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FOMC 금리인상 폭·애플 실적 발표 주목
연준은 내일과 모레 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개최합니다. 치솟는 물가로 인해 1%포인트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지만, 시장은 0.75%포인트 인상이 유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과 아마존, 페이스...
07/25/22
NJ ‘타운홀 미팅’... 한인사회 현안 논의
행사를 주최한 시민참여센터와 뉴저지 13개 한인단체가 자리를 함께하고 뉴저지 37선거구 고든존슨 주상원 의원과 엘렌 박 주하원 의원을 상대로 다양한 의견을 말했습니다. 민권센터는 주정부 차원의 이민자 지원 강화와 특히 불법체류자를 대상으로 하는 지원이 ...
07/25/22
산불 요세미티 위협…세콰이어 숲 '아슬아슬'
지난 주 금요일 시작된 산불이 삽시간에 확산하면서 소방관들이 진화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산불로 인해 6,000여 명이 대피했고 주택 10여 채가 불에 탔습니다. 캘리포니아 숲·화재 보호국(CalFire) 대변인은 소방관 400여 명과 소방헬기 4대가 ...
07/25/22
48개 주 찜통 더위… 유럽 사망자 2,100명 넘어
서부에서 동부까지 미 전역이 연일 화씨 100도를 웃도는 폭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최근 며칠 간 115도까지 치솟은 무더위 속에 서부 피닉스에서 동부 보스턴까지 48개 주(州)에서 1억 명 이상이 폭염을 경험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기상...
07/22/22
뉴욕·뉴저지 폭염에 전력·수도 비상
뉴욕시 전력공급 업체 콘에디슨의 전력 공급 현황 지도에 따르면 어제 오후 12시 기준 브롱스 앨러튼의 1060가구, 컨트리클럽과 로커스포인트의 3000가구, 퀸즈 아스토리아 522가구, 브루클린 100가구 등 약 5600가구가 전력 공급이 중단되는 정전 피해를 입은 것으...
07/22/22
백악관 "바이든, 중증위험 낮아… 호흡·산소포화도 정상"
바이든 대통령 주치의인 케빈 오코너는 오늘 백악관 홈페이지에 공개된 서한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밤 팍스로이드 요법 첫날을 마쳤다"라며 "그의 증상은 호전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저녁 기준 체온이 99.4도 정도로 아세트아미노펜 ...
07/22/22
뉴욕 검찰, 아시안 폭행 용의자 ‘증오범죄’ 기소
검찰이 지난 3월 뉴욕 용커스에서 발생한 아시안 여성 무차별 폭행사건의 용의자를 2급 살인미수와 1급 폭행 등 다수의 증오범죄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당시 경찰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사건 당일 밤 한 아파트 건물 안에서 아시안 여성은 용의자 옆을 지나쳐 걸...
07/22/22
민주당, 하원 이어 상원서도 마리화나 합법화 추진
민주당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는 어제 의회에서 "대마초 합법화는 주 차원에서 상당히 성공을 거둔 것이 증명됐다"며 "이제 의회가 이를 따라잡을 차례"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내가 연방 차원의 대마초 금지를 끝낼 때라고 말한 첫 다수당 대표라는 게 자랑스럽다"...
07/22/22
하원, 피임권 보장 법안 처리… 공화당 8명 찬성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하원은 어제 본회의에서 여성들의 피임 접근권을 보장하는 내용의 법안을 찬반 228 대 195로 처리했습니다. 민주당 의원 220명이 전원 찬성했고, 공화당 의원 중에서는 8명이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이 법안은 일반인이 피임약이나 피임...
07/22/22
뉴욕주지사 공화당 후보 유세 도중 피습… "용의자 제압"
어제 뉴욕주 로체스터 외곽에서 열린 유세에서 연설을 하던 리 젤딘 의원은 흉기를 가진 한 남성으로부터 공격을 받았습니다. 유세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급히 이 남성을 제압했으며 젤딘 의원은 다치지 않았다고 캠프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젤딘 의원은 뉴욕주 ...
07/22/22
뉴욕에서 40년 만에 소아마비 확진자 나와
확진자는 뉴욕주 락클랜드 카운티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으로 예방 접종을 맞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올해 폴란드와 헝가리를 여행했으며 지난 6월 소아마비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공중보건 당국은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앞서 진단에서 근육 약화 및 마...
07/22/22
보스턴 달리던 지하철 화재… 강에 뛰어내리기도
어제 오전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서머빌의 미스틱 강 위를 달리던 오렌지 라인 지하철에서 화재가 발생해 200여 명의 탑승객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전 6시45분 달리던 열차 앞쪽에서 갑자기 연기가 나더니 금세 불이 붙었습니다. 열차는 멈췄고 승객...
07/22/22
28개 주에 폭염주의보… 최고기록 바꿔
국립기상청(NWS)은 폭염경보 또는 주의보를 28개 주에 확대 발령했습니다. 기상청은 오클라호마, 텍사스, 아칸소, 루이지애나 등 중남부에서 앞으로 며칠간 최고 기온이 화씨 100도를 넘길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오클라호마시티에서는 어제 최고기온...
07/21/22
3일 동안 녹은 빙하… 수영장 720만개 채울 분량
CNN은 지난 며칠간 이어진 이상고온으로 그린란드 북부 빙하가 급속히 녹아내려 바다로 흘러 들어갔다고 보도했습니다. 과학자들은 현재 섭씨 15도의 기온은 평년보다 10도 이상 높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국립 눈·얼음 데이터 센터에 따르면 그린란...
07/21/22
바이든 "기후변화는 비상상황… 23억달러 시설 투자"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매사추세츠에서 가진 연설에서 "기후 변화는 글자 그대로 미국과 세계에 대한 존재론적 위협"이라며 "이는 비상 상황이고 나는 이 문제에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1억명의 미국인이 고온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경악스...
07/21/22
바이든, 코로나19 양성… "대통령 업무 계속"
백악관 장-피에르 대변인은 오늘 대변인 성명을 통해 "오늘 아침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대변인은 "대통령은 백신 접종을 마쳤고 두 차례 부스터 샷을 맞았으며, 매우 가벼운 증상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변인은 "...
07/21/22
보건당국, 코로나19 변이 예측에 진땀
올가을 또는 겨울에 유행할 코로나19 변이가 무엇이 될지 예측하기 위해 보건당국이 진땀을 흘리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빠르게 진화함에 따라 생물학적 확실성은 거의 없는 가운데 이 무렵 어떤 변이가 우세종이 될지를 예상...
07/21/22
“코로나 급확산 대비 진단키트 대량 보급”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어제 발표한 올 하반기 코로나19 확산 대응책에 따르면 우선 개학 전 300만개의 코로나19 자가 진단키트를 각 학교에 공급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등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한 일반 주민들을 대상으로 2,000만개의 자가 진단...
07/21/22
식어가는 주택시장… 매매건수, 2년만에 최저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6월 기존주택 매매 건수가 전월보다 5.4%, 전년 동월보다 14.2% 각각 감소한 512만 건으로 집계됐다고 어제 밝혔습니다. 2020년 6월 이후 최저치로, 코로나19 대유행 기간을 제외하면 2019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칩니다. 5개월 연속 감...
07/21/22
대법원 신뢰 급락… 여론조사에서 38%만 지지
마켓 로스쿨이 지난 5일부터 12일 미국의 성인 1천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1%가 대법원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대법원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전체의 38%에 불과했습니다. 1년 전 조사에서 60%가 지지 의사를 밝힌 것과 비교하면 크게 하락...
07/21/22
후버댐 폭발 사고… 관광객·주민 대피소동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19일 3개주에 전력을 공급하는 거대한 수력발전 댐의 터빈 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는데 당국은 부상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후버 댐 공사로 생긴 인공호수인 미드호(湖)는 이 지역 일대의 극심한 가뭄으로 역사상 최저 수위를 나타내고 있...
07/21/22
뉴욕일원 폭염 강타… 쿨링센터 가동 시작
오늘 낮 최고기온이 화씨 95도를 기록하는 등 어제부터 시작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국립 기상청은 오늘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뉴욕 일원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하고 더위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뜨거운 햇살에 습도까지 더해져 체...
07/20/22
폭염에 화재까지… 1억명 ‘주의보’ 발령
기상청(NWS)은 중남부인 텍사스주, 오클라호마주, 루이지애나주, 아칸소주, 미시시피주, 테네시주 일부 지역에 폭염 경보를 발효했습니다. 폭염 경보 지역을 에워싸고 있는 뉴멕시코주, 캔자스주, 미주리주, 일리노이주, 앨라배마주 등지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
07/20/22
7년 이상 거주 서류미비자, 영주권 법안 발의
오늘 오전 워싱턴DC 연방 의사당 앞에서 '7년 이상 미국 거주 서류미비자'에게 영주권 신청 기회를 주는 '1929년 이민법 이민 규정 갱신 법안' 상정을 발표하는 회견이 열렸습니다. 그레이스 멩, 아드리아노 에스파이야트, 노마 토레스 연방하원의원 등이 발...
07/20/22
바이든 "휘발유 값 내려라" 정유사 압박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트위터에 유가 관련 게시물을 잇달아 올리면서 "휘발유 가격은 34일 연속 하락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운전자들이 한 달에 평균 약 25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 여분의 달러와 센트가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
07/20/22
하원, 초당적 지지로 동성결혼 보호 법안 통과
하원은 어제 동성 결혼 등의 권리를 보장하는 내용을 담은 '결혼존중 법안'을 찬성 267표 반대 157표로 통과시켰습니다. 법안은 연방정부 차원에서 동성혼의 효력을 인정하는 내용입니다. 누구도 인종이나 성별, 종족 등을 이유로 결혼의 효력을 부정해선 안 된다...
07/20/22
FDA국장, 식품 · 전자담배 감독 강화 등 쇄신책 밝혀
로버트 캘리프 FDA 국장은 "앞으로 FDA의 식품 프로그램에 대한 기능, 구조 , 자금, 인력투입과 지도력 등 모든 근본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겠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습니다. 또한 FDA의 담배 센터 역시 전통적인 담배와 흡입식 전자담배 상품들을 감독하면서 "국민 ...
07/20/22
'슈링크플레이션' 대처법… “포장바뀌면 의심하라”
유통업체들이 제품의 용량을 줄이는 슈링크플레이션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소비자 권익운동가 에드가 드보르스키는 "유통업체는 채산성이 맞지 않으면 가격을 올리거나 제품의 원료를 값싼 것으로 대체하거나 제품 용량을 줄이는 전략 중 선택한다"며 "용량 감...
07/20/22
뉴욕시 선거구 재조정… 아시안 커뮤니티 분리 우려
뉴욕시 선거구조정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뉴욕시 인구는 약 880만명으로 10년 전 보다 약 60만명 늘었습니다. 뉴욕시의원 선거구 조정은 인구조사 결과에 따라 10년에 한 번씩 실시되는 데 이번 재조정은 2020년 센서스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선거구 재조정 초안에 ...
07/20/22
취업영주권 신속처리 대상 확대
이민서비스국(USCIS)은 오는 8월 1일부터 현재 계류중(pending)인 특정 시점 이전에 취업이민청원(I-140)을 제출한 1순위와 2순위의 NIW에 대해서 프리미엄 프로세싱을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따라서 해당 대상자 중 프리미엄 프로세싱 신청을 원하는 신청...
07/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