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의회, 총기규제 협상 합의 일부 진전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총기난사 사건에 총기를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요. 어제 상원 민주당이 공화당과의 총기규제 입법 협상에 일부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존 코닌(공화당, 텍사스) 상원의원과 협상 중인 민주당 크...
06/08/22
골드만삭스 "국제유가 3분기 140달러까지 오른다"
오늘 기준 미 전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4달러 95센트로 5달러에 육박했습니다. 13개주에서는 이미 5달러를 넘었는데요. 골드만삭스가 오는 7월에서 9월 사이 국제유가가 배럴당 140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올 여름 유...
06/08/22
옐런 "'용인할 수 없을' 정도의 인플레… 최우선 과제"
재닛 옐런 재무장관이 현재 미국이 감내하기 어려운 수준의 인플레이션에 직면하고 있다고 경고하고, 인플레이션 잡기가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CNBC와 AP 통신 등에 따르면 옐런 재무장관은 어제 상원 금융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미...
06/08/22
미국인들 83% "경제 상황 좋지 않아"… 불만 고조
최근 설문조사에서 미국인 10명 가운데 8명이상은 현재 경제 상황이 나빠졌다고 대답했습니다. 1972년 관련 조사가 시작된 이래 경제에 대한 불만 수준이 가장 높았습니다. 어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NORC 공공문제연구센터와 공동 진행한 여론조...
06/08/22
"외국인 직원 성인 자녀, 추방되지 않게 해달라"
현재 H-1B 비자를 받아 일하는 이민자들의 자녀들은 21세 미만인 경우 그냥 머물수 있지만 21세가 넘으면 영주권을 신청해야 하는데요. 구글과 아마존 등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이 국토안보부에 서한을 보내고 직원들의 성인 자녀가 추방되지 않도록 해달라...
06/08/22
팰팍 민주당 시장후보, 폴 김 승리
어제 치러진 뉴저지 예비선거에서 한인 후보 간 대결을 펼친 팰리세이즈팍에서 민주당은 폴 김 후보가 공화당은 스테파니 장 후보가 승리했습니다. 11월 본 선거에서는 다시 한번 한인 후보 간 맞대결이 펼쳐집니다. 팰리세이즈팍 유권자들은 지속보...
06/08/22
뉴욕 지하철 선로에 여성 밀어 넣은 남성 체포
오늘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뉴욕시 경찰은 어제 30살 테어도어 엘리스를 뉴욕 브롱크스에 있는 잭슨 애비뉴 역에서 52세 여성을 지하철 선로에 밀어 넣은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엘리스는 지난 5일 오후 4시40분께 잭슨 애비뉴 역에서 한 여성의 뒤를 따라 ...
06/08/22
미국 입국절차 간소화 추진… 관광객 유치 방안
2019년 미국의 외국인 관광객 수는 7천940만명에 달했지만 코로나 팬데믹으로 여행업계는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바이든 정부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입국 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n...
06/07/22
워싱턴DC도 의심 사례 첫 보고… 뉴욕시, 7건 확인
어제 정치전문매체 더 힐은 워싱턴DC 보건 당국이 지난 4일 원숭이두창이 속하는 바이러스 계열인 오르토폭스에 양성 반응을 보인 주민이 나왔다며 추가 검사와 확인을 위해 질병통제예방센터(CDC)로 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 당국은 감염된 주민들을 격리...
06/07/22
미국시장협의회, 총기난사 대응에 무력감 토로
미 전역 대도시의 시장들이 지난 3일부터 어제까지 미국시장협의회를 가졌는데요. 시장들은 계속되는 총기 사건에도 정부와 의회가 규제를 강화하지 않는 상황에 분노를 표출하면서도 총기규제 가능성에는 무력감을 토로했습니다. NYT는 지난 3∼6일 ...
06/07/22
시카고·LA, 내달부터 최저임금 인상
현행 시간당 15달러인 시카고시 대기업의 법정 최저임금이 다음 달 1일부터 15.40달러(약 1만9천300원)로 40센트 더 오를 예정입니다. 직원이 4~20명인 중소기업 대상 법정 최저임금은 현행 14달러에서 14.50달러로 인상됩니다. 팁을 받는 업무일 ...
06/07/22
월가 "경기후퇴 가능성 작아" 전망 잇따라
지난 1일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체이스 최고 경영자가 미국 경제에 '허리케인'급 위기가 올 수 있다고 경고했는데요. 이에 맞서 월가에서는 경기후퇴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전망도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 블룸버그통신은 미 최대 은행 JP모건...
06/07/22
뉴욕시, 일회용 플라스틱 금지 확대 추진
뉴욕시에서는 지난 2020년부터 일회용 플라스틱백 제품의 사용이 금지돼왔는데요. 플라스틱 제품의 사용을 제한하는 정책이 더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환경 관련 시민단체와 일부 정치인들은 뉴욕시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의 사용을 제...
06/07/22
중남미 이민자 수천 명, 멕시코서 동시 출발
미국 국경에서는 코로나19 보건 규정을 이유로 난민 신청자들을 즉시 추방할 수 있는 정책이 계속되고있는데요. 이런 가운데서도 미국으로 오려는 중남미 이민자 수천 명이 멕시코 남부에서 한꺼번에 북상하는 대규모 캐러밴 행렬이 시작됐습니...
06/07/22
태양광 패널 생산 확대 위해 국방물자법 발동
어제 바이든 대통령이 동남아 4국에서 생산된 태양광 패널에 대한 관세 한시 면제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또 미국 내 태양광 패널 등의 생산 확대를 위해 국방물자생산법도 발동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동남아 4국에서 생산된 태양광 패널에...
06/07/22
뉴밀레니엄뱅크, 재무부 자본 투자 지원받아
뉴밀레니엄뱅크가 연방 재무부로부터 자본금 지원을 받았습니다. 허홍식 행장은 “앞으로 저소득층과 이민자 커뮤니티를 위한 대출 업무 확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투자 지원 등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면서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를 전했습니...
06/07/22
총기 폭력에 신음하는 미국… 주말에만 133곳서 총성
미 전역 곳곳에서는 끔찍한 총기 사건 사고들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만 동부와 서부, 중부를 가리지 않고 133건의 총격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범인을 제외하고 4명 이상이 총에 맞은 총기 난사사건만 10건에 ...
06/06/22
주황빛 조명 밝힌 백악관… '총기 폭력 경각심'
이렇게 연이어 총기 참사가 발생하는 가운데, 백악관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총기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서 일몰 이후 주황빛 조명을 밝혔습니다. 주황색 의상을 착용하는 웨어 오렌지 캠페인도 진행됐습니다. 백악관은 지난 3일 일몰 ...
06/06/22
총기 옹호단체, 거액 로비에 정치자금 집중투하
이렇게 총기 사건이 끊이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총기규제가 쉽지 않은 건 바로 총기 옹호단체들의 로비가 큰 이유로 꼽히는데요. 매년 총기 옹호단체들은 거액의 정치인 후원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공화당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
06/06/22
바이든, '철옹성'이던 흑인 지지마저 주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 아프리카계 미국인 유권자들에게 90%에 달하는 큰 지지를 받았었는데요. 최근 여론조사 결과 이 지지세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면서 11월 중간선거를 5개월 앞둔 가운데 경고음이 나오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
06/06/22
CDC "원숭이두창, 700명 이상 감염 파악"
질병통제예방센터가 4일 기준 전 세계에서 700명 이상의 원숭이두창 감염 사례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미국 내에도 21명의 감염사례가 보고됐습니다. 지난 4일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미국에서 21명을 포힘해 전 세계적으로 700명 ...
06/06/22
한국, 8일부터 모든 해외 입국자 격리 면제
한국정부가 내일 모레인 8일부터 모든 해외입국자를 대상으로 격리 면제를 시작합니다. 백신 접종 여부나 내외국인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해외 입국자에게 적용됩니다. 다만 입국 전후 진단 검사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내일 모...
06/06/22
항공업계 "국제선 승객 코로나 검사 폐지해야"
미국도 해외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출발 하루 전 코로나 19 검사에서 음성 확인서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항공업계가 국제선 여행객에 대한 코로나 19 검사 요건을 폐지해 달라고 강력하게 요청하고 있습니다. 아메리칸항공 로버트 이솜 ...
06/06/22
가상화폐 사기 피해 3년 만에 60배 증가
지난해 미국에서 가상화폐 사기로 돈을 날린 사람들의 손실액 중간값이 2천600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1분기까지 신고된 피해액만해도 벌써 3억 2천9백만 달러에 달합니다. CNBC 보도에 따르면 연방거래위원회(FTC)는 지난 3일 발...
06/06/22
베이조스의 블루 오리진 5차 우주여행 성공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설립한 우주 탐사기업 블루 오리진이 지난 4일 다섯 번째 유인 우주여행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 우주선에는 멕시코 태생인 26살 여성 전기공학자 등 6명이 탑승했습니다.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
06/06/22
바이든, 총기 규제 촉구… "구매 연령 21세로 상향"
뉴욕 버펄로 수퍼마켓과 텍사스 주 초등학교, 또 오클라호마주 병원까지 잇단 총격 참사로 미국 사회는 충격에 빠졌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대국민 연설을 통해 총기 규제 입법을 재차 촉구하고, 공격용 무기의 구입연령을 21세로 상향해야 한다고 ...
06/03/22
오클라호마 주 병원 총격범, 수술후 통증에 집도의 총격
지난 1일 오클라호마주 털사 시내 병원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의 범인은 해당 병원에서 척추 수술을 받은 환자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수술 후에도 허리 통증이 계속되자 병원에 여러번 항의를 했었고, 결국은 집도 의사를 공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
06/03/22
2주사이 코로나 확진자, 공식 집계보다 최대 30배 많아
오미크론 하위 변위의 확산으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데요. 실제 확진자는 공식 집계의 30배에 달할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공식 집계의 30배에 달할 수도 ...
06/03/22
백악관 "이르면 21일부터 5세 미만 백신 접종"
이르면 오는 21일부터는 5세 미만 어린이들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FDA 백신 자문위원회는 오는 14일에서 15일 화이자와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긴급 사용 승인 권고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어제 아시...
06/03/22
미국 소비자들, 최악 인플레이션에 안 사고 덜 먹고
40년 만에 최고 수준인 인플레이션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인 10명 가운데 8명은 필요한 것만 구입하거나 더 저렴한 대체재를 찾는 등 소비 자체를 줄여가고 있습니다. 최근 시장조사업체 NPD 그룹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소비자 10...
06/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