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휘발유 가격 28일 연속 하락… 7월 인플레 영향 미치나
뉴욕타임스(NYT)는 "현재 휘발유 가격이 28일 연속 하락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가 마비되면서 2020년 초 에너지 수요 붕괴 이후 가장 긴 하락세를 나타냈다"고 보도했습니다. 전미자동차협회는 어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갤런 당 4.63 달러로 12일보다 ...
07/14/22
뉴욕 '원숭이두창' 비상… 연방 정부에 백신 지원 요청
어제 기준 뉴욕의 원숭이두창 확진자는 33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보건 당국은 실제 확진자는 이보다 더욱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원숭이두창은 남성 간 성관계를 가진 이들에게서 많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약 900만명이 살고 있는...
07/14/22
길에 떨어진 1달러 주웠더니 전신마비
지난 10일 미국 켄터키주에 사는 렌 파슨은 테네시주에 위치한 패스트푸드점에 들렀다가 바닥에 떨어진 1달러 지폐를 줍고 전신마비 등 이상 증상에 시달렸습니다. 다음날 파슨은 페이스북에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파슨은 남편 저스틴과 아이들과 함께 차를...
07/14/22
미사용 영주권 쿼터, 또 사장 위기
지난해 사용되지 못해 이월된 영주권 쿼터가 또 다시 사장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021~2022회계연도에 발급가능한 취업영주권 수는 평년의 2배에 달하는 28만개지만 처리속도가 이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매년 할당되는 48만 개의 가족...
07/14/22
“교통혼잡료로 버스·전철 개선해야”
마크 레빈 맨해튼보로장은 어제 교통혼잡료가 부과되는 맨해튼 60스트리트와 5애비뉴 교차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방정부와 주·시정부 모두 최대한 빨리 시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더 연기되지 않으려면 기술적 문제도 고민...
07/14/22
여성 550명, 성폭행·납치·스토킹 등 혐의로 우버 고소
어제 샌프란시스코 고등 법원에 접수된 고소장에 따르면 여성 승객들이 당했다고 주장하는 폭행에는 "납치, 성적 학대, 성적 구타, 성폭행, 불법 감금, 스토킹, 괴롭힘 등 다양한 유형의 공격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고소장은 성적 학대가 "여러" 주들에서 발생했다...
07/14/22
6월 CPI 9.1% 상승… 41년만에 최대폭
노동부가 오늘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1% 인상됐습니다. 1981년 12월 이후 최대폭이었던 지난달 8.6%을 뛰어넘은 수칩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8.8%보다도 높았습니다.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한 달 전...
07/13/22
경기침체 다가온다… 빅테크 줄줄이 감원 바람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구글은 올해 남은 기간 채용 속도를 늦출 계획입니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구글은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채용을 늦출 것"이라며 "투자가 중복되는 부문을 통합하고 프로세스를 간소화해야...
07/13/22
초등학교 총기난사… 경찰 77분 동안 무대응
데일리메일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총기 난사범 살바도르 라모스(18)가 AR-15 소총을 들고 오전 11시33분 학교에 들어가 12시50분까지 교실을 돌며 총기를 난사한 77분 동안 출동한 경찰은 범인을 제압하지 않고 대기만 했습니다. 영상 속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
07/13/22
전교생 '투명 책가방' 의무화 확산
조지아주 애틀랜타 남부에 위치한 클레이턴 카운티 교육청은 오는 8월 새 학기부터 학생들에게 투명 책가방만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인근 록데일 카운티 교육청도 올해부터 전교생에게 투명 책가방만을 소지하도록 조치했습니다. 투명 책가방(clear bac...
07/13/22
어린이 코로나 환자 1주일간 6만 8,000명 급증
이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지금까지 진단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어린이는 138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그 가운데 29만5000명이 지난 4주 동안 발생한 확진아동들입니다. 2022년 초부터 지금까지 늘어난 어린이 코로나 환자는 590만명이 넘습니...
07/13/22
코로나 잡으려다 ‘슈퍼 박테리아’ 키웠다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미국 병원 내 슈퍼버그 감염 및 사망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슈퍼버그는 기존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다제내성균을 의미하며 가장 자주 발생하는 병원 내 감염 설사병의 원인균입니다. CDC는 보고서...
07/13/22
뉴욕주, 연방정부 지원 중단시 2만여 명 무보험 전락
뉴욕주 건강보험 공식 마켓플레이스(NY State of Health)가 11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발동한 ‘공중보건 비상사태’(PHE)와 ‘미국구조계획법’(ARPA)을 통해 2020년 3월부터 연방 빈곤선 400% 이하 주민과 팬데믹 기간...
07/13/22
뉴저지 한인단체 ‘타운홀 미팅’ 개최한다
시민참여센터를 비롯한 뉴저지 지역 한인단체들이 공공으로 타운홀 미팅을 개최합니다. 뉴저지 지역 한인단체들은 오늘 오전 팰리세이즈팍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오늘 22일 뉴저지 주상원 고든존슨 의원과 주하원 엘랜박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타운홀 미팅을 개...
07/13/22
뉴욕주 ‘행복 소득’ 15만 달러… 전국 두번째
금융정보 사이트인 ‘고뱅킹레이츠닷컴’은 ‘네이처 휴먼 비해비어 저널’에 발표된 퍼듀대 여론조사를 토대로 뉴욕주민들은 최소 연 15만5,610달러의 소득을 올려야 행복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미국인들이 가장 이상적으로 느끼는 ...
07/13/22
뉴욕시, 코로나 재확산… 마스크 착용 권고
뉴욕시 보건국에 따르면 1주일 평균 감염률은 15.2%로 1주일 전 13.7%보다 1.5% 포인트 증가했습니다. 2주전 9.98%와 비교하면 5.22%포인트 늘었고, 진정세에 있었던 지난 4월 3.85%와 비교하면 무려 11.35% 증가한 수칩니다. 퀸즈 플러싱 지역의 1주일 평균 코로...
07/12/22
"신규 확진자, 실제는 공식집계치 7배"
워싱턴대 의과대학 산하 보건계량분석연구소(IHME)는 7월 첫째 주의 실제 미국 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공식 수치의 약 7배에 달한다는 추정치를 발표했습니다. 존스홉킨대학 집계한 최근 2주간 미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하루 평균 약 10만7천명이었...
07/12/22
2차 부스터샷 대상 ‘모든 성인’으로 확대 검토
보건 당국이 2번째 부스터샷 접종 대상을 확대할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50세 이상의 성인과 면역저하자에게만 4차 접종이 허용된 상탭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재유행하면서 연방정부 기관들은 모든 성인에 대한 2차 부스터샷 승인...
07/12/22
6월 소비자물가지수 ‘고공행진’ 전망
지난달 미국에서 물가상승률이 에너지, 식품, 주거 비용의 급등으로 더 올랐을 것이라고 월가의 이코노미트들이 대부분 전망했습니다.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내일 오는 공식 발표되는데 월가는 대부분 5월 8.6%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07/12/22
인플레 악화 속 우편요금 10개월 만에 또 인상
연방 우정국은 지난 10일을 기해 1종 우편요금을 6.5% 추가 인상했습니다. 작년 8월 말 6.9% 인상을 단행한 지 10개월여 만입니다. 이번 인상으로 1온스(약 28g) 이하 1종 우편물 우표 값이 장당 58센트에서 60센트로 올랐습니다. 우편물 무게가 1온스 늘 때마다...
07/12/22
바이든 "아동 사망, 1위가 총… 전쟁 무기 널린 나라"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사우스론에서 진행한 초당적 총기안전법 통과 기념행사에서 "최근 연구에 따르면 50%가 넘는 총기 난사 사건에서 총격범은 가족이나 파트너를 쐈다"라며 향후 더 많은 총기 개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날 연설은 지난달 총...
07/12/22
'처방전 없는 사전피임약' 첫 승인 신청
AP통신에 따르면 어제 피임약을 만드는 프랑스 회사 HRA 파마는 처방전을 통하지 않고 사전 경구 피임약 판매를 허용해달라는 취지로 FDA에 승인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에서 사전 피임약은 1960년대부터 제일 흔한 피임 수단으로 이용됐지만 혈전증 부작용...
07/12/22
뉴욕시 ‘핵공격’ 대비 행동요령 안내
뉴욕시 재난관리국이 어제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은 핵 공격을 당할 경우 시민에게 먼저 건물 안으로 서둘러 대피하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안에 남아있는 것은 대안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건물 안에서는 모든 문과 창문을 닫고 창문에서 떨어져야 합니...
07/12/22
"코로나19 후유증 치료제, 백신보다 개발 어려워"
WSJ는 "코로나19 후유증은 건강 관리 시스템과 장기간 코로나19 환자들이 직장에 복귀할 수 없을 정도로 경제에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제약 산업이 수십억 달러로 추정되는 치료제 시장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코로나19 치료 단계보다 개발이 복잡하다"고...
07/11/22
바이든, 낙태권 폐기 대응 공중보건 비상사태 검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0일 기자들과 만나 임신중단권을 위해 공중 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내게 그럴 권한이 있는지와 실제로 어떤 영향이 있을지에 대해 살펴보라고 요청했다”고 답했습니다. ...
07/11/22
바이든, 고유가에 알래스카 유전 카드 꺼내들어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내무부는 석유회사 코노코필립스가 '윌로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추진 중인 유전 개발 계획에 대한 새로운 환경영향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윌로 프로젝트는 알래스카 국립석유보호구역(NPR) 내 유전을 개발해 60억달러 규모의 석유·...
07/11/22
5세미만 백신 승인 3주 지났지만 접종률 2% 불과
CNN방송은 백악관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5세 이하 영유아 중 코로나19 백신을 최소 1회 접종한 아이들이 약 30만 명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보건 당국은 지난달 18일 생후 6개월부터 5세 미만 영유아에 대해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의 접종을 승인했고, 이 결정으로 1천...
07/11/22
뉴욕시, 원숭이두창 핫스팟 됐다
원숭이두창 환자가 전국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뉴욕시 원숭이두창 양성 환자수는 8일 기준 160명으로 하루 전 119명보다 무려 41명이 늘어났습니다. 열흘전인 지난달 28일, 55명과 비교하면 3배 가까이 증가한 수칩니다. 뉴욕시는 지난 5월19일 첫 원숭이두...
07/11/22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 계속 진전
국무부가 10일 발표한 2022년 8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오픈인 2A순위를 제외한 전순위 가족이민 영주권 접수가능 우선일자가 1~3개월 진전했습니다. 지난달 7월 문호에서 최대 2년까지 개선됐던 것을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가족이민 1순위접수가능 ...
07/11/22
공항 '짐 분실' 속출… 국제선·경유노선 특히 위험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영국 런던 히스로 공항에서 수하물을 실어 나르는 컨베이어 벨트에 기술적 결함이 발생하면서 여행용 가방 수천 개가 공항 한 곳에 쌓여 방치됐습니다. 에어프랑스는 지난 2일 프랑스 샤를 드골 공항에서 직원들이 파업하...
07/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