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대법원 "공적부조 받아도 영주권 제한 못해"
연방 정부가 지원하는 푸드스탬프 등 복지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았을 경우 영주권 취득에 제한을 두는 이른바 ‘공적부조' 규정이 완전 퇴출당했습니다. 연방 대법원은 판결문에 “항소심 접수가 부적절하게 허가된 것”이라는 짧은 문장으로 재심사...
06/17/22
내일부터 뉴욕주 예비선거 조기투표 시작
올해 뉴욕주 예비선거는 6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됩니다. 6월에는 뉴욕주지사·부지사, 주검찰총장, 주감사원장, 주하원의원 등의 정당별 예비선거를 통해 오는 11월 본선거에 나설 후보를 뽑게되고, 8월에는 연방하원의원, 주상원의원 선거에 나...
06/17/22
뉴욕시 특목고 합격자, 아시안이 절반 이상
지난 15일 시 교육국이 발표한 2022~2023학년도 특목고 합격자 통계에 따르면, 총 2만7669명이 응시한 특목고 입학시험(SHSAT)에서 전체 합격자는 4053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총 2만3528명 중 합격자가 4262명 나온 것과 대비하면 특목고 입학경쟁은 올해 더 ...
06/17/22
캔자스주, 폭염에 소 2000마리 떼죽음
어제 캔자스주 보건환경국 매트 라라 국장은 최근 주 남서부 지역에서 최소 2000마리의 소가 고온 등의 영향으로 폐사했다고 밝혔습니다. 폐사된 소가 계속 발견되는 가운데 만 마리가 폐사했을 것이라는 추정도 나옵니다. 해당 지역에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06/17/22
급등하는 유가… '국방물자조달법' 발동 시사
카린 장-피에르 대변인은 어제 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국방물자조달법을 발동해 휘발유 생산을 늘리고 기름값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물자조달법은 1950년 한국전쟁 당시 통과된 법으로 비상·위기 상황시 대통령이 기업들에게 ...
06/16/22
"연준 '자이언트 스텝' 올바른 방향… 경기침체는 불가피"
연준은 지난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성명을 내고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연준이 '자이언트 스텝'에 나선 것은 1994년 이후 28년 만입니다. 또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다음 회의에서는 0....
06/16/22
DACA 시행 10년… 법적 분쟁에 ‘드리머’ 고통
2012년 6월 15일 버락 오바마 행정부 때 도입된 이 프로그램은 불법 체류 청소년들이 추방을 면하고 학업과 취업을 이어갈 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민정책연구소 등에 따르면 지금까지 80만 명 이상이 다카의 혜택을 받았고, 현재는 61만여 명이 다카 지...
06/16/22
팬데믹 기간 ‘불법체류’ 한국인 5800여명
국토안보부(DHS)가 최근 발표한 2020회계연도 이민연감에 따르면 미국에 관광 또는 특별비자 등으로 입국한 외국인 방문자 68만4500명이 체류 기간을 어기고 미국에 남았습니다. 팬데믹 직전인 2019년보다 1%, 2018년 보다 3% 증가한 수치입니다. ...
06/16/22
“팬데믹 지원금 서류도 안보고 처리”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정부 시절 연방중소기업청의 행태를 조사한 하원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 특별소위원회'가 지난 14일 이날 보고서를 공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서에 따르면 연방중소기업청은 긴급지원금 신청 건 상당수를 거의 검토도 하지 않고 처리한 ...
06/16/22
바이든, 성소수자 보호 행정명령 서명… 전환치료 금지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에서 성소수자들을 초청해 성소수자 자긍심의 달 기념 행사를 열고, 보수적인 주(州)들의 주법으로부터 성소수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질 바이든 여사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부부, 성소수자인 피...
06/16/22
버펄로 총격범에 증오범죄 혐의 적용
어제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법무부는 지난달 14일 흑인 밀집지역인 버펄로시의 슈퍼마켓에서 총기를 난사해 10명을 살해하고 3명을 다치게 한 18살 페이튼 젠드런을 증오범죄 혐의로기소했습니다. 검찰이 제출한 공소장에는 범행 당시 상황이 자세히 묘사...
06/16/22
10개월간 자율주행 관련사고 392건… 테슬라가 70%
어제 블룸버그통신과 CNBC방송 등의 보도에 따르면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5월 15일까지 자율주행 '레벨 2'로 불리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ADAS와 관련된 자동차 사고가 392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70%에 해당하는 273...
06/16/22
"떨어진 1달러 줍지 마세요"… 지폐서 '죽음의 마약' 검출
오늘 NBC 뉴스에 따르면 테네시주 보안관실은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바닥에 접힌 채 떨어진 1달러 지폐 속에서 펜타닐 등 마약이 발견되는 일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고 안내하면서 절대 돈을 건드리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지역의 주유소 바닥에 떨어진 1달러 ...
06/16/22
연준, 기준금리 0.75%p 파격 인상… 물가폭등에 '초강수'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는 오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성명을 내고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미국의 기준금리는 종전 0.75∼1.00% 수준에서 1.50∼1.75% 수준으로 크게 올랐습니다. 연준이 0.7...
06/15/22
주택 모기지 금리 6%대로 치솟아
어제 '모기지 데일리 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30년 만기 모기지 금리는 이날 6.28%로 0.1%포인트 올랐습니다. 일주일 전 5.55%와 비교하면 0.73%포인트 급등한 겁니다..경제매체 CNBC는 연준의 갑작스러운 자산매입 축소 방침의 발표로 세계 금융시장이 요동했...
06/15/22
미·중 창고 재고량 사상 최고 수준
워싱턴포스트(WP)는 미국과 중국의 수출품 창고의 재고량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늘고있다며 이러한 현상이 코로나19 팬데믹에서의 회복에 따라 나타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의 창고들은 팔리지 않은 텔레비전과 냉장고, 소파들로 가득 ...
06/15/22
뉴욕 한복판서 아시아 여성에 '후추 스프레이' 테러
지난 11일 뉴욕 맨해튼에서는 한 여성이 아시아계 여성들에게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며 후추 스프레이를 뿌렸습니다. 당시 24살의 그래픽 디자이너 니콜 청은 일행 3명과 함께 맨해튼의 한 거리를 지나고 있었는데 일행 가운데 한명이 가방을 잃어버린 사실을 알고...
06/15/22
상원, 총기규제 법안 입법 '청신호'
총기규제 법안을 위한 민주당과 공화당 협상단은 의회가 휴회에 돌입하는 7월4일 이전에 법안을 통과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치 매코널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가 어제 총기규제를 위한 초당적 합의안에 찬성한다고 밝히면서, 이를 지지하는 공화...
06/15/22
여행 수요 폭발… 국내선 항공료, 올들어 47% 급등
폭스비즈니스는 어도비 애널리틱스 자료를 인용해 국내선 항공료가 지난 1월 이후 47%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전 수준과 비교하면 4월에는 27%, 3월에는 20%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올들어 항공료는 지속적으로 오르...
06/15/22
옐로스톤 국립공원 대홍수… 급류에 피해속출
어제 CNN 등 언론은 지난 3일간 이 지역을 강타한 폭우에 눈이 녹은 물이 합류하면서 강수량이 평년의 두, 세달 치 강수량에 맞먹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로 인한 하천 범람과 도로 유실로 관광객과 인근 주민이 고립되면서 구조작업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06/15/22
뉴욕시 1천억 달러 규모 새 예산안 확정
지난 13일 시의회 본회의 표결에서는 2022~2023회계연도 예산안이 찬성 44표, 반대 6표로 통과했습니다. 예산안에는 앞서 지난 10일 뉴욕시장과 합의된 내용과 같이 공공안전과 근로가정 지원, 젊은 뉴요커를 위한 교육 및 직업경로 확장과 깨끗하고 안전한 공공공...
06/15/22
맨해튼 교통혼잡료 시행, 최소 2년 늦어질 듯
어제 경제 매체 크레인스뉴욕이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와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의 입장을 종합해 보도한 데 따르면, 교통혼잡료 시행은 2024년까지도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표면적인 이유로는 연방정부의 승인 절차가 늦어지고 있다는 것이지만 찬반 논란...
06/15/22
폭염 중·동부로 이동… 1억여명 외출자제 경고
국립기상청은 현재 멕시코만과 5대호 지역을 통과한 폭염대가 동부지역인 남· 북 캐롤라이나주에까지 이동하면서 폭염이 위험수준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상고온과 높은 습도로 인해 기상청은 총1억여만명의 국민들에게 되도록 외출을 자제하고 집안...
06/14/22
5월 생산자물가 10.8% 상승… 인플레이션 지속 전망
노동부는 오늘 지난 5월 생산자물가지수가 4월보다 0.8%, 지난해 5월보다 10.8% 각각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2010년 11월 관련 통계를 산출한 이후 가장 높았던 지난 3월의 11.5%보다는 낮은 수준이지만, 여전히 두자릿수 이상을 기록하면서 미국의 인플레이...
06/14/22
기대 인플레 역대 최고… '자이언트스텝' 확률 96%
어제 월스트리트저널은 “계속된 높은 인플레이션 수치에 연준이 이번 주 정책 회의에서 시장 예상보다 큰 0.75%포인트의 깜짝 금리 인상을 검토할 것 같다”고 보도했습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그룹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어제 오전만 해도 6월 FOMC...
06/14/22
바이든 다음달 사우디 방문… '발등의 불' 유가잡기
오늘 백악관은 카린 장-피에르 대변인 명의 성명을 통해 바이든 대통령이 다음달 13~16일 중동 지역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안보와 번영에 대한 미국의 철통 같은 약속을 강화하고 GCC+3(걸프협력회의+이집트·이라...
06/14/22
"어린이 코로나 확진자 급증… 장기 후유증 조사 시급"
미 소아과 학회와 아동병원협회는 어제 공동보고서를 통해 9일로 끝나는 지난 1주일사이 미국의 코로나19 어린이 확진자가 8만8000명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어린이 확진자는 1350만명이 넘었지만,...
06/14/22
때아닌 독감 환자 급증…코로나로 유행 시기 변화
WP에 따르면 지난달 초 코네티컷 주(州) 뉴헤이븐 예일 의대 소아 병원에 입원한 환자에게서는 서로 다른 7가지 호흡기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아데노바이러스와 리노바이러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메타뉴모바이러스, 인플루엔자, 파라인플루엔자, 코...
06/14/22
뉴욕주, 재산세 특별환급 체크 발송 시작
뉴욕주정부가 주택소유주 재산세 특별환급을 앞당겨 시작했습니다. 기존 재산세 감면 프로그램 수혜자 가운데 일부를 대상으로 올해에 한해 추가 환급을 해 준다는 내용입니다. 추가 환급은 당초 올 가을께 이뤄질 예정이었지만, 최근 물가가 41년만에 최악...
06/14/22
장애인 오케스트라 ‘펠리체 예술단’ 카네기 공연
S&C 글로벌 그룹이 영 아티스트와 전문예술가들이 함께하는 콘서트를 잇따라 개최합니다. 첫날인 내일에는 링컨센터에서 S&C의 영 아티스트인 이로아 양의 바이올린 리사이틀이 열리고 17일에는 카네기홀에서 라이징 스타 콘서트가 개최됩니다. 이어...
06/1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