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푸드뱅크 수요 급증… 물가 급등에 소외계층 고통
우크라이나 사태와 글로벌 공급망 위기 등으로 급격하게 물가가 상승하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저소득층의 삶은 더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물가 급등으로 저소득층의 식품 구매 예산이 감소하면서 푸드 뱅크 수요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어제 ...
05/03/22
"연방대법원, ‘로 대 웨이드' 판결 뒤집기로"
연방대법원이 여성의 낙태할 권리를 보장한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뒤집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폴리티코가 입수한 대법원 다수 의견서 초안에서 새뮤얼 얼리토 대법관은 낙태할 권리를 보장해온 해당 판결의 논리가 매우 약하고 잘못됐다고 평가했습니다.&...
05/03/22
낙태권 파기되면… "원정시술·약 밀거래 우려"
그런데 여성의 낙태권을 보장하고 있는 이 로 대 웨이드 판례가 깨지면 실제로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를 놓고 우려 섞인 전망도 나옵니다. 뉴욕타임스는 원정시술과 낙태 약 밀거래가 늘어날 것이라면서 취약 계층 여성이 특히 큰 곤경을 겪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05/03/22
뉴욕시 코로나 위험 ‘중간 수준’ 격상
뉴욕시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심상치 않게 늘어나면서 코로나19 경보 수준이 중간단계로 격상됐습니다. 보건국은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실내 공공장소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어제 뉴욕 시 보건국은 코로나19 경보 수준...
05/03/22
빌 게이츠 "코로나, 최악의 상황 안 왔을 가능성 5% 넘어"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 창업자 빌 게이츠는 코로나 19 사태의 최악의 상황은 아직 안 왔을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전염성이 더 강한 변이가 나올 위험도 있다면서 세계보건기구가 다음 팬데믹을 예방하기 위해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5/03/22
신종 코로나 폐 대식세포 감염, '사이토카인 폭풍'
예일의대 연구팀이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폐에 감염된면 일명 '사이토카인 폭풍'이라는 면역 과민반응이 나타나고 치명적인 폐렴을 유발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대식세포에 직접 침입해서 과도한 염증 반응을 유도...
05/03/22
학자금융자 탕감 ‘1만달러’ 발표 계획
바이든 대통령이 학생 1인당 만달러 규모의 학자 융자금 탕감안을 오는 8월 전에 발표할 계획입니다. 주립과 공립, 사립학교 학생들이 모두 대상이 되고, 탕감규모는 만달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1인당 학자융자금을 최소 만달러 탕감해주...
05/03/22
코로나19 다시 광범위 확산… 47개 주 확진자 증가
최근 미 전역 47개 주에서는 코로나 19 신규 확진사례가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다시 코로나 19 재유행이 일어나고 있다는 신호로 분석되는 데요. 가장 먼저 확진자 증가세를 보였던 북동부 지역에서는 입원 환자도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
05/02/22
"남부 지역 올여름·북부는 겨울"
코로나 19 감염으로 인한 자연 면역력은 4개월에서 6개월이면 약해지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남부지역에서는 올 여름, 북부 지역에서는 올 겨울에 코로나 19가 다시 재확산 할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도 나왔습니다. 어제 데버라 버크스 전 백...
05/02/22
코로나19 관련 사망자 중 백신 접종자 비중 '급증'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이제는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도 코로나 19에 감염되거나 사망에 이르는 비율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접종 시기가 오래된 사람들을 중심으로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어제 워싱턴포스트는 질병...
05/02/22
인플레에 소비자들 피로도 급상승… 기업들 한계점
3월 미국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40여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인플레이션 장기화로 소비자들의 피로도가 높아지면서 이제는 가격인상을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징후도 보이고 있습니다. 보다 저렴한 제품을 찾거나 고액 상품의 구매를 미루기 시작하면서 일부 기...
05/02/22
인플레 정점 찍었다?… "급격 완화 전망"
그런데 이런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정점에 달했고, 앞으로는 물가 상승세가 둔화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실제로 중고차 가격의 상승률이 떨어졌고, 글로벌 공급망 혼란도 점차 완화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어제 CNN비즈니스에 따르면 ...
05/02/22
뉴욕시 최저임금 20불로 인상 추진
뉴욕주의회에서는 2025년까지 뉴욕시 최저임금을 시간당 20달러 이상으로 올리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어제 스펙트럼뉴스(NY1) 등에 따르면, 최근 뉴욕 주의회 내에선 제시카 라모스(민주·13선거구) 주상원의원 등이 발의한 ‘물가상승률 ...
05/02/22
뉴욕주 연방하원·주상원 예비선거 연기
뉴욕주의 정당별 연방하원과 주상원 예비선거가 오는 8월 23일로 기존 6월 28일에서 약 2개월 미뤄집니다. 항소법원 역시 선거구 재조정안이 주법을 위반했다고 판결하면서 새로운 선거구 획정을 위해 초당적 선거 전문가도 선임됐습니다. 지난달 29일 스투...
05/02/22
뉴저지 1회용 비닐봉지 사용 전면 금지
오는 4일부터 뉴저지 주 내에서는 식당이나 수퍼마켓, 편의점, 약국 등 대부분 소매점들에서 사용해온 비닐봉지나 스티로폼 포장용기 등 1회용 플라스틱 제품의 사용이 오는 4일부터 전면 금지된다. 지난 2020년 11월 필 머피 주지사의 서명으로 제정된 1회용 플라...
05/02/22
캔자스주, 강력 토네이도에 건물 1천채 파괴
미국 중부 캔자스주에서 지난달 29일(현지시간) 강력한 토네이도가 발생해 건물이 최대 1천채 파괴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CNN 방송은 지난 29일 강력한 토네이도가 캔자스주 일대를 강타하면서 이 도시 동부의 앤도버에서 최대 천채에 달하는 건물이 파괴되...
05/02/22
LA 폭동 30년… 주민 68%, 또 다른 폭동 가능성 우려
로스앤젤레스에서 폭동이 발생한 지 벌써 30년이 됐는데요.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지만 LA 주민 10명 가운데 7명은 여전히 폭동 발생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인종문제와 관련된 불안은 LA뿐 아니라 미 전역에 깔려있다는 ...
04/29/22
멘솔 등 가향 담배 판매금지 추진… "흡연율 감소 기대"
FDA가 박하향을 내는 멘솔 담배를 포함한 가향 담배 판매를 금지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가향 담배 들은 여성과 젊은 세대를 흡연으로 이끄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는데, 판매를 금지하면 흡연율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어...
04/29/22
모더나, FDA에 5세 이하 백신 승인요청
제약사 모더나가 보건 당국에 5세 이하 영유아용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을 요청했습니다. 성인의 4분의 1 용량을 두 번 접종하는 방안입니다. 어제 뉴욕타임스(NYT) 등은 고위 관리를 인용해 모더나가 보건 당국에 5세 이하 영유아용 코로나19 ...
04/29/22
파우치 "팬데믹 끝난것 아니다… 통제 노력 계속해야"
지난 27일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미국이 더이상 코로나 19 급성 국면에 있지 않다고 언급했는데요. 오늘 이 발언에 대해 재차 설명하면서 팬데믹이 끝났다는 의미는 아니고, 계속해서 통제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nb...
04/29/22
WHO, ‘어린이 홍역 대유행’ 경고
전 세계 어린이들 사이에 홍역이 대유행할 위험이 높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2년 넘게 이어진 코로나 19 팬데믹 으로 어린이들의 예방 접종이 크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CNN에 따르면 지난 27일 세계보건기구(WHO)와 유엔아동기금(UNICEF)은 올해 전세계 홍...
04/29/22
바이든, 의회에 우크라 지원 330억 달러 요청
바이든 대통령이 러시아의 침공을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해 의회에 추가 예산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러시아 엘리트와 재벌을 상대로한 제재를 강화하기 위해서 입법 패키지도 제안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루스...
04/29/22
뉴욕시 채용시 급여공개 11월 부터
뉴욕시가 11월 1일부터 기업 채용공고에 연봉을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하도록 하는 방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당초 5월 15일부터였지만, 기업들의 반발이 커지면서 조례 발효날짜가 약 6개월 연기됐습니다. 어제 뉴욕시의회는 본회의를 열고 기업채...
04/29/22
렌트 인상 가팔라… 뉴욕시 떠나는 세입자 증가
코로나 19 사태가 완화되면서 뉴욕시 아파트 렌트가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높은 렌트비에 뉴욕시를 떠나는 세입자들도 늘면서 최근 재계약율은 60%정도에 그쳤습니다. 뉴욕시 임대 시장은 지난 2020년 봄 시작된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받았지만 지난...
04/29/22
뉴욕주 선거구 조정… 예비선거 연기되나
민주당이 주도한 뉴욕주 연방하원 및 주상원의원 선거구 재조정 결과에 대해 ‘뉴욕주대법원’이 최종 위헌 판결을 내렸습니다. 6월 실시할 예정이었던 뉴욕주 연방하원과 주 상원의원 예비선거의 연기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뉴욕주 대...
04/29/22
1분기, 마이너스 성장… 인플레·무역적자로 예상 밖 후퇴
이어지는 코로나 19 사태 여파에다 높은 인플레이션, 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올해 1분기 미국 경제는 뒷걸음질 쳤습니다. 2020년 이후 2년여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상무부는 오늘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04/28/22
바이든, 내달 20∼24일 취임 후 첫 한국·일본 순방
바이든 대통령이 다음 달 20일부터 24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국과 일본을 순방할 계획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한일 순방은 지난해 1월 취임 이후 처음인데요. 이번 순방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윤석열 당선인과 문재인 대통령을 만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n...
04/28/22
미국, 세계 50개 국가와 미래 인터넷 선언
오늘 미국은 전 세계 50곳이 넘는 나라와 함께 개방과 자유 등을 골자로 한 '미래 인터넷 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참가국 간의 민주주의 시스템을 강화하고 개인의 사생활을 보호하는 인터넷 환경 조성에 협력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오늘 미국은 전 세계 50곳...
04/28/22
파우치 "미국, 팬데믹 단계 벗어나"
최근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미국은 코로나19 팬데믹 단계를 벗어났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이미 감염된 사람들과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을 다 감안하면 미국 인구의 상당수는 어느정도 면역을 갖췄다는 평가입니다. 앤서니 파우치 ...
04/28/22
"오미크론도 입원할 정도면 델타만큼 집중치료 필요"
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은 델타 변이보다 일반적으로 중증도가 낮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일단 입원해야 할 정도로 악화하면 델타 변이와 비슷한 수준으로 집중 치료를 필요로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늘 존스홉킨스 의과대학의 헤바 모...
04/2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