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법원, 뉴욕주 선거구 조정 위헌 판결
뉴욕주 항소법원이 연방하원 선거구 재조정 결과를 두고 1심 판결을 일부 유지한 위헌 판결을 내렸습니다. 지난 2월 확정된 뉴욕주의 연방하원 선거구 재조정 결과가 특정 정당에게 유리하게 선거구를 획정하지 못하도록 한 주법을 위반했다는 판결입니...
04/26/22
20세 미만 사망원인 1위는 총기… '차량충돌' 앞서
총기 관련 사건·사고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에는 20세 미만 사망 원인 가운데 총기가 차량 충돌이나 약물남용, 암 등을 제치고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최근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신'(NEJM)에 실린 연구레터에 따...
04/26/22
뉴욕시 노숙자 문제 해결위해 대규모 예산 투입
최근 뉴욕시에서 범죄가 급증하는 요인 중 하나로는 노숙자 증가가 지목되고 있죠. 뉴욕시가 1억 7천만 달러라는 대규모 예산을 추가로 투입하고 노숙자 문제 해결에 나섰습니다. 어제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다음 회계연도에 추가로 1억7100만 달러...
04/26/22
뉴욕출발 한국행 항공기 증편
코로나 19 사태 완화로 한인들의 한국행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다음달 뉴욕에서 출발하는 인천 도착 항공편을 추가로 늘린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7월부터는 밤 노선을 추가로 운항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의 사...
04/26/22
뉴욕일원 대기질 낙제점… 대부분 지역 ‘F’등급
뉴욕일원의 오존 오염 수준이 대부분 낙제 수준인 F 등급으로 조사됐습니다. 2250만명 이상의 뉴욕 일원 거주자들이 오염된 공기를 마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다만 미세 먼지 수준은 안정적인 수준을 보였습니다. 어제 전미폐협회가 2018년부...
04/25/22
뉴욕시, 학생 8,600여 명 팬데믹에 보호자 잃어
코로나 19 팬데믹 사태로 인한 누적 사망자는 뉴욕 주에서만 6만 8천명을 넘습니다. 뉴욕시 전역에서는 8600명의 학생들이 코로나 19로 부모나 보호자를 잃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일 지역매체 ‘더 시티’(The City)는 코로나19 관련 지...
04/25/22
‘가짜 백신카드·보험 허위청구’ 사기혐의 기소
연방 검찰이 가짜 코로나19 백신 접종 카드를 판매하고 보험을 허위로 청구해 부당이득을 취한 21명을 사기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코로나 19 검사를 받으러 온 사람들에게 불필요한 서비스를 강제로 받게 하거나, 서류를 꾸며서 총 1억 4900만 달러에 달하는...
04/25/22
연방정부,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화 무효 항소
연방법원이 바이든 행정부의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화 조치에 대해 얼마전 ‘불법’ 판결을 내리고 무효화했죠. 여기에 연방 법무부가 CDC의 평가를 근거로 항소했습니다. 법무부 대변인은 지난 20일 “대중교통에서의 마스크 의무화 조치가 ...
04/25/22
인플레 치솟자 대중 관세 인하 주장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추기 위해서 대 중관세를 낮춰야 한다고 주장하는 “대 중관세 완화론”이 슬슬 나오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40년래 최고로 치솟고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질 가능성이 커지면서 어떻게든 인플레이션을 잡...
04/25/22
인플레이션으로 중범죄 사례 늘어나
요즘에는 신발 한켤레를 훔쳐도 감옥행이 되는 등 사소한 범죄가 중범죄화 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꾸준한 인플레이션으로 물가는 상승하고 있는 데 중범죄 기준액은 뉴저지주의 경우 200달러 이상으로 1978년 이후 그대로이기 때문입니다. 어제 온...
04/25/22
추방재판 계류중인 한인 감소
올들어 전국적으로 추방 재판에 계류 중인 한인 이민자들이 감소세로 전환했습니다. 지난 3월 말 기준 991건 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 6% 넘게 감소했습니다. 시라큐스대학 사법정보센터가 어제 공개한 연방 이민법원 추방소송 현황에 따르면 ...
04/25/22
아이비리그, SAT 성적표 안보자 입학문 '바늘구멍'
올해 신입생을 모집한 미 4년제 대학 60% 이상은 SAT 등 시험 점수를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상대적으로 지원 장벽이 낮아지면서 지원자는 대폭 늘었고, 결국은 학생들간의 경쟁이 기록적인 수준으로 치열해졌습니다. 월스트릿저널은 명문대학들이 코로나 19...
04/25/22
음주운전 사고 내면 희생자 자녀 양육비 부과
테네시주에서는 음주운전 사고로 목숨을 잃은 피해자에게 미성년 자녀가 있을 경우 가해자에게 양육비를 내도록 하는 법률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펜실베니아와 앨라배마, 일리노이 등에서도 같은 법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오늘 테네시주...
04/25/22
"50세 미만 4차 접종 불필요… 더 나은 백신 기다려야"
현재 코로나 19 백신 부스터샷의 2차 접종은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권고되고 있는데요.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전문가 패널들은 50세 미만의 경우는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서 4차 접종을 받을 필요가 없고, 더 나은 백신을 기다리라는 견해를 밝혔습니다.&nbs...
04/22/22
신규확진 4만명 넘겨… 뉴욕, 확진자 빠르게 증가
최근 북동부와 중서부를 중심으로는 코로나 19 신규 감염이 다시 확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맨하튼의 경우는 감염사례가 인구 10만명당 200명을 넘기면서 코로나 19 경보 수준이 노랑색 중간 단계로 올라갔습니다. 최근 북동부와 중서부를 중심으로 코로나 19 신규 ...
04/22/22
낙하시범에 의사당 대피 소동… 하원의장 "명백한 태만"
의회 경찰(USCP)은 어제 오후 6시30분께 "잠재적 위협이 될 수 있는 항공기"를 추적하고 있다며 연방 의회 직원 등에게 긴급 대피령을내렸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위협인지는 알리지 않던 경찰은 몇 분 뒤 트위터에서 "의회에 위협은 없다"며 상황 종료를...
04/22/22
8세 소년, 감자칩 한 봉지 훔치고 강제 연행
뉴욕 시러큐스 경찰관들이 과자 한 봉지를 훔친 8세 아이를 강제로 경찰차에 태우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케네스 잭슨(37)이라는 이름의 남성이 찍은 영상에서는 지난 17일 최소 4명의 경찰관이 아이 한 명을 체포하는 데 관여됐는데 특히 한...
04/22/22
‘유나 이’ 추모공간… 유가족 “재발 방지 촉구”
지난 2월 맨해튼 차이나타운에서 노숙자에게 살해당한 크리스티나 유나 이씨를 추모하는 공간이 뉴욕시에 만들어졌습니다. 이씨의 유가족은 뉴욕시에 철저한 책임 규명과 다시는 비슷한 범죄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어제 뉴욕...
04/22/22
뉴저지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 시작
뉴저지주에서는 오늘부터 기호용 마리화나를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내 13개 타운에서 마리화나 합법화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게 됐습니다. 뉴저지주에 따르면 주내 13개 타운 마리화나 판매소들은 오늘부터 21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기호용 마리화나 ...
04/22/22
3월 집값 또 사상 최고치… 전년 대비 15% 상승
어제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부동산중개인협회는 3월 기존 주택 중위 가격이 37만5300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 상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부동산 중개인협회가 1999년부터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후 가장 높은 가격입니다. 부동산중개인협회...
04/22/22
학자금 대출 상환 지원 확대… 360만명 추가 크레딧
지난 19일 교육부는 공공서비스 학자금 탕감 프로그램(Public Service Loan Forgiveness·PSLF)를 확대해 학자금 대출을 받은 약 4만명의 부채가 즉시 탕감된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겔 카도나 교육부 장관은 성명을 통해 “학자금 대출은 종신형...
04/22/22
미국인 54% "바이든, 러에 충분한 힘 보여주지 못해"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이 러시아에 내린 대응 조치를 두고 미국인의 절반 가량이 충분히 강경하지 못하다고 대답했습니다. 상당수는 미국이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러시아에 충분한 힘을 보여주고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
04/22/22
노아은행 “뉴밀레니엄 은행 인수 관련 결정사항 없다”
노아은행 이사회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뉴밀레니엄 은행으로부터 받은 인수제안을 밝혔지만, 현 단계에서 결정된 내용은 없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노아은행은 뉴밀레니엄은행의 인수 제안 가격은 주당 6.95달러로 명시되어 있으나 인수과정에서 ...
04/22/22
주요 항공사들, 마스크 해제 선언… 여행자 불안
AP통신에 따르면 델타 항공의 국토횡단 노선의 한 여객기에서는 조종사가 스피커를 통해 탑승객들에게 이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선언해 기내의 갈채가 쏟아졌습니다. 어제 뉴저지의 통근열차에서도 여객전무가 방송을 통해 "원하면 마스크를 전부...
04/21/22
과학자 아닌 판사가 끝낸 마스크 의무화… 정치화된 방역
지난 18일 플로리다주 연방법원의 캐슬린 킴벌 미젤 판사는 버스, 지하철, 여객기 등 대중교통 수단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권고를 무효로 판정했습니다. 마스크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섞인 침방울을 막을 순 있겠지만 공중...
04/21/22
‘나홀로 마스크' 효과는?
뉴욕타임스(NYT)는 마스크의 감염 예방 효과에 대해 모두가 함께 착용할 때 가장 좋지만 아무도 마스크를 쓰지 않은 상황에서 홀로 마스크를 써도 효과가 어느 정도 있다며 '나홀로 마스크'로도 높은 예방효과를 거두는 방법을 안내했습니다. 마스크...
04/21/22
미국, 우크라에 1조원 규모 무기 추가 지원
CNN 등 언론은 익명의 복수 당국자를 인용해 바이든 대통령이 수일 내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군사지원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또 지원 규모는 지난주 미국이 발표한 8억 달러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지원내용은 아...
04/21/22
세계 성장률 전망 하향에 "금리인상 신중해야"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오늘 CNBC 인터뷰에서 이날 IMF가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대폭 하향한 데 대해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때 신중해야 한다는 신호"라고 밝혔습니다. IMF는 이날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우크라이나 ...
04/21/22
한인 시민권 취득 다시 증가… 30% 늘어나
연방국토안보부(DHS)가 최근 발표한 ‘2021회계연도 신규 시민권 취득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전국에서 시민권을 취득한 한인 이민자수는 만 4,82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 30.6% 급증한 수치입니다. 이민전문가들은 지...
04/21/22
뉴욕시, 보육시설 확대… 40억 달러 할당
오늘 뉴욕시에 따르면, 뉴욕주는 총 70억 달러 규모의 차일드케어 예산 중 40억 달러를 뉴욕시에 할당하기로 했습니다. 이 40억 달러 규모의 예산은 주로 세제 혜택 지원에 쓰일 전망입니다. 저소득 가정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 뿐 아니라 뉴욕시에서는...
04/2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