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2천억 달러 추가 예산 요청… 의회 통과 '난항'
국방부는 이란 전쟁 수행을 위해 약 2000억 달러의 추가예산을 백악관에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공화당 내부에서도 이견이 표출되고 있어 법안 통과 전망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정치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공화당은 당초 이란 전쟁 추가 예산을 당론에 따른 '예...
03/20/26
'자진 추방' 불법 이민자 7만명 넘어서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불법체류자 7만명 이상이 자진 출국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경 단속과 ‘자진 추방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이민 정책이 본격화되면서 그 효과와 부작용을 둘러싼 논란도 커지고 있습니다.연방 국토안보부(...
03/20/26
워싱턴주, 이민단속 요원 마스크 착용 금지
30개 이상의 주에서 연방 이민 단속 요원들이 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가리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주가 첫번째로 법안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국토안보부는 무책임하고 위험하다며 마스크 착용 금지 조치를 준수하지 않겠다...
03/20/26
플로리다 20대 남성 '시민권 박탈'
부정한 방법으로 정부의 코로나 팬데믹 지원금을 받아 챙긴 귀화 시민권자가 시민권을 박탈 당했습니다. 법원은 이민 혜택을 받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연방 범죄를 저지르면, 불법적으로 얻은 모든 것을 잃게 된다"고 판결했습니다. 플로리다 남부 연방 검찰청에 ...
03/20/26
건국 250주년 트럼프 기념 주화 발행
트럼프 대통령 얼굴이 새겨진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주화가 발행됩니다. 하나는 1달러 유통 동전이고, 다른 하나는 1온스짜리 순금 주화로 액면가가 250 달러인 수집용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순수예술위원회가 어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새겨...
03/20/26
FDA, '위고비 고용량' 비만치료제 승인
노보 노디스크의 비만 치료제 '위고비'의 고용량 주사제가 식품의약국의 판매 승인을 받았습니다. 주 1회 주사로 평균 20%의 체중 감소를 보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인도 등에서 이번주말부터 복제약이 시판돼 폭발적 수요가 예상됩니다 노보 노디스...
03/20/26
뉴욕 교도소에 '드론으로 흉기·마약 공중 투하'
원격 조종 드론으로 뉴욕주 교도소에 마약과 흉기, 휴대폰 등 불법 물품을 배달하는 사건이 발생해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뉴욕주 교정국은 이 같은 시도가 증가하고 있어 지속적인 감시와 법적 대응이 필수"라고 밝혔습니다.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지난 ...
03/20/26
트럼프 "카타르 또 공격하면 가스전 전체 폭파할 것"
이스라엘과 이란이 잇따라 가스전 공격을 주고 받은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무모하게 카타르를 공격하면 미국은 사우스파르스 가스전 전체를 폭파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트루스소셜에 "이스라엘은 중동에서 벌어진...
03/19/26
유가 급등… NY 3.73달러·NJ 3.79달러
이스라엘이 이란 최대 가스전에 폭격을 가하고, 이란이 주변국 에너지 시설에 반격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휘발유 가격도 전쟁 이전보다 1달러 가까이 올랐습니다. 국제유가 기준인 브렌트유의 5월 인도분 선물 종가는 어제 배럴당 107....
03/19/26
테러 공포 확산… 미확인 드론 잇따라 출몰
전쟁이 장기화 되면서 테러 공포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워싱턴DC의 육군 기지 상공에서 정체가 확인되지 않은 드론들이 포착돼 대책 회의가 열렸고 캐나다 몬트리올 공항도 한때 폐쇄됐습니다. 국무부는 해외 공관에 보안 태세를 재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
03/19/26
뉴욕시장 관저 폭탄 테러 용의자 체포 영상 공개
뉴욕 경찰관들이 시장 관저 인근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 용의자를 제압하는 긴박한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용의자가 불붙은 폭발물을 던지기도 했지만 불발되면서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습니다. 지난 7일 뉴욕시장 관저에 폭탄테러를 시도한 18세 용...
03/19/26
1만5천달러' 비자 보증금 50개국으로 확대
미국 입국 비자를 받기 위해 1만 5천달러의 비자 보증금을 납부 해야하는 국가 수가 50개 국으로 늘어났습니다. 비자 보증금 제도 시행후 97%가 정해진 기한 내에 본국으로 귀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부무는 어제 미국 입국을 위한 비즈니스·관광 비...
03/19/26
DACA 갱신 적체… 체포·추방 잇따라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 갱신 처리가 크게 적체되면서 제때 갱신을 하지 못한 DACA 수혜자들이 이민 당국에 체포되는 일이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방 의원들이 국토안보부를 압박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답변은 없는 상탭니다. 덕 더...
03/19/26
코로나 지원금 200만불 사기 30대 한인 체포
코로나 팬데믹 기간 유령회사를 세워 연방 정부의 긴급 재난지원금을 불법 수령한 한인이 당국에 적발돼 기소됐습니다. 지원금 수백만 달러를 받아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등 사기행각을 벌였습니다. 연방 검찰 센트럴 캘리포니아 지청은 어제 LA 한인타운에 ...
03/19/26
BTS, 뉴욕서 컴백 기념 드론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표를 앞두고 뉴욕 상공에서 화려한 드론쇼를 선보였습니다. 어제 오후 뉴욕 브루클린 브리지 상공에는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념하는 드론쇼가 약 15분간 진행됐습니다. 드론은 BTS, 아리랑 로고, 신보의 캠...
03/19/26
"이란 미사일기지 벙커버스터로 타격"
미군은 대(對)이란 전쟁의 중요 승부처가 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이란 미사일 기지들을 일명 ‘벙커버스터’ 지하 관통탄으로 타격했습니다. 중동 지역 미군을 관할하는 중부사령부(CENTCOM)는 어제 엑스(X) 계정을 통해 "몇시간 전 미군은 호르...
03/18/26
트럼프 지상전 결단하나… "핵물질 탈취작전 고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핵무기용 물질을 탈취하거나 파괴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듯한 모습이 관측되고 있습니다. 작전이 성공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의 승전 선언 명분이 될 수 있지만 현대 군사작전 가운데 가장 위험할 것이라는 평갑니다. 뉴욕타임스에 ...
03/18/26
4월 영주권 문호 개선… 취업 3순위 '오픈'
한동안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던 영주권 문호가 오랜만에 상당부분 개선됐습니다. 취업이민과 가족이민의 모두 대폭 앞당겨 졌습니다. 국무부(DOS)가 어제 발표한 4월 영주권문호(Visa Bulletin)에 따르면 취업이민 3순위 숙련직과 전문직의 영주권 접수가능일(Fil...
03/18/26
외국인 '의사·간호사' 비자 수수료 면제 추진
의료단체들이 요구해온 외국인 의사와 간호사에 대한 취업비자 수수료 면제 조치를 담은 법안이 연방 의회에 제출됐습니다. 의사협회는 미국에서 2036년까지 최대 8만6000명의 의사가 부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연방 하원에서 어제 공화당과 민주당...
03/18/26
ICE, 법원영장 있어야 사유지 진입
연방 의회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영장 없는 사유지 진입을 제한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내부 행정영장만으로 주택에 들어가 체포할 수 있도록 한 현행 방식에 제동을 걸기 위한 조치입니다. 텍사스주 민주당 소속 비센테 곤잘레스 연방 하원의원은 16일 IC...
03/18/26
한인 여성, 경찰과 총격전 4시간 대치
미네소타주의 한 주택가에서 30대 한인 여성과 배우자가 주택을 향해 총을 난사하고 경찰과 총격전까지 벌였습니다. 경찰은 특수 기동대까지 출동해 최루가스와 비살상탄을 이용해 이들을 체포했습니다. 미네소타주 스위프트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36세 ...
03/18/26
30대 한인여성, 전 시어머니 무차별 폭행
뉴저지 리틀페리에서 30대 한인여성이 자신의 전 시어머니를 무자비하게 폭행 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체포 됐습니다. 피해자의 목을 조르고 교살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저지 리틀페리 경찰서는 지난 16일 낮 12 시께 리버티 스트릿 선상에 위치...
03/18/26
뉴욕 "약속한 지하철 공사자금 지급하라"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가 연방 정부를 상대로 밀린 지하철 공사 자금을 지급하라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캐시호컬 뉴욕 주지사는 연방정부의 자금 지원 거부로 "10만명이 넘는 뉴욕 시민들의 출퇴근길과 수천 명의 일자리가 위태로워졌다"고 비난 했습니다. 뉴욕...
03/18/26
트럼프 "이란 목표물 7000개 이상 타격"
먼저 이란 전쟁 관련 소식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미국이 이란의 목표물을 7000개 이상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파견 요청을 거부한 동맹국들을 향해 강한 불만을 쏟아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03/17/26
이라크 미국 대사관에 드론·로켓 공격
이라크 바그다드에 있는 미국 대사관이 로켓, 드론 공격을 받았습니다. 대사관 건물이 불길에 휩싸여 연가가 치솟는 장면이 목격되기도 했는데요. 아직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 시간 17일 경비가 삼엄한 이라크 바...
03/17/26
디트로이트 공항 폭파 협박… 20대 한국인 송치
지난해 3월 미국 디트로이트 공항을 대상으로 한 폭파 협박 글을 게시한 범인은 한국인으로 확인 됐습니다. 한국 경찰은 20대 한국인 남성을 검거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한국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공중협박 혐의를 받는 20대 한국인 남성 A씨를...
03/17/26
DHS 셧다운 한달… 뉴욕 공항 '북새통'
4주째 이어지고 있는 연방국토안보부(DHS)의 부분 셧다운 여파로 뉴욕을 비롯한 전국 공항의 보안검색이 지연되면서 승객들이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퀸즈 라과디아 공항에 따르면 어제 오전 공항 B터미널의 보안 검색대 통과 시간이 1시간 가까이 길게 이어...
03/17/26
대한항공·아시아나 '유류할증료' 대폭 인상
환율과 항공유 가격이 동시에 상승하면서 항공권 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은 다음달 유류활증료 인상을 발표했는데요. 인천 뉴욕 노선의 경우 최대 50만원이 인상 됩니다. 중동 사태로 국제유가와 환율이 동시에 뛰면서 다음달 국제선...
03/17/26
동부 폭풍·중부 폭설… 서부는 폭염
미국 대부분의 지역이 극심한 기후의 위협을 겪고 있습니다. 어제 뉴욕 뉴저지 등 동부지역은 폭우와 함께 강풍 피해를 겪었으며 캘리포니아 주에는 때 아닌 여름 폭염이, 중부 지역은 눈폭풍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동부 지역을 휩쓴 폭풍으로 하루 동안 전국...
03/17/26
뉴요커 4명 중 1명 '빈곤'
뉴욕시민 4명 중 1명은 빈곤에 허덕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려 220만명에 달하는 뉴요커들이 식료품을 구매하지 못했거나 공과금이 연체되고 병원 진료도 받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컬럼비아대학과 빈곤퇴치단체 로빈 후드 재단이 어제 발표한 '20...
03/1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