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취업영주권 신속처리 대상 확대
이민서비스국(USCIS)은 오는 8월 1일부터 현재 계류중(pending)인 특정 시점 이전에 취업이민청원(I-140)을 제출한 1순위와 2순위의 NIW에 대해서 프리미엄 프로세싱을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따라서 해당 대상자 중 프리미엄 프로세싱 신청을 원하는 신청...
07/20/22
미국인 10명 중 8명 “나라 운영 잘 안돼”
CNN이 여론조사 기관 SSRS와 미국의 성인 145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의 업무 수행 능력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38%,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62%를 기록했습니다. 직전 조사에서는 지지 응답이 41% 였지만, 두 달이 채 안돼 3...
07/19/22
주택시장 지수 2년 2개월 만에 최저
미국주택건설업협회(NAHB)는 어제 7월 NAHB 웰스 파고 주택건설업 지수가 전월 대비 12 포인트 떨어져 1985년 관련 통계 이래 2번째로 큰 낙폭을 보였다고 발표했습니다. 지수는 7개월 연속 하락했습니다. 지수가 50을 넘으면 개선, 50을 밑돌 경우 악화를 의미합...
07/19/22
'기름도둑' 속출… 요금장치 해킹·주유량 조작
NBC보도에 따르면 지난 3월 미국에서 기름값이 급등한 이후 전국적으로 '기름 도둑' 최소 2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기름 도둑들은 기름을 싸게 사기 위해 주유기를 관리하는 원격 장치를 조작하는 등의 수법을 공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둑들은 주유기 ...
07/19/22
코로나 재확산… 보건당국, 방역조치 시행 머뭇
시카고에서는 지난주 코로나19 경고 수준이 '높음'으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그러나 시카고시 보건 책임자는 주민들에게 코로나19가 삶을 통제하도록 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루이지애나주 보건 국장은 코로나19의 재확산을 '폭우'에 비유하면서도 현재 상황...
07/19/22
중서부 4천만 명 '폭염 경보'… 가뭄 악화·산불 경보
기상청(NWS) 산하 기상예보센터는 중서부 지역 주민 4천여 만명을 대상으로 폭염 경보를 내렸습니다. 찜통더위 경보는 텍사스, 오클라호마, 캔자스, 네브래스카, 몬태나, 노스다코타, 사우스다코타, 캘리포니아주 등 8개 주에 발효됐습니다. 기상예보센터는 "위험...
07/19/22
"이민당국, 영장도 없이 휴대전화 위치 정보 활용"
폴리티코가 미국시민자유연맹(ACLU)이 정보공개 소송을 통해 국토안보부(DHS), 세관국경보호국(CBP), 이민세관단속국(ICE)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세관국경보호국은 위치정보 중개업체 벤텔(Venntel)이 2017∼2019년 북미 지역에서 수집한 위치정보 33만6천...
07/19/22
뉴욕 전철 스크린도어 설치 본격화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뉴욕전철 3개역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하고 유지보수하는 업무에 대해 입찰공고를 내고 업체 모집에 나섰습니다. 이번 스크린도어 설치는 시범프로그램으로 설치 효과에 따라 향후 다른 역에 확대 설치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스크린...
07/19/22
7월에도 뉴욕주 SNAP 최대금액
뉴욕주는 연방 지원금 2억3,400만 달러를 투입해 푸드스탬프 수혜자들에게 최대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어제 “최대 수준의 푸드스탬프 혜택은 수십만 가구가 매달 생계를 유지하는 데 보탬이 될 것”이라며 “팬...
07/19/22
불길 속 아이들 구한 ‘피자 배달원’
라파예트 경찰국에 따르면 피자 배달원 니콜라스 보스틱은 지난 11일 라파예트에서 차를 몰고 가던 중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한 걸 목격했습니다. 순간 누군가 안에 갇혀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한 그는 차를 후진해 불난 집으로 곧바로 돌진했습니다. 보스...
07/19/22
이번주 뉴욕일원 무더위… 체감온도 105도 예보
국립기상청(NWS)은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등 동부지역에 이번 주 내내 높은 기온과 함께 후덥지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화씨 90도를 넘는 폭염이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내일 뉴욕지역 낮 최고기온을 91도로...
07/18/22
공중보건 비상사태 10월까지 재연장
보건복지부는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오는 10월 13일까지 3개월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공중보건 비상사태 연장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전파력이 강한 코로나 하위 변이에 대응하기 위한 수단과 권한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공중보건 비상사...
07/18/22
CDC "부스터샷, 오미크론 하위변이에 입원예방 효과"
CDC는 50대 이상 국민에게는 즉시 2차 부스터샷을 맞으라고 재차 권고했고, 올해 하반기에 변이에 맞춤형으로 개량된 백신이 보급되면 전국민 접종이 필요하다는 점도 시사했습니다. CDC가 발표한 코로나19 백신효과 분석 자료에 따르면, 오미크론 원형 바이러스인 ...
07/18/22
FDA 전 국장 "미국, 원숭이두창 억제에 실패"
스콧 고틀립 전 식품의약국(FDA) 국장은 어제 CBS와의 인터뷰에서 "원숭이두창을 통제하거나 억제할 수 있는 창구는 이미 닫혔으며 만약 아직 닫하지 않았다면 확실히 닫히기 시작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대체로 남성과 성관계를 갖는 남성 커뮤니...
07/18/22
인플레, 임금상승률 추월… 실질소득 마이너스 행진
노동부에 따르면 물가상승률을 고려한 월간 실질 임금소득 상승률은 작년 3월 이후 0 미만으로 하락해 현재까지 마이너스 행진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가장 최근 집계에서 물가를 고려하지 않은 명목 임금소득 상승률은 4.2%를 기록했지만...
07/18/22
바이든, 빈손으로… “석유 증산 약속 실패”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6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걸프협력회의+3 정상회의’에서 “미국은 중동 지역을 떠나 그 공백을 중국, 러시아, 이란이 채우도록 두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은 적극적이고 원칙 있는 리더십을 바탕으로 ...
07/18/22
뉴욕주 공공 복지 수혜 쉬워진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지난 15일 공공 복지 프로그램 수혜자들의 권리를 고지하도록 해 투명성을 높이고, 기존 푸드스탬프(SNAP) 프로그램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는 내용의 패키지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뉴욕주민들이 팬데믹의...
07/18/22
추방 재판 계류 한인 감소세 지속
시라큐스대학 사법정보센터(TRAC)가 지난 15일 공개한 연방이민법원 추방소송 현황에 따르면 올 3분기 현재 뉴욕과 뉴저지 등 미 전역의 이민법원에 회부돼 계류 중인 한인 추방소송 건수는 모두 927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분기 991건에 비해 6.4% 가량 줄어들...
07/18/22
보석 잔뜩 실은 트럭 도난… 피해 최대 1억5천만 달러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지난 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에서 국제 보석 전시회에 전시됐던 보석을 싣고 패서디나 컨벤션 센터로 돌아오던 보안업체 브링크스의 트럭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전시회 디렉터 중 한 명이었던 브랜드 스완슨은 "지난 10...
07/18/22
연준 "1%p 인상은 과하다"… 0.75%p가 대세
크리스토퍼 월러 연방준비제도 이사는 어제 아이다호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7월 FOMC에서 75bp 인상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월러 이사는 “전날 시장이 100bp 인상으로 기운 것은 약간 앞서갔을 수 있다”며 “연준이 100bp 올리지...
07/15/22
인플레 속에서도 지출 증가… 6월 소매판매 1% 상승
상무부는 오늘 6월 소매 판매가 전월보다 1.0% 증가해 다시 증가세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소매 판매는 올해 1월부터 4개월 연속 증가했지만, 5월에는 -0.1%로 증가세가 꺾였습니다. 지난달에는 가구와 식료품, 휘발유를 비롯해 외식비까지 다양한 분야...
07/15/22
신규 확진, 5개월 만에 13만명 넘어서
뉴욕타임스(NYT)의 자체 집계를 보면 13일 기준 미국의 7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13만511명으로 2주 전보다 16% 늘었습니다.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가 13만명 문턱을 넘어선 것은 지난 2월 15일 이후 5개월 만입니다. 지난겨울 오미크론 대확산 ...
07/15/22
텍사스 노란 스쿨버스 수십대 행진
휴스턴은 총기친화적인 텍사스주의 최대의 도시로, 이 스쿨버스들은 미국 전역의 총기사격 희생 어린이 수천명을 추모하며 더 강력한 총기규제법 개혁을 요구하기 위해 시위에 나섰습니다. 스쿨버스 행진에는 52대가 참가했고 이 차량의 빈 좌석들은 2020년 이후 총...
07/15/22
트럼프 대선출마 사실상 결정… 발표 시기만 남아
뉴욕매거진은 어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인터뷰 기사를 공개했습니다. 기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24년 대선과 관련해 "내가 출마하기로 결정한다면 나는 이길 것"이라며 "매우 자신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마음으로는 이미 결정했다"고 했습니다. ...
07/15/22
강 건너면 아메리칸 드림… 최대규모 밀입국 행렬
데일리메일은 텍사스지역 세관·국경감시원이 일주일새 밀입국자가 2만6000명에 달한다고 우려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수치는 6일간 미국과 멕시코 국경 5개 지역에서 체포된 밀입국자수를 합친 것입니다. 2만6000명 중에서 이글 패스 텍사스 국경을 통과한 ...
07/15/22
뉴저지 한인단체 2곳 주정부 예산 지원 받는다
엘렌 박 뉴저지 주하원의원은 2023년 뉴저지 주 예산 중 한인 커뮤니티 단체2곳에 예산이 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뉴저지한인회가 13만2천달러를 지원받게 되며 KCC한인동포회관은 7만6천 달러를 받게 됩니다. 한인 단체에 뉴저지 주 정부 예산이 배정된 것...
07/15/22
"술, 40세 이하엔 백해무익…그 이상엔 유익할 수도"
워싱턴의대 건강측정평가연구소(IHME) 세계 질병·상해·위험요인 연구팀은 204개 국가와 지역별로 30년간 축적된 연령층에 대한 통계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2020년 세계 13억 4천만 명이 술을 위험한 정도로 많이 마셨으며, 이 가...
07/15/22
롱아일랜드, 식인 상어 공격 5건… 감시용 드론 배치
롱아일랜드 서퍽 카운티의 파이어 아일랜드(Fire Island)에서 최근 4건의 상어 공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건은 스미스포인트 해변에서, 나머지 2건은 오션비치 빌리지 인근에서 발생했습니다. 또 다른 한 건은 이웃한 나소 카운티의 존스 비치 아일랜드에서 일어...
07/15/22
연준 베이지북 "향후 경제 성장 전망 대체로 부정적"
연준이 관할하는 12개 지역 경제 상황 보고서인 '베이지북'에 "경제 활동은 5월 중순 이후 전반적으로 완만한 속도로 확대됐지만, 몇몇 지역은 수요 측면에서 커지는 둔화 조짐을 보고했다"다는 평가가 담겼습니다. 일부 지역의 경우 커지는 불황 우려도 나왔고 대...
07/14/22
렌트 36년 만에 최대폭 상승… 맨해튼 5천달러 넘어
노동부는 어제 임차인이 실제로 내는 임대료가 지난 6월에 전월보다 0.8% 올랐다고 발표했습니다. 1986년 이후 36년만에 월간 최대 상승폭으로 1년 전에 비해서는 5.8% 상승했습니다. 현재 전체 미국인의 36%가량이 집을 임차해 렌트를 내고 있습니다. 맨해튼의 ...
07/1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