전국적으로 발병환자를 추적했지만, 이후 연방정부의 실책으로 원숭이 두...
08/16/22
주인과 '한 침대' 쓰던 반려견, 원숭이두창 감염
더힐은 프랑스에서 원숭이 두창에 감염된 두 남자와 함께 살고 있는 반려견이 12일만에 원숭이두창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원숭이두창 바이러스가 발현된 반려견은 이전에 의학적 장애가 없던 4세 수컷 이탈리아 그레이하운드로 12일만에 복...
08/16/22
영국, 모더나 오미크론 백신 세계 첫 승인
영국 의약품 및 건강관리제품 규제기관(MHRA)은 어제 “모더나가 개발한 mRNA 백신 ‘스파이크박스2주’에 대해 성인을 대상으로 한 부스터샷 사용을 조건부 승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승인받은 백신은 코로나19 원형 바이러스와 오미...
08/16/22
질 바이든 코로나 확진… 화이자 CEO도 양성
백악관은 오늘 질 바이든 여사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질 바이든 여사는 전날 코로나19 정기 검사에서 음성 결과를 받았지만, 저녁 늦게 감기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 PCR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우스캐롤라이나...
08/16/22
질 바이든 코로나 확진… 화이자 CEO도 양성
백악관은 오늘 질 바이든 여사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질 바이든 여사는 전날 코로나19 정기 검사에서 음성 결과를 받았지만, 저녁 늦게 감기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 PCR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우스캐롤라이나...
08/16/22
뉴저지, 백신 미접종 교사·공무원 진단검사 의무화 중단
필 머피 주지사는 어제 코로나19 백신 보급 이후 정상화에 돌입하면서 실시했던 미접종자 대상 진단검사 의무화를 중단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여기에는 차일드케어 종사자, 주정부 소속 계약직·경찰 등도 포함됩니다. 미접종 교직원·...
08/16/22
"미국인 1억명 이상, 30년 뒤 '극한 무더위'에 노출된다"
기후위험을 연구하는 비영리단체 퍼스트스트리트 재단은 내년 미국에서 50여개 카운티가 화씨 125도 이상의 체감온도를 경험할 것으로 관측했습니다. 해당 카운티들에 사는 인구는 800만 명 이상입니다. 오는 2053년에는 화씨 125도 이상의 열지수를 기록하는 미국...
08/16/22
7월 주택 착공 9.6%감소… 17개월만에 최저치
지난해 2월 이후 최저치로, 6월 160만 건에서 큰 폭으로 줄어들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153만 건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향후 주택시장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인 신규주택 허가 건수는 전월보다 1.3% 감소한 167만 건으로 집계됐습니...
08/16/22
10월부터 처방전 없이 약국서 보청기 구매 가능
식품의약국(FDA)은 보청기 가운데 병원 처방이나 특별한 검사 없이 구매가 가능한 항목을 신설했다고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습니다. 해당 제품은 경증에서 중증의 청력 손실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며, 고도 난청용 보청기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처방이 필...
08/16/22
광복절 77주년… “대한독립만세”
뉴욕 하늘에도 대한민국의 광복을 축하하는 만세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오늘 광복 77주년 기념식이 열린 플러싱 리셉션하우스. 뉴욕한인회와, 뉴욕총영사관, 광복회 뉴욕지회, 뉴욕평통이 공동주최한 기념식에는 주류 정치인과 한인 등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하...
08/15/22
뉴욕시 하수에서도 소아마비 바이러스 검출
최근 뉴욕주 로클랜드 카운티에서 9년 만에 처음으로 소아마비 확진자가 발생하고 해당 지역 하수 시료에서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검출된 데 이어 미 최대 도시인 뉴욕시에서도 바이러스의 지역 전파 가능성을 시사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거의 10...
08/15/22
20대 남성 의사당 차량 돌진… 총격 후 극단 선택
어제 새벽 4시께 한 남성이 운전한 승용차가 국회의사당 부근인 워싱턴 이스트 캐피털 스트리트 NE와 2번가 SE 사이의 차량 진입을 막기 위해 설치된 바리케이드를 향해 돌진했습니다. 해당 남성은 바리케이트 충돌 직후 차에서 내려 허공을 향해 여러 차례 총을 발...
08/15/22
FBI, 트럼프 압수수색서 비밀문건 11건 확보
플로리다주 연방법원은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 내 트럼프 전 대통령 자택에 대해 연방수사국(FBI)이 지난 8일 집행한 압수수색 영장을 공개했습니다. 영장에 따르면 FBI는 트럼프가 방첩법(Espionage Act)을 위반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강제 수사에 들어갔...
08/15/22
집 사기 33년만에 가장 어려워져
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6월 주택구입능력지수는 98.5로 1989년 6월(98.3) 이후 3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주택구입능력지수는 미국의 기존주택 중위가격, 가구당 중위소득,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 등을 반영해 산정합니다. 미...
08/15/22
하원도 인플레 감축법 통과, 바이든 서명만 남아
하원은 지난 12일 ‘인플레 감축법’을 찬성 220대 반대 207로 통과시켰습니다. 법안이 상하 양원을 모두 통과함에 따라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만 하면 곧바로 발효됩니다. 법인세와 부자 증세 등을 통해 재원을 확보해 기후변화 대응, 노인...
08/15/22
뉴욕주, 과속차량 집중단속
뉴욕주가 이번주 과속차량 집중단속 주간에 돌입합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14일부터 21일까지 과속차량 집중단속 주간(Speed Awareness week)으로 정하고 주 전역 고속도로에 검문소와 순찰차량을 늘려 과속 등 교통법규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는 ...
08/15/22
사막 도시 라스베이거스도 홍수주의보 발령
기상청은 이날 로키산맥 중부 지역, 그레이트 베이슨, 텍사스 남부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국지적인 돌발 홍수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고 캘리포니아주 센트럴 밸리 지역에선 불볕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CNN은 애리조나주에서 와이오밍주까지 700만...
08/15/22
현대·기아차, 안전벨트 부품 결함 조사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현대차와 기아차의 일부 차량에 장착된 안전벨트 프리텐셔너의 결함을 조사 중이라고 A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안전벨트 프리텐셔너는 자동차에 충격이 감지되면 안전벨트를 탑승객 몸쪽으로 당겨 부상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는 부품입니다....
08/15/22
CDC ‘사회적 거리두기·격리’ 해제… "중증관리 중점"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어제 코로나19와 관련해 권고했던 사회적 거리두기와 격리 등의 규제 조치를 없애기로하는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습니다. 새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CDC는 바이러스 노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시행해왔던 '6피트 거리두기'를 더이상 권...
08/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