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주지사 “JFK 최첨단 터미널 짓는다”
어제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JFK공항의 국제선 터미널 리노베이션을 위한 95억 달러의 자금이 확보됐다고 밝히고, 올여름부터 건설 작업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뉴욕주는 2018년 10월 공항 재개발 계획을 발표했었지만 펜데믹으로 잠...
06/13/22
코리아타운에서 난동 부린 투자은행 간부 해고
뉴욕포스트는 어제 세계적인 투자 은행 크레디트스위스가 최근 미국 본사의 언론담당 책임자인 로먼 캠벨을 난동 사건으로 해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캠벨은 지난 4일 새벽 뉴욕 32번가 코리아타운에 위치한 아시아 음식 전문점 상하이몽에 들어가 화장실을 ...
06/13/22
5월 소비자물가 8.6% 상승… 41년 만에 최대폭
노동부는 오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같은 달 보다 8.6% 급등했다고 밝혔습니다. 4월의 (8.3%)보다 오름폭이 커진 것은 물론 지난 3월의 8.5%를 넘어 1981년 12월 이후 최대폭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문가들을 대상...
06/10/22
맨해튼 렌트 중간 가격 $4,000 기록… 역대 최고
부동산 회사 '더글러스 엘리먼'에 따르면 맨해튼의 주택 월간 임대료 중간값은 5월에 4천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달보다 25.2% 오르며 사상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맨해튼의 주택 월 임대료 평균치는 5천달러에 육박했습니다. 같은 달 뉴욕 브루클린의 주...
06/10/22
국민 3명 중 2명 "내년도 물가 상승 악화할 것"
어제 워싱턴포스트는 조지메이슨대 공공행정대학원 샤르스쿨과의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미국민 세 명 가운데 두 명은 내년 한 해 동안 물가 상승이 악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사에서 응답자의 66%는 내년 물가 상승 상황 전망에 대한 질문...
06/10/22
고유가에 순찰·구급 활동도 영향… "긴급상황 아니면 전화로"
오늘 ABC방송은 기름값이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순찰과 구급, 소방 등 위급 상황에 대응하는 인력들도 불필요한 출동을 줄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시간주의 이사벨라 카운티 보안관실은 연료비 예산이 소진되면서 응급 상황이 아닌 경우에...
06/10/22
의회폭동 청문회… "트럼프 주도한 쿠데타"
어제 하원에서는 지난해 1월 6일 의회의사당에서 발생한 폭동에 대한 1.6 조사 특별위원회의 공개 청문회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쟁점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개입 여부로, 특위는 사실상 트럼프 전 대통령이 주도한 쿠데타 시도였다는 점을 부각하는데 주력했습니다....
06/10/22
뉴욕시 코로나 확산세 한풀 꺾여
아슈윈 바산 뉴욕시보건국장은 "지난 5월23일 이후 현재까지 뉴욕시의 코로나19 감염률이 26% 급감하면서 한층 안전한 환경에 진입했다”며 “코로나 재확산세가 극복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습니다. 실제 뉴욕주지사실이 8일 발표한 뉴욕...
06/10/22
항공 여행객 ‘탑승전 코로나 검사’ 폐지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동부시간 기준 12일 오전 0시 1분부터 비행기를 통해 미국으로 들어오는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요건을 폐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CDC는 이 방침 시행 이후 90일마다 상황을 재평가하고 검사 요건 해제 유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
06/10/22
고속도로 50마일마다 전기차 충전소 설치
어제 교통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전기차 이용 확산을 위해 각 주를 연결하는 고속도로에 50마일마다 전기차 충전소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피트 부티지지 교통부 장관은 "전기차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에 주유소처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
06/10/22
GWB 톨부스 없어진다… 카풀 할인도 폐지
어제 뉴욕·뉴저지항만청에 따르면 7월10일부터는 조지워싱턴브리지에서 현금 톨부스가 모두 사라지고, 이지패스를 통해 요금을 지불하는 캐시리스 톨(Cashless Toll) 방식으로만 통행료 징수가 이뤄집니다. 이지패스가 장착된 차량은 캐시리스 톨부스를 지나...
06/10/22
오미크론 하위변이 BA.4, BA.5 2종 확산세
CDC가 어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의 새로운 하위변이 BA.4와 BA.5가 5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미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감염 사례의 1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DC 추정치에 다소 오류가 있을 수는 있지만 일주일 전만 해도 두 변이 비율...
06/09/22
모더나, 새 백신 공개… 중화항체 1.75배 더 생성
어제 제약사 모더나는 코로나 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를 표적으로 개발된 새로운 백신의 예비 임상시험 결과를 공개하고, 이 백신이 기존 자사 백신보다 오미크론 변이에 더 강력한 면역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뉴욕타임스(NY...
06/09/22
모기지 신청 22년 만에 최소… "부동산 진정 신호"
모기지은행협회(MBA)에 따르면 지난달 28일∼지난 3일 1주일간 모기지 신청 규모는 전주보다 6.5% 줄었습니다. 월스트릿 저널은 모기지 신청규모가 4주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면서 22년만에 최소 수준으로 줄어들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새 대출로 기존 대출을 갚...
06/09/22
버겐카운티 첫 주택 구매자 다운페이먼트 지원
버겐카운티가 첫 주택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은행에서 모기지 승인을 얻을 수 있는 것을 기준으로 해당 융자액의 20%를 상환 유예 조건으로 지원하고, 5%는 매년 10분의 1씩 10년 만기 상환의 매칭펀드로 지원하는 ‘아메리칸드림 프로그램(American Dream Progra...
06/09/22
하원, 총기구입 연령 상향·유령총 신원조회 도입
최근 뉴욕주 버팔로와 텍사스주 유밸디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총기규제 법안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어제 하원은 총기 규제를 강화하는 포괄적인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아이들을 보호하는 법(Protecting Our Kids Act)'이라는 이름...
06/09/22
바이든 여사 "절대 포기마라"… 한국계 사례 소개
바이든 여사는 어제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커뮤니티 칼리지의 졸업식 연설에서 세 명의 졸업생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세 명 가운데는한국에서 이민 온 가정 출신의 졸업생인 스티브 김이 포함됐습니다. 바이든 여사는 스티브가 한국에서 온 가...
06/09/22
국립공원 등 공공토지에서 1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
어제 뎁 할랜드 내무장관은 2032년까지 1회용 플라스틱 제품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것을 목표로, 연방정부가 관리하는 4억8000만 에이커(약 194만2491㎢)의 토지에서 1회용 플라스틱 제품과 포장의 구매, 판매, 유통을 줄이도록 지시했습니다. 또 ...
06/09/22
SEC "불공정 주식 시장 개편"… 로빈후드 등 반발
CNN, CNBC 등 언론에 따르면 게리 겐슬러 미 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은 어제 투자은행 파이퍼샌들러가 주최한 컨퍼런스에서 "개인 투자자들에게 보다 공정한 거래가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며 주식 거래 방식의 큰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이날 겐슬러 위...
06/09/22
가격 인상 대신 용량 줄이기 '슈링크플레이션' 확산
고도의 인플레이션으로 생산비가 증가하면서 기업들은 잇따라 슈링크 플레이션을 택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쉽게 반발할 수 있는 가격 인상 대신 용량을 줄이는 방식인데요.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추세입니다. 어제 AP통...
06/09/22
CDC, 원숭이두창 경보 2단계로 상향
CDC가 전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는 원숭이두창과 관련해 국제여행객들에 대한 경보를 2단계로 상향했습니다. CDC는 일반 대중에 대한 감염 위험은 낮다면서도, 발열이나 오한을 동반한 피부 발진이 나타나면 즉시 격리하고, 보건당국에 연락하라고 당부했습...
06/08/22
원숭이두창 예방 ‘마스크 착용’ 논란
어제 CDC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CDC가 6일 밤 원숭이두창과 관련한 국제 여행 안내문에서 마스크 착용 권고를 삭제했다”며 “이는 감염병 예방과 관련해 혼란을 야기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브리핑에서 CDC가 ...
06/08/22
의회, 총기규제 협상 합의 일부 진전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총기난사 사건에 총기를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요. 어제 상원 민주당이 공화당과의 총기규제 입법 협상에 일부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존 코닌(공화당, 텍사스) 상원의원과 협상 중인 민주당 크...
06/08/22
골드만삭스 "국제유가 3분기 140달러까지 오른다"
오늘 기준 미 전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4달러 95센트로 5달러에 육박했습니다. 13개주에서는 이미 5달러를 넘었는데요. 골드만삭스가 오는 7월에서 9월 사이 국제유가가 배럴당 140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올 여름 유...
06/08/22
옐런 "'용인할 수 없을' 정도의 인플레… 최우선 과제"
재닛 옐런 재무장관이 현재 미국이 감내하기 어려운 수준의 인플레이션에 직면하고 있다고 경고하고, 인플레이션 잡기가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CNBC와 AP 통신 등에 따르면 옐런 재무장관은 어제 상원 금융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미...
06/08/22
미국인들 83% "경제 상황 좋지 않아"… 불만 고조
최근 설문조사에서 미국인 10명 가운데 8명이상은 현재 경제 상황이 나빠졌다고 대답했습니다. 1972년 관련 조사가 시작된 이래 경제에 대한 불만 수준이 가장 높았습니다. 어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NORC 공공문제연구센터와 공동 진행한 여론조...
06/08/22
"외국인 직원 성인 자녀, 추방되지 않게 해달라"
현재 H-1B 비자를 받아 일하는 이민자들의 자녀들은 21세 미만인 경우 그냥 머물수 있지만 21세가 넘으면 영주권을 신청해야 하는데요. 구글과 아마존 등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이 국토안보부에 서한을 보내고 직원들의 성인 자녀가 추방되지 않도록 해달라...
06/08/22
팰팍 민주당 시장후보, 폴 김 승리
어제 치러진 뉴저지 예비선거에서 한인 후보 간 대결을 펼친 팰리세이즈팍에서 민주당은 폴 김 후보가 공화당은 스테파니 장 후보가 승리했습니다. 11월 본 선거에서는 다시 한번 한인 후보 간 맞대결이 펼쳐집니다. 팰리세이즈팍 유권자들은 지속보...
06/08/22
뉴욕 지하철 선로에 여성 밀어 넣은 남성 체포
오늘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뉴욕시 경찰은 어제 30살 테어도어 엘리스를 뉴욕 브롱크스에 있는 잭슨 애비뉴 역에서 52세 여성을 지하철 선로에 밀어 넣은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엘리스는 지난 5일 오후 4시40분께 잭슨 애비뉴 역에서 한 여성의 뒤를 따라 ...
06/08/22
미국 입국절차 간소화 추진… 관광객 유치 방안
2019년 미국의 외국인 관광객 수는 7천940만명에 달했지만 코로나 팬데믹으로 여행업계는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바이든 정부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입국 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n...
06/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