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법원, 트럼프 플로리다 문건 검토할 특별조사관 임명
어제 법원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플로리다 마러라고 저택에서 압수한 기밀 자료 등을 검토할 특별조사관을 지명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이 요청한 독립적인 조사관 지명 신청 요청을 받아들인 겁니다. 조사관이 11월 30일 자료검토를 완료할 ...
09/19/22
노아은행 신응수 행장 ‘징역 7년’ 구형
SBA 대출 사기 등의 혐의로 유죄가 확정된 신응수 전 노아은행장에 대해 연방검찰이 징역 7년과 벌금 552만 달러를 구형했습니다. 최종 선고 공판은 오는 21일 열릴 예정입니다. 지난 14일 연방검찰 뉴욕남부지검은 연방중소기업청 대출 사기 등의 혐...
09/19/22
맥도날드 "시카고 범죄 급증해 영업 어려울 지경"
지난 5월 시카고 도심 번화가의 맥도날드 매장에서 패싸움이 총격으로 이어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2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을 당했는데요. 시카고에 본사를 둔 맥도날드의 최고 경영자가 시카고의 치안때문에 매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
09/19/22
세계 가장 부자 도시는 뉴욕… 서울, 16위
세계에서 백만장자가 가장 많이 사는 도시에 뉴욕이 1위에 올랐습니다. 한국 서울은 16위를 차지했습니다. 조사업체인 헨리&파트너스는 최근 백만장자(약 14억원)가 가장 많이 사는 도시를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도시 20개를 선정했습니...
09/19/22
한인인구, 뉴욕은 감소·뉴저지는 증가
미국 내 한인인구는 2021년 연방 센서스국 자료 기준 195만명을 조금 넘습니다. 그 전년도보다 1.8% 정도 증가했는데요. 특히 뉴저지주에서는 한인 인구가 7% 넘게 증가했지만, 뉴욕주 한인 인구는 1.5% 가량 줄었습니다. 연방센서스국이 발표한 &lsquo...
09/15/22
워싱턴에 이어 시카고도 이민버스로 '재난사태'
최근 텍사스주가 워싱턴 시와 뉴욕, 그리고 시카고시 등으로 일명 이민버스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일리노이 주지사는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물류를 확보하기 위해서 '재난사태'를 선언했습니다. J.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는 어제 기자회견에서 텍사스 주...
09/15/22
"화물열차 노조와 기업연합 간에 잠정 합의 타결"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화물열차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 되면 미 화물량의 30%가 멈춰설 것으로 추산되고, 하루 경제적 피해가 2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데요. 화물열차 노조와 관련 기업연합회가 파업 개시 20시간을 앞두고 오늘 새벽5시 잠정 합의...
09/15/22
중간선거 앞두고 바이든 대통령 지지율 상승
최근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도와 인기 여론이 눈에 띄게 상승했습니다 오늘 공개된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이 45%를 기록하면서 7월 최저점 36%에서 대폭 올랐습니다. AP통신은 NORC 공공연구센터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성인 1054명을 대상으로 바...
09/15/22
딸에게 폭행 부추긴 엄마… 법원 "9,000달러 배상하라"
지난해 11월 자신의 딸의 농구 경기를 관람하던 중 딸에게 상대 팀 한인학생을 때리라고 부추긴 엄마에 대한 소식을 전해 드렸었는데요. 법원이 딸의 폭행을 부추긴 엄마에게 9000달러의 배상금을 지급하라고 선고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
09/15/22
학교에서 적발된 총기 소지 학생 10년간 2만 6천명
미 전국에서 지난 10년 동안 학교 안에서 총기를 소지하고 있다가 적발된 학생은 무려 2만6000명에 달합니다. 전국의 등록된 학생 10만명 당 6명에 학교내에서 총기를 소지하고 있다가 적발된 셈입니다. 지난 14일 ABC13 TV 방송 보도에 따르면 미 전역에서...
09/15/22
테슬라 상대 집단소송… "말로만 자율주행 약속"
전기차 기업 테슬라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가 자율주행 관련 허위 광고와 홍보로 소비자들을 오도했다는 혐의로 피소됐습니다. 테슬라가 완전 자율주행을 광고했지만, 실제로는 그런 기능을 전혀 제공하지 못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 등 언론은 테...
09/15/22
캘리포니아, 아마존 반독점 소송 제기… "가격 부풀려"
캘리포니아주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을 상대로 반독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아마존과 계약한 판매자들이 경쟁 사이트에서 더 낮은 가격으로 판매를 막고, 경쟁을 억제했다는 주장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어제 롭 본타 캘리포니아주 법...
09/15/22
뉴욕시 옐로캡 요금 최대 23% 인상 전망
뉴욕시에서 옐로캡 요금이 10년 만에 최대 23% 인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맨하탄에서 JFK 공항을 오가는 옐로캡 요금도 현재 고정요금 52달러에서 65달러로 인상하는 방안이 담겼습니다. 뉴욕시 택시리무진위원회(T&LC)가 최근 발표한 인상안에...
09/15/22
3연속 자이언트 스텝 예상… 1%p 인상 전망도
노동부가 어제 발표한 소비자 물가지수는 8.3%로 전문가들의 전망치를 웃돌았습니다. 연방준비제도가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거란 기대가 무너지면서 일각에서는 1%포인트 인상이라는 울트라스텝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오는 20~21일 열리는...
09/15/22
달러 인덱스 1.5% 급등… 원·달러 환율 1,400원 육박
어제 기준 미 달러 인덱스는 1.47% 급등했습니다. 2020년 이후 최대 일일 상승폭인데요. 소비자물가상승률이 예상과 달리 오르면서 달러도 초강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어제 기준 1.47% 뛰어 109.93으로 거래됐습니다. 일일 상승폭으로는 2020년 3...
09/15/22
가구 중위소득 7만 달러… 흑인, 아시아계 소득의 절반 수준
지난해 흑인 가구의 중위 소득은 4만 8천 297달러에 그쳤습니다. 전체 가구 중위 소득 7만 달러보다도 훨씬 낮았고, 아시아계 가구의 중위소득 10만 1400달러 가량에는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어제 인구조사국은 연례 통계 자료집인 '미국의 수입: 202...
09/15/22
2분기 은행 예금 3,700억 달러 감소… 사상 최대치
연방준비제도가 가파르게 금리를 인상하면서 은행 예금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나왔었는데요. 하지만 지난 2분기 말 기준 시중은행들의 예금은 19조 5630억 달러에 그쳤습니다. 전 분기 보다 3700억달러 감소하면서 사상 최대치 감소를 기록했습니다.&nbs...
09/15/22
바이든 "우크라 상당한 진전… 전쟁 장기적으로 갈 것"
우크라이나군이 최근 하르키우 등 러시아군 점령지에서 반격에 성공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상당한 진전"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전쟁이 "비교적 긴 시간 동안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 미 CNN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09/15/22
WHO, 소아마비 유행국에 미국 포함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백신관련 소아마비 폴리오바이러스 가 유행하고 있는 나라 명단에 미국이 새로 포함됐습니다. 보건 당국은 바이러스가 발견된 뉴욕 카운티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백신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어제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미국이...
09/15/22
정치인들 ‘맨해튼 교통혼잡료’ 초당적 반대
맨해튼 교통혼잡료 부과제는 내년 말에서 2024년 초에 시행될 것으로 예정돼 있습니다. 하지만 적지 않은 뉴욕 정치인들이 해당 정책에 반대하면서, 캐시 호컬 주지사에게 철회를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지난 12일 롱아일랜드 연방하원의원인 리 젤딘 ...
09/15/22
22개 주 주지사 “학자금 부채 탕감 말라”
지난달 바이든 대통령은 대학 학자금 대출을 1인당 최대 2만 달러까지 탕감해주는 정부 계획을 발표했는데요. 공화당 주지사들이 바이든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고 이 탕감 계획에 반대하는 의사를 공동으로 밝혔습니다. 론 드산티스 플로리다주지사와...
09/15/22
8월 소비자물가, 예상 넘은 8.3% 상승… 뉴욕증시 폭락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심각한 상황입니다. 유가 하락으로 에너지 가격은 낮아졌지만 식료품 가격이 급등했고 주거비용도 큰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뉴욕 증권시장은 크게 하락했습니다. 노동부는 오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8.3% 올랐...
09/13/22
휘발유 가격 13주 연속 하락… 평균 3.70달러
미 전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3달러 70센트를 기록했습니다. 원유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에 평균 휘발유 가격은 13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어제 월스트리트저널은 유가정보업체 OPIS를 인용해 미 전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갤런 당 3.70달러를...
09/13/22
뉴욕시 최저임금 ‘20달러 45센트’ 단계적 인상 추진
뉴욕주의회에서 최저임금 인상을 물가상승률과 연동시키는 방안이 다시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법안에는 현 15달러인 뉴욕시 최저임금을 내년 17달러, 그리고 2025년 까지 단계적으로 20달러 45센트로 인상하는 방안이 담겼습니다. 제시카 라모스 뉴...
09/13/22
철도·간호사 노조 파업 배수진… 경제 타격 우려
철도 노동자를 비롯해 간호사들까지 삶의 질 개선을 외치며 잇따라 파업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네소타에서 간호사들의 파업은 민간 규모로는 역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미 전역에서는 철도 노동자를 비롯해 간호사까지 삶의 질 개선을 외치며 잇따라 파업에 ...
09/13/22
캘리포니아에서 원숭이두창 사망자 발생
캘리포니아주(州)에서 원숭이두창으로 인한 첫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미 면역력이 심각하게 손상된 환자였습니다. 어제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공공 의료국은 면역력이 심각하게 손상된 환자가 원숭이두창에 감염돼 숨졌다고 발표했습니...
09/13/22
코로나19 걸린 노동자 50만명 일터로 복귀 못해
코로나19에 감염됐던 노동자들 가운데 50만명이 아직 구직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2020년 3월부터 올해 6월까지 건강상의 이유로 일주일을 결근한 노동자는 천명당 10명꼴로, 코로나 19 확산 전 10년 평균인 6명보다 대폭 늘었습니다. ...
09/13/22
뉴욕주 코로나 관련 ‘공공보건 비상사태’ 단계적 종료
뉴욕주가 코로나19 로 인한 공중보건 비상사태 행정명령을 단계적으로 종료하기 시작했습니다. 9월 말부터는 의료 구급대원들의 코로나 19 백신 접종도 중단됩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어제 “코로나19 팬데믹 관련 첫번째 공중보건 비상사태 행정명령을...
09/13/22
바이오도 "미국 생산"… 행정명령 서명
바이든 정부가 바이오 의약품 등 생명공학 분야에서도 미국 내에서 연구하고 제조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졌다는 위기감에서 미국 내 바이오 생산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국가 생명공학 및 바이오 ...
09/13/22
9·11 테러 21주년… 바이든 "또다른 공격 막기에 주력"
어제는 사상 최악의 테러 사건으로 꼽히는 9·11 테러 21주년이었습니다. 뉴욕과 워싱턴DC, 펜실베이니아 등 3개 지역에서 추모식이 열렸는데요. 바이든 대통령은 또다른 공격은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어제 오전 뉴욕 맨해튼의 그라...
09/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