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은퇴계좌 적립한도 상향 조정
연방 국세청이 급격한 물가상승률을 감안해 내년도 은퇴계좌의 적립한도를 상향 조정합니다. 2023년 1월부터는 401k의 경우 2000달러 오른 2만 5천달러까지 상향 조정됩니다. 지난 21일 연방국세청 IRS의 발표 내용에 따르면 내년부터 직장은퇴저축인 401(k)...
10/25/22
멕시코 국경 불법 입국 체포 238만명… 역대 최대
멕시코를 통해 미국으로 불법 입국을 시도한 중남미 이주민 행렬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단속된 불법 입근 건수가 238만건에 달했습니다.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세관국경보호국(CBP)은 2021년 10월 1일∼2022년 9월 30일까지인 2022 회계연도에 ...
10/25/22
올 겨울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 전망
올해 뉴욕 일원의 겨울은 예년보다 따뜻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강수량과 적설량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국립기상청의 기후예상센터(CPC)는 지난 20일 발표한 전국 겨울 날씨 전망 보고서에서 뉴욕 일원이 올해 12월부터 내년...
10/25/22
뉴욕시 코로나 다시 확산… 일부지역 감염률 20% 넘어서
날씨가 추워지면서 뉴욕시 일부 지역에서는 코로나19 신규 감염률이 20%를 넘었습니다. 지난 여름이후 처음인데요. 이번 겨울철 다시 코로나 19 확산이 반복되는 건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뉴욕시 보건국(DOH)이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맨해튼 헬스키...
10/21/22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가격 110~130달러로 인상
제약업체 화이자가 코로나 19 백신 가격을 인상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는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정부가 1회분당 30달러에 백신을 구입해서 국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데요. 비상사태가 종료되면 110~130달러로 인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로이터통신에 ...
10/21/22
코로나 극복 못한 대학가… 3년 연속 등록 학생수 감소
올해 미 전역 대학의 등록 학생수는 지난해 보다 1.1% 줄었습니다. 코로나 19 발생 이후 등록 학생수는 3년 연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어제 비영리단체인 전국학생정보처리연구센터를 인용해 올해 미 전체 대학의 등록 학생 수가 1년 ...
10/21/22
대법원, ‘학자금 탕감 저지’ 기각
연방 대법원이 연방정부의 학자금 융자 탕감 행정명령 시행을 중단해달라는 긴급 가처분 신청에 어제 기각판결을 내렸습니다. 학자금 융자 탕감 프로그램에 대한 신청 접수는 12월 31일까지이고, 빠르면 23일부터 탕감 처리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
10/21/22
9월 주택매매 1.5% 감소… 8개월 연속 하락
9월 기존 주택 매매도 8월보다 1.5% 감소하면 매매건수는 8개월 연속 하락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이자율이 지난해보다 4%포인트 가까이 오르면서 이런 주택 시장의 둔화는 한동안 이어질 거란 분석입니다. 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9월 기존주...
10/21/22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금리 더 올려야"… 내년 5% 전망도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준 총재가 금리 인상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밝히고 연말에는 기준금리가 4%를 넘어설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시장 일각에서는 내년 기준금리가 5%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CNBC방송에 따르면 패트릭 하커 총재는 어제 뉴저...
10/21/22
뱅크오브프린스턴, 2,540만 달러에 노아은행 인수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시작된 한인은행 노아은행이 뱅크오브프린스턴(Bank of Princeton)에 매각됩니다. 뱅크오브 프린스턴은 2540만달러에 노아은행을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어제 뉴저지주 프린스턴 소재 뱅크오브프린스턴은 2540만 달러에 노...
10/21/22
뉴욕 한인회 23일 '2022 코리안 페스티벌'
이번주 일요일 맨해튼 유니언 스퀘어에서 우리문화를 뽐내는 대규모 행사가 개최됩니다. 전통 국악인들이 펼치는 수준높은 공연과 씨름대회, 한복 입기와 송편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도 열립니다. 미국 사회에 한국 문화를 알리고 가을의 풍성함을 즐기...
10/21/22
할로윈데이 앞두고, 마약 든 사탕봉지 적발
아이들이 일년 중 가장 기다리는 시즌 가운데 하나인 할로윈 데이가 코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공항에서 마약으로 추정되는 알약이 든 대량의 사탕봉지가 발견됐습니다. 당국이 아이들이 받은 사탕이나 초콜릿을 먹기 전에 부모의 확인이 꼭 필요하다고 당부...
10/21/22
영국식 금융혼란 가능성… "시장서 우려 목소리"
지난 달 영국에서는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기조와 어긋나는 정부의 감세안 발표로 시장의 불안이 고조되면서 국채 금리가 뛰는 등 금융 혼란이 벌어졌습니다. 미 당국도 시장 관계자들에게 이런 혼란 가능성을 문의했는데요. 위기가 당장 임박한 것은 아니지...
10/20/22
자동차 수요 감소… “호황 끝나간다” 전망
물가 상승 등에 따른 수요 감소 우려로 자동차 산업의 향후 전망에 그리 밝지 않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3개월-6개월이면 공급 과잉 상태가 될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어제 스위스 UBS 은행은 3개월-6개월 뒤 자동차 산업이 공급 과잉 상태가 될 것...
10/20/22
인플레에 근로자 52% "부업 하겠다"
치솟는 인플레이션에 따른 실질 임금의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들이 많습니다. 최근 설문조사에서 근로자들의 절반 이상은 부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시장조사 회사 퀄트릭스가 정규직 근로자 천여 명을 대상...
10/20/22
재택근무 확산에 7년만 출산율 반등
지난해 미국의 출산율이 7년 만에 반등했습니다. 코로나 이전보다 6.2%가 증가하면서 '미니 베이비붐'이 일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는데요. 재택근무 확산의 영향으로 분석됐습니다. 온라인매체 악시오스 등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네스 슈반트 ...
10/20/22
뉴욕시 렌트안정 아파트 6만 유닛 비었다
렌트안정법 적용을 받는 뉴욕시 아파트 중 6만개 이상이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렌트안정아파트는 리스를 1년 연장할 때 최대 3.25%만 렌트를 인상할 수 있는데, 최근 물가가 급등하면서 집주인들이 아예 세입자를 받지 않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지...
10/20/22
뉴욕시, 랜달스 아일랜드에 ‘텐트 시티’ 개장
뉴욕 랜다스 아일랜드에 뉴욕으로 들어오는 난민들을 수용하기 위한 임시 피난처 일명 ‘텐트 시티’가 세워졌습니다. 남부지역에서 보내진 이민자가 급증하면서 마련된 임시 수용시설입니다. 뉴욕시가 어제 공개한 ‘텐트 시티’로 불...
10/20/22
불법 수집 신용카드 정보 120만개 유출
불법적으로 수집된 신용카드 정보가 다크웹을 통해 대량 유출됐습니다. 상세정보가 유출된 카드가 대략 120만개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면서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최근 ‘바이든캐시(BidenCash)’라는 이름의 다크웹이 웹사이트 홍보 ...
10/20/22
연말 성수기 항공료 최고 4천달러 육박
올 연말 한국행 항공권의 가격이 또 급등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입국할 때 요구되던 코로나19 검사 제도가 완전 폐지된 데다 달러화의 강세로 한국 방문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한 탓으로 보입니다. 이번달 출발하는 항공권은 이미 예약이 완료된 상태이고, 비...
10/20/22
"50세 이후 하루 5시간 못 자면 복합만성질환 위험↑"
수면 시간이 하루 5시간 미만인 50세 이상 중장년층은 심장질환이나 우울증, 암, 당뇨 등의 만성질환을 2개 이상 앓을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7시간-8시간은 자는 게 건강에 좋다는 내용입니다.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와 프랑스 파...
10/20/22
IRS, 인플레이션 반영해 소득공제 대폭 인상
국세청이 인플레이션을 반영해 내년도 과세 소득과 표준공제금액을 대폭 올렸습니다. 올해는 모든 세율 구간의 과세 소득 기준이 3% 정도 상승했는데 내년에는 4%가 더 인상돼 약 7%가 오릅니다. 어제 IRS는 2023년 소득세율 구간의 기준 소득과 표준공제액을 올해...
10/19/22
주택시장지수, 반년 만에 반토막… 10년 만에 최저치
주택 건설업자들이 체감하는 부동산 경기가 사실상 10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이번주 모기지 금리는 무려 7%를 넘겼고, 주택시장지수는 10개월 연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주택건설업협회(NAHB)와 웰스파고는 10월 주택시장지수(HMI)가 전월보다 8포인...
10/19/22
"물가, 금리인상에 둔화… 2024년 2% 근접할 것"
시장에서는 그칠줄 모르는 물가 상승률이 내년 연말까지는 2%대로 둔화할 거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다만 물가는 떨어지겠지만 1년 안에 경기 후퇴가 올 거라는 전망도 우세합니다. 블룸버그 통신이 월가 이코노미스트 70명을 상대로 조사를 실시한 조사 결...
10/19/22
바이든, 임신중절 성문화 공약… "중간선거 민주당 찍어라"
바이든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 이후 첫 입법 목표로 '임신중절 성문화'를 제시했습니다. 여성의 임신중절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서 민주당을 지지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어제 바이든 대통령은 워싱턴DC에서 진행한 민주당전국위원회(DNC) 연설에서 오는...
10/19/22
"재택근무로 일하는 시간 줄고 레저·잠 늘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재택근무가 새로운 근무 형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데요. 출퇴근 시간이 줄어든만큼 근로시간이 늘어나진 않았습니다. 대신 근로자들의 레저와 수면 시간이 큰 폭으로 늘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데이비드 담 전 뉴욕 연방준비은행 ...
10/19/22
오바마케어, 다음달부터 가입 시작
2023년도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신규 가입 및 갱신이 다음달 부터 시작됩니다. 2023년도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신규 가입 및 갱신은 뉴욕주에서는 다음달 16일부터 시작해 내년 1월31일까지 계속되고, 뉴저지주에서는 앞선 다음달 1일부터 내년 1월31일까...
10/19/22
허리케인 휩쓴 자리에 '살 파먹는 박테리아' 비상
지난달 초강력 허리케인 '이언'이 휩쓸고 간 남동부 지역에는 일명 '살 파먹는 박테리아'로 불리는 비브리오 패혈증균때문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곳곳에 고인 바닷물에 주민들이 계속 노출되면서 패혈증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워싱턴포스트는 ...
10/19/22
팰팍 거리축제 결국 ‘무산’... 책임 공방만
팰리세이즈팍 상공회의소가 해마다 봄가을 두차례 개최해온 거리축제가 올 가을에는 열리지 못하게 됐습니다. 단체 자격 논란에 이은 책임공방으로 결국 상인들만 피해를 보게 됐습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 거리 축제가 결국 무산됐습니다. 팰팍 상공회의소 정...
10/19/22
비행기 비즈니스석에 몰래 탑승한 뱀
어제 템파에서 뉴저지 뉴왁으로 향하던 유나이티드 항공 비행기 내부에서 뱀이 발견돼 기내가 아수라장이 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어제 템파에서 출발한 뉴저지 뉴왁행 유나이티드 항공 2038편에서 뱀이 발견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언론에 따르면 해...
10/1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