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분유 대란, 코로나 여파에 모유수유 줄어든 탓도"
최근 몇주간 미국은 역대 최악의 분유 부족 사태로 비상이 걸렸는데요. 이런 분유 대란에는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모유수유를 포기한 산모가 늘어난 것이 일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지난 29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인구 컨...
05/31/22
바이든·BTS, 백악관서 만나 ‘증오범죄’ 논의
한국을 넘어서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이 백악관에서 바이든 대통령을 만납니다. 방탄소년단은 백악관의 초청으로 내일 바이든 대통령과 반 아시안 증오범죄와 차별에 대해 논의합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아시아계·하와이 원주민·태평양 제도...
05/30/22
총기 3대 고질병… 최다소지·대규모 사망·개혁불능
이번 텍사스주 초등학교 총기참사로 21명의 무고한 희생자가 발생했죠. 무려 26명이 살해된 샌디 훅 초등학교 총격 사건 이후 10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총기 규제와 관련한 고질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코노미스트와 더타임스 등에 따르면 ...
05/30/22
뉴욕주 증오범죄자 교육·상담 의무화
앞으로 뉴욕주에서 증오범죄를 일으킨 범죄자는 처벌 외에 교육이나 상담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대부분의 범죄자들이 잘못된 정보에 빠져서 증오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교육으로 재발을 막아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지난 24일 주상원은 ...
05/30/22
브루클린, 뉴욕시에서 인구 가장 빨리 늘어
뉴욕시 전역에서 브루클린이 가장 빠른 속도로 경제 회복을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브루클린은 팬데믹 이전 10년간 인구가 가장 빠르게 늘었고, 민간부문 일자리 증가세도 뉴욕시 평균 2배 수준에 달했습니다. 토마스 디나폴리 뉴욕주 ...
05/30/22
뉴욕 아시안 기업 PPP 신청 구조적 어려움
팬데믹 기간동안 뉴욕의 아시안 업체들은 급여보호프로그램신청에 구조적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아시안 업체들이 다수 활동하고 있는 플러싱 지역에서는 대출 승인율이 38%에 그쳤습니다. 아시안아메리칸연맹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05/30/22
대중교통 무임승차로 1억 1,900만달러 손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가 올해 첫 3개월동안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무임승차로 약 1억 1900만 달러에 달하는 손실을 봤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추세가 이어지면 연 5억 달러의 손실이 예상된다면서, 강력한 단속에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23일 메...
05/30/22
뉴욕시 지하철 자살사건 급증
뉴욕시 지하철에서는 올들어 4월까지 선로 무단 침입 사건이 무려 537건이나 발생했는데, 이 중 5분의 1 가량인 105건이 실제 충돌과 이어졌습니다. 특히 자살 사건과 자살시도 사건이 급증했습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지난 25일 공개한 보...
05/30/22
뉴저지주 기호용 마리화나 매장 늘린다
뉴저지주는 지난 달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를 합법화한 이후 12개 매장에서 판매를 허용해왔는데요. 판매 매장이 추가로 6곳 늘어났습니다. 46개 생산업체도 추가로 허가를 받았습니다. 뉴저지주 마리화나관리위원회는 지난 23일 이사회를 열고 기존의 판매 ...
05/30/22
메모리얼 데이 연휴, 4천만 명 여행길에
이번 메모리얼데이 연휴 기간 동안 여행길에 나서는 미국인들은 모두 3,92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지난 해 보다 8% 넘게 늘어난 수치고, 코로나 19 사태 이전인 2017년과 비슷한 규모입니다. 전미자동차협회는 이번 메모리얼 데이 연휴 기간 여...
05/27/22
원숭이두창 확산… CDC “7개 주에서 감염 9건 확인"
어제까지 미 전역 7개주에서 9건의 원숭이두창 감염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지금까지 감염이 확인된 지역은 매사추세츠와 플로리다, 유타, 워싱턴, 캘리포니아, 버지니아, 뉴욕입니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어제 언론 브리핑에서 미 전역 7개 주에서 9건...
05/27/22
"경찰, 아무것도 안했다"… 유가족 분노
어제 SNS에는 지난 24일 텍사스주 초등학교 총격 참사 당시 학부모들이 경찰 통제선앞에서 절규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범죄 현장에서 경찰의 대응에 문제가 있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이 이어졌습니다. 어제 소셜미디어(SNS)에는 텍사스 주 ...
05/27/22
미 전역에서 학생들 수업거부 연대시위
이번 텍사스주 초등학교 총격 참사를 계기로 미 전역에서는 학생 수천명이 총기규제 강화를 주장하는 연대시위에 나섰습니다. 총기폭력 반대단체들은 심사숙고와 기도를 넘어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어제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이번 ...
05/27/22
여름 냉방철 앞두고 천연가스 값 14년만에 최고치
천연가스 가격이 14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여름 냉방철을 앞두고 에너지 수요가 급증하면 추가 상승도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광범위한 정전사태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어제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6월물 미국 천연가스 가격은 ...
05/27/22
팬데믹 초기에 30만여명 뉴욕시 떠나
도세 탈출 현상이 심했던 팬데믹 초반 약 1년 동안 30만명의 시민들이 뉴욕시를 떠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국 주요 도시들 가운데 인구 감소폭이 가장 컸습니다. 26일 센서스국이 추산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2021년 7월 1일로 종료되는 한 해 동...
05/27/22
유엔 안보리, 대북 추가 제재 불발… 중·러 거부권
어제 유엔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유류 수입 상한선을 줄이는 내용 등을 담은 대북 추가제재 결의안을 두고 표결을 실시했습니다. 15개 이사국중 13개 국가가 찬성하면서 가결 마지노선은 넘겼지만, 상임이사국인 중국과 러시아가 반대하면서 불발됐습니다. ...
05/27/22
분유 부족 두 달이 고비… '전략비축' 검토
분유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미국이 각종 대책을 내놓고 가운데 앞으로 두달이면 공급량이 충분할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다만 이번 사태로 FDA 측은 분유를 국가비축물자로 관리하고 앞으로 있을지 모를 공급 부족에 대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월스트릿 저...
05/27/22
31일 ‘금연의 날’… 한국어 금연상담 제공
오는 5월31일은 '세계 금연의 날’입니다. ASQ 한인 금연센터는 한인 흡연자들을 대상으로 금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인 금연센터는 현재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인 금연 희망자들을 위해 문자와 온라인 등록, 전화 등을 통해 한국어로 무료 금연상담 ...
05/27/22
바이든 "수정헌법 2조 절대적이지 않아”… 텍사스 곧 방문
미국은 수정헌법 2조에 따라 개인의 총기 소지 권리를 보장하고 았습니다.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이 텍사스주 초등학교에서 또 다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데 대해 수정헌법 2조는 절대적이지 않고, 상식적인 총기규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은 수정헌...
05/26/22
"총 많을수록 더 안전"… '총기규제 발목' 총기협회
이렇게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날때마다 총기 구입과 사용을 규제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강한 총기 로비 단체에 실현되긴 쉽지 않아 보입니다. 바이든 대통령도 대국민 연설에서 "대체 언제쯤 총기 로비에 맞설 거냐고 강하게 비판했...
05/26/22
연준, 0.5%p 금리 인상 재확인… '인플레' 60번 언급
연방준비제도가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해서 오는 6~7월 회의에서도 0.5%p 범위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인플레이션 목표를 2%대로 되돌리는 데 초점을 둔 정책 결정이 이뤄져야 한다는 데 합의가 이뤄졌습니다. 어제 공개된 연준...
05/26/22
의회예산국 "높은 인플레, 2023년까지 지속"
의회예산국이 높은 인플레이션 현상이 2023년까지는 지속될 거란 전망을 내놨습니다. 이에 따라 연방정부의 부채 상환 부담도 더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어제 의회예산국은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올해 6.1%, 2023년에는 3.1% 오를 것으로 예상했습니...
05/26/22
"코로나19 백신, 후유증 예방 효과는 제한적"
코로나19 예방 백신이 '롱 코비드'라고 불리는 코로나19 후유증을 예방하는 데는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백신을 맞고도 코로나 19 에 감염된 돌파감염자의 32%에서도 후유증이 나타났습니다. 세인트루이스 재향군인병원 임상역학센터 ...
05/26/22
CDC, 원숭이두창 여행경보… "피부 병변 있는 사람 피하라"
지난 23일 기준으로 총 16개국에서 원숭이두창 감염 사례가 보고됐는데요. 어제 질병통제예방센터는 국제 여행자들에게 원숭이 두창을 조심하라며 주의 수준을 2단계로 높였습니다. 어제 CDC는 북미, 유럽, 호주 등에서 원숭이 두창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는 점을 ...
05/26/22
"영변 핵시설 가동·확장 정황 포착"… 최근 위성 사진 분석
북한의 7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제기됐습니다. 최근 위성사진에서는 북한 영변 핵시설이 계속 가동되고 있고, 일부 시설은 더 확장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어제 북한 전문 매체인 38노스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촬영한 위성사진을...
05/26/22
애리조나주 메사시 '한복의 날' 선포
애리조나 주 메사 시 가 한민족의 전통 의상인 한복을 기념하는 '한복의 날'을 제정했습니다. 미 전역에서 뉴저지 테너플라이, 클로스터, 콜로라도의 오로라시에 이어 네 번째 입니다. 어제 재미차세대협의회는 애리조나주(州)의 메사시가 매년 10월 21일을 ...
05/26/22
뉴욕시 ‘지하철 야간 순찰대’ 부활
뉴욕시경이 급증하고 있는 지하철 범죄를 막기 위해서 ‘야간 순찰대’를 다시 운영합니다. 1995년 뉴욕시경에 합병된 이후 27년만입니다. 제이슨 윌콕스 NYPD 교통국장은 지난 23일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이사들에게 지하철 범죄가 집...
05/26/22
18세 햄버거 체인 알바생… SNS에 "나는 곧"
어제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부근 유밸디 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의 사망자는 학생 19명과 성인 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18세 고등학생인 용의자는 범행 전 자신의 할머니도 총으로 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SNS를 통해 '나는 곧'이라는 ...
05/25/22
바이든 "총기 로비 맞서는 행동해야 할 때"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해 가진 연설에서 도대체 언제 총기 로비 단체에 맞설 거냐며 상식적인 총기법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왜 계속 이런일이 일어나도록 내버려 두는 지 묻고, 모든 선출직 공무원들에게 이젠 "행동해야 한다"고 ...
05/25/22
50년 동안 학교 총기난사 188건… 200여명 사망
이번 총기 난사 사건의 희생자는 21명으로 지금까지 일어난 학교 총기난사 사건 가운데 두 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뉴욕 타임스와 워싱턴 포스트는 각각 독자 구축한 데이터 베이스를 통해 1970년 이후 무려 188건의 학교에서의 매스 슈팅이 발생했다고 밝혔습...
05/2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