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전세계 원숭이두창 확산세 꺾여… "백신접종 영향"
빠르게 확산되던 원숭이 두창 확산세도 둔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주와 비교해 4주 연속으로 증가하던 원숭이 두창 발병 건수가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밝혔습니다. WHO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5~21일 보고된 전 세계 원숭이 두창 발병...
08/29/22
낙태권·트럼프 리스크에 반전… 민주 '하원 과반' 기대
11월 중간선거를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 시작을 앞두고 민주당 내부에서 선거 결과를 긍정적으로 전망하는 기류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민주당과 바이든 행정부 핵심 관계자, 선거 전략가 등을 인용해 민주당 내부에...
08/29/22
텍사스주 "워싱턴·뉴욕에 이민자 9천명 내보냈다"
바이든 행정부의 이민 정책을 비판해온 텍사스주가 보란 듯 최근 수개월간 이민자 9천명을 뉴욕과 워싱턴으로 내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실은 26일 성명에서 지난 4월 이후 망명 신청자 7천400명 이상을 워싱턴DC로 태워 보냈고,...
08/29/22
"미국인, 담배보다 마리화나 더 많이 피워"
미국에서 마리화나(대마초)를 피우는 성인이 담배 흡연자보다 많아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론조사 기관 갤럽이 지난달 18세 이상 미국인 1013명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 지난 한 주간 마리화나를 피운 적 있다고 답한 사람이 16%로 나타났습니다. 작년 12%...
08/29/22
음주운전 걸리자 댄스, 경찰 “스텝이 불안해” 체포
플로리다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걸린 한 여성이 취하지 않았다는 걸 입증하려고 경찰 앞에서 아일랜드 포크 댄스를 추는 영상이 뒤늦게 공개됐습니다.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38세 여성 에이미 해링턴은 지난 4월27일 마데이라 해변에 있는 자택과 1.6km 떨어진 곳...
08/29/22
파월 "높은 금리 지속될 것"… 주식시장 ‘폭락’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큰 폭의 금리인상이 이어질 수 있다며 경제에 부담이 될 정도의 높은 금리 수준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파월 의장은 오늘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주최로 열린 경제정책 심포지엄...
08/26/22
신차 가격 가파른 상승세… 대출 역대 최대 규모
인플레이션으로 신차 가격이 오르면서 소비자들이 자동차를 구매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대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글로벌 데이터 서비스 기업 익스피리언의 '자동차 금융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들의 올해 2분기 평균 신차 구매 대출금은 ...
08/26/22
학자금 부채 탕감 법정공방 예상
바이든 대통령이 발표한 학자금 융자 대규모 탕감에 대한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시행을 막기 위한 법적 다툼이 일어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AP통신과 뉴욕타임스 등은 바이든 대통령이 발표한 학자금 융자 탕감 조치가...
08/26/22
WHO "올해 코로나 사망자 100만명… 누적 645만명"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100만명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팬데믹 기간 누적 사망자 수는 645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이번주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말했습...
08/26/22
뉴욕시 영유아 2%만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뉴욕시 영유아 중 2%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시 보건국(DOH)이 24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시 전역에 거주하는 6개월에서 4세까지의 영유아 50만명 중 8,000여 명만 백신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접종률이 1.6%에 불...
08/26/22
한국, 입국전 PCR 검사 폐지 검토중
한국 정부가 비효율 논란이 빚어지고 있는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 폐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어제 입국 전 코로나 검사 폐지와 관련해 의견을 수렴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반장은 “질병관리청이 이 ...
08/26/22
DACA 유지·강화 위한 새 규정 발표
바이든 행정부가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의 유지와 강화를 위한 새 규정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10년간 시행돼온 기존 정책을 성문화하는 의미를 갖게됩니다. 국토안보부(DHS)는 24일 어린시절 미국에 온 서류미비 청년에 대한 현행 프...
08/26/22
제 3회 북미주 글로벌 비즈니스 엑스포 개막
뉴저지한인경제인협회가 주최하는 제3회 북미주 글로벌 비즈니스 엑스포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오늘 오전 뉴저지 이스트 러더포드에 위치한 아메리칸드림 몰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정병화 뉴욕총영사와 뉴저지 경제인협회 전현직 회장 등 관계자, 그리고 고든존슨 뉴...
08/26/22
도둑질인가 쇼핑인가… 경비는 구경만
도둑들이 환한 대낮에 뉴욕의 고급상점을 터는데 경비원들은 멀뚱멀뚱 구경만 하고 있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뉴욕시경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지난 8월16일 정오 무렵 14번가와 9번가의 룰루레몬 의류매장에 나타난 7명의 도둑들은 매장을 어슬렁거리며 2...
08/26/22
2분기 성장률, -0.6%로 상향조정
미국의 올해 2분기 성장률이 당초 발표보다 소폭 상향 조정됐습니다. 개인 소비지출의 증가에 따른것인데요. 하지만 경기침체의 범위에서는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상무부는 오늘 올해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연율 -0.6%로 집계됐다고 수정해 발표...
08/25/22
"지난 2년간 인플레는 소비자 수요 급증이 주요 원인"
미국의 지난 2년간 인플레이션을 주도한 주요 요인이 급증한 소비자 수요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줄리안 디 조반니 연구원이 메릴랜드대, 하버드대와 공동 연구해 발표한 논문을 어제 블로그에 게시했습니다. 논문에 따르면 지난 2019년...
08/25/22
바이든 학자금 탕감, ‘인플레이션’, ‘공정성’ 문제 제기
바이든 대통령이 어제 발표한 대규모 학자금 탕감을 놓고 젊은 층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전형적인 ‘포퓰리즘’으로 인플레이션만 가중시킬 것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어제 발표한 학자금 탕감안은 1인당 최대 2만 달러씩 학...
08/25/22
집값, 3년만에 하락세… 2011년 이후 최대 하락폭
미국의 집값이 월간 기준으로 3년 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NBC에 따르면 모기지 소프트웨어·데이터 분석 회사 블랙나이트는 미국 주택 가격이 지난달 6월 대비 0.77%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3년 만에 처음으로 월간 기준 집값이 하락...
08/25/22
"200만명 이상, 코로나 후유증으로 일자리 복귀 못해"
코로나19에 걸린 뒤 오랫동안 후유증을 앓는 '롱 코비드'(Long-Covid)로 인해 200만명 이상이 일자리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브루킹스 연구소는 어제 발표한 보고서에서 18세에서 65세 사이 생산가능 인구 중 1...
08/25/22
“화이자 ‘팍스로비드’ 40~64세에 효과 미미”
제약사 화이자의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효과가 40세 이상부터 64세 이하까지 중년층 환자에게 효과가 미미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AP통신은 어제 국제 의학 학술지 뉴잉글랜드 저널오브메디신에 실린 이스라엘 연구진의 팍스로...
08/25/22
바이든 정부 18개월 동안 불체자 500만명 늘어나
바이든 정부가 들어선 이래 지난 18개월 동안 미국 내 불법체류자가 약 500만 명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안보부 산하 세관국경보호국(USCBP)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바이든 정부 이후 미국에 입국한 불체자가 약 500만 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08/25/22
월마트, 흑인 손님 미행했다가… "인종 프로파일링" 배상
대형 유통업체 월마트가 매장에 온 흑인 손님을 콕 집어 미행한 일로 수백만달러에 달하는 배상금을 물어주게 됐습니다. 월마트는 최근 '인종 프로파일링' 피해를 봤다며 회사와 매장 직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원고측에게 440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고 C...
08/25/22
코로나로 기대수명 감소… 뉴욕 3년·뉴저지 2.6년
뉴욕과 뉴저지 주민들의 기대 수명(life expectancy)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이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23일 발표한 2020년 전국 기대수명 자료에 따르면 뉴욕 주민의 평균 기대수명은 77.7세로 전년의 80.7세보다 3년 감소...
08/25/22
학자금 부채 면제 발표… 최대 2만달러 탕감
바이든 대통령이 그동안 논란이 돼온 연방 학자금 대출 부채 상환을 면제하는 플랜을 발표했습니다. 최대 2만달러까지 혜택이 주어지며 2천만명은 융자금 전액을 면제 받게 됩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그동안 미뤄온 연방 학자금 대출 상환 면제 계...
08/24/22
뉴요커 3명 중 2명 코로나19 걸렸었다
지난 2020년 초 팬데믹 사태 발발 후 지금까지 뉴욕시민의 약 3분의 2가 코로나19에 감염됐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에머슨칼리지와 뉴욕시립대(CUNY) 공중보건대학원이 공동으로 18세 이상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08/24/22
다음달부터 ‘BA.4·5 개량백신’ 추가 접종 개시
바이든 행정부가 올가을 개량 백신을 통한 전 국민 추가 접종을 다음달 예정대로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FDA 승인과 CDC 자문위원회 권고가 나오면 바로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CDC는 홈페이지에 게시한 접종정책 가이드를 통해 올 가을 백...
08/24/22
트럼프, 기밀문서 700쪽 분량 자택으로 가져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퇴임하면서 700페이지가 넘는 기밀문서를 플로리다주 리조트 소재 자택에 가져갔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 측은 지난 5월 10일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변호인에게 보낸 서한을 공개했습니...
08/24/22
경기지표 PMI 27개월새 최저… 백악관, 성장 높이 낮춰
급격한 인플레이션과 기준금리 인상으로 경제 침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경기 부진을 시사하는 지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이 집계한 이번달 미국의 제조업·서비스업 합성 구매관리자지수 ‘PMI’ 예비치는 4...
08/24/22
전기료 급등에 가구 6곳 중 1곳 요금 체납
천연가스 등 에너지 가격 상승 여파로 전기요금이 치솟으면서 미국 가구 6곳 중 1곳은 제때 요금을 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소득층 가정에 대한 에너지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에너지지원관리자협회(NEADA)에 따르면 미국 전역에서 약 2천만 가구가 ...
08/24/22
신규주택 판매 8년여 만에 최소
부동산 경기가 급속히 가라앉는 가운데 신규 주택 판매가 주택담보대출의 금리와 집값 상승의 영향으로 8년여 만에 최소치로 줄었습니다. 상무부에 따르면 미국의 7월 신규주택 판매는 계절조정·연간 환산(SAAR) 기준으로 51만1천채로 집계됐습니다. 2016...
08/2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