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시 하수에서도 소아마비 바이러스 검출
최근 뉴욕주 로클랜드 카운티에서 9년 만에 처음으로 소아마비 확진자가 발생하고 해당 지역 하수 시료에서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검출된 데 이어 미 최대 도시인 뉴욕시에서도 바이러스의 지역 전파 가능성을 시사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거의 10...
08/15/22
20대 남성 의사당 차량 돌진… 총격 후 극단 선택
어제 새벽 4시께 한 남성이 운전한 승용차가 국회의사당 부근인 워싱턴 이스트 캐피털 스트리트 NE와 2번가 SE 사이의 차량 진입을 막기 위해 설치된 바리케이드를 향해 돌진했습니다. 해당 남성은 바리케이트 충돌 직후 차에서 내려 허공을 향해 여러 차례 총을 발...
08/15/22
FBI, 트럼프 압수수색서 비밀문건 11건 확보
플로리다주 연방법원은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 내 트럼프 전 대통령 자택에 대해 연방수사국(FBI)이 지난 8일 집행한 압수수색 영장을 공개했습니다. 영장에 따르면 FBI는 트럼프가 방첩법(Espionage Act)을 위반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강제 수사에 들어갔...
08/15/22
집 사기 33년만에 가장 어려워져
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6월 주택구입능력지수는 98.5로 1989년 6월(98.3) 이후 3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주택구입능력지수는 미국의 기존주택 중위가격, 가구당 중위소득,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 등을 반영해 산정합니다. 미...
08/15/22
하원도 인플레 감축법 통과, 바이든 서명만 남아
하원은 지난 12일 ‘인플레 감축법’을 찬성 220대 반대 207로 통과시켰습니다. 법안이 상하 양원을 모두 통과함에 따라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만 하면 곧바로 발효됩니다. 법인세와 부자 증세 등을 통해 재원을 확보해 기후변화 대응, 노인...
08/15/22
뉴욕주, 과속차량 집중단속
뉴욕주가 이번주 과속차량 집중단속 주간에 돌입합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14일부터 21일까지 과속차량 집중단속 주간(Speed Awareness week)으로 정하고 주 전역 고속도로에 검문소와 순찰차량을 늘려 과속 등 교통법규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는 ...
08/15/22
사막 도시 라스베이거스도 홍수주의보 발령
기상청은 이날 로키산맥 중부 지역, 그레이트 베이슨, 텍사스 남부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국지적인 돌발 홍수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고 캘리포니아주 센트럴 밸리 지역에선 불볕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CNN은 애리조나주에서 와이오밍주까지 700만...
08/15/22
현대·기아차, 안전벨트 부품 결함 조사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현대차와 기아차의 일부 차량에 장착된 안전벨트 프리텐셔너의 결함을 조사 중이라고 A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안전벨트 프리텐셔너는 자동차에 충격이 감지되면 안전벨트를 탑승객 몸쪽으로 당겨 부상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는 부품입니다....
08/15/22
CDC ‘사회적 거리두기·격리’ 해제… "중증관리 중점"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어제 코로나19와 관련해 권고했던 사회적 거리두기와 격리 등의 규제 조치를 없애기로하는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습니다. 새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CDC는 바이러스 노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시행해왔던 '6피트 거리두기'를 더이상 권...
08/12/22
2분기 집값 역대 최고… "고금리에 하반기 둔화 전망"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어제 미국의 2분기 단독주택 평균 판매 가격이 41만3500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4.2% 증가한 것으로, 40만 달러를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대도시권 185개 지역 중 184개 지역이 오름세를 지속했습...
08/12/22
법무 "트럼프 수색영장 공개 청구"… 트럼프 "당장 공개"
갈런드 법무장관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FBI가 지난 8일 트럼프 전 대통령의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 내 자택을 압수수색했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그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가져간 자료를 “덜 침해적인” 방식으로 회수하려는 시도가 실...
08/12/22
블룸버그 "바이든, 재선 출마 결심 굳혀"
블룸버그 통신은 바이든 대통령의 보좌관과 정치적 우군들을 인용해 그가 11월 중간선거 이후 차기 대선 출마를 선언하는 계획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최근 바이든 대통령의 보좌관으로 복귀한 어니타 던은 "대통령은 재출마를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면서 "그...
08/12/22
“내년 소셜연금 1,900달러 인상 전망”
시니어 권익 옹호 단체 ‘시니어시티즌리그(SCL)’는 사회보장연금 수혜자의 2023년도 생활물가조정분(COLA) 인상률이 9.6%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역대 최대 상승폭이었던 1983년의 7.4%보다도 2.2%포인트 상회하는 수칩니다. 따라서...
08/12/22
J&J, 활석함유 ‘베이비파우더’ 생산·판매 중단
존슨 앤 존슨(J&J)이 어제 내년부터 전 세계에서 활석(talc)을 포함하고 있는 베이비 파우더의 생산과 판매를 중단, 철수시킨다고 발표했습니다. 존슨 앤 존슨은 이미 2년 전 미국과 캐나다에서 활석을 함유한 베이비 파우더가 암을 유발한다는 주장 속에 수천 ...
08/12/22
연방우체국, 우편물 요금 한시적 인상 요청
연방우체국은 휴가철 성수기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우편물 요금을 한시적으로 인상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연방우체국은 성명에서 "한시적인 요금 조정은 성수기 추가 비용을 충당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USPS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동시에 추가적인 수익을 ...
08/12/22
“현대·기아 차량 결함으로 도난 빈발” 집단소송 확대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미주리와 캔자스, 일리노이, 아이오와, 켄터키, 텍사스 등 주의 현대차 및 기아 차량 소유주들은 지난주 연방 법원에 현대차와 기아를 상대로 차량 결함에 따른 절도 피해를 주장하는 집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소송은 지난해 위스콘신 주에...
08/12/22
맨해튼, 관광객 마차 끌던 말 쓰러져 논란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5시경 맨해튼 헬스키친의 9애비뉴와 웨스트 45스트리트 인근에서 마차를 끌던 말이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러시아워와 겹쳐 일대 교통이 마비된 가운데, 결국 뉴욕시경(NYPD) 기마경찰이 출동해 구조작업을 벌였습니다. 기마경...
08/12/22
맨해튼 ‘교통혼잡료’ 최고 23달러 부과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어제 연방고속도로청(FHA)과 함께 실시한 맨해튼 교통혼잡료에 대한 환경평가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보고서는 교통혼잡료가 시행될 경우 맨해튼 내 교통량이 7가지 징수 방법에 따라 15.4%~19.9% 줄어 대기오염·교통체증...
08/11/22
생산자물가도 상승폭 둔화…7월 9.8% 올라
노동부는 오늘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 동월보다 9.8%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직후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던 지난 3월과 6월 11.6%에 비해 상승폭이 둔화했습니다. 역시 9%나 떨어진 에너지 가격의 하락이 상승폭 둔화의 원인으로...
08/11/22
휘발유 가격, 5개월만에 3달러대로 하락
유가정보 업체인 OPIS에 따르면 어제 오후 미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3.99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6월에 기록한 고점인 갤런당 5.02달러에서 21% 하락한 것입니다.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달러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3월 이후 처음입니다. 미국 ...
08/11/22
바이든, 인플레 상승폭 둔화에 "완화 시작 징후"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 연설에서 "우린 일자리 급증 등 더 강력한 노동시장을 보고 있다"면서 "인플레이션이 완화할 수 있다는 징후를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전 세계적인 공급망 붕괴 등으로 기록적인 물가상승이 이어지는 가...
08/11/22
원숭이두창 백신 제조사 FDA 방침에 반발
원숭이두창 백신 지네오스를 제조하는 덴마크 제약업체 바바리안노르딕은 워싱턴포스트(WP)에 "미 보건당국의 새로운 접근법에 과학적 근거가 있는지 정부 측에 우려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업체는 FDA를 포함한 미 보건 당국이 제조 방식 변경에 대해 제조...
08/11/22
원숭이두창 백신, 한인 49% “안 맞겠다”
코리아데일리닷컴(koreadaily.com)이 지난 5일 오후부터 9일 오전까지 원숭이두창 백신 접종 의사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260명 가운데 절반(49.6%)에 해당하는 129명이 백신을 접종하지 않겠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38명은 고민해보겠...
08/11/22
대학 지원율 급감… ‘학위 효용성’ 인식 달라져
비영리 교육 관련 매체인 '헤칭거 리포트' 분석에 따르면 연방 교육부 산하 국립교육통계센터(NCES) 집계 결과 2020년 기준 미국 전역에서 고등학교 졸업자 가운데 곧바로 대학에 입학한 비율은 63%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70%에 육박했던 2018년보다 약 7%p ...
08/11/22
올 여름 항공취소, 1위 라과디아·2위 뉴왁
블룸버그통신이 전 세계 공항과 항공사 만족도를 조사해 순위를 매기는 '에어헬프'(AirHelp)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한 데 따르면, 항공편 취소가 잇따랐던 올해 여름 라과디아공항의 항공편 취소율은 7.7%로 전국 주요공항 중 취소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뉴저지 뉴왁...
08/11/22
다양한 정보 제공하는 ‘부동산 박람회’ 열린다
뉴저지한인부동산협회가 대규모 부동산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박람회는 부동산 에이전트는 물론 은행과 변호사, 건축, 이사업체까지 부동산 관련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주택 구입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게 됩니다. 협회는 50여 개 부동산 관련 업체와 1천 ...
08/11/22
7월 소비자물가 8.5% 올라… 상승폭 둔화
노동부는 오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8.5%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81년 11월 이후 최대폭이었던 전월 9.1% 보다 상승폭이 크게 둔화했습니다. 전월 대비로는 변동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물가 급등세가 거의 멈췄다는 의...
08/10/22
온라인 가격 25개월 만에 하락 반전
CNN은 어도비가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7월 전자 상거래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1% 하락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지난 2020년 6월부터 상승했던 전자 상거래 가격은 25개월 만에 하락했습니다. 어도비는 "일부 유통업체의 공급 과잉과 더불어 ...
08/10/22
WSJ "가파른 임금 상승, 인플레 압력 가중 우려"
노동부는 최근 7월 시간당 평균 소득이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올해 들어 매달 임금 상승률이 5%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임금 상승은 외식, 식료품, 숙박 등 물가가 오르는 상황에서 소비에 도움을 주지만, 많은 기업들이 운송 및 물...
08/10/22
"주택 매물 증가율 3개월 연속 역대 최고"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부동산 온라인 거래 플랫폼 리얼터닷컴은 어제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 7월 매물로 나온 주택 숫자가 전년 동기보다 30.7% 늘었다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주택 매물 증가율은 5월 8.0%에서 6월 18.7%에 이어 석 달 연속 상승하면서 역대 최...
08/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