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중간선거 1주일 앞으로… '박빙' 속 공화당 우세 예상
중간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받게될 첫 공식 성적표이자 앞으로 2년간의 입법 지형을 판가름하게 될 중요한 선거인데요. 상원에서는 박빙의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고, 하원에서는 공화당이 우위를 차지할 거란 전망이 나...
11/01/22
4연속 자이언트 스텝 예측… "더 깊은 경기 침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앞으로 미국의 경기 침체를 배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오늘과 내일 계속되는 정례회의에서도 연준이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하면 더 깊은 경기침체 가능성이 높다는 전문가들의 전망이 잇따...
11/01/22
바이든, 석유회사에 ‘횡재세’ 부과 검토
바이든 대통령이 그동안의 국제 유가 상승으로 천문학적인 이익을 얻은 석유회사들에게 '횡재세(windfall tax)'를 물리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간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권자들의 표심을 얻기 위한 의도로 보입니...
11/01/22
뉴욕·뉴저지, 휘발유 가격 다시 오름세
뉴욕과 뉴저지 일원의 휘발유값은 지난 일주일간 꾸준히 올랐습니다. 뉴욕에서는 갤런당 3달러 82센트, 뉴저지는 3달러 85센트로 일주일전보다 15에서 18센트 상승했습니다. 어제 전미자동차협회(AAA)가 집계한 뉴욕주 평균 휘발유 값(레귤러 기준)은 ...
11/01/22
주별 세금 부담 조사, 뉴저지 1위·뉴욕 2위
전국에서 세금 부담이 가장 높은 주로 뉴저지주와 뉴욕주가 나란히 선정됐습니다. 뉴저지주는 1, 뉴욕주는 2위에 올랐습니다. 세금재단(Tax Foundation · https://taxfoundation.org)이 전국 50개주의 법인세와 개인소득세, 판매세, 재산세, 실...
11/01/22
중고차 이어 신차 값도 진정세
올 봄부터 하락세로 돌아선 중고차 시세에 이어 신차 가격도 진정세에 접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생산 차질이 해소되고 금융당국의 저금리 기조도 끝난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코로나 전보다는 아직 높은데, 당분간은 이...
11/01/22
바이든, 취임후 첫 백악관 핼러윈 행사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가 어제 백악관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할로윈 행사를 주최했습니다. 총 5천여명이 초대돼 할로윈을 즐겼습니다.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가 어제 백악관에서 취임후 처음으로 핼러윈 행사를 주최했습니다. 취임 후 ...
11/01/22
핼러윈 곳곳서 총격… 총 10명 사망·46명 부상
하지만 할로윈 기간 미 전역에서는 각종 사고가 사건도 잇따랐습니다. 특히 주말 동안 총격 사건이 발생해 사상자가 속출했는데요. 사망자 10명을 포함해 46명의 부상자가 나왔습니다. 워싱턴포스트 등 언론은 지난 28일부터 시작된 핼러윈 주말을 비...
11/01/22
파워볼 1등 당첨금 10억 달러 돌파
'파워볼' 복권의 잭팟 당첨금이 1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파워볼 사상 두번째로 10억 달러를 넘은 겁니다. 1등 당첨금은 12억 달러에 달합니다. 어제 뉴욕타임스(NYT)는 매주 세 번 실시되는 파워볼 추첨에서 37회 연속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다...
11/01/22
'이태원 참사' 외국인 사망자 중 2명은 미국 대학생
지난 29일 이태원동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로 미주 한인사회도 큰 충격으로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155명의 사망자를 포함해 3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나왔는데요. 이 가운데 26명의 외국인 사망자가 확인됐고, 2명은 미국인 대학생인 것으로 알려졌습니...
10/31/22
바이든 "깊은 애도… 한국과 함께 할 것”
바이든 대통령은 29일 성명에서 이태원 참사 희생자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고,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했습니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토니 블링컨 국무 장관 등 정치인들도 잇따라 애도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9일 발...
10/31/22
"한미 금리역전 확대 전망… 원/달러 1,500원 가능성"
연준이 내일과 모레 열릴 연준회의에서 또 한번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미 간의 금리 격차 폭이 커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올해 연말까지는 원 달러 환율이 1,500원에 이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연준은 40년 만에 최고 ...
10/31/22
뉴욕 기업들, 채용공고에 임금 정보 공개
내일부터 뉴욕시에서는 급여 투명성 법안이 발효됩니다. 앞으로 뉴욕에서 직원을 채용하려는 기업들은 채용공고에 임금 수준을 공개해야 합니다. 내일인 11월 1일부터 뉴욕시에서는 급여 투명성 법안이 발효됨에 따라 고용주들은 채용 공고를 낼때 임금의 범...
10/31/22
펠로시 자택 피습범… 블로그에 극단적 혐오 발언
지난 28일 새벽에는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자택에 괴한이 침입해 남편 폴 페로시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었죠. 이 괴한이 운영해온 것으로 추정되는 인터넷 상 블로그에 반유대주의 등의 혐오 관련 글이 게재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뉴욕타...
10/31/22
바이든 "2주 내 학자금 대출 탕감 시작"
각종 소송으로 연방정부의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은 일단 그 시행이 보류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약 2주 이내에는 대출 탕감 조치를 시작할 수 있을 거라고 자신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7일 넥스타(Nexstar) 방송과의 인터뷰...
10/31/22
말콤X 살해 혐의 벗은 2명에 배상금 3,600만 달러
뉴욕시가 1965년 말콤X의 암살에 가담한 혐의를 벗은 2명의 무슬림 흑인들에게 총 3600만 달러를 지급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이 두명은 20년을 복역한 뒤 가석방됐고, 지난해야 그 혐의를 벗었는데요. 20년의 억울한 옥살이와 30여년동안 받은 사회적 고통에 대한 ...
10/31/22
암 사망률 꾸준히 떨어져
미 암 연구소가 지난 20여년간 미국의 암 사망률이 꾸준히 낮아지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2015년 부터 2019년 까지는 매년 2.1%씩 낮아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29일 헬스데이 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암 연구소는 연례 보고서를 통...
10/31/22
뉴저지한인 상록회 ‘후원의 밤’ 성황
지난 금요일 뉴저지 포트리에서는 뉴저지 한인 상록회 후원의 밤 행사가 열렸습니다. 지역 정치인들과 많은 후원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뉴저지 포트리에서 열린 뉴저지 한인상록회 후원의 밤 행사. 올해로 열두번째를 맞은 뉴저지 한인상록회 ...
10/31/22
NY·NJ, 내일 본선거 조기투표 시작
내일부터 뉴욕·뉴저지주에서는 본선거의 조기투표가 시작됩니다. 조기투표에 참여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운영시간을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뉴욕시 유권자들은 내일부터 시작되는 본선거 조기투표에서 별도의 신청 없이 배정된 조기투표소에서 투...
10/31/22
퇴거 소송 세입자 법률 지원 못 받아
퇴거소송 중인 뉴욕시 세입자는 무료로 법률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극히 일부만이 법으로 이런 무료 법률 대리인 지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 ‘더시티’는 법원의 데이터를 인용해 대부분...
10/31/22
뉴욕시 157년 역사상 첫 여성 소방국장 탄생
올해 1월 뉴욕시에서는 첫 여성 경찰국장이 나왔죠. 이어서 미국에서 가장 큰 소방국인 뉴욕소방국에서도 157년 역사상 처음으로 첫 여성 수장이 탄생했습니다. 어제 오전 로라 캐버나가 미국에서 가장 큰 소방국인 뉴욕소방국에서 157년 역사상 처음으로 첫 여성 ...
10/31/22
외교부 엉터리 집계… ”한인 증오범죄 피해자 61명”
한국 정부가 어제 아시아계 증오범죄 관련 교민 피해를 발표했는데요. 발표에 따르면 팬데믹 이후 지난 2년 7개월간 전 세계 18개 나라에서 발생한 재외국민 피해자가 61명이었습니다. 다른 관련 단계 발표에서는 미국에서만 1835건이 집계됐는데, 정부의 이런 대...
10/31/22
인천세관·미국과 공조… 마약 밀반입 단속 강화
한국이 ‘마약 청정국’이는 말은 이미 옛말이 된지 오래입니다. 한국 관세청은 미 국토안보수사국과 합동수사를 벌이고, 잇따라 마약사범을 검거하고 있습니다. 최근 인천세관은 지난 3~8월 미 국토안보수사국 HSI 와의 공조 수사를 통해 ...
10/31/22
9월 물가 6.2% 상승… 고통스러운 인플레 계속
9월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보다 6.2%, 전월보다는 0.3% 올랐습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또 인건비 오름세가 꺾이지 않았다는 통계도 나오면서 연준의 공격적 금리인상 기조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어제 ...
10/31/22
300개 경제단체, 바이든에 철도 노사 합의 개입 요청
300개 경제단체들이 바이든 대통령에게 화물철도 노조에서 진행하고 있는 노사 합의안 찬반 투표에 개입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들 경제단체들은 철도 노조 파업으로 공급망이 마비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미국농업인연맹(AFBF)과 전미소매연맹(NRF) ...
10/31/22
인플레로 팍팍한 서민들, 맥도날드 방문 늘었다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 체인점 맥도날드의 3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엇습니다. 인플레이션으로 각종 식료품 물가가 오르고 외식 비용이 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맥도날드를 찾았다는 분석입니다. 맥도날드는 올해 3분기 매출이 58억7000만달...
10/31/22
CDC "코로나 외래환자 치료에 인종간 차별 여전"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어제 논문을 통해 코로나19 치료과정에서 외래환자를 인종별로 차별하고 있다는 통계수치들을 발표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어제 발표한 새 논문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코로나19 치료 과정에서 외래환자의 인종별, 종족별 차별...
10/31/22
3분기 성장률 2.6%… 시장 예상 넘어 플러스 성장
3분기 경제가 올해 들어 2.6% 첫 플러스 성장을 기록하며, 2개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에서 벗어났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4분기 성장률이 다시 마이너스로 떨어질 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오늘 상무부는 3분기 국내총생산 증가율이 연율 2.6%로 집계...
10/27/22
9월 신규주택 판매 10.9% 감소… 부동산 시장 위축
지난 9월 신규주택 판매가 전달에 비해 10% 넘게 감소했습니다. 지난 4월 이후 최대치 하락입니다. 신규 주택 판매는 올해 벌써 네 번째로 두 자릿수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상무부는 어제 지난 9월 신규주택 판매가 연간 60만3000건으로 전달에 비해 10.9% 감소했...
10/27/22
바이든, 물가 잡기 안간힘… "소비자 전가 비용 없앤다"
다음달 중간선거를 앞두고 바이든 대통령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는데요. 어제는 행정명령을 발표하고, 소비자에게 전가되는 숨은 비용을 잡겠다고 나섰습니다. 공연이나 스포츠 경기 티켓 판매 시 마지막에 별도로 부과되는 서비스 비용이나 ...
10/2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