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일원 강추위… 이번 주말 폭설 예보
뉴욕일원에 강추위가 다시 찾아옵니다 강한 바람이 더해져 실제 체감기온은 하루종일 영하권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눈소식도 있습니다. 최대 3인치의 비교적 많은 양의 눈이 내릴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주말 뉴욕, 뉴저지, 코네티컷 등 동...
12/11/25
10년전 '22달러 부도 수표' 영주권자 추방 위기
47년간 미국에 합법적으로 거주해온 영주권자 여성이 이민당국에 체포돼 추방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10년 전 마을 식료품점에서 발행한 22달러짜리 부도 수표가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경미한 범죄 기록도 추방으로 이어지고 있어 합법 이민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
12/11/25
"100만 달러 영주권"… 국무부 웹사이트 개설
정부가 100만 달러를 내면 영주권을 주는 ‘골드 카드’ 비자 프로그램 신청 웹사이트를 개설했습니다. 신청부터 영주권 승인까지 수주면 완료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세금납부를 면제하는 플래티넘 카드도 예고했습니다. ...
12/11/25
CA 뉴섬 주지사, 수갑찬 트럼프 AI 영상 올려 조롱
민주당의 차기 대권주자 물망에 오르는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소셜미디어(SNS)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수갑을 차고 있는 모습의 인공지능(AI) 생성 영상을 올렸습니다. 백악관이 올린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이민자들을 체포하는 영상에 대한 패...
12/11/25
연준, 금리 3.5~3.75%로 '매파적 인하'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습니다. 연준은 다만 향후 추가 인하 가능성을 낮추는 '매파적 인하' 기조를 드러내면서 속도 조절을 시사했습니다. 연준은 지난 9~10일 열린 올해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 ...
12/11/25
법원, 엡스타인 수사 기록 공개 명령
법원이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수사 기록을 공개하라고 명령했다. 기록공개가 피해자들의 신원 및 사생활 보호에 대한 권리에 부합한다고 인용 이유를 밝혔습니다. 리처드 버먼 뉴욕 남부연방법원 판사는 어제 2019년 엡스타인 성매매 사건 관련 ...
12/11/25
유아 식중독 전염 급증… 19개 주 51명 입원
바이하트 사가 제조 판매한 유아용 분유가 식중독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알려지면서 해당 분유에 대한 리콜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지금까지 아기 51명이 식중독으로 입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식품의약청(FDA)은 유아식중독 보툴리즘(보틀리누스 중...
12/11/25
어린이 SNS 이용과 ADHD 연관성 확인
아동들의 소셜미디어(SNS) 사용이 주의력 저하와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ADHD’ 증가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최근 들어 미국 아동의 ADHD 유병률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가디언에 따르면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와 미...
12/11/25
"한국인 남편, 41일째 개처럼 갇혀있다"
미국인 아내와 결혼 후 영주권 인터뷰에 참석했다가 이민당국에 의해 체포된 한인 남성에 대한 사연이 공개됐습니다. 아내는 남편이 41일째 개처럼 갇혀있다며 이민당국의 부당한 처우를 비난했습니다. 지난 10월29일 영주권 인터뷰를 마친 뒤 체포돼, ...
12/10/25
단순 교통위반 한인, 범법 불체자로 체포
국토안보부(DHS)가 공개한 체포된 불법체류자 정보를 담은 웹사이트에는 중범죄 뿐 아니라 경미한 범죄를 저지른 이민자도 상당수 포함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인 중에는 체포 이유가 단순 교통위반으로 표시된 사례도 있어 불안감과 우려가 높...
12/10/25
ESTA 심사 강화… 관광객 5년치 SNS 검사
정부가 취업비자 학생비자에 이어 전자여행허가로 미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 대한 심사도 강화합니다. 정부는 무비자 입국자에게도 지난 5년 동안의 소셜미디어 사용내역 제출 의무화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세관국경보호국(CBP)은 오늘자 연방관보에 올린 공...
12/10/25
하원 '이민법원 불체자 체포 금지' 발의
민주당 소속 연방하원의원들이 이민법원에 출석하는 이민자들이 단속 요원들에 의해 체포·구금되는 것을 막기 위한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많은 이민자들이 체포 두려움으로 법원에 출석하지 못하고 있어 법원 명령 위반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고 있다며 법안...
12/10/25
"FDA, 코로나19 백신 성인 사망 관련성 조사"
식품의약국(FDA)이 코로나19 백신과 성인 사망 관련성 여부를 조사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련성 조사를 어린이에서 성인까지 확대한 것인데요. 전문가들은 백신 안정성을 훼손한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어제 FDA가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
12/10/25
'인종차별' 민권 규정 폐지… 인권단체 "위험한 후퇴"
법무부가 유색인종 등 특정 집단에 불균형적인 피해를 주는 정책을 제한해 온 이른바 '극심한 불균형적 영향(disparate impact)' 규정을 폐지하는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법무부는 기존 규정이 과도한 소송을 부추겼다고 주장했지만 인권단체들은 차별에 맞서는 핵...
12/10/25
뉴욕주 시니어 주택 부동산세 면제 확대
뉴욕주가 시니어들의 부동산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세금 감면 폭을 확대하는 법안을 시행합니다. 재산세 부담으로 뉴욕을 떠나는 시니어들을 붇잡기 위한 정책인데요. 지역 정부가 최종 결정 권한을 갖고 있어 일괄 시행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6일 ...
12/10/25
또 한인 교사 '성추행'… 여학생 강제접촉 체포
뉴저지주에서 초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던 30대 한인 남성이 교실에서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된데 이어 이번에는 뉴욕시에서 60세 한인 고등학교 교사가 여학생을 상대로 강제 신체 접촉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지역 매체 ’뉴스12 브롱스‘ 보도에 따르...
12/10/25
체포된 불법체류자 검색 웹사이트 공개
국토안보부가 이민자 단속을 통해 체포한 불법체류 범죄자를 검색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개설했습니다. 공개된 웹사이트에는 체포된 불체자들을 출신국가 및 지역별로 찾아볼 수 있으며 이름과 사진, 죄목, 체포 지역 등이 나타납니다 국토안보부는 어제'최악 중 ...
12/09/25
"체포된 불체자 5000불 벌금 부과"
이민 당국이 체포된 불법체류자에게 비용 명목으로 수천 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또 외국인 심사 센터를 신설해 고위험 이민자를 찾아 냅니다. 최근 시민권 선서식에 참석했던 ‘위험국가’ 출신 이민자의 선서가 취소되는 사태도 발생했습니...
12/09/25
민주당, 오바마케어 보조 확대 3년 연장 추진
오바마케어 가입자에 대한 보조금 확대 조치가 이달 말로 종료되는 가운데 연방상원 민주당이 보조금 확대 지급을 3 년 더 연장하는 법안을 추진합니다. 하지만 공화당의 협조 없이는 실행이 불가능한데요. 최근 찰스 슈머 연방상원 민주당 원내대표...
12/09/25
사회보장국, 대면업무 절반 수준으로 축소
사회보장국(SSA)이 내년부터 오피스 방문 업무를 절반 수준으로 줄이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어 시니어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온라인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들에게 디지털 전환 정책이 오히려 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사회보장국(SSA)은 최...
12/09/25
'마약 운반 의심 선박' 공격 영상 공개 논란
마약운반 의심 선박 공격 영상 공개를 놓고 민주당이 정부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당초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던 트럼프 대통령은 국방장관이 결정할 문제라며 한발 물러섰고 국방 장관은 계속 유보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의회는 공개를 강제화 하는...
12/09/25
무증빙 해외송금 한도 연 10만 달러로 통합
내년부터는 한국에서 해외로 송금할 때 증빙 서류 없이 송금할 수 있는 한도가 은행·비은행 구분 없이 연 10만 달러로 일원화됩니다. 또 하나의 은행을 이용해야 했던 ‘지정은행제도’역시 폐지돼 해외 송금이 편리해지게됩니다. 기획재...
12/09/25
뉴욕에서 쿠팡 집단소송 추진… "징벌적 손배소 계획”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한국에서의 소송 움직임과는 별개로 뉴욕에서 도징벌적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법무법인은 집단소송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미국 법인은 어제 뉴욕 맨해튼 사무소에서 기자회...
12/09/25
뉴욕시 '시티 오브 예스' 1년… 주택 공급 23% 증가
뉴욕시의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시티 오브 예스(City of Yes)' 계획이 시행 1년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규제가 완화되면서 허가된 신규주택이 22%나 증가했습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지난 5일 ‘시티 오브 예스’ 주택 계획 통과...
12/09/25
예방접종자문위, '신생아 B형 간염 접종 권고' 폐기
미국의 백신 접종 정책을 좌우하는 질병통제예방센터 산하 예방접종자문위원회가 오랫동안 유지된 '신생아 B형 간염 예방접종 권고'를 폐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백신의 안정성을 문제삼은 건데요 전문가들은 위원회의 결정이 "근거 없는 주장에 기반했다"며 &ldqu...
12/08/25
국토안보부 '시민권 검증 시스템' 가동
국토안보부(DHS)가 각종 복지혜택 신청자의 이민신분 확인을 위해 설계된 데이터베이스를 시민권 검증 시스템으로 확대해 감시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데이터의 정확도에도 문제가 있어 귀화 이민자의 경우 피해를 입을 수도 있습니다. 유권자 접근성 보...
12/08/25
뉴욕시 추방 이민자, 두 달 연속 체포자 수 앞질러
지난 8~9월 뉴욕시에서 추방된 이민자수가 체포된 이민자수를 넘어선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34)이 이민자들이 정부의 불법 이민 단속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뉴...
12/08/25
대법원 "출생시민권 폐지 트럼프 명령 심리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출생 시민권을 폐지하는 행정명령이 대법원 심리를 앞두고 있습니다. 판결은 내년 6월말이나 7월초에 내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방대법원이 5일 미국 내 출생 자동 시민권 부여를 폐지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조치...
12/08/25
'해외 출국 병역기피' 5년간 1천여 명
최근 5년간 미국 등 해외로 나와 한국으로 돌아가지 않는 수법으로 병역을 기피한 사례가 1,000여 명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같은 병역 기피 사례는 증가 추세지만 이 중 대다수는 처벌 없이 사실상 방치되고 있습니다. 한국 국회 국방위...
12/08/25
경찰에 사살된 흑인소년 유족에 3천만 달러 배상
지난 1월 샌디에이고에서 발생한 경찰의 흑인 소년 총격 사살 사건에 대해 시정부가 유가족에게 3천만 달러의 배상금을 지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시의회가 승인하면 미국 역사상 최대 액수의 경찰 살인 합의금을 기록하게 됩니다. 샌디에이고 시 변...
12/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