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 계속 진전
국무부가 10일 발표한 2022년 8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오픈인 2A순위를 제외한 전순위 가족이민 영주권 접수가능 우선일자가 1~3개월 진전했습니다. 지난달 7월 문호에서 최대 2년까지 개선됐던 것을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가족이민 1순위접수가능 ...
07/11/22
공항 '짐 분실' 속출… 국제선·경유노선 특히 위험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영국 런던 히스로 공항에서 수하물을 실어 나르는 컨베이어 벨트에 기술적 결함이 발생하면서 여행용 가방 수천 개가 공항 한 곳에 쌓여 방치됐습니다. 에어프랑스는 지난 2일 프랑스 샤를 드골 공항에서 직원들이 파업하...
07/11/22
뉴저지 한인문화회관 건립 추진
뉴저지 한인회 전직 회장들을 중심으로 한 ‘뉴저지한인문화회관 건립위원회’가 회관 건립을 위한 모금 활동을 시작합니다. 건립위원회 김경훈 회장은 뉴저지 한인사회가 오랫동안 회관 건립의 필요성에 공감해 왔지만 그동안 구체적인 진행을 하지 못했...
07/11/22
‘PCB뱅크’ 새로운 도약 선언
PCB뱅크 헨리 김 은행장은 지난 8일 온라인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새 은행 명칭과 로고를 설명했습니다. 김행장은 나스닥 심볼인 PCB를 사용해 ‘PCB 뱅크’로 이름을 변경 했다며, P는 사람(People)에 투자하는 은행, C는 커뮤니티(Community)뱅크로...
07/11/22
뉴욕시 코로나19 다시 확산세
뉴욕시 보건국 통계에 따르면 어제 기준 뉴욕시의 7일 평균 감염률은 14.6%를 기록했습니다. 2주 전인 6월 23일 9.3%에서 5.3%포인트나 증가했고 3개월 전인 지난 4월 6일 감염률은 3.4%에 그쳤지만 현재 4배 이상으로 증가한 셈입니다. 특히, 한인 밀집지역인 퀸...
07/08/22
'코로나 재감염되면 사망위험 2배로’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워싱턴대학교 연구팀이 코로나19에 반복적으로 걸리면 감염 후 지속적인 건강 문제를 겪을 가능성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미국 재향군인의료시스템을 통해 코로나19 치료 경험이 있는 환자 560만명의 의무기록을 기...
07/08/22
바이든, '낙태권 보호' 행정명령 서명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낙태권 확대와 사생활 보호 강화에 초점을 맞춘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 연설에서 대법원의 판결은 헌법에 근거해 내려진 것이 아니라고 강력하게 비판하며 앞으로 동성결혼, 피임 등에 대해서도 대법원이 위헌이라...
07/08/22
집값·금리 동반상승… 주택구입지수 ‘최저’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산정하는 주택구입능력지수가 지난 5월 102.5로 떨어져 2006년 7월 100.5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최근 32년간 가장 낮았던 1990년 7월 100.2와도 가까운 수준입니다. NAR 주택구입능력지수는 기...
07/08/22
연방법원, 플로이드 살해 경찰관 ‘21년형 선고’
흑인 조지 플로이드 체포과정에 과잉 진압으로 사망하게 한 전 경찰관에게 플로이드의 민권을 침해했다는 혐의로 징역 21년형이 선고됐습니다. 미네소타주 세인트폴 연방지방법원은 어제 플로이드를 살해한 전 미니애폴리스 경찰관 데릭 쇼빈(46)에 대해 21년 징역...
07/08/22
재무부, 가상화폐 국제적 규제를 위한 기본틀 마련
재무부는 '디지털 자산에 대한 국제적 참여를 위한 기본 틀'을 마련해 바이든 대통령에게 전달했다고 어제 밝혔습니다. 재무부는 이번 기본 틀이 가상화폐의 발전과 관련해 미국의 핵심적인 민주주의 가치가 확실하게 존중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07/08/22
연방정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저감 대책 착수
연방총무청(GSA)은 어제 공지를 내고 연방 정부 차원의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과 관련한 정보를 수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추후 연방정부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제한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라고 명시했습니다. 내무부는 앞서 2032년까지 미국의 ...
07/08/22
뉴욕시 새 홍수 위험지역 공개
이번에 공개된 지도는 시간당 2인치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경우 4인치 이상, 일부 지역의 경우 1피트 이상 물이 잠길 수 있는 지역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홍수 위험지역으로는 퀸즈 북동부 한인 밀집 지역도 다수 포함됐습니다. 플러싱 메인스트리트과 유니온스트...
07/08/22
이민국 적체 서류 1,370만건 사상 최대
이민서비스국 산하 행정감찰관이 최근 공개한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서류 수속이 적체된 각종 이민 신청서만 520만 건이며, 영주권 신청서 심사가 아직 완료되지 않아 대기 중인 각종 서류도 무려 850만 건에 달했습니다. 이민서비스국은 보고서가 발표...
07/08/22
뉴욕-뉴저지 연결하는 새 터널 건설
뉴욕과 뉴저지를 연결하는 열차 전용터널을 건설하는 이른바 '게이트웨이' 프로젝트가 급물살을 타게 됐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와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지난 5일 새 터널 건설에 드는 140억 달러의 예산을 절반씩 부담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현재 ...
07/07/22
총격범, 법정 화상 출석… 희생자 명명에 '반응 없어'
총격사건 용의자 크리모는 어제 레이크카운티 법정에 화상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짧은 단발머리의 그는 검정색 의상을 착용했고, 목과 눈 밑에는 문신이 드러났습니다. 화면에 비친 그는 초조한 모습이었으며, 종종 눈을 가늘게 뜨거나 찡그리고, 입술을 오므...
07/07/22
FDA, 팍스로비드 처방 약사까지 확대
뉴욕타임스는 어제 FDA가 팍스로비드를 처방할 수 있는 의료 전문가에 약사를 추가했다면서 이번 조치로 환자가 이 약을 구하기 더 쉬워질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의사와 간호사, 보조의사(PA)만 이 약을 처방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다 보니 이 약을 ...
07/07/22
선진국, 백신 쓰레기통에 버리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질병통제예방센터(CDC)를 인용해 지난 2020년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약 9060만회분의 백신이 폐기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이 도입한 전체 백신 7억6200만회분의 약 11.9%에 해당하는 수칩니다. 이 가운데 1200만회분은 올해 5월 이후 ...
07/07/22
정부, 학자금 대출자에 '빚 탕감' 확대해주기로
교육부는 기존 학자금 지원 제도의 수혜자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새 규정안을 발표했습니다. 학자금 채무를 면제해주거나 상환 부담을 완화해주는 것을 골자로 미상환 대출 잔고에 대한 이자에도 상한선을 씌우게 됩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바이든 대통령이 민주당...
07/07/22
법원, 올바니 세입자 보호 조례 폐기 명령
뉴욕주 법원이 주 전역에서 최초로 시행됐던 올바니의 ‘합당한 이유 퇴거 조례(good-cause eviction law)’를 폐기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이 조례가 랜드로드의 재산권을 침해하고 뉴욕주법을 위반했다는 이유입니다. 해당 조례는 극히 일부 예외...
07/07/22
하원, 국방수권법안에 '북미 이산가족 상봉' 포함 추진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그레이스 멩 민주당 하원의원이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NDAA(국방수권법) 수정안을 세칙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공화당 소속 영 김과 반 테일러 의원도 이 수정안을 공동 발의했습니다. 수정안에는 국무장관에게 '한국계 미국인...
07/07/22
‘소득별 양극화’... 스팸·수제 햄 소비 증가
파이낸셜타임스(FT)는 소비 분절로 인해 기업들이 고소득층과 저소득층을 각각 겨냥해 값비싼 최고급 제품과 저가·특가 제품을 동시에 내놓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예를 들어 스팸 통조림을 만드는 호멜푸드는 코로나19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사상 최고 수...
07/07/22
폭풍 ‘데레초’... 하늘빛이 녹색으로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5일 사우스 다코타와 주변 지역에 총 240마일에 걸쳐 강력한 폭풍 ‘데레초’가 발생했습니다. 일부 지역은 시속 99마일의 강풍이 불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데레초’가 사우스 다코타의 수 폭포(Sioux Falls) 일대...
07/07/22
여장한 채 현장 빠져나가… 1급 살인 혐의 기소
하이랜드파크 총기난사 사건을 수사 중인 레이크 카운티의 ‘주요범죄 태스크포스(TF)팀’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피의자인 크리모의 총기난사에 대해 “공격을 몇 주 전에 미리 계획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 당국은 총기난사범에게 7건의 &lsq...
07/06/22
연준 "더 제약적인 통화정책 적절"…경기둔화도 각오
연준이 오늘 공개한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회의 참석자들은 "경제 전망상 제약적인(restrictive) 정책 스탠스로 가는 것이 타당하다는 데 모두 동의했다"면서 "높아진 물가상승 압력이 지속될 경우 훨씬 더 제약적인 스탠스가 적절...
07/06/22
'면역회피’ BA.5 우세종으로 자리잡아
CDC는 지난 2일 기준 BA.5 변이가 미국 신규 확진자의 53.6%, BA.4는 16.5%를 차지했다고 어제 발표했습니다. 두 하위 변이를 합하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70%에 달합니다. BA.4와 BA.5는 오미크론에서 파생된 하위변이로 자연 감염이나 기존 백신으로 생...
07/06/22
코로나 재확산 조짐에도 검사소 절반 폐쇄
뉴욕 지역매체 ‘고다미스트’는 2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 뉴욕시 전역 코로나19 진단검사소가 총 270개소에서 144개소로 절반 가까이 줄어들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집계된 진단검사소 수는 오프라인 진료소와 이동식 밴을 합산한 것입니다. ...
07/06/22
‘삶의 질’ 따라 인구 이동… ‘레드 스테이트’ 살아나
브루킹스연구소가 노동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2020년 2월 이후 레드 스테이트에서는 일자리가 34만1000개 늘어난 반면 블루 스테이트에서는 일자리 130만개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디스 애널리틱스가 각 주의 상품과...
07/06/22
주요기구 신뢰도 27%로 역대 최저치
여론조사기업 갤럽이 지난달 1∼20일 성인 1천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미국의 14개 주요 기구나 제도에 대한 신뢰도는 27%로 나타났습니다. 갤럽이 같은 조사를 시작한 1973년 이래 최저치며 처음으로 30%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작년과 ...
07/06/22
경기침체 우려 확산 속에도 기업은 여전히 인력난
노동부는 오늘 공개한 구인·이직보고서를 통해 지난 5월 미국 내 구인공고는 약 1천130만 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4월의 1천170만 건보다는 다소 줄어든 수치이지만, 코로나 팬데믹 이전보다는 높은 수준입니다. 미국 기업의 구인공고는 지난 3월 1...
07/06/22
뉴욕시, 불법·가짜 번호판 ‘유령차량’ 집중 단속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뉴욕시경(NYPD)·뉴욕시셰리프국이 협력을 통해 가짜번호판을 단 유령차량에 대한 집중단속이 이뤄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NYPD 통계에 따르면 올해 뉴욕시에서 불법 또는 가짜 번호판을 사용한 유령차량이 총 1만6448건 적발됐습...
07/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