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화이자, 오미크론 백신 1억도즈 공급 계약
화이자는 어제 연방 정부와 32억달러 규모의 코로나19 백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이자가 독일 바이오 업체인 바이오엔텍과 공동개발한 오미크론 변이 대응 백신 1억500만도즈가 공급 대상입니다. 이 백신은 이르면 올 여름부터 투여가 시작될 전...
06/30/22
CDC, 원숭이두창 확산세에 긴급상황실 가동
CDC는 원숭이두창 대응을 위한 운영 지원을 늘리기 위해 긴급상황실을 가동하고 원숭이두창에 대응할 인력과 자원을 추가로 지원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CDC 직원 300여명이 지역·연방 의료 인력과 협력하며 원숭이두창에 대응 중에 있습니다. 스콧 ...
06/30/22
세계한국국악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올해로 20회를 맞은 세계한국 국악경연대회는 뉴욕과 뉴저지는 물론 미 전역에서 국악과 전통무용 등 한국의 전통예술을 배우는 학생들의 경연대회로 올해는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고등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대회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은 중고등부에서 ...
06/30/22
뉴욕주 예비선거… ‘론 김’ 주하원 6선 파란불
어제 치러진 뉴욕주 예비선거에서 주 하원 6선에 도전하고 있는 론 김 의원의 승리가 유력시되고 있습니다. 론 김 의원은 득표율 53%로 중국계 치우 후보에 앞서있는 상황입니다. 주하원 40선거구는 오늘 오후 현재 개표율 40%로 승리 확정은 늦어지고 있습니다. ...
06/29/22
인플레 우려에 소비자 전망 10년만 최저치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경제조사기관인 콘퍼런스보드는 미국의 일자리와 경제에 대한 태도를 보여주는 소비자신뢰지수가 지난달 98.7로 전달의 103.2보다 하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노동 시장과 비즈니스, 소득에 대한 소비자의 단기 전망을 측정하는 기대지...
06/29/22
"겨울 대비해 부스터샷 업데이트 준비해야"
FDA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는 어제 회의를 열고 표결을 거쳐 FDA에 몇 달째 우세종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일부 오미크론 변이를 겨냥한 부스터샷 업데이트 계획을 마련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자문위원회는 어떤 백신 용법이 가장 효과가 있...
06/29/22
원숭이두창 백신 물량 5배로…추적 안된 접촉자도 권고
AFP 통신에 따르면 연방정부는 원숭이두창 상황에 대응해 백신 5만6천회 접종분을 즉각 공급한다고 어제 밝혔습니다. 이는 지금까지 공급된 1만회분의 5배가 넘는 규모입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백신은 덴마크 바바리안 노르딕사가 개발한 '진네오스'로, 미국에서는 ...
06/29/22
텍사스법원 "낙태금지법 시행 보류"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크리스틴 윔스 텍사스주 해리스카운티 판사는 어제 낙태 옹호단체가 낸 가처분 소송에서 텍사스주가 ‘낙태를 금지하는 법 시행을 일시 중단’하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텍사스는 지난 24일 대법원 판결 전에도 임신 6주 이후 낙태...
06/29/22
뉴저지 506억불 예산안 확정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와 주의회 지도부는 새 예산안 처리 마감 시한인 6월 30일까지 예산안 관련 법안을 모두 처리할 예정이라며 합의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합의된 2022~2023회계연도 주정부 예산안은 506억 달러 규모로 당초 머피 주지사가 지난 3월 제시...
06/29/22
뉴욕시 서류미비 아동 보육 지원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어제 ‘뉴욕시 보육·어린이 교육 청사진’을 발표하고 향후 4년간 총 20억 달러를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기존에 계획했던 것보다 8억 달러를 추가 투입합니다. 아담스 시장은 서류미비 아동과 그 가족을...
06/29/22
뉴욕시 청소년 ’전철 서핑‘ 유행처럼 확산
전철 위에서 춤을 추거나 달리는 영상이 소셜미디어에서 공유되면서 ‘전철 서핑’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확산돼고 있습니다. 뉴욕포스트가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수치를 인용해 보도한 데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뉴욕시에서 적발된 &...
06/29/22
크루즈 선박 빙하와 충돌… 긴급 회항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노르웨이지언 선'호가 지난 25일 알래스카주 야쿠타트만의 허버드 빙하 인근에서 작은 빙하와 부딪혔습니다. 승객인 알리시아 아마도르는 "'쾅' 하는 소리와 함께 배가 흔들렸다"면서 빙하의 크기가 "세미 트럭 사이즈였다"고 전했습니다...
06/29/22
트레일러 밀입국 참사… 사망자 50명으로 늘어나
어제 오후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시 남서부 외곽에 주차된 대형 트레일러 안에서 시신이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철도 선로 옆 수풀가에 있던 트레일러에서 시신 46구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당시 샌안토니오의 기온이...
06/28/22
암트랙, 덤프트럭과 충돌 후 탈선… 3명 사망
암트랙은 어제 오후 12시 42분경 사고가 발생했으며 열차에는 243명의 승객들과 승무원 12명 등 총255명이 타고 있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사고 원인은 미주리주 멘든 지역의 철도 교차로에 멈춰있던 덤프 트럭과 열차가 충돌하면서 기관차 2량과 객차 8 량이 탈선하...
06/28/22
사후피임약 판매 급증… 판매수량 제한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약국 체인점을 운영하는 CVS 헬스 코프는 의사의 처방전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사후피임약의 고객 1명당 판매수량을 3알로 제한했습니다. CVS 헬스 코프는 충분한 사후피임약 재고를 가지고 있지만, 이 약에 대한 고객의 접근권을 보장...
06/28/22
낙태권 다음은 투표권…대법원, 투표권 축소 우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연방대법원이 올 가을 앨라배마의 지역구 재획정 문제와 관련한 심리를 앞두고 인종을 비롯해 소수자 차별에 근거한 투표 관행 및 절차를 금지한 투표권의 핵심 조항을 후퇴시킬 우려가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대법원은 앞서 2013년 인종 차...
06/28/22
법원, 뉴욕시 외국인 투표권 부여 '위헌' 결정
뉴욕주 대법원이 어제 미국 시민권자가 아니더라도 뉴욕시에 거주한다면 지방선거 투표권을 부여하겠다는 뉴욕시의 조례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렸습니다. 주 대법원은 결정문에서 "뉴욕시 조례는 시민권자에게만 투표권을 부여한 헌법과 상충한다"고 지적했습...
06/28/22
4월 집값 20% 상승…5개월 만에 첫 상승률 둔화
미 주요 도시들의 평균 집값 추세를 측정하는 4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 주택가격 지수가 전년 동월보다 20.4% 급등했습니다. 지난 3월 20.6%보다는 상승률이 소폭 감소했는데 집값 상승률이 조금이나마 낮아진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
06/28/22
10명 중 6명 "하루 벌어 하루 산다"
CNBC방송에 따르면 미국 P2P(개인 간 금융) 대출회사 렌딩클럽의 5월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58%가 '하루 벌어 하루 산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 61%보다 다소 줄어들었지만, 전년 동월 54%보다는 증가한 결과입니다. 특히 연봉 25만달러가 넘는 고소득자 중에...
06/28/22
CA, 최대 1천50달러 인플레 구제 수당 지급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개빈 뉴섬 주지사와 주 의회는 전날 이러한 내용의 인플레이션 구제 패키지에 합의했습니다. 인플레이션 수당은 소득 수준과 부양가족에 따라 최대 1천50달러까지 차등 지급됩니다. 이 수당은 코로나19 경기부양 자금과 마찬가지로 신청자의...
06/28/22
이민신청 서류 적체 2배 가까이 증가
연방 국토안보부(DHS) 산하 이민 옴부즈맨실이 최근 연방의회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이민서비스국에 접수된 후 처리가 되지 못하고 적체돼 있는 신청 서류는 총 520만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속이 시작된 후 계류돼 있는 케이스는 이보다 ...
06/28/22
바이든, 총기규제법안 서명… "목숨 구할 것"
조 바이든 대통령이 25일 30년만에 의회를 통과한 총기규제를 강화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내가 원했던 모든 것을 담지는 못했지만 생명을 구하기 위해 내가 간절히 요구해온 행동들이 포함됐다"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총...
06/27/22
낙태권 폐지 대법원 판결에 미 전역 시위 잇따라
지난 금요일 대법원에서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뒤집는 판결이 나온 직후 미국 곳곳에서 시민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이번 판결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뉴욕 맨해튼에선 시민 수천명이 거리로 나와 낙태권 폐지 판결을 주도한 보수성향 대법관들을 ...
06/27/22
국민 과반, 낙태 합법화 폐기는 "미국의 후퇴"
CBS 방송이 유고브와 함께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9%는 ‘대법원 판결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변했습니다. ‘지지한다’는 응답은 41%그쳤습니다. 또한 58%는 낙태를 합법화하는 연방 차원의 법률 제정에 찬성했고 42%는 ...
06/27/22
'프라이드행진' 펼쳐저… 성소수자 위기감 확산
코로나19로 한동안 비대면이나 소규모로 치러졌던 '프라이드 행진'이 다시 대규모 행사로 치러졌습니다. 성소수자의 자유와 권리를 위해 수 십년 동안 싸워왔던 활동의 성과가 대법원의 낙태권리보장 번복 판결로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는 인식이 ...
06/27/22
화이자 "최대 20배 항체 많은 오미크론용 백신 개발"
화이자-바이오엔테크가 56세 이상 1천234명의 임상시험 참가자들에게 새 백신을 30㎍ 또는 60㎍을 투여한 결과 한 달 뒤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중화항체 수준이 기존 백신보다 13.5∼19.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사가 오미크론 변이와 코로나19 원형을...
06/27/22
WSJ "올 여름 항공 여행, 비싸고 혼란스럽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항공 수요가 2019년과 비슷하게 급증하자 각 항공사는 대유행 기간 수요 부재로 감축했던 인력 및 인프라 확충에 어려움을 겪으며 정상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항공운송협회에 따르면 일부 항공사들은 보다 안정적인 항공 운항...
06/27/22
"빈 창고가 없다"…소매업계 '환불은 OK·반품은 NO'
월마트, 타깃 등 주요 소매업체들이 소비자에게 환불은 해주면서도 반품은 하지 말라는 '고육책'을 검토 중인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제매체 CNBC는 소매 업체들은 연료 가격 상승과 공급망 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재고가 크게 늘어나면서 보관도 어렵고 보관 비용도...
06/27/22
전기차 가격 급등…비용상승·수요 확대 영향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테슬라, 포드, 제너럴모터스(GM), 리비안 등이 최근 수개월간 전기차 일부 모델의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GM은 지난주 허머 전기차 픽업트럭 모델의 가격을 6천250달러 올렸고, 테슬라는 올해 들어/ 모델Y의 가격을 세 차례나 인상했습...
06/27/22
뉴욕주 예비선거 투표 참여 독려 가두 캠페인 전개
캠페인에는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을 비롯해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박광민 뉴욕한인식품협회장 등 주요 한인 단체장들이 함께했으며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 에드워드 브론스틴 뉴욕주 하원의원, 린다 이 뉴욕시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도 동참했습니다. 참석자...
06/2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