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켄터키 홍수 사망자 37명… 아직 수백명 실종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앤디 버시어 켄터키 주지사는 동부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와 홍수로 인해 어린이 4명을 포함해 총 사망자 수가 37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애팔래치아 고원 지대에서 발생한 홍수로 인한 사망자는 하루가 다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
08/02/22
이번주 미 전역 4,300만명 폭염에 시달려
워싱턴포스트(WP)는 "이번주 북서부 지방을 시작으로 중부 지역과 북동부 지역까지 무더위가 확산될 것"이라며 "약 4,300만 명에 달하는 미국인들이 화씨 105도에 이르는 폭염에 시달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시애틀은 지난 일주일 간 화씨 95도를 오르...
08/02/22
캘리포니아·일리노이, 원숭이두창 비상사태 선포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J.B.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는 어제 원숭이두창 발발에 대한 대응 노력을 가속화하기 위해 비상사태를 선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주지사는 "이날 선포로 주정부는 연방정부와 함께 더 많은 백신을 확보하고, 위험을 줄이는 데 ...
08/02/22
뉴욕 로클랜드 하수에서 소아마비 바이러스 검출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성명에서 "하수에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존재한다는 것은 배설을 통해 바이러스를 내보내는 지역 주민들이 더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아직 추가 확진 사례는 없으며 뉴욕주를 포함해 다른 지역에서 소아마비 ...
08/02/22
미국 제조업 경기도 둔화 조짐… PMI 2년새 최저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집계한 7월 미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전달 53.0보다 0.2 하락한 52.8을 기록해 2020년 6월 이후 약 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지난해 3월 1983년 12월 이후 가장 높은 64.7을 기록한 것과 ...
08/02/22
"인플레에 '달러샵'에서 먹거리와 생필품 산다"
시장조사업체 인마켓에 따르면 지난 6월 미국 내 할인 체인에서의 식료품 평균 지출액은 지난해 10월보다 71% 급증했습니다. 같은 기간 일반 식료품점에서 동일 제품 지출액은 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저렴한 식료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자 달러 스토어...
08/02/22
애플·구글 등 소수인종 우대입학 지지… "다양한 인재 필요"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어제 연방대법원에 제출한 소견서에서 소수인종 우대 입학 제도를 운용하는 대학을 지지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기업들은 소견서에서 이 제도가 다양한 인종과 민족이 공존하는 환경에서 교육받은 졸업생을 배출해 다양하고 공...
08/02/22
해킹으로 학적부 기록 무더기 유출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공립학교에 학생 정보 기록 프로그램을 판매하는 ‘일루미네이트 에듀케이션’(Illuminate Education)은 올해 3월 뉴욕시에 “일부 데이터베이스에 허가하지 않은 접근이 있었다”고 통보했습니다. 뉴욕시 약 700개 학교의...
08/02/22
뉴욕시 '원숭이두창 비상사태' 선포… "15만 명 감염 위험"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과 아쉬윈 와산 뉴욕시 보건국장은 30일 공동성명을 내고 "뉴욕시민 약 15만 명이 현재 원숭이두창 감염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애덤스 시장과 와산 국장은 "이번 사태는 전국은 물론 전 세계...
08/01/22
원숭이두창 백신 절벽… 10월까지 추가 공급 어려워
워싱턴포스트(WP)는 연방정부가 수십만회의 원숭이 두창 백신 추가 확보를 발표했지만, 10월까지 백신 공급이 어려워지며 3개월간 백신 공백이 이어질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WP는 복수의 익명 관계자를 인용해 추가 주문한 백신 50만회분은 글로벌 수요 등...
08/01/22
'코로나 재확진' 바이든… "팍스로비드 재발 최대 40%"
바이든 대통령 주치의인 케빈 오코너 박사는 바이든 대통령의 건강 메모에서 "오늘 아침 안티젠 검사는 여전히 양성"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바이든 대통령 상태는 여전히 괜찮다"면서 "대통령은 관저에서 미국 국민에 대한 업무를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습...
08/01/22
"미국, 올겨울 하루 확진 100만 명 전망"
팬데믹을 추적해 온 크리스 머리 워싱턴대 의과대학 보건계량분석연구소(IHME) 소장은 오늘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에서 올겨울 하루 최대 100만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머리 소장의 이 같은 예측은 전세계가 코...
08/01/22
중간선거 여론조사 “하원, 공화당 230석 다수당 탈환"
CBS 방송과 여론조사기관 유고브에 따르면, 7월 27∼29일 전국 등록 유권자 1743명을 상대로 인터뷰 조사를 실시한 결과, 공화당이 하원 전체 의석 435석 가운데 절반이 넘는 230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민주당은 205석에 그쳤습니다. 하원 전체 의석...
08/01/22
경기침체 주택시장으로… "4채 중 1채 가격 하락"
마켓워치는 부동산 전문사이트 리얼터닷컴 발표를 인용해 미국 200개 대도시에서 주택 4채 중 1채 꼴로 매매가격이 떨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네바다주의 레노와 텍사스 오스틴 등 일부 지역은 전체 주택 중 30% 이상의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마켓워치는 “코...
08/01/22
켄터키 홍수 사망자 26명으로… 추가 피해 우려
앤디 버시어 켄터키 주지사는 어제 기자회견에서 애팔래치아 고원지대에서 발생한 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1명 늘었다며 현재까지 모두 26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인명 피해 규모는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모든 희생자를 찾는 데 몇주가 걸...
08/01/22
뉴욕·뉴저지 일부지역 가뭄주의보 발령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지난 29일 주 환경보존국(DEC)에 21개 카운티에 가뭄주의보를 발령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최근 주 전역 강수량이 부족해 건조상태를 해결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가뭄주의보가 발령...
08/01/22
뉴욕주정부, 유틸리티 연체 저소득층에 지원금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29일 저소득층의 전기와 가스 유틸리티 요금을 지원하기 위해 5억 6700만 달러를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뉴욕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유틸리티 지원이 8월 1일부터 시작된다”며 “뉴욕주의회 공공서비스위...
08/01/22
뉴욕·샌프란 "공중보건 위협, 비상사태" 선포
메리 바셋 뉴욕주 보건국장은 어제 성명을 통해 '원숭이두창은 공중 보건에 대한 즉각적인 위협'이라고 선언했습니다. 바셋 국장은 "이번 선언은 원숭이두창 대응과 확산 방지에 참여하는 지역 보건당국이 모든 뉴욕시민을 보호하고 궁극적으로 지역사회 확산을 방...
07/29/22
"9월부터 개량형 백신 접종"… 모더나 백신 계약 체결
뉴욕타임스(NYT)는 백신 제조사 화이자와 모더나가 9월 초까지 개량형 백신 공급이 가능하다고 약속함에 따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개량형 백신은 현재 코로나19 유행을 이끌고 있는 오미크론 하위변이인 BA.5에 대한 방어 효과가 기존 백신보다 더...
07/29/22
6월 PCE 물가 6.8% 상승… 40년만에 최대폭
상무부는 오늘 6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보다 6.8%, 전월보다 1.0% 각각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지난 3월 세운 1982년 1월 이후 최대폭 상승 기록을 석 달만에 갈아치웠고, 전월 대비 상승률은 1981년 2월 이후 가장 컸습니...
07/29/22
"공급망 대란에 핼러윈 초콜릿도 부족"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어제 허시는 원료 부족과 생산역량의 한계로 올해 핼러윈을 비롯해 추수감사절부터 신년에 이르는 휴가 시즌 자사 대표상품에 대한 수요를 맞추지 못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촉발된 전세계 공급망 대란은 최근 우...
07/29/22
고유가에 석유업체 역대 최대 실적… 이익 4배 '껑충'
엑손모빌은 오늘 올해 2분기 순이익이 178억5천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역대 최대 분기 순이익으로 전년 동기 46억9천만달러의 거의 4배에 가까운 규모입니다. 지난 분기 매출은 1천156억달러로 전년 동기 677억달러의 두 배에 육박했습니다. 셰브론도 ...
07/29/22
펠로시 아시아 순방… 일정에 대만은 '잠정적' 표기
펠로시 하원의장의 순방 일정표를 확인한 소식통은 이번 방문에 한국과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가 포함됐으며 대만 방문은 "잠정적"으로 표기됐다고 말했습니다. 미국내 권력 서열 3위인 펠로시 하원의장 대만 방문 문제는 미국과 중국간에 심각한 긴장감을 조...
07/29/22
뉴욕시 과속카메라 24시간 가동
뉴욕시 이다니스 로드리게즈 교통국장은 어제 오는 8월 1일부터 시전역의 과속 단속 카메라들이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뉴욕시의 과속 단속 카메라는 심야시간대를 제외한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만 운영되고 있습니다. 시 ...
07/29/22
교통혼잡료, 2023년 말~2024년 초 시행 예상
재노 리버 MTA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장기간 지연돼 왔던 교통혼잡료 프로그램에 대한 연방고속도로청(FHA)의 환경영향평가 결과가 오는 8월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재노 리버 회장은 6명으로 구성된 교통이동성검토위원회(Traffic Mobility Review Bo...
07/29/22
켄터키 홍수 사망자 15명으로 증가… 바이든, 재해 선포
앤디 버시어 켄터키 주지사는 오늘 주내 홍수 희생자가 15명으로 늘었다며 "우리는 많은 가정을 잃었을 것"이며 사망자에는 많은 어린이들이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버시어 주지사는 "너무나 치명적"이라며 "한밤중에 우리를 때렸다"라고 말하고 "우리는 이런...
07/29/22
'한산 : 용의 출현' 뉴욕·뉴저지 개봉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인 대형 한국 블록버스터 영화 '한산 : 용의 출현'은 임진왜란 발발 후인 1592년 한산도 앞바다에서 펼쳐진 한산대첩을 스펙터클하게 그린 영화로 배우 박해일이 젊은 이순신 역으로 등장해 명연기를 펼치고 연기파 배우 변요한, 손현주, 김성...
07/29/22
2분기 성장률 -0.9%… 경기침체 공포 확산
상무부는 오늘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연율 -0.9%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경제는 지난 1분기에 이어 또 다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해 두 개 분기 연속 역성장으로 정의되는 시장의 기술적 경기침체 기준에 다다랐습니다. 다만 공식적인 경...
07/28/22
연준 다음 행보에 관심 집중… "속도조절 가능성" 분석도
파월 의장은 오는 9월에도 큰 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도 향후 데이터에 따라 인상 폭이 결정될 것이라는 단서를 달았습니다. 일부 전문가들도 차기 회의에서의 속도 조절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FOMC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다음 회의에...
07/28/22
소매업 실적 전망 ‘빨간불’… 베스트바이도 하향 조정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가전 유통업체 베스트바이는 어제 인플레이션에 따른 소비 수요 감소로 올해 실적 전망치를 축소했습니다. 내년 1월 말로 끝나는 올해 동일 매장 매출이 작년보다 11%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난 5월에 제시한 전망치 -6%∼-3%에서 ...
07/2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