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상원, 총기규제법안 합의… '남자친구'도 금지 대상
크리스 머피 등 민주당 상원의원 10명과 존 코닌 등 공화당 상원의원 10명으로 구성된 상원 협상단은 어제 총기규제법안에 대해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공동성명에서 "우리의 법안은 생명을 구할 것이며 법을 준수하는 수정헌법 2조의 권리를 ...
06/22/22
5세 미만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 뉴욕시 코로나 경보 하향
어제부터 5세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뉴욕을 포함해 전국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연방 식품의약청(FDA)과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지난 17일과 18일 각각 영유아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긴급승인한데 따른 조치입니...
06/22/22
브로드웨이, 7월부터 마스크 없이 공연 관람
뉴욕타임스(NYT)는 어제 브로드웨이 극장들의 이익단체인 브로드웨이 리그가 다음 달 1일부터 극장 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치 시행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마스크 착용을 원하지 않는 관객들은 마스크없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극장...
06/22/22
뉴욕주, 내년도 건강보험료 크게 오를듯
뉴욕주 금융서비스국(DFS)이 건강보험을 판매·관리하는 보험사들로부터 2023년 건강보험 프리미엄(보험료) 인상률을 신청받은 결과에 따르면, 보험사들은 개인보험 기준 평균 18.7%, 소기업에 판매하는 보험 기준 평균 16.5% 인상률을 제시했습니다. ...
06/22/22
뉴저지주 첫 원숭이두창 감염 보고
뉴저지주 보건국은 지난 20일 “저지시티에 살고 있는 주민 1명이 이상 증상을 보여 검사한 결과 원숭이두창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현재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긴밀한 협조 속에 환자 격리와 향후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
06/22/22
뉴욕시 홈리스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급증
뉴욕시 홈리스서비스국(DHS)이 발표한 노숙자 인구 추정 조사(HOPE) 결과에 따르면, 올해 1월 25일 기준 셸터에 거주하지 않고 거리에서 생활하는 노숙자 수는 343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작년 1월 26일 2376명 보다 44.7%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
06/22/22
골드만삭스, 경기 침체 조기 발생 가능성 제기
골드만삭스 경제분석가들이 공개한 보고서에서 경제학자들은 미국 경제가 내년 안에 경기 침체에 빠질 가능성을 종전 15%에서 30%로 높였습니다. 향후 2년 뒤 침체기에 접어들 가능성은 이전 추정치 35%보다 높은 48%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얀 하치우스 등 경제전...
06/21/22
"증시 바닥 아직 멀었다… 저가 매수 시기상조"
골드만삭스그룹의 글로벌 시장전략가 비키 창의 연구에 따르면 1950년 이후 S&P 500 지수는 17차례에 걸쳐 최소 15% 폭락했습니다. 이 중 11차례에서 연준이 다시 통화정책을 완화로 전환했을 때 증시가 바닥을 찍었습니다. 연준이 이미 올해 안에 추가적인 금...
06/21/22
휘발유값 천차만별… 공급망·세금 등 차이
워싱턴포스트(WP)는 각 주마다 휘발유 가격이 큰차이가 있는지 대해 보도했습니다. 경제학자들은 공급망, 사업 수행에 드는 현지 비용, 세금 및 환경 정책 등의 영향으로 차이가 나타난다고 설명했습니다. 원유는 공급과 수요에 의해 가격이 결정되지만 정유공장으...
06/21/22
상원 총기규제법안 난항… '남자친구 루프홀' 쟁점
현행 연방법은 가정 폭력 전과자는 총기를 구매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지만 이는 기혼자나 동거인, 자녀가 있는 경우에만 적용됩니다. 그러나 데이트 상대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앞서 존 코닌, 크리스 머피 의원 등 총기 규제 입법 현상을 진행해온 ...
06/21/22
'수박' 논란… '이름만 공화당원 사냥' 광고 뭇매
미주리주 에릭 그라이튼스 공화당 상원의원 후보는 어제 공격용 소총을 들고 있는 특수기동대 복장 차림의 사람들과 한 주택을 급습하는 내용의 선거운동 광고를 소셜미디어(SNS) 등에 게재했습니다. 38초 분량의 이 광고에서 해군 특수부대인 '네이비실' 출신인 그...
06/21/22
뉴욕주, 인종차별적 투표권 제한 막는 투표보호법 통과
'존 R.루이스 투표권법'이란 이름의 이 법안은 지금은 고인이 된 조지아주 하원 의원의 이름을 딴 것으로, 2013년 역사적인 대법원 판결에 따른 유권자 투표권의 "사전 확인"제도를 구체적으로 살려 낸 투표보호법입니다. 1965년까지 실시되었던 연방 투표권법 (Vot...
06/21/22
오미크론 변종 기승에도 사망률 최저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현재 미국의 코로나19 사망률은 2020년 초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일부 기관에서는 코로나19 위중증 환자의 사망률이 작년 여름보다는 3분의 1, 작년 12월보다는 4분의 1로 낮아졌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최...
06/21/22
"40도 넘나드는 폭염에 사망자 절반이 노숙인"
AP 통신에 따르면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한 노숙인 밀집 지역에서는 수천 명의 노숙인이 최고 섭씨 37도를 넘어가는 더위에 시달렸습니다. 이들은 캔버스 천으로 만든 임시 텐트에 머물며 폭염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습니다. 앞서 6월 초 피닉스의 최고 온도는 45....
06/21/22
돌진한 택시에 깔린 여성들…행인들 차량 들어 구출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어제 오후 1시쯤 노란색 스포츠 유틸리티(SUV) 택시가 맨해튼의 한 카페를 향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주변에 있던 행인 15명에서 20명은 차량 아래 깔린 여성 2명을 구조하기 위해 택시를 들어 올렸고, 응급 구조대가 ...
06/21/22
미국인 58% “스마트폰 너무 많이 사용”
여론조사기관 갤럽은 지난 1월과 2월 미국의 성인 패널 3만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방식으로 실시한 스마트폰 이용 행태 조사 결과를 어제 공개했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폰을 너무 많이 사용한다'는 응답자는 절반이 넘는 58%로 나타났습니다. ...
06/21/22
바이든, 노예해방기념일 맞아 "자유·평등" 강조
조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노예해방기념일을 맞아 성명을 내고 모든 인종에 대한 자유와 평등을 역설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1년 전 저는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박사 후 처음으로 6월19일을 국경일로 제정하는 법안에 서명하는 영광을 누렸다"며 노예해방기념일은...
06/20/22
바이든 “연방 휘발유세 일시 면제 검토”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연방 휘발유세 일시 면제 검토와 관련해 "고려하고 있다'며 "이번 주말까지 찾고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결정을 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앞서 그랜홈 장관에게 정유업체들의 2020년 이후 정제 능력 감소 여부를 파악하...
06/20/22
웰스파고, 투자의견 하향 조정… “주택시장 침체 온다”
CNBC에 따르면 웰스파고는 톨 브라더스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유지’로 낮췄습니다. 목표 주가도 56달러에서 48달러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웰스파고는 미국주택 시장이 2021년 하반기까지 호황을 누리다가 올 상반기 들어 시...
06/20/22
1년내 경기침체 확률 44%... 금융위기 초기보다 높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경제학자 5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년 안에 경기 침체가 올 확률이 44%로 집계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1월과 4월 조사에서 이 확률은 각각 18%, 28% 였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시작됐던 2007년 12월은 물론이고 코로나19 팬...
06/20/22
CDC, 5세 미만 대상 백신접종 승인
지난 18일 CDC 예방접종자문위원회는 만장일치로 백신 접종을 결정했습니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성명을 통해 “어린 자녀의 백신 접종을 바라는 수백만 부모들의 희망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화이자는 생후 6개월에서 4세 미만, 모더...
06/20/22
WHO 사무총장 "코로나19 끝났다는 인식은 잘못"
세계보건기구(WHO)의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오늘 주요 20개국 제1차 보건 장관회의에 참석해 "많은 나라에서 관련 규제가 풀렸고, 코로나19 이전의 삶으로 돌아간 것처럼 보인다"며 "물론 진전이 있지만, 코로나19가 끝났다는 인식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06/20/22
바이든 자전거 타다 넘어져… 온라인 ‘밈’ 확산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8일 델라웨어주 레호보스 비치 지역 별장 인근 주립공원에서 질 바이든 여사와 자전거를 타던 중 도로 옆 기자와 지지자들과 대화를 나누기 위해 자전거를 세우고 페...
06/20/22
뉴욕 ‘후추 스프레이’ 테러 40대여성 체포
뉴욕 맨해튼지방검찰청은 플로리다주 메릿 아일랜드 출신의 매들린 바커(47)를 3급 폭행 등 다수의 증오 범죄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바커는 지난 11일 뉴욕시 맨해튼 도심에서 아시아계 여성 4명에게 최루액 스프레이를 뿌리고 이 중 3명을 폭행한 혐의를 ...
06/20/22
준틴스 연휴 항공 대란… 조종사 등 인력난
연방교통안전청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전국에서 4,000여편의 항공기가 결항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일원 공항은 180여편의 항공기가 결항됐습니다. 최근 항공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벌어진 상황이어서 승객들의 불편이 가중됐습...
06/20/22
경기침체 이미 시작됐나…"2분기 제로 성장 전망"
WSJ에 따르면 최근 경제 분야 주요 부문 지표들이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는 보고서들을 통해 최근 경기가 둔화되고 있다는 신호가 확인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어제 상무부는 지난달 미국 전역의 주택 착공 건수가 전달보다 14.4% 급감한 155만건으로 집계됐다고 ...
06/17/22
모기지 금리 13년만에 최고… Fed '주택구매 만류'
어제 월스트리트저널은 주택담보대출업체인 프레디 맥을 인용해 미국 30년 만기 모기지 고정금리가 5.78%를 기록해 지난 2008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주 모기지 평균 금리(5.23%)에서 한 주 만에 0.55%나 급등한 수치로 주...
06/17/22
바이든, 병목 해소 위한 ‘해상선적법’ 서명
어제 바이든 대통령은 항구에서 비롯되는 공급망 병목현상 완화를 통한 상품가 인하를 위해 의회가 통과시킨 해상선적개협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이 법안은 연방해사위원회(FMC)가 해운업체와 항구 터미널이 부과하는 연체료 실태를 조사하고, 이들 컨테이너 ...
06/17/22
FDA, 화이자·모더나 5세 미만 영유아 접종 승인
FDA가 오늘 제약사 모더나의 코로나 19 백신에 대해 생후 6개월 이상 영아부터 17세 청소년까지 이르는 전 연령에 대한 사용을 허가했습니다. 이미 5세 이상 접종 승인이 이뤄진 바 있는 화이자의 경우 생후 6개월 이상 영아부터 4세 이하 유아까지의 사용 승인이 ...
06/17/22
연방의회, 소셜연금 월 200불 인상 추진
연방하원 피터 디파지오 의원과 상원의 버니 샌더스의원 등 민주당 의원들은 소셜 시큐리티 수령자 1명당 월 200달러, 총 연간 2400달러 소셜 연금을 인상하는 법안을 상정했습니다. 현재 소셜 연금은 월 평균 1657달러로, 한 달에 200달러가 인상되면 ...
06/1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