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전철 전체 구간 와이파이 서비스 추진
MTA는 지난 25일 “민간 통신설비 회사와 계약을 맺고 앞으로 10년간에 걸쳐 뉴욕시 전철 지하 구간에서도 와이파이 온라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인프라 공사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뉴욕시 전철은 지상 역 근처가 아...
07/28/22
‘추모의 벽’ 준공… 미군·카투사 4만3,808명 이름 새겨
한국전참전기념비재단미국은 한국전 정전협정 69주년을 맞은 오늘 워싱턴 D.C. 한국전참전용사기념공원에서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 헌정식을 개최했습니다. 헌정식에는 한국에서 이종섭 국방부 장관과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조태용 주미대사가, 미국에서는 부통...
07/27/22
바이든 포고문… "한미동맹 어느 때보다 강력"
바이든 대통령은 7·27 한국전 정전협정일 69주년을 하루 앞둔 어제 포고문을 내고 "거의 70년간 지속된 평화와 양국 국민의 관계는 한국의 번성하는 민주주의와 믿기 힘든 경제적 발전의 토대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날 한국은 강력한 ...
07/27/22
연준 '물가잡기'... 2달 연속 자이언트 스텝
연방준비제도는 오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뒤 성명을 내고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기준금리는 기존 1.50~1.75%에서 2.25~2.50% 수준으로 상승했습니다. 연준은 지난달에도 0.75%포인트 금리를 인상한 바 있...
07/27/22
코카콜라·유니레버·맥도날드 등 줄줄이 가격 인상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도브' 등 생활용품 브랜드를 보유한 유니레버는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전반적인 제품 가격을 11.2% 인상했다"고 밝혔습니다. '하기스' 브랜드로 알려진 킴벌리클라크의 순판매 가격은 9% 올랐으며, 패스트푸드 기업 맥도날드는 러시아를 제외...
07/27/22
백악관 “전략비축유 2,000만 배럴 추가 방출”
백악관은 어제 성명을 내고 우크라이나 전쟁발 원유 공급망 차질과 코로나19 이후 수요 회복에 따른 유가 상승 억제를 위해 전략비축유(SPR) 2000만 배럴을 추가 방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지난 6월 갤런당 평균 5달러를 ...
07/27/22
원숭이두창 확산 비상… 미국 확진자 3,400명 넘어
미국의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3400 명을 넘으면서 전 세계에서 감염자가 가장 많은 국가가 됐습니다. 공중보건 전문가들은 원숭이두창이 확산하면서 고위험군 외에 더 많은 사람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연방 보건 당국은 이...
07/27/22
5세 미만 자녀 둔 부모 43% "코로나 백신 절대 안 맞혀"
비영리연구소 카이저 가족재단은 어제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5세 미만 자녀를 둔 응답자의 43%는 '절대로 백신을 맞히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27%는 '더 기다려 보겠다'고 답했고, 13%는 '접종이 의무화될 경우에만 맞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신...
07/27/22
바뀐 시신으로 장례… 유족 5천만 달러 소송
뉴저지 잉글우드클립스에서 거주하다 지난해 11월 93세의 나이로 숨진 김모씨의 유족은 지난 25일 법원에 뉴저지 릿지필드에 위치한 장례식장을 상대로 5천만 달러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소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3일 평소 고인이 출석하던 뉴저...
07/27/22
메가밀리언 또 당첨자 안나와… 당첨금 10억2,000만 달러
어제 추첨된 1등 당첨금 8억3000만 달러의 메가밀리언이 또 다시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메가밀리언 로또의 다음 추첨에서 최고 당첨금은 10억 2000만 달러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미국 복권 사상 4번째로 많은 1등 당첨금액...
07/27/22
애리조나, '한복의 날' 선포… 뉴저지 이어 두번째
애리조나주(州)는 매년 10월 21일을 '한복의 날'로 기념하기로 했다고 재미차세대협의회(AAYC)가 어제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애리조나는 미국 50개 주 중에서 뉴저지에 이어 한복의 날을 선포한 두 번째 주가 됐습니다. 더글러스 듀시 애리조나 주지사가 서명한 ...
07/26/22
“전세계 인구 대부분 한 차례 이상 코로나 감염됐을 것”
질병통제센터(CDC)는 미국인의 58%가 지난 2월까지 감염된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이후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매주 10만명 가량이 추가로 감염됐으며 증상이 없거나 감염되고도 진단에서 확인되지 않은 사례들도 많이 있습니다. 감염된 경험을 하지 않은 ...
07/26/22
"미국 경기침체 피할 가능성 매우 낮아"
피에르-올리비에르 고린차스 국제통화기금(IMF)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오늘 IMF가 세계경제 전망 수정보고서를 내놓은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경기침체를 피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고린차스 수석은 "현재 환경은 미국이 경기침체를 피할 가능성...
07/26/22
월마트, 실적 전망치 하향… "인플레로 소비 위축"
월마트는 어제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8~9%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연간 조정 EPS는 11~13%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앞서 월마트는 올 2분기 조정 EPS 보합세를 보이면서 소폭 상승하고, 연간 EPS는 약 1% 하락할 것이...
07/26/22
0.75%p 금리인상 기정사실… 관심은 '9월 FOMC'
중앙은행인 연준이 오늘부터 이틀간 열리는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0.7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할 것이란 전망이 기정사실화하고 있습니다. 당초 지난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9.1%로 41년래 최고를 기록하자 1%포인트의 금리인상설이 급부상했지만 최근...
07/26/22
미국인 10명 중 6명 "동성혼 권리 연방법으로 보장해야"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와 모닝컨설트가 어제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58%가 동성혼의 권리가 연방법에 의해 보호되어야 한다는 데 동의했습니다. 연방 입법에 대한 찬성률은 민주당 지지층(75%)과 무소속(62%)에서 높았습니다. 공화당 지지자들은...
07/26/22
‘서머타임 영구화’ 연방 하원서 좌초되나
‘더힐’ 보도에 따르면, 연방상원이 만장일치로 승인한 서머타임 영구화 법안이 연방하원에서는 우선순위에서 밀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당 위원회인 에너지·상업위원회 위원장인 프랭크 팰런 연방하원의원은 최근 &l...
07/26/22
법원, 뉴욕시 교육 예산 집행에 제동
지난 17일 뉴욕시 학부모와 교사 등 4명의 원고는 뉴욕시 교육예산 책정에 있어 교육정책패널(PEP)의 승인을 받지 못한 채 시의회 표결로 넘어가는 절차상의 문제가 있었다며 뉴욕시와 시 교육국·데이비드 뱅크스 교육감을 상대로 맨해튼 주법원에 소송을 제...
07/26/22
교회 들이닥친 강도 생중계… 100만 달러 강탈 당해
CNN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뉴욕 브루클린에 위치한 '내일의 지도자' 교회에서 예배 도중 강도 3명이 들이닥쳐 설교하던 목사 라모르 밀러 화이트헤드(44)와 그의 아내에게서 100만 달러(약 13억1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갈취했습니다. 화이트헤드는 평소 화려한 ...
07/26/22
동북부 폭염 피해 잇따라… 뉴욕시 사망자 발생
어제 오후 보스턴은 최고 기온이 화씨 100도까지 올라가 7월 24일 기온으로는 종전 최고 기록인 지난 1933년 98도를 넘어섰습니다. 이날 열릴 예정이었던 보스턴 트라이애슬론 주최 측은 "보스턴에 영향을 미친 역사적인 날씨 상황 때문에" 다음달 21일로 ...
07/25/22
WP “올 가을 개량형 백신 접종”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는 지배종으로 자리 잡은 오미크론 하위변이를 겨냥한 백신을 올 가을에 추가 접종하기 위해 준비 중입니다. 이를 위해 50세 미만 추가 접종을 보류했습니다. 연방 정부는 백신 제조사 모더나와 화이자-바이오엔테크가 이 ...
07/25/22
백악관 "바이든 상태 계속 호전…치료 효과적"
바이든 대통령의 주치의인 케빈 오코너 박사는 어제 백악관이 공개한 소견서에서 "콧물과 기침, 몸살 등 주요 증상이 상당히 줄어들었다"고 전했습니다. 백악관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계속 복용하고 있습니다. 오코너 박사는 "대...
07/25/22
WHO, 원숭이두창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언
WHO는 지난 23일 원숭이두창이 처음 창궐한 아프리카 이외로 급속히 퍼지는 사태를 중시해 각국에 대책을 강화하라고 촉구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비상사태(PHEIC)를 선언했습니다. 공중보건상 비상사태는 WHO가 최고 수준의 공중보건 경계 요청으로 코로나19...
07/25/22
연방 대법원 "단순 불체자 추방 중단 못 한다"
연방 대법원은 지난 21일 단순 불체자 체포와 추방 업무를 대폭 축소한 바이든 행정부의 새 이민자 단속 지침을 중단시킨 텍사스주 빅토리아 연방 지법의 판결은 유효하다며 5대4로 손을 들어줬습니다. 연방 대법원은 판결문에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고 오는 12...
07/25/22
연방 하원 ‘김치의 날’ 결의안 제출
뉴욕이 지역구인 캐럴린 멀로니 하원 의원은 지난 22일 미국에서 11월 22일을 김치의 날로 선포하자는 내용의 결의안을 하원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11월 22일은 한국김치협회가 선포한 김치의 날로, 한국에선 2020년부터 법정 기념일로 지정됐습니다. 앞서 캘...
07/25/22
FOMC 금리인상 폭·애플 실적 발표 주목
연준은 내일과 모레 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개최합니다. 치솟는 물가로 인해 1%포인트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지만, 시장은 0.75%포인트 인상이 유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과 아마존, 페이스...
07/25/22
NJ ‘타운홀 미팅’... 한인사회 현안 논의
행사를 주최한 시민참여센터와 뉴저지 13개 한인단체가 자리를 함께하고 뉴저지 37선거구 고든존슨 주상원 의원과 엘렌 박 주하원 의원을 상대로 다양한 의견을 말했습니다. 민권센터는 주정부 차원의 이민자 지원 강화와 특히 불법체류자를 대상으로 하는 지원이 ...
07/25/22
산불 요세미티 위협…세콰이어 숲 '아슬아슬'
지난 주 금요일 시작된 산불이 삽시간에 확산하면서 소방관들이 진화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산불로 인해 6,000여 명이 대피했고 주택 10여 채가 불에 탔습니다. 캘리포니아 숲·화재 보호국(CalFire) 대변인은 소방관 400여 명과 소방헬기 4대가 ...
07/25/22
48개 주 찜통 더위… 유럽 사망자 2,100명 넘어
서부에서 동부까지 미 전역이 연일 화씨 100도를 웃도는 폭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최근 며칠 간 115도까지 치솟은 무더위 속에 서부 피닉스에서 동부 보스턴까지 48개 주(州)에서 1억 명 이상이 폭염을 경험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기상...
07/22/22
뉴욕·뉴저지 폭염에 전력·수도 비상
뉴욕시 전력공급 업체 콘에디슨의 전력 공급 현황 지도에 따르면 어제 오후 12시 기준 브롱스 앨러튼의 1060가구, 컨트리클럽과 로커스포인트의 3000가구, 퀸즈 아스토리아 522가구, 브루클린 100가구 등 약 5600가구가 전력 공급이 중단되는 정전 피해를 입은 것으...
07/2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