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저지 주의회, 대규모 세금환급 추진
45억 달러의 재정 흑자를 기록한 뉴저지 주의회가 대규모 세금환급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소득세 환급 천달러와 휘발유 보조금 형식의 세금 크레딧 500달러를 합쳐서 가정당 총 1500달러의 환급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어제 뉴저지 주상원 예산위원회 디클랜 오스캘...
05/20/22
오클라호마주 의회, '가장 엄격한' 낙태 금지 법안 통과
어제 오클라호마주 의회가 임신 개월수와 관계 없이 수정이 된 이후에는 모든 낙태를 금지하는 '초강력' 낙태 금지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응급상황이나 성폭행, 근친상간의 경우에만 엄격히 예외를 뒀습니다. 월스트릿저널은 공화당이 다수 의석을 차지한 ...
05/20/22
일리노이주, '유령총' 불법화
미 전역에서 각종 총기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특히 유령 총'으로 불리는 사제 총기가 늘면서 범죄에 사용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일리노이주에서는 유령총 금지 법안이 발효됐습니다. J.B.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57·민주)는 지난 18일...
05/20/22
원숭이두창 확산… 미국에서도 환자 나와
주로 아프리카에서 발생했던 감염병 '원숭이두창이 최근 영국 등 유럽을 시작으로 미국과 호주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호흡기 분비물이나 피부 접촉등이 감염 경로로 보입니다. 영국 옥스퍼드대의 모리츠 크래머 교수와 미 하버드 의대의 존 브라운스타인 ...
05/20/22
열차 오는데 선로에 껴… 충돌 10초전 탈출
지난 12일 밤 조지아주에서는 기찻길을 도로로 착각해 들어갔다가 선로에 낀 자동차 운전자가 충돌을 약 10초 남기고 탈출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18일 경찰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지난 12일 밤 조지아주 덜루스에 있는 고속도로에서 검은색 차 한대가 ...
05/20/22
바이든, 한국 방문길 올라… '동맹·북핵·중국' 논의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첫 아시아 순방을 위해서 오늘 낮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20일 부터 22일까지 2박3일간 한국에 머물고 22일부터 24일까지는 일본을 방문합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낮 12시1분쯤 워싱턴DC ...
05/19/22
석달만에 다시 확진자 10만명… CDC "마스크 착용" 촉구
미 전역에서 코로나 19 가 재확산하면서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가 다시 1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백악관은 6주동안 중단했던 코로나 19 브리핑을 재개했고, CDC는 실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조치를 다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욕타임스의 자...
05/19/22
올가을 '코로나19·독감' 백신 동시 접종 검토
이렇게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보건당국은 올 가을 독감과 코로나 19 백신을 동시에 접종하도록 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어제 뉴욕타임스는 미국이 올가을 코로나19 백신과 인플루엔자 백신을 동시에 접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5/19/22
총격범 들을까봐 작게 말했는데… 전화 끊어버린 911
지난 14일 뉴욕주 버펄로의 슈퍼마켓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당시 해당 관할 응급구조 상황실 직원이 신고 전화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런데 신고자의 목소리가 작다는 이유로 중간에 끊어버린 정황이 드러나면서 당국이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n...
05/19/22
분유대란 해결 위해 국방물자조달법 재발동
바이든 대통령이 분유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서 국방물자조달법들 재발동했습니다. 또 국방부 항공기를 이용해서 해외 제조 분유를 수거하라고 지시하는 등 각종 대책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분유 부족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국방물자조달...
05/19/22
모건스탠리 "1년내 경기후퇴 확률 27%로 상향"
모건스탠리는 향후 12개월 안에 미국 경제가 경기후퇴에 빠질 확률을 종전 5%에서 27%로 크게 상향했습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와 도이체 방크, JP 모건 체이스 등도 경제 성장 전망치를 잇따라 하향 조정했습니다. 경제매체 폭스비즈니스 보도 따르면 모건...
05/19/22
WSJ "증시 급락 시작일 뿐… '잃어버린 10년' 될 수도"
나스닥이 4.73% 급락하는 등 요즘 미국증시는 일제히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월스트릿저널은 그 동안 고평가됐던 주식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과정이라며, 향후 10년동안은 이전의 고점을 회복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어제 ...
05/19/22
"올해에도 극심한 허리케인 시즌 올 것"
바이든 대통령이 어제 열린 연방정부의 허리케인 대응 브리핑에서 "올해에도 극심한 허리케인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미리 허리케인 시즌에 대비하고 신속하게 피해를 복구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
05/19/22
뉴욕시 렌트 감당 어려워… 소득 두배 돼야
최근 뉴욕시 5개 보로 전역에서는 렌트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가격도 비싼 데다가 공실율도 제로에 가깝습니다. 현재 뉴욕시에서 중간 수준의 주택을 임대해서 살려면 세입자들의 소득이 지금의 두 배가 돼야 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최근...
05/19/22
버팔로 총격범, 범행 30분 전 채팅방에서 계획 공유
지난 14일 버펄로 총격사건의 범인이 범행 30분 전 온라인 채팅방에서 몇몇 사람과 살해 계획을 공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채팅방에 초대된 사람 가운데 누구도 범행 계획을 신고하지 않았고, 결국 총기 참사 사건은 그가 계획했던 대로 실행됐습니다. 오...
05/18/22
댈러스 총격범 체포… "아시아계에 피해 망상"
어제 연방수사국이 지난 11일 텍사스주 댈러스 코리아타운 미용실에서 일어났던 총격 사건 용의자를 체포하고 증오범죄 수사를 개시했습니다. 수사 당국은 총격범이 아시아계에 대한 피해망상을 갖고 공황상태에서 아시아계를 공격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05/18/22
2000년 이후 ‘총기 생산’ 3배 가까이 증가
지난 2020년 미국에서 제조된 연간 총기 수가 1130만 정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00년 이후 거의 3배 가까이 증가했는데, 특히 일련번호가 없어서 추적이 어려운 유령총도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어제 뉴욕타임스 등은 연방 주류·담배&middo...
05/18/22
미국 내 코로나 사망자 4명 중 3명 65세 이상
미국 내 코로나19 사망자가 100만 명을 돌파해 무려 102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지금까지의 코로나 19 누적 사망자 4명 가운데 3명은 65세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DC의 코로나19 감염 사망자 분석 결과 지금까지 미국에서의 코로나 19 누적 사망자 4명 ...
05/18/22
"미국 어린이 코로나19 확진자 1,320만 명"
미소아과학회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 이후부터 지금까지 어린이 코로나 19 확진자는 1320만 명에 달합니다. 특히 최근 1주일 동안의 어린이 확진자가 무려 9만명을 넘으면서 2주일 전보다 76%나 증가했습니다. 미 소아과학회와 아동병원협회는 지난 1...
05/18/22
FDA, 5∼11세 어린이 코로나19 부스터샷 사용 승인
이런 가운데 식품의약국은 5∼11세 어린이 대상으로 화이자 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접종을 승인했습니다. 다만 해당 연령대 어린이들의 2차 접종 완료율은 여전히 30%에 못 미치고 잇습니다. 어제 뉴욕타임스 등 언론은 FDA가 5세-...
05/18/22
파월 연준의장 "인플레 안정될 때까지 금리 계속 인상"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인플레이션이 안정적으로 다시 내려갈 때까지 금리를 추가로 인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물가를 다시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일정 부분 고통이 수반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어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월스트리트...
05/18/22
50년 만에 UFO 청문회… "미확인 비행 현상 400건"
어제 의회에서는 50년 만에 미확인 비행물체 UFO와 관련해 공개청문회가 열렸는데요. 미확인 비행현상이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두 배 이상 많은 400건 가량이 관측됐다는 보고가 나왔습니다. 미 연방하원 정보위 산하의 대테러·방첩소위원회는 ...
05/18/22
뉴욕시 통근비 1만 275달러… 전국 5위 기록
뉴욕시에서는 연간 평균 통근비로 만275달러가 쓰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 전역에서 통근 비용이 5번째로 높은 건데요. 통근 시간은 41.7분으로 전국에서 가장 길었습니다. 자동차보험 온라인 판매사 ‘오토인슈런스닷컴’(Autoinsura...
05/18/22
바이든 총격현장 방문… “백인 우월주의는 독”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주말 10명의 목숨을 앗아간 뉴욕주 버펄로 총기 참사를 '국내 테러'로 규정했습니다. 또 미국 곳곳에 만연한 백인우월주의를 거부해야 한다면서, 침묵하는 것도 공범이라고 발언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총기참사 현장인 ...
05/17/22
"버펄로 총격 용의자, 5개월 전부터 계획 세워"
이 총격 사건의 용의자로 체포된 18살 페이튼 젠드런은 5개월 전부터 치밀하게 살해 계획을 세워두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무려 627쪽 분량의 메시지에서 젠드런은 2차 공격 지역도 추가로 선정해뒀습니다. 어제 WP는 뉴욕주 버펄로의 한 슈퍼마켓에서 총기...
05/17/22
캘리포니아 교회 총격은 화교간 증오범죄
한편 지난 15일 캘리포니아주 교회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은 대만계 이민자가 저지른 증오범죄인 것으로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국 출신 대만계와 대만 원주민계간의 반목이 그 뿌리로 보이는데요. 대만계 신도들을 상대로 범행을 계...
05/17/22
북동부 신규확진자 델타 때 추월… 뉴욕 ‘높음’ 경보
최근 미 전역에서 코로나 19 재확산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북동부와 중서부에서 급증세가 우려할 만한 수준인데요. 뉴욕시는 오늘 코로나 경보를 ‘중간’에서 ‘높음’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미국 전역, ...
05/17/22
화이자 "백신 없었으면 코로나로 11만명 더 숨져"
제약사 화이자가 지난해 자사의 코로나19 백신 효과를 분석했는데요. 화이자는 자사 백신이 없었다면 지난해 미국에서의 코로나 19 사망자가 무려 11만명 이상 많았을 거라는 자체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15일 화이자 연구팀은 학술지 '메디...
05/17/22
휘발유, 갤런당 4.48달러… 이달말 5달러까지
미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4달러 48센트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그런데 이달 말 메모리얼 데이 연휴에는 갤런당 5달러까지 더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CNN은 미 자동차협회(AAA) 발표를 인용해 어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값이...
05/17/22
FDA, 분유대란 해소 위해 수입규제 완화
분유 부족 사태가 벌써 두 달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FDA는 분유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 유아용 조제분유에 대한 수입 규제를 완화했습니다. 다만 해외 제품들이 소매업체 진열대에 실제로 오르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월스트리트...
05/1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