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시술 안 했는데 청구" 의료 사기 200만불 압수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의 한 의료 클리닉이 8개월 사이 4600만 달러의 메디케어 비용을 청구해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연방정부는 관련 자금 약 200만달러를 압수하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법무부(DOJ)는 29일 상처 치료 전문 클리닉 ‘엑스퍼트 운드 케...
05/01/26
뉴욕·뉴저지 한인 마약밀매 조직 체포
뉴욕 뉴저지 한인 밀집 지역을 거점으로 전국에 걸쳐 대규모 마약 유통 조직을 운영한 한인 총책과 공범 등 4명이 체포됐습니다. 이들의 은신처에서 코카인 57kg을 비롯해 다량의 마약류와 총기 3정, 현금 52만 달러도 압수했습니다. 뉴저지주 검찰은 팰리세이즈...
04/30/26
USCIS, 강화한 FBI 신원조사 의무화
이민서비스국(USCIS)이 이민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더 강화한 연방수사국(FBI) 신원 조사를 받도록 의무화했습니다. 영주권과 시민권, 망명신청자 등에 모두 해당하는 조치입니다. CBS방송은 어제 정부 내부 문서를 입수, 지난주 이민서비스국이 담당 직원들에게 ...
04/30/26
트럼프 '골드 카드', 신청 338건·승인 1명
100만 달러에 미국 영주권을 부여하는 ‘골드 카드’가 도입된 지 몇 달이 지났지만 정부가 홍보하는 만큼 신청자가 많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백악관이 지난 28일 법원에 제출한 문서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100만달러 영주권 이른바 골...
04/30/26
대법원, 이민자 '임시보호지위' 종료 시사
연방대법원은 전쟁과 자연재해를 겪는 국가 출신 이민자들에 대한 임시 추방 보호 조치를 종료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정책에 힘을 실어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대법원은 수백만 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번 사건에서, 사법심사 자체가 불가능할 수 있...
04/30/26
연방대법원 "인종만 고려한 선거구 무효"
연방대법원이 흑인 유권자 대표성을 보장하기 위한 루이지애나주 선거구 조정이 무효라는 판단을 내놨습니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 의석 증가로 연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큰 승리’라고 평가했습니다. 연방 대법원...
04/30/26
백악관 만찬 총격 용의자 "수주 전 계획"
백악관 출입기자 만찬 행사장에서 발생한 총격사건 용의자는 범행 수주 전부터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연방 검찰이 법원에 제출한 자료에는 총격 용의자 콜 앨런이 사건 직전 호텔 객실에서 촬영한 셀카 사진이 포함됐습니다. 그는 검은색 셔...
04/30/26
뉴저지, 연소득 11만 5천불도 '하위 중산층'
뉴저지등 12개 주에서는 연소득이 10만달러가 넘는 가구도 ‘하위 중산층’으로 분류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주거비와 보육비, 식료품 등 필수 지출이 크게 늘면서 다수의 주에서 체감 소득 수준이 크게 낮아졌습니다. 금융정보업체 머니...
04/30/26
법원, 퍼듀파마 '마약성 진통제' 55억 달러 벌금
법원이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 사태를 촉발한 제약회사 퍼듀 파마에 55억 달러의 벌금을 지불하라고 선고했습니다. 민사사건 진행을 가로막던 형사재판이 마무리되면서 수년간 지체돼왔던 피해자들을 상대로 한 피해 합의금 지급이 조만간 개시될것으로 보입...
04/30/26
FBI, '부정수급' 보육시설 또 급습
연방 정부가 메디케어·메디케이드 부정 수급과 전쟁을 선포하고 조사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미니애폴리스에서 관련 시설을 급습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뉴욕 뉴저지 한인 대상 데이케어 시설도 단속 대상이 될 수 있다며 자칫 메디케어 박탈까지도 이어...
04/29/26
연방 최저임금 25달러로 인상 추진
17년간 머물러 있는 연방 최저임금을 시간당 25달러까지 인상하는 법안이 연방하원에서 추진됩니다. 직원 500명 이상의 대기업은 2031년까지, 그보다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 2038년까지 인상하도록 합니다. 연방하원은 어제 현행 시간당 7달러 25센트인 연방 최저...
04/29/26
"국무부, 비자발급 거부 지침 추가"
국무부가 미국 비자 발급 관련 새로운 지침을 또 추가 했습니다. 비자 신청자의 망명신청을 막기 위한 조치로 비자 신청시 ‘본국 귀국이 두렵다’고 말하면 비자 발급을 거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가 입수한 국무부 전문에 따르면 국무부...
04/29/26
ABC 산하 모든 방송국 면허취소 지시
ABC방송 심야쇼 진행자 지미 키멜의 발언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영부인 멜라니아의 "곧 과부"설을 입에 올린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키멜 해고 요구에 이어 정부가 ABC 방송국 전체에 대한 면허 취소에 나섰습니다. 연방 정부는 어제 연방통신위원회(FC...
04/29/26
전 FBI 국장, '조개껍데기 86 47' 게시물로 기소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형사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코미 전 국장이 SNS에 올린 사진이 대통령에 대한 위협을 담고 있다고 판단했지만, 코미 전 국장은 해변에서 우연히 발견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노스캐롤라...
04/29/26
미국 여권에 '트럼프 얼굴' 새긴다
국무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인쇄된 여권을 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특별 디자인의 여권은 한정판으로 오는 7월부터 발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무부는 어제 올 여름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인쇄된 여권을 발행할 ...
04/29/26
팰팍 시장, 재정부실 주장 '사실 아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폴 김 시장은 예비선거를 앞두고 상대 후보 측이 제기한 타운 재정 적자 문제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발했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허위정보를 퍼뜨리거나 타운 정부의 성과까지 폄훼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폴 김 시장은...
04/29/26
뉴저지 올드태판 고교 '권총 위협'
한인 학생이 다수 재학 중인 북부 뉴저지 노던밸리 리저널 올드태판 고교에서 총기 위협 사건이 발생해 경찰 특수기동대가 출동하고 학교가 일시 폐쇄되는 등 큰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제 노던밸리 리저널 올드태판 고교에서 11학년 학생인 라이언 ...
04/29/26
백악관 "좌파 증오 집단이 부추겨"
백악관 출입기자단 주최 만찬 총격 사건의 용의자 콜 토머스 앨런이 대통령 암살 미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백악관은 좌파의 증오 집단 때문에 이미 여러 명이 다치고 목숨을 잃었으며, 이번 주말에 또다시 그런 일이 벌어질 뻔했다"고 말했습니다. 백악관 출입...
04/28/26
영주권 심사 '이스라엘 견해' 확인한다
앞으로 영주권 심사에서 신청자의 이스라엘에 대한 견해에 따라 영주권 승인이 거절될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국토안보부가 이민담당관에게 이 같은 지침을 전달하고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뉴욕타임스(NYT)가 어제 국토안보부(DHS) 내부 교육 자료를 ...
04/28/26
"DACA '추방재판' 자동종료 안된다"
연방법무부 산하 이민 항소위원회가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 프로그램 수혜자의 추방을 용이하게 하는 결정을 내려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법원의 1심 판결 뒤집었는데요. '드리머' 보호막 약화가 우려 됩니다. 이민항소위원회(BIA)는 DACA 수혜자라는 ...
04/28/26
국토안보부, 이민단속 속도 조절
연방정부가 강경 일변도로 추진해온 이민 단속 정책에서 일부 조정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법원의 영장 없는 주택 강제 진입을 금지하고, 법원 내 체포 활동을 제한하는 방향으로 지침을 수정했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의 명칭 변경도 추진하고 있습니...
04/28/26
푸드스탬프 수혜자 400만명 감소
지난 1년여 동안 푸드스탬프(SNAP) 수혜자 수가 400만명 가량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부가 푸드스탬프 자격 요건을 대폭 강화하면서 수혜자 수가 급감하고 있습니다. 강화된 기준 탓에 식량 접근성만 낮아진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농무부(USD...
04/28/26
메디케어 사기 한인 약사 63개월 실형
뉴욕에서 약국을 운영하며 수천만 달러 규모의 메디케어 사기 행각을 벌여온 한인 약사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허위 청구액에 대한 배상 명령과 재산 몰수 명령도 내려졌습니다. 연방법무부에 따르면 뉴욕 해리슨에 거주하는 61세 한인 김태성(61·영...
04/28/26
뉴욕시장 "월드컵 무료관람 구역 운영"
오는 6월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뉴욕시가 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야외 '팬존'(fan zone)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바가지 논란이 커진 가운데 축구팬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입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주최 측과 뉴욕시는 5개 자...
04/28/26
신발끈으로 탯줄 묶어… 착륙 30분 전 기내 출산
운항중인 여객기 안에서 갑작스러운 진통을 시작한 임산부가 동승한 구급대원들의 기지로 무사히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긴박한 상황속에 승객들의 담요를 빌리고 신발끈으로 탯줄을 묶으면서 출산을 도왔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24일 애틀랜타에서 오리건...
04/28/26
트럼프 참석 기자단 만찬 총격… 용의자 체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워싱턴D.C. 힐튼호텔에서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단 연례 만찬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주요 인사들은 긴급 대피했으며 총격 용의자는 체포됐습니다. 지난 25일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단 연...
04/28/26
한인 입시학원 'C2 에듀케이션' 강사 활동
백악관 기자단 만찬행사 총격 혐의로 체포된 용의자는 캘리포니아 명문 칼텍 출신으로 강사와 게임 개발자로 활동해온 인물로 파악됐습니다. 한인이 설립한 입시학원에서 파트타임 강사로도 활동한 전력이 있습니다. 수사당국은 총격 사건 용의자는 캘리포니아 토...
04/28/26
총알 날아다니는데 샐러드 즐겨… 와인병 챙기기도
한편, 연례 만찬이 아수라장이 된 순간 한 남성이 의자에 꼿꼿이 앉아 전채 요리로 나온 부라타 샐러드를 즐기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겨 화제가 됐습니다. 일부 참석자들이 행사장에 남겨진 와인병을 챙기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총격사건 당시 ...
04/28/26
주말 추가협상 무산… 트럼프 "대화 원하면 전화해"
이란과의 추가 회담을 준비하던 미국 대표단이 중재국 파키스탄 방문을 취소하면서 지난 주말 개최가 예상되던 양국 간 2차 종전 협상은 무산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게 "미국에 직접 전화하라"며 대면 접촉 대신 원격 협상 방식을 제시했습니다. 트럼프...
04/28/26
물가불안에 소비자심리 최저
이란 전쟁 여파로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면서 4월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약 5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77%가 최근 휘발유가격 상승의 책임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있다고 답했습니다 미국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
04/2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