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합법적으로 구매한 총기… “SNS에 범행 암시”
낸시 로터링 하이랜드 파크 시장은 오늘 "총기 난사 사건에서 용의자가 사용한 무기는 합법적으로 구입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합법적으로 구매한 총기로 매주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다면 우리는 반대로 시민들이 왜 총기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07/05/22
경찰, 달아나는 흑인에게 60발 총격
흑인 남성 제이랜드 워커는 지난달 27일 새벽 0시30분께 오하이오주 애크런 경찰의 교통 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최소 60차례 총을 맞고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3일 공개된 보디캠 동영상에서는 여러 명의 경찰관들이 교통단속을 피해 달아나던 워커를 향해 수...
07/05/22
JP모건 "러 원유 감산 보복시 유가 380달러 될 수도"
JP모건의 글로벌 원자재 리서치 책임자인 너태샤 커니버는 지난 2일 고객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러시아가 하루 300만 배럴을 줄일 경우 국제 유가 벤치마크인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190달러, 하루 500만 배럴을 감축하면 배럴당 380달러의 '성층권' 가격이 ...
07/05/22
"원자재 급등세 진정에 '인플레 정점' 기대감"
월스트리트저널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천연가스 가격은 지난달 초 한때 1분기 말 대비 60% 넘게 올랐지만, 이후 하락세로 돌아서 2분기 말에는 1분기 말 대비 3.9% 하락했습니다. 8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도 1분기 말 배럴당 95.08달러에서 지난달...
07/05/22
임대료 폭등… 460만명 거리로 내쫓길 위기
워싱턴포스트는 인구조사국 자료에서 지난달 초 기준 1370만명의 미국인들이 임대료 및 주택담보대출 상환액을 체납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 중 460만명은 앞으로 두달 안에 퇴거당하거나 압류로 집을 잃을 가능성이 "다소" 또는 "매우 높다"고 답...
07/05/22
‘백신 업데이트’ 늦어지나… 가을 재확산 우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앞서 보건당국은 올해 하반기에 코로나19를 효과적으로 억제하기 위해 백신 제조사인 화이자와 모더나에 지난겨울 유행했던 오미크론 원형 바이러스가 아닌 BA.4와 BA.5 변이를 막을 백신을 개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화이자와 모더나는...
07/05/22
독립기념일 연휴기간 1천 600편 이상 결항
뉴욕타임스(NYT)는 항공편 추적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를 인용해 지난주 금요일인 1일부터 일요일인 3일까지 모두 1천400편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됐고, 1만4천 편 이상이 지연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어제 오후 6시20분 현재 228편이 취소되고 2천145...
07/05/22
독립기념일 연휴 항공대란… 결항·연착 속출
교통안전국(TSA)은 지난 1일 기준 249만명이 미 전역 공항 보안검색대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2020년 2월 11일 이후 가장 많은 수치"라며 "팬데믹 전 규모로 돌아왔다"고 전했습니다. 또 전날엔 240만 명이 공항 검색대 심사를 받았는데, 이것은 2019년 7월4일...
07/04/22
"원숭이두창 대응 너무 느려"… "통제력 상실" 우려
정치매체 더힐에 따르면 전염병 및 공중 보건 전문가들은 바이든 행정부가 원숭이두창 발생에 너무 느리게 대응하고 있다며 현재의 상황이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와 비슷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제한된 검사와 백신 공급으로 전염병이 급속히 퍼질 가능성이...
07/04/22
WHO "팬데믹 계속 변화…110개국 코로나 환자 증가세"
WHO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기자회견에서 "팬데믹은 변화하고 있지만 끝나지 않았다"며 "보고가 감소함에 따라 코로나19를 추적할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이 위협받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이는 오미크론을 추적하고 미래의 새로운 변이를 분...
07/04/22
화이자, FDA에 팍스로비드 정식 승인 요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통상 FDA에 승인 요청서가 제출되면 60일 이내 신청서가 수락되고, 심사에 최대 10개월이 소요됩니다. 지금까지 화이자는 팍스로비드를 '긴급 사용 승인'(EUA)을 취득해 연방정부에 판매해 왔습니다. 정부 지시에 의해서만 배포될 ...
07/04/22
법원, 플로리다·켄터키 등 낙태제한 잇딴 제동
플로리다주 법원의 쿠퍼 판사는 지난 30일낙태 가능 기간을 임신 15주 내로 제한한 플로리다주의 새 법이 사생활을 보장한 주 헌법에 위배된다며 법의 효력을 일시 정지했습니다. 쿠퍼 판사는 구두 명령에서 "나는 낙태에 대해 소송을 하는 것이 아니라, 플로리다에...
07/04/22
캘리포니아 "저소득 불법이민자도 건강보험 제공"
AP통신에 따르면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2024년까지 체류 지위와 관계없이 모든 저소득층이 메디케이드(Medicaid)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골자로 한 총 3천79억 달러(약 399조3천800억 원) 규모의 주정부 예산안에 서명했습니다. 캘리포니아는 ...
07/04/22
대법 또 보수적 판결… "포괄적 온실가스 배출규제 안돼"
연방 대법원은 지난 30일 6대 3으로 환경청이 대기오염방지법을 토대로 석탄 화력발전소의 온실가스 방출을 광범위하게 규제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 것은 아니라고 판결했습니다. 존 로버츠 대법관은 판결문에서 "전국적으로 전기 생산에 석탄이 사용되지 않을 정도...
07/04/22
미국에서 자취 감추는 신문…매주 2개꼴로 폐간
AP통신은 노스웨스턴대 저널리즘스쿨 연구팀에 따르면 미국에는 2005년만 해도 8천891개의 신문사가 있었지만 올해 5월 말에는 6천377개로 줄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 주당 2개꼴로 신문이 없어진 셈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아주 큰 영향을 미친 것은 아니지만,...
07/04/22
독립기념일 연휴 4,790만명 떠난다
전미자동차협회(AAA)는 독립기념일 연휴기간인 뉴욕을 비롯한 미 전역에서 4,790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50마일 이상 장거리 여행을 떠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지난해 4,620만명에 비해 3.7% 증가했으며 역대 최다를 기록한 2019년 4,900만명으로 이어 두 번...
07/01/22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이스트리버 상공 밝힌다
메이시스에 따르면, 독립기념일인 7월 4일 오후 9시 25분에 시작되는 불꽃놀이는 약 25분간 진행됩니다. 맨해튼 미드타운 기준 23~42스트릿 구간 이스트 리버 5곳에 바지선이 설치되고, 바지선에서 총 4만 8,000여발의 폭죽들이 뉴욕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게 됩...
07/01/22
S&P 500 6개월간 21% 하락… "52년 만에 최악"
뉴욕증시가 52년 만에 최악의 상반기를 기록했습니다. 상반기 마지막날인 어제 미국 500대 기업의 주가를 반영하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 지수는 전장보다 33.45포인트 떨어진 3,785.38에 거래를 마쳐 올해 들어 6개월간 20.6%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습...
07/01/22
주택담보대출 금리 5.70%…3주 인상 후 하락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모기지 금리는 하락했지만 다년간 최고치에 근접해 금융위기 이후 주택 구입이 가장 적은 시기가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주택담보대출업체 프레디맥에 따르면 30년 만기 고정금리 모기지 평균 금리는 지난주 5.81%에서 하락한 5.70%를 기록...
07/01/22
FDA, "BA4·BA5 대비 부스터샷 업데이트" 권고
식품의약국(FDA)은 어제 코로나19 백신 제조사인 화이자-바이오엔테크와 모더나에 이들 하위 변위를를 표적으로 삼은 백신 제조법을 업데이트하라고 권고했습니다. BA.4와 BA.5는 현재 미국에서 신규 확진자의 52.3%를 차지하며 새롭게 우세종으로 올라선 오미크론 ...
07/01/22
뉴욕시 ‘롱 코비드 서비스’... 팍스로비드 무료 처방
뉴욕시헬스앤병원은 어제부터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애프터케어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지 몇 주, 몇 달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불편함을 느낀다면, 건강 정보와 치료 방법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
07/01/22
뉴욕주, 공공장소 총기휴대 금지구역 지정
주의회는 어제 특별회기를 개최해 학교·교회·대중교통 시설·공원·공연장 및 운동경기장 등 총기 난사의 위협이 될 수 있는 곳에서 무기 휴대를 금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법안을 논의 했습니다. 법안은 은폐 총기 휴대증(Concealed ...
07/01/22
"트레일러 밀입국 참사 운전자 체내에서 마약 검출"
로이터통신은 현장에서 체포된 트레일러 운전사 호메로 자모라노(45)의 체내에서 메스암페타민(필로폰)이 검출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습니다. 자모라노는 지난달 27일 이민자들을 태운 트레일러를 몰고 가다 텍사스 샌안토니오의 한 기찻길 옆에 정차하고 인근 ...
07/01/22
첫 흑인 여성 대법관 취임…바이든 "의미 있는 진전"
커탄지 브라운 잭슨 대법관은 어제 워싱턴DC 연방 대법원에서 취임식을 하고 "헌법을 수호하고 지지하며 공정하게 정의를 집행하는 엄중한 책임을 받아들인다"고 선서했습니다. 잭슨 대법관은 이날 퇴임한 스티븐 브레이어 전 대법관 후임이며 잭슨 판사 취임에도 ...
07/01/22
5월 개인소비지출 6.3% 상승… 증가세는 주춤
상무부는 오늘 지난달 미국의 개인소비지출(PCE) 규모가 전월대비 0.2% 증가에 그쳤다고 발표했습니다. 전문가들이 예상한 0.4%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가계의 소비 여력이 떨어지고 고 인플레가 계속돼 가계소비 증가세가 눈에 띄게 약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4월 ...
06/30/22
"저물가 시대 끝났다…코로나19 이전 못 돌아가"
파이낸셜타임스(FT), CNBC 등에 따르면 어제 포르투갈 신트라에서 열린 유럽중앙은행(ECB) 연례 정책 포럼에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과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 앤드류 베일리 영란은행 총재가 패널로 연설했습니다. 이들...
06/30/22
NYT “금리인상에 주택시장 열기 식어”
뉴욕타임스는 그동안 도시든 교외든, 상태가 좋든 나쁘든 매수 대기자가 줄을 서서 기다리고 매도인은 원하는 가격을 다 받을 수 있었지만, 지금은 한때 뜨거웠던 텍사스주 오스틴과 같은 곳에서도 매수 문의가 끊기는 상황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주택시장 열...
06/30/22
미국민 85% "미국,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
AP통신과 NORC 공공문제연구센터의 새로운 공동 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85%가 미국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고 답했고, 79%는 경제가 좋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결과는 바이든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에 투표하도록 유권자들을 독려하는데 있어...
06/30/22
바이든 "낙태권 입법 위해 필리버스터 예외 적용 필요"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직후 기자회견에서 연방대법원이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뒤집은 결정을 내린 이후 이를 보호하기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할지 묻는 질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로 대 웨이...
06/30/22
CDC "오미크론 BA.4, BA.5 새 우세종 됐다"
CDC의 자료에 따르면 BA.4와 BA.5는 지난19일에서 25일 미국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의 각각 15.7%, 36.6%를 차지했습니다. 두 변이를 합하면 전체의 절반을 넘어서게 됩니다. 현재 유럽과 미국에서 재확산을 주도하는 BA.4와 BA.5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처음 발...
06/3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