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 전면 동결
새 회계연도 첫 달의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사실상 전면 동결됐습니다. 취업이민의 경우는 3순위 비숙련 부문의 경우 비자발급 우선일지가 1년 정도 진전했습니다. 국무부가 어제 발표한 2022년 10월 비자 블러틴에 따르면, 가족이민 전순위의 비자...
09/09/22
워싱턴DC, 몰려오는 이민자 행렬에 '비상사태' 선포
수도 워싱턴DC가 텍사스와 애리조나주에서 보내는 수천명의 중남미 이민자 유입에 공중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담당부서까지 신설하고, 예산을 확보해서 임시숙소와 의료 서비스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뮤리얼 바우저 DC시장은 비...
09/09/22
백악관·공공기관 조기 게양… "여왕 존중 표시"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어제 오후 6시 30분 향년 96세로 사망했죠. 바이든 대통령이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기리기 위해서 백악관을 비롯한 공공기관 건물에 조기 게양을 지시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 포고문을 통해 "엘리자베스 2세는 한 명...
09/09/22
파월 "'고인플레 표준화' 안 돼… 지금 강력 행동해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강력한 인플레이션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오는 20~21일 열리는 연준의 금리 결정 회의를 앞두고 나온 마지막 공개 메시지인만큼, 또 다른 자이언트 스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어제 케이토연구...
09/09/22
재무장관, 포드 전기차 공장 찾아 인플레법 강조
재닛 옐런 재무부 장관이 어제 미시간 주 포드의 전기차 공장을 방문했습니다. 옐런 장관은 인플레이션 감축법이 미국 경제와 노동자를 선도적인 위치로 올려놓을 것이라면서 기대 효과를 강조했습니다. 재닛 옐런 장관은 어제 미시간주 디어본...
09/09/22
모기지 금리, 2008년 금융위기 후 최고치
30년 고정 주택담보대출금리가 이번 주 5.89%를 기록했습니다. 2008년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 기록을 다시 썼습니다. 국책 모기지업체 프레디맥은 어제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주 평균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5.89%로 전주 5.66%에서 0.2...
09/09/22
뉴욕시 개량형 코로나 백신 공급 시작
뉴욕시에서도 개량형 코로나19 백신 공급이 시작됐습니다. 기존 백신과 오미크론 하위 변위를 겨냥한 백신을 조합한 2가 백신으로 예방 효과가 더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어제 뉴욕시 보건국은 트위터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뉴욕시 전역에서 ...
09/09/22
프린스턴대, 연소득 10만불 이하로 학비지원 확대
명문 프린스턴 대학교가 전액 학비를 지원해주는 학생들의 범위를 대폭 확대했습니다. 그동안은 소득 6만 5천 달러 이하인 경우 전액 지원대상이었는데, 10만 달러 이하까지 확대됐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어제 프린스턴대가 가족소득이 10만 달러 이하인 ...
09/09/22
"폭염·산불 증가… '기후 형벌' 닥친다"
전 세계에서 최근 장기간에 걸친 폭염과 잦아진 산불로 인해 대기질이 크게 악화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기후 형벌' 식의 재난도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어제 세계기상기구는 제네바 본부에서 장기간에 걸친 폭염과 더욱 잦아진 산불로 인해...
09/08/22
"바이든, 중국제품 관세 인하 결정 보류"
바이든 대통령이 중국 제품에 부과되는 고율 관세를 철회할지에 대한 결정을 보류했습니다. 인플레이션으로 관세를 낮춰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지만,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치적인 고려가 작용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오늘 블룸버그 통신은 사안을 잘 아...
09/08/22
미국, 원유생산 전망치 석달 연속 낮춰
미국이 연간 원유 생산량 전망치를 3개월 연속 하향 조정했습니다. 내년 원유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공급 부족 우려가 가중되고 있습니다. 어제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에너지정보청(EIA)은 이날 내놓은 월례 보고서에서 내년 미국 원유 생산량 ...
09/08/22
직장인 절반은 '조용한 사직자'
직장인 절반에 해당하는 50%는 맡은 업무 중 최소한만 소화하는 이른바 '조용한 사직'에 해당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자신의 업무에 몰입하고 있다는 응답자는 32%로 2년 연속 하락했습니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지난 6월 직장인 만5천91명을 ...
09/08/22
팰리세이즈팍 공화당 시장·시의원 후보 출사표
뉴저지 최대 한인타운 팰리세이즈팍이 2달여 앞으로 다가온 선거에서 치열한 접전이 예상됩니다. 민주당과 공화당 후보로 한인 시장 후보들이 대결하고, 3명의 한인 시의원 후보도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오늘 공화당 후보들이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지지를 호소했습...
09/08/22
뉴욕시 한인 5년 만에 5.4% 감소
지난 5년 사이 뉴욕시의 아시안 인구는 6.8%증가했습니다. 그런데 한인 인구는 같은 기간 5.4% 오히려 줄어들었습니다. 아시안아메리칸연맹(AAF)이 어제 발표한 ‘뉴욕시 아시안 민족별 인구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5년 9만4,955명이었던 ...
09/08/22
뉴욕시 증오범죄 작년보다 41% 증가
8월 한 달동안 뉴욕시에서는 증오범죄가 지난해 보다 41% 증가했습니다. 특히 강도와 중절도, 빈집털이 범죄가 40% 늘었습니다. 지난 6일 뉴욕시경(NYPD)이 발표한 8월 범죄통계 자료에 따르면 8월 한달동안 뉴욕시에서는 총 55건의 증오범죄가발생했습니다....
09/08/22
뉴욕주 주민 56%, 학자금 대출 탕감 지지
뉴욕주 주민의 절반 이상은 바이든 대통령의 학자금 대출 탕감 계획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등록금을 올리고 인플레이션을 부추길 거란 지적도 나옵니다. 어제 시에나칼리지가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의 학...
09/08/22
원·달러 환율 1,400원 육박
원/달러 환율이 13년 5개월 만에 1,380원을 돌파했습니다. 달러 강세는 당분간 이어지면서환율이 1,400원을 넘어 머잖아 1,500원을 돌파할거란 예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2.5원 오른 달러당 1,384.2원...
09/07/22
뉴욕, 마스크 착용 의무화 폐기… "시민 삶 정상화"
오늘 뉴욕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지침이 폐지됐습니다. 지난 2020년 4월 이후 무려 28개월 만입니다. 다만 성인 요양시설과 기타 의료시설에서는 여전히 마스크 착용이 유지됩니다.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는 오늘 이스트 할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시민...
09/07/22
"코로나 백신 매년 접종 필요할 수도"
앞으로는 독감 백신 처럼 매년 한 차례씩 코로나 19 백신을 맞아야 할 수도 있다는 보건 전문가들의 전망이 나왔습니다. 일단 올 가을부터 12세 이상 접종할 수 있는 코로나 19 부스터샷이 업데잇 됐습니다. CNN 등에 따르면 어제 보건당국 책임자는 "...
09/07/22
캘리포니아, 폭염에 산불까지 '3중고'
8월 말 서부를 강타한 늦더위로 캘리포니아주를 비롯한 서부 전역에서는 연일 최고 기온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캘리포니아 북부 여러 주 에서는 화재까지 발생해 대규모 정전사태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시작된 더위로 캘...
09/07/22
8월 서비스업 경기지수 "2개월 연속 상승"
체감경기를 반영하는 8월 서비스업 경기지수가 2개월 연속 상승했습니다. 시장 예상치도 2.0포인트나 대폭 상회했습니다. 어제 미 공급관리협회(ISM)는 수주 신장과 고용 증가에 더해 공급 병목과 인플레 압력이 완화하면서 8월 서비스업 경기지수가 2...
09/07/22
트럼프 압수물서 초특급 비밀문서 나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자택인 플로리다주 마러라고에서 FBI가 압수한 문서들 가운데 초특급 기밀 문서가 나왔습니다. 핵능력을 포함한 특정 외국 정부의 군사방어력이 담긴 문서인데 정부 내에서도 열람이 가능한 사람은 수십명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09/07/22
전자담배 쥴, 34개 주·지방정부와 거액 보상 합의
미성년자들에게 전자담배 소비를 촉진했다는 혐의를 받아온 전자담배 '쥴'이 33개주정부 등에 거액의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무려 4억 3천만 달러가 넘는 거액의 보상금을 지급하고, 조사를 마무리하는데 합의했습니다. 어제 CNN과 로이터 등 언론은...
09/07/22
교통혼잡세 5년 연기 추진
맨하탄 교통혼잡세 시행이 내년 말로 다가왔지만, 여전히 반대 의견이 만만치 않습니다. 뉴욕주의회에서는 시행 시기를 5년 늦추는 방안까지 추진되고 있습니다. 스타레저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5~31일까지 모두 6차례 실시된 맨하탄 교통혼잡세 공청회에서는 그...
09/07/22
과태료 미납차량 견인 6배 급등
뉴욕시가 과태료 미납 차량에 대한 강제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과태료를 미납한 차량에 대한 강제 단속이 지난해와 비교해 최대 6배 급등했습니다. 뉴욕시재무국이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1일부터 4월29일까지 코로나19 팬데믹 ...
09/07/22
"올가을·겨울엔 코로나19 기승 없을 듯"
올가을과 겨울에는 코로나19가 지난 2년 처럼 다시 기승을 부리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낙관적인 견해가 나오고 있습니다. 완만한 수준의 재확산이 있을 거라는 예상도 있지만, 대확산으로 번질 조짐은 없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지난 3일 워싱...
09/06/22
코로나 하루 확진자, 70일 만에 50만 명 대로 하락
전세계 코로나19의 하루평균 확진자가 두 달 열흘 만에 50만 명 대로 떨어졌습니다. 지난 7월 24일 111만 명을 훌쩍 넘었던 것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입니다. 뉴욕 타임스가 해당일을 마지막으로 포함해서 구하는 하루 신규확진자의 일주일 간 평균치에서 지...
09/06/22
캘리포니아주 '패스트푸드' 노동자 임금 인상 추진
캘리포니아주에서는 패스트푸드 노동자들의 임금과 근로조건에 대한 기준을 결정하는 '패스트푸드 위원회'가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패스트푸드 노동자들의 최저임금을 22달러로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노동절인 지난 5일 캘리포니아주지사는 패...
09/06/22
"소비심리, 코로나19 한창 때보다 떨어져"
미국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가 올해 들어 큰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던 초기보다도 떨어진 건데요. 40여년 만에 최악의 인플레이션이 원인으로 꼽힙니다. 지난 4일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개인 재정과 사업 ...
09/06/22
UPS, 노조와 충돌 임박… 공급망 긴장
대형 물류업체 UPS와 노조의 충돌이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53만여명의 UPS 정규직 직원 가운데 무려 35만명이 노조 소속으로 알려져있는 만큼 파업 우려에 따른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CNN 비즈니스 보도에 따르면 UPS와 팀스터스 노조는 다가...
09/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