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4월 소매판매 0.9% 상승… 인플레에도 지갑 연 소비자들
소비는 미 실물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핵심 '버팀목'이자 종합적인 경제 건전성을 평가하는 척도인데요. 4월 소매 판매가 전월보다 0.9% 증가했습니다. 최악의 인플레이션에도 미국인들의 상품 수요는 여전히 탄탄하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오늘 상무...
05/17/22
내년 소셜연금 8.6% 인상 전망… 역대 최대 예상
내년도 사회보장연금의 인상 폭이 8.6% 인상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가파른 물가 급등 속에서 시니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시니어 권익 옹호 단체 ‘시니어시티즌리그(SCL)'는 사회보장연금 수혜자...
05/17/22
백악관 “주택공급 확대”… 3년동안 수십만 채 공급
집값과 렌트 상승이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면서 백악관이 특단의 대책을 내놨습니다. 연방자금으로 토지와 주택 개발을 늘리고, 저렴한 다가구 주택의 공급업자에게는 연방자금 지원을 대폭 늘린다는 방침입니다. 어제 백악관은 급등하는 물가를 잡기 위해 주...
05/17/22
슈퍼마켓에서 방탄복 입고 무차별 총격… 10명 사망
지난 14일 뉴욕주의 한 슈퍼마켓에 방탄복을 입은 괴한이 들이닥쳐 총기를 난사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10명이 총격에 숨지고 3명이 부상을 당했는데요. 용의자는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14일 오후 2시30분께 뉴욕주 ...
05/16/22
총격사건 피의자는 18세… 백인 우월주의자
이번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은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18살 백인이었는데요. 범행 동기는 백인우월주의와 인종차별이어습니다. 버펄로는 흑인 거주지역이 발달한 곳인데, 실제로 피의자가 쏜 총탄에 맞은 13명 가운데 11명이 흑인이었습니다. 뉴욕타임스 보도...
05/16/22
댈러스 한인미용실 총격, 아시아계 노린 증오범죄 가능성
최근 텍사스주 댈러스 한인 미용실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도 증오범죄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지 경찰은 앞서 인근의 다른 아시아계 상점들을 노린 사건 현장에서도 비슷한 용의차량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4일 뉴욕타임스(NYT)에 따...
05/16/22
뉴욕주, 코로나 재확산… 대부분 지역 마스크 착용 권고
뉴욕주(州)에서는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대부분의 지역이 CDC 지침상 코로나 19 위험도가 높음으로 격상됐습니다. CDC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습니다. 뉴욕주의 카운티 대부분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
05/16/22
한국 입국, 다음주부터 신속항원 검사도 인정
오는 23일부터는 한국 입국시 PCR 검사서 외에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로도 입국이 가능합니다. 또 한국에 입국한 후 받아야 하는 코로나19 검사도 1일차에서 3일 이내로 완화됐고, 의무 검사 횟수도 1회로 줄었습니다. 한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지난 13...
05/16/22
"미국인 70%, 인플레이션이 가장 큰 문제"… 코로나는 뒷순위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는 미국인 10명 가운데 7명이 인플레이션을 가장 큰 국가적 과제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동안 중대 현안으로 꼽혀왔던 코로나19 대유행은 관심 밖으로 밀렸습니다.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는 지난 4월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성인 5...
05/16/22
52년 만에 최대 낙폭 뉴욕증시… 더 내려갈 가능성도
뉴욕증시가 역대급으로 부진한 한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주가가 비싼 상태로 보인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연준의 급격한 금리인상이 경기침체를 초래할 거라는 공포때문에 주가가 더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다우존...
05/16/22
미 전역서 낙태권 폐지 반대 시위
연방대법원이 낙태권을 보장한 로 대 웨이드 판결을 파기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데요. 지난 주말 미 전역에서는 낙태를 옹호하는 수만명이 동시 다발로 낙태권 폐지를 반대하는 시위에 참가했습니다. AP통신은 지난 주말인 14일 미 전역에서 동시다...
05/16/22
2021년 이사인구 20% 증가… 이사 목적지 1위 '휴스턴'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재택근무가 늘면서 지난해 이사 인구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도시간 인구이동이 활발했는데, 이 가운데 텍사스주 휴스턴이 가장 인기 있는 이사 목적지에 올랐습니다. 대표적인 이사용 트럭 대여업체 '펜스키'(Penske...
05/16/22
댈러스 코리아타운 미용실 총격… 한인 3명 부상
어제 텍사스주 댈러스의 코리아타운 미용실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검은색 옷을 입은 흑인 남성이 미용실로 걸어들어서와서 무려 20여발을 발사했는데요. 미용실 안에 있던 한인 3명이 다쳤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05/13/22
파월 "경제 연착륙, 통제 밖 요인에 달려 있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경기침체를 야기하지 않으면서 물가 상승세를 억제하는 이른바 '연착륙'을 달성하는 게 사실상 통제할 수 없는 요인에 달려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물가 상승세를 잡으려면 약간의 고통이 수반될 수 밖에 없을 거라고 밝혔습니다.&nbs...
05/13/22
"분유 부족 사태, 몇 달 더 지속"… 정치권도 팔 걷어
최근 미 전역에서는 유아용 분유가 부족해서 그야말로 분유 대란이 심각한 상태입니다. 관련 업계가 대책 마련에 나섰지만, 공급난이 해소되기 까지는 여러 달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시밀락 분유 제조사인 애보트는 미시간주 공장 재가동 ...
05/13/22
'슈링크플레이션'… 값 못 올리자 양 줄이는 식당
식당가에서는 인플레이션으로 물가가 오르면서 음식값을 올리는 대신 음식의 양과 크기를 줄이는 '슈링크플레이션) 현상이 만연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급등하는 물가에 가격을 올려서 손님들의 불평을 사기보다는 같은 값에 양을 줄이자는 전략입니다. ...
05/13/22
파우치 "올가을 4차 접종 요구될 수도"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 전염병연구소 소장이 미국의 누적 코로나 19 사망자가 100만명을 돌파한 것을 두고 상당수는 피할 수 있었던 죽음이라고 안타까움을 밝혔습니다. 또 올 가을에는 코로나 19 가 재확산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면서 4차 접종을 시사했습...
05/13/22
백악관 "북한, 이르면 이달 핵실험 준비 완료"
바이든 대통령의 한국 방문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백악관은 북한이 이달 중 핵실험을 할 준비를 마칠 수 있다는 기존 평가를 그대로 유지하고, 바이든 대통령이 한일 순방때 이 주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어제 ...
05/13/22
취업 3순위 비숙련 문호 크게 후퇴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 영주권 문호가 무려 3년이나 크게 후퇴했습니다. 지난해 부터 이어진 가족이민 영주권의 답보 상태는 올 상반기에도 내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무부가 어제 발표한 2022년 6월 비자 블러틴에 따르면, 취업이민 3순위 학위불문 비숙련...
05/13/22
재외국민 ‘국민투표권’ 행사 추진
한국에 주민등록을 두지 않은 재외국민도 국민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본격 추진되고 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2014년 헌법불합치 결정이 내려진 국민투표법 개정안을 지난 11일 대표발의 했습니다....
05/13/22
뉴저지 첫 주택 구입자 최대 1만달러 지원 추진
뉴저지주에서 첫 주택 구입자에게 최대 만달러까지 다운 페이먼트 금액을 지원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지역 중간소득의 80%이하면서 주택을 처음 구입하는 주민이 수혜 대상이 될 전망인데, 최종 입법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뉴저지...
05/13/22
바이든 "비극적인 이정표… 사망자 100만명 넘어서"
오늘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의 코로나 19 누적 사망자가 100만 명을 넘겼다고 발표했습니다. “비극적인 이정표지만 치유하려면 기억해야 한다"면서 전 세계 미국 정부 기관에 조기 게양을 지시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화상으로 열린 코로...
05/12/22
휘발유 값 사상 최고치… "이달 최고점 근접할 수도"
미 전역 평균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달러 40센트를 넘겼습니다.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건데, 이달 중 최고점에 도달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어 여름에는 또 다시 기록을 세울 거란 전망도 나왔습니다. 어제 CNN비즈니스는 러시아의 우크라...
05/12/22
인플레 속 계란값도 폭등… 조류인플루엔자 여파
어제 발표된 4월 소비자물가지수 중에는 특히 식료품 가격의 상승이 눈에 띄었습니다. 4월 식료품 가격은 3월보다 0.9%, 지난해 3월보다는 무려 9.4% 급등했는데요. 이 중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 여파로 계란값이 무려 23% 폭등했습니다. 지난달 식료...
05/12/22
연준 인사들, 물가 급등에도 '기존 인상계획 유지'
연방준비제도 관계자들이 기존의 기준금리 인상 계획을 고수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소비자 물가지수 상승률에 6월 7월 9월 정례회의에서 빅스텝을 단행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
05/12/22
상원, '낙태권 입법' 실패… 중간선거 앞두고 공방 가열
오늘 상원은 여성의 낙태권을 보장하는 법안을 두고 표결을 시도했지만 역시 예상했었던 대로 공화당의 반대에 무산됐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이 낙태권 보장을 쟁점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상원은 어제 본회의에서 여성의 낙태권한을 보장...
05/12/22
영주권 갱신 1년 걸린다… 72만건 적체
이민서비스국의 각종 이민 신청서 적체가 심각한 실정입니다. 적체된 영주권 갱신 신청서도 무려 72만 건을 넘으면서 갱신에 1년이 넘게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민서비스국(USCIS)에 따르면 10년 유효 기간이 있는 영주권 갱신의 경우 5월 현재 지...
05/12/22
98명 숨진 플로리다 아파트 붕괴 보상금 9억 9,700만달러
지난해 6월 플로리다주 해변의 아파트가 붕괴돼 98명이 숨진 사고가 있었죠. 이 사고 피해자의 가족들이 건설회사 및 보험사와 9억9700만달러의 보상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플로리다 아파트 붕괴사고 피해자의 가족들이 건설회사 및 보험사와 9억9700만달...
05/12/22
약물 과다 사망자 지난해 10만명 넘어 최고치
지난 해 미 전역에서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인한 사망자는 무려 10만7천 명으로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매 5분마다 한명이 약물과다 복용으로 사망한 셈입니다. 백악관은 용납할 수 없는 수치라며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어제 질병통제예...
05/12/22
뉴욕주 연방하원 예비선거 8월 실시
연방법원이 뉴욕주의 연방하원 예비선거 일정을 8월로 연기하도록 승인했습니다. 일정 연기 명령을 받지 않은 선거들은 예정대로 치뤄질지 여전히 검토중입니다. 민주당은 부재자 선거 투표용지 발송 등 선거 일정의 촉박함을 이유로 들면서 새로 선거구 재...
05/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