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주 통합 건강보험 법안 재추진
뉴욕 주의회에서 정부가 세금으로 운영하는 통합 건강보험 시스템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한국 건강보험처럼 주민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인데 공화당 의원들은 반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뉴욕주의회 하원 규정위원회는 &l...
05/12/22
4월 소비자물가 8.3% 상승… 시장 전망 웃돌아
4월 소비자 물가 지수의 상승률은 오름세가 약간 꺾였습니다. 3월의 8.5%보다 소폭 줄어든 8.3%를 기록했는데요. 여전히 시장 전망치보다 높은 만큼 인플레이션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오늘 노동부는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 같은달...
05/11/22
인플레 때문에… 한부모 가정, 끼니 거르고 빚더미에 앉고
이렇게 40여년 만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인플레이션은 일상 생활에 적지 않은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한부모 가정은 끼니를 거르게 되거나 부채까지 늘어난 등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미국에서 인플...
05/11/22
뉴욕·뉴저지 코로나 경보 ‘중간 단계’ 격상
뉴욕·뉴저지주 대부분의 지역에서 신규 코로나 19 확짐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CDC 기준 지역사회 감염 위험 수준도 뉴욕은 전체 62개 카운티 중 58개에서 뉴저지는 전체 21개 카운티에서 14곳에서 ‘중간’ 단계 이상으로 격상됐습니다.&nb...
05/11/22
코로나 검사 급감… 재확산 '조기경보' 어려워져
이렇게 코로나 19 확진사례는 다시 늘고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검사 건수는 급격히 줄어 들고 있습니다. 새로운 변이의 출현과 확산을 조기에 포착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는 경고도 나왔습니다. AP 통신은 올해 1분기부터 2분기 사이 전 세계적으...
05/11/22
팬데믹 첫 해 총기 사망자 급증… 26년만에 최고
팬데믹 첫해인 지난 2020년 미국에서 총기에 맞아 숨진 사람이 4만 3595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관련 집계를 시작한 이래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어제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팬데믹 첫해인 2020년 미국에서 총기에 맞아 숨진 사람이 사상 ...
05/11/22
종합병원 안전성 평가, 뉴욕 44위·뉴저지 12위
전국 3000여 곳의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이뤄진 평가에서 뉴욕주에 있는 종합병원들의 안전성은 전국 44위로 최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뉴저지주는 12위로 비교적 상위권에 있었지만 지난 해보다는 세단계 하락했습니다. 비영리 환자 권익 보호단체 립프로그(...
05/11/22
한인 영주권자 28만명… 국가별 순위 9위
현재 미국 내에 합법적으로 거주하는 한인 영주권자 수가 28만 명으로 추산됐습니다. 국가별 순위로 보면 9번째로 많은 수치입니다. 연방국토안보부(DHS)가 지난 9일 공개한 ‘출신국가별 영주권자 추정치 통계’에 따르면 2021년 1월 기준 미국 ...
05/11/22
팰팍 주차티켓 발부 1년만에 42% 증가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주차위반 티켓 발부의 급증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1년 전과 비교해 42% 가량 늘었습니다. 뉴욕한국일보가 2021년 7월~2022년 2월 뉴저지 타운법원의 통계를 분석한 결과 이 기간동안 팰팍에서는 9,186건의 주차 위반 티켓이 발부...
05/11/22
의회, 17일 UFO 공개 청문회… 50여 년만 처음
오는 17일 의회는 50여년 만에 처음으로 UFO에 대한 공개 청문회를 개최합니다. 위대한 미스터리 가운데 하나를 밝히고 과도한 추측을 깨뜨리겠다는 목적입니다. 어제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하원 정보위원회 산하 대테러·방첩소위원회는 ...
05/11/22
백악관 "바이든, 윤석열 대통령과 대화 기대"
한국 시간으로 10일인 어제 제 20대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식이 있었는데요. 백악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과 관련해 바이든 대통령이 한반도 비핵화 및 안보 등을 주제로 대화하기를 기대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
05/10/22
"연방의회, 398억달러 우크라 추가지원 합의"
연방의회가 우크라이나를 위한 398억달러의 추가 지원에 합의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의회의 결정을 기다리는 동안 지원 물자 선적이 중단되면 안된다면서 신속한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오늘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의회는 우크라이나에 ...
05/10/22
금리인상에 달러 가치 20년 만에 최고치
연방준비제도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시중에 풀렸던 달러를 회수하기에 나섰습니다. 달러화 가치는 약 20년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는데요. 금과 비트코인·채권 등 다른 자산은 전부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제매체 CNBC 등에 따르면 주...
05/10/22
'빅스텝'에도 상업용 부동산은 회복세
연방준비제도는 긴축정책의 일환으로 0.50%포인트의 금리를 올리는 '빅스텝'을 단행했고, 불확실성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부터 이어진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회복세는 올 1분기에도 계속됐습니다. 오늘 마스턴투자운용 리서치 조직 R&S(R...
05/10/22
휘발유값 폭등… 사상 최고치 경신
뉴욕주와 뉴저지주 휘발유값이 일제히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당분간 이런 휘발유값의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면서 주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어제 전미자동차협회(AAA)가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뉴욕주 휘발유값(레귤러 기준)은 갤런당 4...
05/10/22
원인불명 ‘어린이 간염’ 확산… 25개주 발병
전세계적으로 원인불명 아동간염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뉴욕주를 포함한 전국 25개 주에서 어린이 간염 환자가 보고됐습니다. 지난 6일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원인 불명의 어린이 급성 간염 9건과 유사 사례 100건을 보고받아 조사 중이...
05/10/22
저소득 가정 반값 인터넷… 계층 간 디지털 격차 해소
바이든 대통령이 저소득 가정의 초고속인터넷 비용을 월 30달러 이하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연 소득이 5만5500달러 이하인 가정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약 4800만가구가 수혜 대상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에서 "지난...
05/10/22
한인 44% 팬데믹 기간 ‘식량 불안정’ 걱정
최근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절반에 달하는 아시안 뉴요커들이 팬데믹 기간 동안 ‘식량 불안정’을 크게 우려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10명 중 3명은 ‘언어 장벽’으로 불편을 겪었다고 대답했습니다. NYU 아시안건강연구센...
05/10/22
뉴욕시 불법 지하 주택 합법화 임박
뉴욕시 5개 보로에는 약 5만가구, 10만 명 이상이 불법 개조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는데요. 현재 불법 임대로 적발되면 벌금이 부과되고 세입자는 내쫒기게 됩니다. 그런데 이 뉴욕시의 불법 반지하 주택을 합법화 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
05/10/22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1억명 확진’ 가능성 경고
올해 하반기 미국에서 코로나 19 가 재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요. 오미크론과 하위변이가 하반기 까지 우세종이라고 가정했을 때 올 가을과 겨울 무려 1억명이 확진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나왔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와 CNN은 지...
05/09/22
뉴욕, 5차 유행 우려… 마스크 의무화 부활하나
요즘 뉴욕시에서도 코로나 19 '5차 유행'이 시작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퍼지고 있습니다. 신규확진자는 물론 입원환자와 사망자도 오미크론 변이 이후 가장 나쁜 수치를 찍고 있습니다. 지난 7일 뉴욕시 보건국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인...
05/09/22
어린이 "롱 코비드" 다양하게 지속
어린이들이 코로나19 경증에 감염이 돼서 회복되고 난 뒤에도 후유증인 '롱코비드19'로 발전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요. 아직까지 어린이 집단에 대한 연구 사례가 부족한 실정이라 정확한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대 10%가 넘을 거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
05/09/22
코로나 미감염자 ‘슈퍼 면역’ 연구 착수
미국에서는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가 무려 8천 3백만명이 넘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노출돼도 아직까지 한번도 감염되지 않은 사람들도 있는데요. 국제 연구팀이 이런 슈퍼 면역자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국제 ...
05/09/22
"직장인 41%, 출근근무 스트레스 늘었다"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재택근무를 하다가 사무실로 복귀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가 진행됐습니다. 그런데 이런 직장인 10명 가운데 4명은 집에서 일할 때보다 더 많은 스트레스를 겪는다고 대답했습니다. AP통신과 시카고대 여론연구센터(NORC)가 지난...
05/09/22
상원, 11일 낙태권 보장 법안 표결 추진
여성의 낙태권을 보장한 ‘로대 웨이드’ 판결을 뒤집는 연방 대법원의 의견서 초안이 공개된 이후 상원 민주당이 대응에 나섰습니다. 상원은 오는 11일 낙태권을 보장하는 법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
05/09/22
올여름 전력난 위험… 친환경+공급망 정체+인플레
요즘 미국 전역에서는 전력 부족을 두고 경고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기존 발전소들이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하는 추세에 전기 공급이 수요를 따라 잡지 못할 위험에 처했는데요. 특히 올여름 정전이 심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월스트릿 저널...
05/09/22
뉴욕시 임대 아파트 9년 만에 최고 인상될 듯
뉴욕시 렌트안정가이드라인 위원회가 렌트 인상률을 1년에 2-4%, 2년에 4-6% 씩 인상하는 방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렌트안정 아파트의 렌트비가 9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뉴욕시 렌트안정가이드라인위원회(RGB)는 지난 5일 렌트안정 ...
05/09/22
FDA, 초기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법 승인
FDA가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으로 알려진 뇌 신경세포의 독성 단백질 비율을 계산해서 치매를 진단하는 장치를 승인했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용이 많이드는 PET 촬영을 대신할 수 있을 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의학 뉴스 포털 메드페이지 ...
05/09/22
뉴저지상록회 효행상 시상식 개최
뉴저지한인상록회가 지난 토요일 팰리세이즈팍 시루 연회장에서 제21회 효행상 시상식 및 문화축재를 개최했습니다. 강태복 이사장의 개회선언으로 행사가 시작됐으며 차영자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 곁을 떠난 많은 회원들의 모습이 생각난다며 지난 2년여 동안...
05/09/22
FDA 얀센백신 접종 제한… “혈전 발생 위험”
식품의약국이 존슨 앤드 존슨 계열 얀센 코로나19 백신의 접종 대상자를 엄격하게 제한해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얀센 백신이 드물지만 심각한 혈전 증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백신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경우로 대상을 제한했습...
05/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