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모기지 금리 6.81%, 2006년 이후 16년만에 최고
계속되는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에 30년 만기 모기지 금리는 지난 한 주 사이 6.81%로 올랐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인 2006년 이후 16년만에 최고치입니다. 어제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모기지은행협회(MBA)가 집계한 30년 만기 고정금리 모기지의 평...
10/13/22
겨울 에너지 가격 최대 28% 상승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촉발된 올 겨울 에너지 위기가 미국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올겨울 미 전역 난방비가 평균 28% 인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CNN방송은 에너지 가격의 상승에 따라 올 겨울 난방비가 크게 오를 것...
10/13/22
팰팍타운 “거리축제, 타운이 하겠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팰팍 거리축제. 아직 행사 개최여부가 불확실한 상탭니다. 정기적으로 진행되오던 행사가 취소될 경우 상인들의 피해가 예상되는데요. 타운 측은 직접 행사를 치르겠다고 입장도 내놨습니다. 해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상공회의소가 주최...
10/13/22
FDA, 개량형 '오미크론 표적 부스터샷' 5세까지 접종 허가
FDA가 제약사 화이자와 모더나의 개량형 코로나19 부스터샷 백신 접종을 5~6세까지의 어린이들에게도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했습니다. 다만 얼마나 많은 접종이 이뤄질지는 회의적인 목소리도 나옵니다. 어제 식품의약국은 제약사 화이자와 모더나의 개량형 ...
10/13/22
망명 신청자 자녀 5,500명 수용 버겁다
최근 뉴욕시에 망명신청자들을 태운 버스가 몰려오면서 공립학교 곳곳에는 이 망명 신청자 학생들도 쏟아져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중언어 구사가 가능한 교사도 턱없이 부족하고, 제대로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에 정상적인 수업 진행이 어렵다는 우려가 이어집니다....
10/13/22
미국산 밀 수출 50년만에 가장 적을 듯… 식량부족 우려
그렇지 않아도 세계 식량 가격이 고공행진 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미국의 밀 수출량마저 50년 만에 최소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식량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어제 블룸버그통신은 농무부가 월간 수요·공...
10/13/22
인플레 안잡혀… 9월 생산자물가 8.5% 인상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연준의 고강도 통화 긴축에도 불구하고 물가가 진정되기까지는 여전히 갈길이 멀어보입니다. 9월 생산자 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8.5% 가 올랐습니다. 8월보다는 0.4% 오르면서 또 예상을 넘어섰습니다. 오늘 노동부는 9월 생산자...
10/13/22
뉴욕시, 공공장소 총기 휴대 금지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뉴욕시내 공공 장소에서 총기를 휴대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례안에 서명했습니다. 뉴욕주의 관련 법안을 두고 주정부와 연방대법원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데 앞으로의 추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급...
10/13/22
뉴욕시 대중교통 내 범죄 41.6% 증가
지난 2주 동안 뉴욕시 대중교통 내에서는 살인과 흉기 피습 등 11건의 폭력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올해들어 발생한 대중교통 내 범죄는 무려 1700여건으로 지난해보다 40% 넘게 증가했는데요.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
10/13/22
내년부터 오바마케어 수혜 대상 확대
내년부터 오바마케어 수혜 대상이 대폭 확대됩니다. 더 많은 가정이 건강보험료의 정부보조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가족 단위로 직장보험에 가입한 경우도 보험료 보조를 받을수 있습니다. 내년(2023년)부터 직장의료보험 이용자도 건...
10/13/22
백악관 "코로나 테스트기 부족… 의회 자금 지원 필요"
백악관이 겨울철을 앞두고 코로나19 사망자수가 증가하는 건 아니지 우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테스트기의 비축 물량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라면서 의회의 자금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어제 CNN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응 조정관 아시시 자 박...
10/13/22
'우버 기사·식당 종업원, 피고용인으로' 규정 추진
기업들이 필요에 따라서 단기 계약직이나 임시직으로 인력을 충원하는 형태의 경제를 긱 이코노미라고 합니다. 요즘에는 이런 '긱이코노미'의 비중이 커지고 있는데요. 기업이 이들을 피고용인으로 대우하도록 하는 규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단기 계약직...
10/13/22
노동부 "현대·기아차 납품 협력업체 아동노동법 위반"
현대차와 기아차에 부품을 납품하는 앨라배마주에 소재한 한 부품업체가 아동 노동 규정 위반으로 벌금과 함께 각종 제재 조치를 부과받았습니다. 이 업체는 14세 미만의 근로자를 고용하고 억압적인 아동 노동에 종사하도록 한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동부 ...
10/13/22
강달러에 유럽에서 명품 '싹쓸이'… 루이뷔통 실적 '대박'
최근 경기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달러화의 초강세로 미국인들은 구매력은커지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의 고가 패션브랜드 그룹 중 하나죠.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가 예상치를 뛰어넘는 3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로이터통신에 ...
10/13/22
'자유의 여신상' 왕관부 재개장
코로나19 사태로 2년 반 넘게 폐쇄됐던 뉴욕 '자유의 여신상' 왕관부에 대한 관광객들의 출입이 2년 반만에 오늘부터 재개됐습니다. 뉴욕시 기념물을 관리하는 국립공원관리국은 코로나19가 한창 기승을 부리던 2020년 3월 자유의 여신상 출입을 통제한 뒤 단...
10/13/22
맨해튼 중심에서 한인 차량 무차별 공격
맨해튼 한복판에서 한인이 운전하던 차량이 흑인 여성에 의해 파손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무려 20여분을 따라 오면서 쇠파이프까지 휘둘렀는데요. 한인 운전자는 극심한 공포까지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맨해튼 한복판에서 한 흑인 여성이 한인 운전자의 차량을...
10/11/22
내년 소셜연금 역대 최대폭 인상
내년 사회보장연금이 8.7%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는 14일 인상률이 발표되는데 이대로 확정되면 역대 최대 인상폭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9일 뉴욕타임스(NYT)는 사회보장연금 수혜자의 2023년 생활물가조정분(COLA) 인상률이 8.7%가 될 것...
10/11/22
"라과디아 등 10여개 공항 웹사이트, 러 해커 공격받아"
어제 10개 이상의 공항 웹사이트가 러시아 해커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욕 라과디아 공항에 대한 해킹 보고를 시작으로 10개 이상의 공항 웹사이트가 공격을 받았지만,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abc 뉴스는 고...
10/11/22
"내년 일자리 매달 17만 5,000개 사라져"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내년부터 매달 약 17만5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또 내년 한해동안에는 일자리 감소 추세가 지속될 것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올해 4분기 동안 일자리 증가 속도가 ...
10/11/22
'블랙 프라이데이' 6주나 남았는데 '세일 시작'
11월 25일 '블랙 프라이데이'까지는 6주 이상이 남았습니다. 그런데 아마존과 타겟 등 여러 유통 업체들은 앞다퉈 이른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을 시작했습니다. 대형 유통업체 타깃은 어제부터 블랙 프라이데이까지 일부 전자제품과 장난감을 50% 할인 판매하...
10/11/22
철도파업 위기감 다시 고조… 노사 합의안 반대 57%
미 화물철도 노동조합은 지난달 대규모 파업을 앞두고 사측과 극적인 합의를 이뤘는데요. 어제 치러진 노사 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는 또 부결됐습니다. 다시금 파업을 두고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어제 CNN방송은 화물철도 노조 중 세 번째로 규...
10/11/22
방탄유리에 총격 대비 훈련까지… 중간선거 보안 강화
2020년 대선 이후 지역 선거관리위원회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층과 음모론자들에게 각종 협박에 시달려오고 있습니다. 지역 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11월 중간선거 때 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각종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미국 ...
10/11/22
‘시밀락’, ‘엔파밀’ 등 양대 분유사 피소
올해 초 시밀락과 엔파밀 등 분유를 먹은 영유아가 괴사성 장염으로 사망하면서 한바탕 논란이 됐었죠. 미국 양대 분유제조사가 이 치명적인 ‘괴사성 장염’을 앓은 신생아 부모들로부터 집단소송을 당했습니다. 지나 7일 경제전문매체 &ls...
10/11/22
파우치 "올겨울 더 위험한 코로나19 새 변이 출현할 수도"
코로나 19 확산세가 크게 줄어들고, 일각에서는 팬데믹이 끝났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하지만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올겨울에 더 위험한 코로나19 변이가 출현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지난 7일 서...
10/10/22
백악관 "김정은과 조건 없는 대화 전념"
북한은 지난달 25일부터 최근까지 보름에 걸쳐서 7차례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백익관은 이런 잇단 미사일 시험 발사와 관련해 한·미·일 3국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면서도 북한과의 외교적 해법이 가장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10/10/22
가정 폭력 근절 위한 ‘침묵 행진’
가정 폭력 피해자들을 돕기위한 침묵행진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대부분의 피해자들이 경제적 자립이나 가해자의 보복 등이 두려워 참고 지내는 경우가 많은데요. 뉴욕가정상담소믄 침묵의 벽을 깰수 있는 용기를 당부했습니다. 지난 7일 금요일 뉴욕 퀸즈 ...
10/10/22
뉴욕시, 불법이민자 급증에 비상사태 선포
최근 중남미 출신 불법 이민자를 태운 버스가 몰려오면서 뉴욕시는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에릭 애덤스 시장은 더이상은 버스를 수용할 수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7일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남부 공화당 주지사들이 불...
10/10/22
뉴욕시 범죄율 여전히 높은 수준
9월 한 달간 뉴욕시에서 발생한 총격과 살인 사건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크게 줄었습니다. 하지만 총격·살인사건을 제외한 나머지 중범죄율은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지난 7일 뉴욕시경이 발표한 ‘9월 범죄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뉴욕시...
10/10/22
뉴욕주지사 후보 집 앞 총격… 2명 사망
뉴욕주지사 후보인 리 젤딘 하원의원의 롱 아일랜드의 자택 앞에서 어제 신원을 알수 없는 2명이 총격을 당했습니다. 젤딘 의원은 다행히 가족들은 무사하다고 밝혔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리 젤딘의원은 성명을 발표하고, 뉴욕주 셜리에 있는 자택의 포치 아래와...
10/10/22
중간선거, 상원 민주·하원 공화 우세 전망
11월 중간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미 의회의 권력이 어떻게 변화할지는 대선 구도만이 아니라 세계 정치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적지 않습니다. 그만큼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가장 큰 관심사는 상·하원을 어느...
10/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