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신규 확진 58%, 오미크론 하위 변이 'BA.2.12.1'
최근 미 전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대폭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의 58%가 오미크론의 새로운 하위 변이 감염 사례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어제 뉴욕타임스(NYT)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지난주 15일부터 21일까지의 추정에서 오미크론의 새로운 하...
05/25/22
CDC "성인 5명 중 1명은 코로나19 후유증"
미국의 18세 이상 성인 5명가운데 1명이 코로나19 감염병과 관련된 장기적 후유증을 겪고 있다는 CDC의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심혈관계 질환이나 폐, 혈액, 또는 정신과 증상에 이르기까지 증상이 다양했고, 여러가지가 종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많았습...
05/25/22
CDC "원숭이두창, 공기전파 가능성 낮아"
CDC는 최근 확산세에 있는 원숭이두창이 코로나19와는 달리 공기 중 전파 가능성이 낮다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주된 감염루트가 호흡기 전파가 아니라 긴밀한 신체 접촉이기 때문에 우려할 필요는 없는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CNBC방송은 CDC 관계자를 인용...
05/25/22
FTC, '최악의 분유 대란'에 제조업체들 조사 착수
최악의 유아 분유 부족 사태가 두달을 넘어 계속되고 있는데요. 연방거래위원회가 분유 제조업체들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고, 일부 업체가 시장을 장악하면서 이번 사태에 영향을 미쳤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CNBC 방송 보도에 따르면 연방거래...
05/25/22
금리 인상에 집값 잡힐까… 신규주택 판매 급감
미국 집값이 급등하며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연방준비제도가 기준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런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이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어제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주 30년 만기 주택...
05/25/22
뉴저지 한인 유권자 7.1% 증가… “노령화 빨라”
올해 뉴저지주의 한인 등록 유권자수는 지난해 보다 7.1% 증가했습니다. 전체 유권자 가운데 50대 유권자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는데, 뉴저지 내 한인 유권자의 노령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시민참여센터가 어제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
05/25/22
한인 서류 미비자 10명 중 9명, 정부지원 못받아
미 전역 한인 서류미비자는 대략 19만 2천 명으로 추산되고 있는데요. 팬데믹 기간 한인 서류미비자 10명 가운데 9명은 정부로부터 아무런 지원도 받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민권센터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팬데믹 동안 한인 서류미비자 10명 ...
05/25/22
텍사스 초등학교 총기 난사… "학생 14명·교사 1명 사망"
오늘도 또다른 총기 난사 소식이 미 전역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이번에는 텍사스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최소 14명의 학생과 교사 1명이 숨지는 참사가 벌어졌습니다.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오늘 유밸디의 롭 초등학...
05/24/22
FBI "총기난사 사건 4년새 2배로… 작년 61건 발생"
최근 미 전역에서는 이렇게 불특정 다수의 사람을 향해 총기를 난사하는 사건이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이런 총기 난사 사건이 61건이나 발생해 2020년의 31건과 비교해 97%나 급증했습니다. 연방수사국이 어제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미...
05/24/22
미국인 34% "코로나19 팬데믹 끝났다"
미 전역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인 3명 중 1명은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났다고 생각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어제 여론조사기관 갤럽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일까지 성인 3995명을 대상으로 조...
05/24/22
팬데믹·인플레에도 미국인들 재정 ‘최고 수준’
미국인들의 재정 상태가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2013년 이후 다른 어느 때보다 좋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응답자의 78%가 현재 경제 상황이 괜찮거나 편하게 살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어제 CNN 방송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과 인플레이션...
05/24/22
바이든, 디젤 비축유 100만 배럴 방출 검토
바이든 행정부가 치솟는 기름값을 잡기 위해 디젤 비축유 100만 배럴 방출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다만 경유 방출량은 100만 배럴 정도로 가격 인하 효과가 제한적일 거란 분석도 나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치솟는 기름값을 잡기 위해서 디젤 비축유 1...
05/24/22
천연두 백신, 원숭이두창 85% 예방 효과
원숭이두창 감염이 세계 곳곳에서 보고되고 있습니다. 원숭이 두창에도 85%예방 효과가 있다는 천연두 백신, 진네오스의 제조업체가 백신 확보를 위해 생신을 늘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진네오스의 의미 있는 비축량을 축적한 나라는 캐나다와 미국이 ...
05/24/22
글로벌 투자회사 "비트코인, 8천 달러까지 하락 가능"
글로벌 자산운용사 구겐하임 인베스트먼트의 스콧 마이너드 최고투자책임자가 비트코인이 8천달러까지 폭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지난 한달동안에만 24%나 떨어졌는데 앞으로 70%나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셈입니다. 글로벌 자산 운용사인 구겐하임 인...
05/24/22
보수파 다음 표적은 '어퍼머티브 액션'
미국의 보수파들이 추진해온 낙태 금지법에 대해 연방 대법원의 판결이 기울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이번에는 대학의 소수인종 우대입학 정책이 민권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연방 대법원에 소송이 제기됐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어제 전 도널드 트럼프...
05/24/22
지난해 신생아 출산, 7년 만에 증가
지난해 미국의 출산율은 7년 만에 처음으로 증가했습니다. 어제 발표된 연방정부 통계에서 25세 이상 모든 연령대의 신생아 출산율이 증가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국립보건통계원 잠정 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 미국의 여성들은 전년보다 1% 증...
05/24/22
뉴욕, 마지막 공중전화 부스 철거
어제 뉴욕시의 마지막 공중전화 부스가 철거됐습니다. 철거된 공중번화 부스는 뉴욕 박물관에 전시되고, 컴퓨터가 상용화 되기 이전 도시의 삶을 보여주는 자료로 쓰입니다. 어제 AFP통신은 뉴욕시 당국이 이날 뉴욕 7번 애비뉴와 50번가 근처에...
05/24/22
바이든 대통령, 2박3일 방한일정 마치고 일본으로
바이든 대통령이 2박 3일간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일본 순방을 시작했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방문으로 한국 순방을 시작한 바이든 대통령은 오산 미군기지 항공우주작전 본부 방문을 마지막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2박 3일간의...
05/23/22
미국 주도 IPEF 출범… 한국 등 13개국 동참
중국의 경제적 영향력을 억제하기 위해 미국이 주도하는 다자 경제협력체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가 오늘 공식 출범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화상을 통해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일본 방문 이틀째인 23일 오후 일본 도...
05/23/22
CDC “50세 이상 2차 부스터샷 접종 해야”
코로나 19 확산세가 갈수록 가팔라지면서 보건 당국의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CDC는 50세 이상 성인들에게 코로나 19 2차 부스터샷을 맞으라고 권고했습니다. 어제 CDC는 “50세 이상 성인, 혹은 면역 체계에 이상이 있는 12세 이상인 사람은 ...
05/23/22
화이자 "5세 미만, 백신 효과… 저용량 3회 접종"
오늘 제약사 화이자가 자사의 코로나19 백신이 5세 미만 아동에게도 효과가 있다며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또 이번 주 후반 FDA에 긴급 사용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약사 화이자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주 후반 FDA에 6...
05/23/22
뉴욕시에서도 원숭이두창 감염 의심 사례 나와
이달부터 미국과 유럽·캐나다·호주 등지에서 ‘원숭이두창’ 발병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뉴욕시에서도 원숭이 두창 감염 의심 사례가 나와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뉴욕시 보건국은 뉴욕시 공공...
05/23/22
미국인 70%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
인플레이션 여파로 미국 경제에 대한 비관론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최근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74%가 미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CBS방송과 유고브가 지난 18일부터 20일 성인 2041명을 대상으로 공동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05/23/22
"증시, 바닥 아직 멀어… 1973~74년 같은 하락세 전망"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고, 증시는 수십년래 가장 오랫동안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증시가 아직 바닥을 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더 하락할 거란 전망입니다. 어제 월스트릿저널은 미 증시가 수십년래 가장 오래동안 하...
05/23/22
뉴욕시 10년만에 ‘옐로캡 요금’ 인상 검토
뉴욕시가 10년 만에 처음으로 ‘옐로캡’ 요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뉴욕시 택시 리무진위원회는 오늘과 내일 이틀간 공청회에서 요금 인상을 두고 시민들과 전문가의견을 수렴합니다. 뉴욕시 택시리무진위원회(TLC)는 오늘과 내일 이틀간 ...
05/23/22
뉴욕 지하철에서 또 총격사건… 40대 남성 사망
뉴욕 지하철에서 어제 또 총격사건이 벌여졌습니다. 총을 맞은 48세 남성이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사망했습니다. 케네스 코리 뉴욕 경찰국장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맨해튼의 캐널 스트리트역에서 오전 11시50분께 한 시민이 총에 맞았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
05/23/22
바이든 대통령, 한국 도착… 2박3일 방한 일정 돌입
바이든 대통령이 경기도 평택시 오산 미군기지에 도착해 22일까지 2박3일간의 방한 일정을시작했습니다. 지난해 1월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탑승한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 원은 한국시간으로 20일 오후 5시...
05/20/22
신규 확진 20만명 넘어서… 뉴욕, 5차 확산 본격화
미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 2월 이후 처음으로 2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뉴욕시 일원에서는 일주일 평균 코로나 19 확진자가 무려 83.6%가 급증하면서 코로나19 5차 확산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존스홉킨스대학 통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미국의 신규...
05/20/22
제2의 서브프라임 우려… 금리 오르자 미상환 속출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상하자 각종 시중 금리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신용대출연체도 빠르게 급증하면서, 제2의 서브프라임 대출 대란 등 신용대란이 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어제 월스트릿저널은 최근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상하자 시중 금리도 일제히 ...
05/20/22
인플레 공포… 은퇴자들 다시 직장으로 복귀
지난 팬데믹 동안 적지 않은 노년층 근로자들이 은퇴를 앞당겼었습니다. 조기 은퇴를 택한 근로자가 무려 300만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었죠. 그런데 40년 만에 최악의 인플레이션으로 다시 노동 시장으로 복귀하는 노년층 근로자들이 늘고있습니다. ...
05/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