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사이버 먼데이 온라인 매출 사상 최대
치솟는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이번 사이버 먼데이에 사상 최대 지출 기록을 세웠습니다. 쌓여가는 재고로 기업들이 대규모 할인에 나서면서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었다는 분석입니다. 어도비 애널리틱스는 이번 사이버먼데이에 소비자들은 온라...
11/30/22
감사원장 “대중교통 요금 인상돼야”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는 팬데믹 이후 심각한 재정적자로 고심하고 있습니다. 승객 수가 빠르게 회복되지 않으면서 현재 운임만으로는 적자를 회복할 수 없다는 입장인데요. 운임 인상을 고려해야 할 수 밖에 없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어제 토마스 디나폴리 주감...
11/30/22
뉴욕·뉴저지 가스 전기 요금 큰 폭 인상
올겨울 뉴욕일원에서는 가스와 전기요금이 급등할 것이란 전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영향으로 천연가스 가격이 오르면서 전기료까지 덩달아 오를거란 전망입니다. 어제 경제매체 크레인스뉴욕은 에너지 공급 업체 콘에...
11/30/22
전기차 판매, 테슬라 65% 차지… 기아·현대차 5위권
미국 전기차 시장은 여전히 테슬라가 65%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점유율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격차가 크긴 하지만 기아와 현대차도 '톱5'에 올랐습니다. S&P 글로벌 모빌리티가 어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
11/30/22
독감 환자 벌써 620만 명… 약 3천 명 사망
올해 독감 시즌이 시작된 지난 10월부터 벌써 수백만 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사망자는 3천 명에 육박하고 있는데 확산세는 여전합니다. 코로나19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그리고 독감이 동시에 확산하는 '트리플데믹'으로 환자는 더 늘어날 것으...
11/29/22
코로나 사망 10명 중 9명 65세 이상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도 여전히 하루 평균 300명 이상입니다. 이들 사망자 10명 중 9명은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미 전역에서는 여전히 매일 평균 300명 이상이 코로나19로 사망하고 있고, 이들 중 대부분은 65세 이상입니다. 코...
11/29/22
백악관 "평화적 시위 보장해야"
중국에서는 코로나 19 로 인한 봉쇄 정책에 항의하는 시위가 베이징을 비롯한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백악관은 이런 시위를 두고, 평화적으로 시위할 권리는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도 시위 대응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
11/29/22
"금리 인상 속도 조절 필요… 금리 고점 더 높아야"
최근 연방준비제도 고위인사들은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할 필요성이 있다는 데 대부분 동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강력하고, 금리 고점이 더 높아질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토머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어제 블룸버그...
11/29/22
철도파업 위협에… 반도체 회사들, 트럭으로 운송 시작
일부 철도노조가 잠정 합의안을 잇따라 부결하면서 파업 우려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반도체 등 첨단 기술 제품을 공급하는 기업들은 철도 대신 트럭으로 운송 경로를 바꾸고 있습니다. DHL 글로벌포워딩의 미주 해상화물 헤드인 게츠 앨리브랜드는 어제 CNBC...
11/29/22
WHO, '원숭이두창→M두창' 명칭 변경 확정
세계보건기구(WHO)가 원숭이두창이라는 질병의 명칭을 M두창(MPOX)으로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만 앞으로 1년 간은 혼란을 피하기 위해서 한시적으로 두 명칭을 병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어제 성명을 통해 원숭이두창이라는 명칭을 ...
11/29/22
뉴욕시 전철 내 중범죄 급증
올해 뉴욕시 전철 내에서 발생한 중범죄는 지난해보다 40%나 증가했습니다. 뉴욕시 전철의 이용객수는 지난해 보다 38% 증가했는데, 범죄 증가 속도가 승객 회복 속도보다 더 빠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발표한 최신 통계에 따...
11/29/22
휘발유값 하락… 주유소 평균가 3.55달러
올해 고물가를 촉발시킨 원인 중 하나죠. 휘발유값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경기침체로 인해 원유 수요가 감소할 거란 기대에 중국의 대규모 반정부 시위까지 겹치면서 어제 국제유가는 약 11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어제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29/22
하와이 마우나 로아 화산 분화… 38년 만에 용암 분출
하와이의 세계 최대 활화산, 마우나 로아 화산이 38년만에 분화를 시작했습니다.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는 추가 분출에 대비할 것이 당부됐습니다. 어제 지질조사국(USGS)은 하와이 현지 시간으로 27일 오후 11시30분(한국시간 28일 오후 6시30분)께 해발고도...
11/29/22
대한민국 가나에 석패… 본선 진출 경우의 수는
오늘 오전에 치러진 대한민국 대표팀과 가나와의 월드컵 경기는 3대 2로 아쉽게 패배했습니다. 이제 자력으로 16강 진출은 불가능 해졌는데요. 오는 금요일 경기에서 승리하고 우루과이가 가나에 이길경우 골득실로 16강 진출에 희망을 걸수도 있습니다.&nbs...
11/28/22
FDIC, ‘신한뱅크 아메리카’ 돈세탁 방지 강화 명령
신한은행의 미국 법인 신한은행 아메리카는 뉴욕과 캘리포니아, 텍사스, 조지아주 에서 15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돈세탁 방지 프로그램의 문제로 연방예금보험공사의 개선명령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신한은행의 미국 법인 신한은...
11/28/22
블랙 프라이데이 온라인 매출 91억 달러… '역대 최대'
올해 블랙프라이데이의 전자상거래 매출은 지난해보다 2.3% 증가해 91억 2천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90만 달러를 넘긴건 처음인데요. 최악의 인플레이션에도 기대 이상의 할인율로 매출이 증가했다는 분석입니다. 지난 26일 CNBC는 어도비의 마케팅 데이터 ...
11/28/22
사망보험금 사상 처음 1천억 달러 넘어서… 코로나 영향
지난 해 생명보험사들이 사망보험금으로 지불한 액수가 첨으로 1,000억 달러를 넘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사망이 증가한 것이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생명보험협의회(ACLI)가 생명보험사의 의무인 주정부 신고를 합산한 결과 2021년 사망...
11/28/22
중간선거 하원 개표 사실상 마무리… 공화 222 vs 민주 213
중간선거 개표는 사실상 거의 마무리 됐습니다. 2개 지역구를 제외하고 하원은 공화당이 222석, 민주당이 213석을 가져갔습니다. 상원은 민주당이 과반을 확보해 예상밖의 선전을 거뒀습니다. 지난 25일 워싱턴포스트(WP)와 AP통신 등의 집계에 따르면 일부...
11/28/22
50세 이상 36% ‘1인 가구’… 여성이 더 많아
미국의 1인가구의 비중은 30%에 육박하고 있는데요. 이 가운데 50세 이상 인구 중 1인 가구 비중은 36%에 달합니다. 여성이 6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어제 뉴욕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1인 가구는 전체 가구 대비 비중이 1960년 13%였지만 지금은 30...
11/28/22
동포비자 '단순노무·풍속위반' 취업 제한
한국 정부가 해외에 거주하는 동포들을 위해서 한국에 장기체류할 때 꼭 알아야 할 정보를 담은 책자를 발간했습니다. 한국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한인 시민권자의 한국 장기체류시 필요한 정보를 담은 동포 맞춤형 길라잡이를 ...
11/28/22
빅테크 대량 해고에 ‘H-1B 소지자’ 비상
빅테크 기업들의 대량 해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문직 취업 비자를 받고 미국에 온 이민자들은 일자리를 잃으면 비자의 효력이 없어지기 때문에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내 빅테크 기업들의 잇따른 대량 해고로 전문직 취업 비자를 받고 온 이...
11/28/22
뉴욕시 세입자 범죄기록 조회 금지 추진
현재 뉴욕시 집주인들은 세입자를 받아들이기 전에 범죄기록을 조회할 수 있는데요. 앞으로는 금지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립니다. 뉴욕시의회에서 관련 법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최근 뉴욕시의회 내에서는 집주인들이 세입자를 받기 전 범죄기록을 ...
11/28/22
인플레이션에 짓눌리는 ‘블랙 프라이데이’
오늘은 1년 중 최대폭의 할인 행사와 함께 연말 쇼핑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블랙 프라이데이’인데요. 계속되는 인플레이션에 경기침체 경고까지 나오는 만큼 예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 입니다. 소비자들은 쇼핑 규모를 줄이고 구입시기도 늦...
11/25/22
메이시스 퍼레이드… 뉴욕 하늘 누빈 거대 풍선들
어제 오전 맨해튼에서는 매년 추수 감사절을 맞아 열리는 메이시스 추수 감사절 퍼레이드가 성대하게 펼쳐졌습니다. 유명 캐릭터들의 모습을 본뜬 거대한 풍선들이 차례로 등장하며 큰 박수소리가 이어졌습니다. 매년 11월 넷째 주 목요일마다 돌아오...
11/25/22
바이든, 추수감사절 맞아 소방관들 위문
바이든 대통령도 추수감사절을 맞아 터키와 각종 파이 등으로 가족과 함께 만찬을 즐기며 연휴를 보냈습니다. 또 인근 소방서를 방문해서 연휴에도 근무를 계속하고 있는 소방관들을 위문하고, 파이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매사추세츠주(州) 낸터킷섬에서 ...
11/25/22
코로나 사망자 중 백신 접종자 절반 넘어
미국에서 코로나19 사망자 가운데 백신 접종자의 비율이 처음으로 절반을 넘었습니다. 백신 접종자가 많아진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백신은 여전히 사망률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라는 분석입니다. 비영리재단 카이저가족재단(KFF)이 분석한 바에 따르...
11/25/22
코로나 잡으려다 홍역 유행 초비상
코로나19 기간 의료 체계는 큰 위협을 받으며 흔들렸는데요. 특히 전 세계 아동 가운데 무려 4천만명이 홍역 백신을 못 맞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일부 지역과 인도 등에서는 이미 유행 조짐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질병통제예방센...
11/25/22
철도파업 위기… "첫 3일 동안 25억 달러 손실"
철도 노조 4곳이 여전히 사측과 합의하지 못하면서 다음달 9일 화물 철도 파업이 벌어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만약에 실제로 화물 철도파업이 벌어진다면 처음 3일동안 25억달러의 경제적 손실을 입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공공정책 및 사업분석 컨...
11/25/22
조지아주 대법원, 임신 6주 이후 낙태 금지법 복원
조지아주 대법원이 임신 6주 이후 낙태를 금지하는 법을 복원시켰습니다. 대법원은 지난 15일 카운티 상급 법원이 낙태 금지법의 시행 중단을 명령한 데 대해 하급 법원의 판결을 검토하는 동안에는 시행 중단 명령을 보류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조지아...
11/25/22
온라인·송금앱 결제, 600불 이상이면 IRS 보고해야
연방국세청의 스몰 비즈니스 거래에 대한 세금보고 규정이 강화됐습니다. 앞으로 페이팔이나 벤모 등을 통해 지불된 총액이 600달러 이상이면 IRS에 보고해야 합니다. 연방국세청은 페이팔, 벤모와 같은 송금 앱이나 에어비앤비, 엣지와 같은 제삼자 결제 플...
11/2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