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바이든 정부, 원숭이두창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연방정부가 원숭이두창 관련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하비어 베세라 보건복지부 장관은 어제 브리핑에서 "우리는 이 바이러스를 다루는 데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며 "미국인들은 원숭이두창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이를 퇴치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져...
08/05/22
코로나 먹는치료제 처방 급증… 100만건 돌파
악시오스는 7월 미 전역에서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이뤄진 팍스로비드 처방은 126만건에 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6월보다 37% 증가했으며 1월부터 5월 누적 처방 건수보다도 많은 수칩니다. 7월에 보고된 전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의 3분의 1 이상에게 팍스로...
08/05/22
7월 일자리 53만개 증가… 1969년 이후 최저 실업률
노동부가 오늘 공개한 7월 고용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비농업 부문 일자리는 52만8천 개 증가했습니다. 6월 39만 8천 개보다 늘어난 7월 일자리 증가 폭은 지난 2월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입니다.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5만 개의...
08/05/22
치솟는 물가에…푸드뱅크 이용 늘고 기부는 줄고
치솟는 물가에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미국인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싱크탱크 '어반 인스티튜트'가 9,400여명을 상대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올해 6~7월 직업을 가진 성인 중 17.3%가 식량 불안을 겪었다고 답했습니다. 식량 무료 배급 서비스인 &lsquo...
08/05/22
‘모기지 금리’ 4월 이후 최저 수준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번주 미국의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금리 평균이 4.99%로 집계됐습니다. 1년 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지난 6월 1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5.81%에서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모기지 금리가 경제 흐...
08/05/22
바이든, '인플레 고통감축법' 총력전…중간선거 포석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에서 주요 대기업과 노동계 지도자들을 초청해 화상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인플레이션 감축법안' 처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회의에는 자동차 제조사 GM의 메리 베라 최고경영자(CEO), 의료 컨소시엄인 카이저 퍼머넌트 CEO ...
08/05/22
펠로시, JSA 사진 공개…"한반도 민주주의 초병들에 감사"
한국 방문을 마친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오늘 트위터 계정에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방문 사진을 올리고 "한반도 민주주의의 초병인 우리 장병의 애국적인 복무에 대한 국가와 의회의 감사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펠로시 의장은 JSA에서 만난 폴 러캐머라 ...
08/05/22
FBI 국장 "알자와히리 제거 후 테러 가능성 우려"
크리스토퍼 레이 연방수사국 국장은 어제 연방 상원 법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아프가니스탄 같은 곳에서 발생하는 본토 공격에 대해 걱정하고 있느냐'는 물음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철수 이후 아프간에 있는 정보원과 정보 수집의 잠재적 손실이 걱정된다"...
08/05/22
‘보석개혁법’이 뉴욕시 치안 위협
에릭 아담스 시장은 지난 3일 키센트 시웰 뉴욕시경(NYPD) 국장과 함께 범죄 관련 브리핑을 갖고 올해 늘어나고 있는 뉴욕시의 범죄는 전적으로 보석개혁법에 따른 시스템 탓이라며 법안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이날 발표된 통계에 따르면, NYPD는 올들어 총 1...
08/05/22
CDC, ‘격리 완화·거리두기 폐지’ 발표 임박
CNN이 입수한 계획안에 따르면 우선 CDC는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에 대한 격리 권고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현재는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채 코로나19 감염자와 접촉한 사람은 5일간 집에서 격리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격리 권고는 안하고 대...
08/04/22
의료보험 미가입률 역대 최저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 1분기 미국 전체 인구 중 의료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비율은 8%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직전 최저치인 2016년의 9%에 비해서 1%포인트 더 낮아진 것입니다. 특히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한 작년 초 이후 1년 새 520만명 가량이 의료보험에 신규 ...
08/04/22
펠로시, 1박2일 한국 방문 마치고 일본으로 출국
하원의장으로는 20년 만에 한국을 찾은 펠로시 의장은 3일 오후 9시26분쯤 경기 오산 미 공군기지를 통해 입국했으며, 약 23시간 가량 한국에 머무른 뒤 4일 오후 8시15분쯤 같은 오산 공군기지를 통해 다음 방문지인 일본으로 떠났습니다. 펠로시 의장은 4일 김진...
08/04/22
OPEC+, 9월 하루 10만 배럴 증산… "유가 영향 미미"
오펙은 어제 비회원국과의 31차 화상 회의를 통해 9월 한 달 동안 하루 10만 배럴(0.1mb/d) 증산에 합의했다고 홈페이지에 밝혔습니다. 올해 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인플레이션이 악화하며 미국을 비롯한 주요 소비국은 산유국의 적극적인 생산 증대를 ...
08/04/22
6월 무역적자 6.2% 감소…역대 최대 수출
상무부는 오늘 지난 6월 상품·서비스 등 무역수지 적자가 796억달러로 5월보다 6.2%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3개월 연속 감소세로 지난해 12월 이후 최근 6개월 사이 최저칩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800억달러도 하회했습니다. 수출...
08/04/22
월마트, 실적 전망 하향… 직원 200여명 감원
CNN비즈니스에 따르면 월마트 사정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이번주부터 정리해고가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월마트 측은 "변화하고 있는 소비 환경에 맞춰 구조조정을 진행하게 됐다"며 "전자상거래, 광고, 공급망과 같은 핵심 분야에서 여전히 투자하고 일자리를 ...
08/04/22
현대·기아, 7월 판매도 부진… 10.8% 감소
현대차그룹은 현대차와 기아가 지난달 미국에서 12만8,283대를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작년 7월 대비 10.8% 줄어든 수칩니다. 현대차는 제네시스를 포함해 총 6만5,834대를 판매했습니다.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0.6% 감소했습니다. 기아차는 작년 7월보다 10....
08/04/22
카카오·네이버로 재외국민등록부등본 발급
한국 외교부는 3일부터 8가지 민간 간편인증 수단으로도 외교부의 대표 온라인 영사민원서비스인 ‘영사민원24’와 ‘온라인 아포스티유’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공동인증서, 한국내 휴대전화 또는 신용카드로만 서비스 이...
08/04/22
해외 여행 수요 폭발...일본보다 한국 선호
최근 CNN은 일본 출입국재류관리청(ISA)을 인용, 국경이 개방된 6월10일부터 7월10일까지 한달간 일본을 찾은 외국인 여행객이 1500명으로 나타났으며 미국인은 150명에 불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반면 한국을 찾은 미국인들은 6월 한 달간 5만5444명입니다. ...
08/04/22
뉴욕시 서민아파트에 친환경 냉난방 설치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와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지난 2일 퀸즈 우드사이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민아파트 등 공공주택의 탈탄소화 및 친환경 냉난방 시스템 구축을 위해 7,000만달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새로운 시스템은 ‘친환경 창문형 열펌프&rs...
08/04/22
뉴욕일원 폭염 주의보 발령
내일 오전부터 5일 저녁까지 뉴욕일원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됩니다. 기상청은 내일 낮 뉴욕지역의 최고 기온은 화씨 94도로 예보하고 일부 내륙지역의 경우 체감 온도가 화씨 105도에 달하는 무더위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커네티컷 하트포드...
08/03/22
펠로시 "대만 포기 안해… 약속 확실히 하려왔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총통 집무실에서 차이 총통을 예방하고 대만의 훈장인 특종대수경훈(特種大綬卿雲)을 받았습니다. 그는 "우리 대표단은, 우리가 대만과의 약속을 버리지 않을 것을 명백하고 분명히 하기 위해 대만에 왔다"고 밝히고 "우리는 우리의 ...
08/03/22
펠로시 한국 도착… 내일 국회의장과 회담
펠로시 의장은 한국시간 3일 오후 9시24분쯤 전용기(보잉 C-49C)로 경기도 평택 소재 주한 미 공군 오산기지에 안착했습니다. 펠로시 의장은 서울 시내 숙소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은 뒤 4일 오전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과 만나 인도·태평양 역내 안보&mid...
08/03/22
백악관, 원숭이두창 대응팀 구성
백악관은 어제 성명을 통해 원숭이두창에 대한 범정부적 대응 전략을 조정하고 관리할 대응팀을 구성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이 원숭이두창 대응 조정관에 로버트 펜튼을, 부조정관에 드미트리 다스칼라키스를 각각 임명했다고 전했습니다. 펜튼 ...
08/03/22
동성애자들 "에이즈 시대 다시 온 듯"
워싱턴포스트(WP)는 5월 17일 미국 내 첫 원숭이두창 환자가 나온 이후 현재까지 거의 6천300건의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면서 환자의 압도적 다수는 동성과 성관계를 한 남성들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매체는 원숭이두창 자체는 에이즈나 코로나19처럼 심각한 질병이 ...
08/03/22
2분기 가계부채 16조1500억달러... 사상 최대 기록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어제 공표한 보고서를 통해 2분기 가계부채가 16조1500억 달러로 확대됐다고 밝혔습니다. 뉴욕 연은은 보고서에서 주택융자 잔액이 2070억 달러나 급증하고 신용카드 잔액과 자동차 대출도 늘어난 게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주...
08/03/22
6월 구인건수 60.5만건 감소..."9개월 만에 최저"
노동부는 어제 발표한 7월 구인 및 이직 고용동태(JOLTs) 보고서에서 월간 구인건수가 2021년 9월 이래 가장 적었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시장 예상치 1010만건 이상으로 구인 건수가 감소하면서 노동수요가 식기 시작했다는 것을 시사했다고 지적했습니다. 6월...
08/03/22
현대차, 아동 노동착취 논란… 집단 소송 제기
지난 1일, 앨라배마 지역언론 앨닷컴에 따르면, 최근 연방 법원 캘리포니아 센트럴 지법에 현대차에 대한 집단소송이 제기됐습니다. 지난달 22일 로이터 통신이 현대차의 자동차 부품 제조 자회사 ‘스마트’(SMART)가 약 50명의 미성년자를 불법 고용했...
08/03/22
캔자스 주민투표… 유권자 61% ‘낙태권’ 찬성
캔자스주는 어제 예비선거 투표 때 유권자에게 낙태권을 보장한 기존 주 헌법 조항을 삭제하는 개헌안을 두고 찬반을 물었습니다. 그 결과 약 39%가 개헌에 찬성하고 61%가 반대해 조항 삭제가 무산됐습니다. 캔자스는 2019년 주 대법원이 낙태권이 주 헌법의 보호...
08/03/22
"감자튀김 차갑다"…매장 직원에 총격
올해 23세의 맥도날드 직원은 지난 1일 저녁 7시경 매장에서 한 여성 고객과 말다툼을 벌였습니다. 40세의 여성 고객은 "감자튀김이 차갑다"며 불평을 했고, 직원이 "다 이 정도"라고 대꾸하자 시비가 붙었습니다. 여성이 자신의 아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자 아들은...
08/03/22
대만 방문한 펠로시 "양국 연대 어느 때보다 중요"
펠로시 의장은 현지시간 2일 밤 대만 타이베이 쑹산공항에 도착한 직후 낸 성명에서 "미 의회 대표단의 대만 방문은 대만의 힘찬 민주주의를 지원하려는 미국의 확고한 약속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전 세계가 독재와 민주주의 사이에서 선택을 마주한 ...
08/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