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한인 인구 '200만'… NY 14만·NJ 11만 명
미 전역 한인 인구가 2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캘리포니아가 57만 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뉴욕과 텍사스가 뒤를이었습니다. 뉴욕주 한인 인구는 소폭 감소했으며 뉴저지는 2.5%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방 센서스국이 오늘 공개한 2020...
01/29/26
팰팍, 불체자 50여명 체포… 한인 불안 가중
최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연방 이민당국의 불법이민자 체포작전이 잇따르면서 한인들의 불안감도 고조되고 있습니다. 연방의원과 지역 정치인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무분별한 이민단속을 비난했지만 구체적인 대책은 내놓지 못했습니다. 조시 갓하이머 ...
01/29/26
연방정부 셧다운 위기… "ICE 합의 근접"
민주당이 연방정부의 이민단속 중 발생한 총격 사건을 문제삼아 세출법안 통과에 합의하지 않기로 하면서 연방정부 셧다운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다만 이민단속 요원에 대한 제한 조치에 합의가 알려지면서 막판 조율이 성사되면 셧다운을 막을 수 있다는 관측...
01/29/26
법원, 미네소타 난민단속 제동… "체포·구금 중단하라"
연방법원이 미네소타주 합법 난민을 겨냥한 정부의 이민 단속 정책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법원의 명령은 본안 심리에 앞서 판사가 더 광범위한 가처분 명령을 검토하는 동안 유지됩니다. 미니애폴리스 연방지방법원의 존 턴하임 판사는 이민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
01/29/26
슈퍼볼 경기장 이민 단속… "당당하면 겁낼 이유 없다"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미국 최대 스포츠 행사인 슈퍼볼에서 불법 체류자 단속 작전을 예고해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토안보부는 안전을 위한 조치라며 “법을 어기지 않은 사람은 겁낼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국토안보부(DHS)는 다음 달 8...
01/29/26
'부정선거' 수사 본격화… FBI 조지아 선관위 압수수색
연방수사국(FBI)이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소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부정선거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2020년 대선에서 패배한 트럼프 대통령이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주장해 온 조지아주가 대상이 됐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연방수사...
01/29/26
초강력 한파 영향 73명 사망… 주말 추가 폭풍 가능성
초강력 한파가 이어지면서 사망자 수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공식 집계는 확인되고 있지 않지만 주요 언론 집계에 따르면 최소 73명이 숨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주말 또 한차례 대규모 폭풍이 예상돼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CBS는 "오늘 기준 폭풍...
01/29/26
맘다니 시장 "뉴욕시 재정 부족 심각"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뉴욕시 재정 부족 문제가 심각하다며 부유세 증세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아담스 전 시장의 부실한 재정 관리를 탓했습니다. 민주적 사회주의자를 자처하는 맘다니 시장은 어제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내년 ...
01/29/26
국토안보부 보고서 '프레티 총기위협 없었다'
연방 이민단속 요원들의 총격사건과 관련해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의 사퇴 압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사퇴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국토안보부 내부 보고서도 요원들의 미숙한 대응을 지적하고 있어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안보...
01/28/26
애리조나주 국경부근에서 국경순찰대 발포
애리조나주 국경 지대에서 또 다시 연방 이민단속 요원들이 연루된 총격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6개월동안 국토안보부 작전 과정에서 모두 16차례 총격이 있었으며 10명이 총에 맞았고 3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NN 에 따르면 어제 오전 7시 30...
01/28/26
"입대하면 부모 추방 막아줄게"… 모병 방식 논란
미네소타주의 모병관이 고등학생들에게 부모의 추방을 막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며 입대를 권유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가족이 추방될 수 있다는 두려움을 이용한 모병 행위가 부적절하다는 지적입니다. CNN은 미네소타주의 한 모병관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
01/28/26
역대급 눈폭풍 사망자 50명으로 늘어
미국을 덮친 초강력 눈폭풍과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내일과 모래 기온이 더 내려가고 주말에는 또 다른 눈폭풍 예보도 있어 추가 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됩니다. AP통신은 눈폭풍 한파 관련 사망자가 최소 50명에 달한다고 전했습니다. ...
01/28/26
올해 세금 환급액 최대 30% 증가 전망
이번주부터 세금보고가 시작된 가운데 올해 환급금이 지난해보다 30%정도 많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사기나 분실의 우려가 있는 종이 수표보다 직접 입금 방식을 선택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올해 세금 환급 규모가 예년보다 크게 늘어...
01/28/26
아마존·UPS 인력 감축 잇따라
정보 기반 테크 기업의 대규모 정리해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마존과 UPS가 대규모 인력 감축 방침을 밝혔습니다. 자동화와 AI확산으로 앞으로 일자리는 더 많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 됩니다. 아마존은 어제 선임 부사장이 블로그 포스트로약 1만 6000개 일자리 감...
01/28/26
트럼프 반이민 정책 효과… 이민자 유입 급감
정부의 반이민 정책으로 유입되는 이민자 수가 전년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하면서, 미국의 인구 증가율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센서스국이 지난 27일 발표한 최신 인구 추정치에 따르면, 2024년 6월 30일부터 2025년 7월 1일까지 1년간 미국 인구는 약 1...
01/28/26
'지구 최후의 날' 시계, 자정 85초 전
지구 멸망을 의미하는 ‘지구 최후의 날 시계’가 자정에 더 가까워 졌습니다. 핵 위험, 기후 위기, 생물학적 위협이 지속되고 인공지능(AI) 같은 파괴적 기술'의 발전과 허위 정보, 음모론의 확산 등을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인류 멸망을 상징적으로 ...
01/28/26
뉴욕시, 강추위 지속… 최저기온 영하 20도
지난 주말 뉴욕일원을 강타했던 대형 눈폭풍은 지나갔지만 혹독한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열흘 가까이 영하의 강추위가 계속되고 이번주 금요일에는 최저기온이 화씨 4도 섭씨 영하 15도까지 내려갑니다. 전국적으로 확인된 사망자도 34명이나 나왔...
01/27/26
집앞·차량 눈 안치우면 벌금 폭탄
주말 동안 10인치가 넘는 폭설이 쏟아지면서 도로 주변에 엄청난 양의 눈이 쌓여 있습니다. 주택이나 사업체 주변에 쌓인 눈을 제때 치우지 않으면 최대 350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운행중인 차량에 쌓인 눈으로 사고가 나면 1,5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01/27/26
트럼프 "연방 병력 일부 철수 시작"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큰 논란을 불러일으킨 미네소타주 이민단속 작전을 축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무차별적인 거리 단속 등 강경책을 주도했던 국경수비대 보비노 대장과 그의 부대는 미네소타를 떠나게 됐습니다. 국경순찰대장 그레고리 보비노와 휘하 부대 일...
01/27/26
"ICE 뉴욕 진입 막기 위해 모든 수단 동원"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미네소타주 이민 단속을 "끔찍하다"고 비판하며,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뉴욕 진입을 막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치권은 부당한 이민단속에 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법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ABC뉴...
01/27/26
이민신청 계류 중에도 '추방재판' 회부
연방 이민서비스국이 이민 신청 심사 중에도 신청자들을 추방재판(removal proceedings)에 회부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신청이 계류 중일 경우 합법 체류 신분이 유지된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 들어 이 같은 관행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nbs...
01/27/26
뉴저지, AAA 사무소에서 '리얼 ID' 발급 추진
지난해 5월 전면 시행에 들어간 리얼ID발급을 위한 예약이 수개월이나 밀려 있는 등 발급에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뉴저지 주의회가 전미자동차협회, ‘트리플 에이’ 사무소에서 면허증 발급을 할수 있도록하는 법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뉴저...
01/27/26
뉴욕시 자동차 보험료 업스테이트의 4배
뉴욕시 자동차 운전자들은 뉴욕 업스테이트 지역에 거주하는 운전자보다 거의 4배에 가까운 자동차 보험료를 지불하고 있다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특히 유색인종이 많이 사는 지역은 높은 보험료가 부과되고 있지만 교통사고 사망률은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
01/27/26
18억2000만 달러 파워볼 당첨자 나왔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실시한 파워볼 추첨 1등 당첨자가 당첨금을 수령했습니다. 일시불 수령을 택해 8억 3천만 달러를 받아갔으며 아칸소 주법에 따라 당첨자는 자신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아칸소 복권국은 약 18억2000만달러 규모의 파워볼 잭팟 당...
01/27/26
눈폭풍에 사망자 속출… 이번 주 최강 한파
미국 전역을 강타한 눈폭풍과 한파로1억9000만명 이상이 폭풍 관련 기상 경보 영향권에 들었습니다. 극심한 한파로 최소 11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내일부터 기온은 더 내려가 한파로 인한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CNN에 따르면 이번 ...
01/26/26
정전·항공편 결항 역대급… 메인주 소형기 추락
이번 폭설로 인해 전국 공항에서 약 1만1900편의 항공편이 결항되거나 지연되고 100만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긴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뉴욕 등 동부 지역을 오가는 대한항공 등 국적기도 18편이나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오늘까지 ...
01/26/26
연방 요원 총격에 시민권자 또 사망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요원의 총격으로 또 시민이 숨졌습니다. 연방 당국은 "무장 테러 행위"라고 주장했지만 피해자가 총이 아니라 휴대전화를 든 상태로 확인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이민단속 현장에서 한 남성이 ...
01/26/26
매각 틱톡 '이민정보 수집'에 이용자 '발칵'
미국 사업 부문 매각이 완료된 틱톡이 '이민정보'를 포함한 개인정보 수집 방침을 고지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 우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문 가들은 표준적인 법률 문구라고 설명했지만 이민단속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면서 정부의 잠재적 감시를 우려하고 있...
01/26/26
뉴욕·뉴저지 연방자금 지원 중단되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정부 각 부처에 뉴욕과 뉴저지 등 민주당 성향 14개 주정부를 대상으로 지급된 연방 자금에 대해 대대적인 재검토를 지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폴리티코 등이 입수해 공개한 예산관리국(OMB) 지침에는 국방부와 보훈부를 제외한 모...
01/26/26
노동부 장관, 경호원과 불륜… 한국계 비서실장 직무 정지
연방 정부 노동부 장관이 경호원과의 불륜과 공금 유용, 직권 남용 등 총체적인 비위 의혹에 휘말렸습니다. 장관의 한국계 비서실장도 같은 혐의로 직무가 정지됐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로리 차베스-디레머(57) 노동부 장관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
01/2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