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워싱턴주 홍수로 제방붕괴… 주민 대피명령
서부 워싱턴 주에 폭우가 이어지면서 홍수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방이 붕괴되고 도로가 물에 잠기면서 주민 대피령이 내려지고 사망자도 발생했습니다. 기상당국은 앞으로도 며칠동안 폭우와 폭설이 예상돼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워싱턴주 시애틀 ...
12/17/25
"마약 밀매 선박 3척 공격… 8명 사살"
남부사령부는 동태평양에서 마약을 운반하는 것으로 의심이 되는 선박 3척을 공격해 8명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20척 이상의 선박을 공격했고 사망한 마약 밀매 용의자 수는 90명으로 늘어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남부사령부는 15일 동태평양...
12/17/25
오바마케어 보조금 사실상 종료
연방 하원 공화당 지도부가 오바마케어(ACA) 보조금 연장에 대한 표결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달 말로 보조금 지급이 종료되면 수백만 명의 가입자가 내년부터 보험료 인상에 직면하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마이크 존슨(공화) 하원의장은 어제 비공개 ...
12/17/25
뉴욕시 재정 적자… 복지 예산 지출 증가
뉴욕시가 예산 적자에 직면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세수는 늘어났지만 렌트 지원과 공공지원, 유아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예상했던 것보다 예산을 더 지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뉴욕시 감사원은 어제 '뉴욕시 경제 및 재정 현황' 보고서에서 "2025~2026회계연...
12/17/25
뉴욕시 독감 환자 급증… 백신도 안들어
뉴욕 뉴저지 지역에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예년보다 한두달 일찍 유행하고 있으며 이번 독감은 더 강력해 백신을 접종한 경우도 감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료에 따르면 이번달 6일 기준 뉴욕시와, 롱아...
12/17/25
모유 수유했다가 "여기서 나가"
조지아주의 한 레스토랑에서 모유 수유를 하던 여성이 업주로부터 퇴장을 요구받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여성은 "법적으로 보호받는 행위였음에도 공개적으로 모욕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뉴욕포스트에 ...
12/17/25
TSA, 항공 승객 명단 이민당국과 공유
연방교통안전청(TSA)이 항공기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정보를 이민세관단속국(ICE)과 비공식적으로 공유해 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최근 공항에서 체포된 대수의 이민자 사례도 이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일상적인 이동 과정에서도 감시가 이어지면서 이...
12/16/25
이민서비스국, 사진 제출 기준 강화
이민서비스국이 시민권과 영주권 신청 재발급 등에 사용되는 사진을 반드시 새로 촬영해야 하며 지원센터 또는 지정된 기관에서 쵤영된 사진만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반 신청서 는 ‘3년 이내 사진 재사용 가능’이 원칙이지만, 4개 양식은 접수 또는...
12/16/25
여행업계, ESTA 심사 강화에 "관광 냉각"
정부가 무비자 전자여행허가(ESTA) 제도로 입국하는 수백만 외국인에게 5년치 소셜미디어 정보 제출을 의무화하면서 여행업계가 공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외국인들의 미국방문을 움추려들게해 경제에 부정적인 영행을 미칠 수 있다고 염려했습니다. 미국여행협...
12/16/25
캘리포니아주, 신년전야 폭탄테러 모의 4명 체포
캘리포니아 주에서 신년 전야에 폭탄 테러를 모의한 4명이 체포됐습니다. 터틀아일랜드 해방전선(TILF) 소속으로 사제 폭탄을 이용한 테러를 주동한 혐의입니다. 팸 본디 법무부 장관은 자신의 X 계정에 연방수사국(FBI)과 합동으로 수사와 추적 끝에 "캘리...
12/16/25
트럼프, 펜타닐 '대량살상무기' 지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합성마약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로 지정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떤 폭탄도 이 물질이 초래하는 피해를 따라잡지 못한다"고강력한 처벌을 지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열린 미-멕시코 ...
12/16/25
브라운대 총격 용의자 증거 불충분 석방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의 브라운대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 유력 용의자로 체포됐던 20대 남성이 증거 불충분으로 석방됐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찍힌 추가 영상등 단서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피터 네론하 로드아일랜드주 법무장관은 어제 "...
12/16/25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이사장 당선
한차례 선거관리 위원장이 사퇴를 하는 등 논란을 겪은 뉴저지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가 어제 제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단독 입후보한 송미숙 후보의 당선을 확정했습니다. 송 당선인은 지난 2년여 간 한인회 이사장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준비를 했다며 명품 한...
12/16/25
은퇴계좌 평균 잔액 14만불 돌파… 사상 최고
올해 초 급락했던 은퇴계좌 잔액이 주식 시장 반등에 힘입어 3분기 들어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습니다. 401(k) 플랜 제공업체인 피델리티 인베스트먼츠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3분기 평균 401(k) 잔액은 지난해 대비 9% 증가한 14만4400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
12/16/25
폭설 후 강추위… '블랙 아이스' 경보 발령
뉴욕과 뉴저지 등 동북부 지역에 올 겨울 첫 폭설이 내렸습니다. 눈 내린 후 기온이 급강하 하면서 도로 곳곳이 얼어붙는 빙판길이 속촐해 오늘 아침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하늘길도 막혀 절반 가량의 항공편이 지연됐으며 30% 정도는 취...
12/15/25
브라운대 총격사건… 2명 사망·8명 부상
브라운 대학교 교내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사망하고 학생 여러 명이 부상당했습니다. 가을학기말 시험을 준비 중이던 학생들이 희생됐습니다. 총격범은 다음날 인근 호텔에서 체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4시경 로드아일랜드...
12/15/25
맨해튼 메이시스, 저기 갈던 여성 흉기피습
맨해튼의 백화점 화장실에서 아기 기저귀를 갈던 30대 여성이 40대 여성에게 흉기 공격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용의자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사건 당일 아침 정신병원에서 퇴원하자 바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뉴욕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맨...
12/15/25
뉴욕한인회, 회장에 매달 2000불 지급 논란
뉴욕한인회 회장이 매달 2000달러를 정기적으로 지급받아온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사회나 총회의 명확한 승인 없이 회장 개인에게 고정 금액이 지급된 것은 회칙과 비영리단체 운영 원칙에 어긋난다며 재정 투명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미주 중앙일보 보...
12/15/25
트럼프와 여성들 함께 찍힌 '엡스타인 사진' 공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의 관계를 둘러싼 의혹을 제기해온 민주당이 두 사람이 함께 찍힌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연방 하원 감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지난 12일 엡스타인과 트럼프 대통령, 다른 유명 인사들이 포함된 사...
12/15/25
19개주, 전문직 비자 '10만불 수수료' 소송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신청 수수료를 10만 달러로 올린 데 반발해 19개 주(州) 정부가 소송에 나섰습니다. 롭 본타 캘리포니아 법무장관은 12일 기자회견을 열어 "트럼프 대통령은 취업비자 수수료를 부과할 권한이 없으며, 이는 비자 프...
12/15/25
소셜번호 유출 피해자 지원 강화
소셜번호 유출로 인해 시니어들이 신분 도용, 금융 사기 등의 범죄의 타깃이 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하원이 피해자 지원을 강화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그동안 여러 곳으로 나눠져있던 창구를 하나로 통합해 문제를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하도...
12/15/25
뉴저지 판매세 인상 논란 '정치권 시끌'
뉴저지주 민주당이 판매세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정치권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잇딴 논란에도 필머피 주지사는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스타레저 보도에 따르면 최근 뉴저지 공화당 정치권에서는 "민주당이 판매세를 현재 6....
12/15/25
FDA, 코로나19 백신에 '사망 위험' 경고문
식품의약국이 코로나 19 백신에 강력한 경고문 부착을 추진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020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수백만명이 목숨을 잃었고 같은해 12월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이미 수차례 백신을 접종했는데요. 겨...
12/12/25
하원 청문회, 한인 참전용사 추방 질타
연방의회에 청문회에서 한인 영주권자의 추방사례를 놓고 비난이 이어졌습니다. 미군에 입대해 전쟁에서 두차례 총상까지 경험했던 한인 영주권자 박세준씨가 한국으로 추방된 것에 대해 질책했지만 국토안보부는 즉답을 피했습니다. 로드아일랜...
12/12/25
강제 추방 60만5천 명·자발적 출국 190만 명
연방 국토안보부(DHS)는 올해 미국을 떠난 불법체류자 숫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불법체류자 뿐 아니라 다카 수혜자, 임양인, 그리고 합법 비자 소지자까지 광범위하게 심리적 압박을 느끼고 있습니다. 연방 국토안보부에 따르...
12/12/25
오바마케어 사실상 종료… 여야 법안 모두 부결
건강보험 ‘오바마케어'보조금 지급이 올 연말로 종료될 가능성이 더 커졌습니다. 연방 의회가 보조금 지급을 연장하기 위한 법안 표결에 나섰지만 양당이 추진한 법안이 모두 부결됐습니다. 상원은 어제 열린 전체회의에서 공화당과 민주당이 각...
12/12/25
백악관 "오바마케어 창의적 대안 마련 중"
백악관은 연방의회의 건강보험 법안 표결을 ‘정치적 쇼’라고 평가절하하고 민주당 지도부를 비난했습니다. 백악관은 "의료비 인하를 위한 창의적인 해법을 마련하고 있다"며 조만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12/12/25
마리화나 연방규제 완화 추진… 3급 재분류 검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마리화나에 대한 연방정부 규제를 완화하는 행정명령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1급으로 규제되고 있는 마리회나를 3급 물질로 완화하는 방안을 주진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어제 익명의 소식통...
12/12/25
소셜연금 수령액 뉴저지 2위·뉴욕 21위
연방사회보장국(Social Security Administration/SSA)이 지역별로 어느 주가 더 많은 사회보장 연금을 받고 있는지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뉴저지는 2위를 차지했고 뉴욕주는 21위에 올랐습니다. 연방사회보장국이 발간한 최신 ‘연례 통계 보충 보고서(Annua...
12/12/25
타임, '올해의 인물'에 'AI 설계자들' 선정
시사주간지 타임이 2025년 '올해의 인물(Person of the Year)'로 인공지능(AI) 시대를 주도한 핵심 인물들을 선정했습니다. 타임은 "이들이 현재를 설계하고 미래를 정의하는 진정한 개척자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타임은 어제 "2025년은 인공지능의 잠재력이 본...
12/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