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연준, 금리 0.75%p 인상… 3연속 '자이언트 스텝'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기존 값에서 0.75%p 추가 인상했습니다. 세 번 연속 '자이언트 스텝'인데요. 올해 물가 전망치는 상향 조정하고 GDP는 하향 조정한만큼 경기 침체의 우려가 높아질것으로 보입니다. 연준은 오늘 이틀에 걸친 연방공개시장위...
09/21/22
8월 신규주택 착공 12.2% 증가… "임대료 상승 영향"
8월 신규주택 착공 건수가 157만5000건으로 7월보다 12.2% 늘었습니다. 임대료가 상승하면서 집합주택의 건설을 자극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어제 상무부의 발표에 따르면 8월 신규주택 착공 건수가 157만 5천건으로 7월과 비교해 12.2%늘어났습니다....
09/21/22
파우치 "아직 코로나와 함께 살겠다고 말할 수준 아냐"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아직은 " 코로나 바이러스와 함께 살수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지점이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여전히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가 하루 400명정도인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평가입니다. 앤서...
09/21/22
뉴욕시, 민간기업·어린이 백신 접종 의무화 폐지
뉴욕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민간기업과어린이들을 대상으로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를 폐지합니다. 식당을 포함한 민간 기업체도 더이상 근로자들의 백신 카드를 확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은 어제 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부...
09/21/22
뉴욕 지하철에 보안카메라 설치
뉴욕의 6400여대 지하철에 승객 안전을 위한 보안 카메라가 설치됩니다. 2025년까지 객차 각각에 보안 카메라가 각 2대씩이 설치될 계획입니다.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는 어제 퀸스의 한 철도공장에서 "열차 객차 각각에 보안 카메라 2대씩을 설치할 계획"이...
09/21/22
뉴저지 최저임금 인상… 내년부터 14.13달러
뉴저지주의 시간당 최저임금이 내년 1월부터 시간당 14달러 13센트로 인상됩니다. 지난 19일 뉴저지주 노동인력개발국은 2023년 1월 1일부터 주 전역의 사업체에서 적용되는 시간당 최저임금 기준을 14달러 13센트, 계절근로자는 12달러 93센트, 팁 근...
09/21/22
건강보험 없는 미국인 2,700만 명
코로나19 사태를 겪었는데도 여전히 전국적으로 건강보험이 없는 미국인이 2,700만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으로 생활비가 증가하면서 많은 미국인들이 보험료 부담을 느끼고 가입을 꺼리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의료 전문가들은...
09/21/22
윤석열 대통령, 뉴욕 도착… 유엔 총회 기조연설
윤석열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에 도착했습니다. 윤대통령은 오늘 낮 유엔총회에서 자유와 연대, 전환기 해법의 모색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마쳤습니다. 6시에는 동포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어제밤 뉴욕 JFK공항에 도착한 윤석열 대통령 내외는 박진 ...
09/20/22
재외동포청 설립 가시화
'재외동포청' 설립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김석기 국민의 힘 재외동포위원장은 재외동포청 설치를 포함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정기국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국민의 힘 재외동포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석기 국회의원에 따르면, 어제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
09/20/22
백악관 "공중보건 비상사태 해제 계획 없다"
어제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됐다고 언급하면서 관심이 집중됐는데요. 오늘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의 발언이 정부의 정책변화를 의미하는 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해제할 계획은 없다는 입장입...
09/20/22
영유아 코로나 백신 접종, 3개월 지났는데 한 자릿수
지난 6월부터 5세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지만 접종률이 기대에 한참 못 미치고 있습니다. 3달이 지났지만 접종률이 높은 지역에서도 10% 를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제 워싱턴포스트는 지난 6월부터 어린아이들을 위한 코...
09/20/22
근로자들 절반 사무실 복귀… "2020년 3월 이후 최대"
코로나19 사태 이후 적지 않은 근로자들이 재택근무를 해왔는데요. 10대 대도시 지역에서는 직장인의 절반 가까이가 사무실로 복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균 사무실 이용률이 47.5%를 기록했습니다. 어제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보안회사 ...
09/20/22
뉴욕시 재정적자 100억 달러… 세수 감소·고용 둔화
뉴욕시는 코로나 19 이후 관광 수입과 경제역풍, 세수 감소와 고용 둔화 등에 따른 경기침체로 심각한 재정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뉴욕시의 재정적자는 100억 달러에 달합니다. 뉴욕시 관리들에 따르면 뉴욕시는 6년 만에 처음으로 영업세(business tax)가 ...
09/20/22
투자이민 재개… 중국·인도 부유층 다시 몰린다
한때 운영 중단됐던 투자이민 제도가 최근 재개됐습니다. 최소 투자금액이 105만 달러로 인상되고 영주권 획득 조건이 강화됐지만, 중국과 인도의 부유층이 몰리고 있습니다. 일자리를 창출하는 미국 법인에 최소 90만달러를 투자하는 외국인에게 영주...
09/20/22
'한인 여친 살해' 범인 종신형 취소 석방
1999년 1월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시의 한 공원에서 한국계 미국인 고등학생 이해민양이 매장된 채 시체로 발견된 사건이 있었는데요. 당시 남자친구가 범인으로 체포돼 종신형을 선고받았었는데 최근 법원이 유죄 판결을 취소하고, 22년만에 석방을 명령했습...
09/20/22
맨해튼 맥도날드 매장에서 흉기 난동
뉴욕포스트 등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새벽 마이클 펄레셔스(31)는 맥도날드에 홀로 앉아 있던 여성에게 접근했습니다. 이후 여성에게 이름과 연락처, 사는 곳을 시시콜콜 묻기 시작했는데, 펄레셔스는 이미 술에 만취한 상태였습니다. 여성은 술에 취한 펄...
09/20/22
환율 '1,400원 방어' 총력전… FOMC 주목
원달러 환율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외환당국의 환율 안정 의지에 달러 강세가 소폭 둔화됐지만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앞두고 경계심이 확대되면서 상승전환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400원 돌파를 눈앞에 두...
09/19/22
주택시장 침체에 가구·가전 산업도 타격
연준의 강도 높은 금리 인상으로 주택담보 대출금리도 인상되고 주택시장은 침체되고 있습니다. 입주나 이사가 줄면서 가구나 가전, 생활용품 등 관련 시장도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상무부에 따르면 가구·생활용품 업체들은 지난 8월 매출이 1...
09/19/22
겨울철 앞두고 전기료 비상… "6가구 중 1가구 체납"
러시아발 에너지 위기의 여파로 올겨울 전기료가 작년보다 약 7.5% 인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미 6가구 중 한 가구꼴로 전기료 등 공공요금을 체납하고 있는 실정인데 부담이 더 커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올해 주거용 ...
09/19/22
바이든 지지율 상승… 민주·공화 동률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이 3%p 올랐습니다. 민주당과 공화당의 지지율도 동률로 집계돼면서 선거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어제 NBC뉴스는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
09/19/22
바이든 "미국에서 코로나19 팬데믹 끝났다"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 19 팬데믹이 끝났다"고 평가했습니다. 실제로 미 전역에서 신규 확진자수가 대폭 줄었고, 사망자 수도 감소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CBS '60분' 프로그램에 출연해 "코로나19 대유행은 끝났다"고 단언하고 "여전히 코로나로 ...
09/19/22
"심리질환, '롱코비드' 확률 50% 높여"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가 회복된 후에도 여러가지 장기 후유증을 앓는 일명 ‘롱코비드’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코로나19에 확진되기 전에 우울증과 같은 심리적인 문제를 갖고 있었던 경우에는 이 '롱 코비드' 로 시달릴 확률이 ...
09/19/22
'이민자 보내기' 논란… 뉴욕시장 "함께 도와야"
최근 남부의 공화당 주지사들이 불법 이민자들을 북부 민주당 지역으로 속속 이송하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민주당과 공화당 측에서는 뜨거운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레그 애벗 텍사스주지사에 이어 유력 대권주자 중 하나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
09/19/22
뉴욕시 응급출동 더 늦어졌다
올해 뉴욕시에서 범죄나 화재 발생, 또는 긴급한 환자 발생 신고에 대응하는 응급출동이 더 늦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팬데믹 이전에는 평균 10분대였는데, 지난해 7월 부터 올해 6월 말 평균은 12분 44초나 걸렸습니다. 지난 16일 공개된 2021~2022회계...
09/19/22
맨해튼에 카지노 문 여나… 카지노 재벌 참여
매년 5천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뉴욕의 맨해튼에 카지노 건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한 부동산 개발업체와 세계적인 카지노 재벌 윈 리조트가 손을 잡았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16일 뉴욕의 부동산 개발업체 릴레이티드 컴퍼니스와 ...
09/19/22
모기지 금리, 6% 넘겨… "집값 28% 상승과 동일"
30년 고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6.02%를 기록했습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4년 만에 처음으로 6%를 넘긴건데요. 부동산 가격이 28% 오른 것과 같은 영향을 준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어제 주택담보대출기업 프레디맥은 미국 은행들의 30년 고정 주...
09/19/22
CDC "미국내 원숭이두창 2만 3천 건… 발병 감소세"
보건당국이 미국에서 원숭이두창 발병 사례가 감소 추세에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일부지역에서는 여전히 발병이 늘고 있긴 하지만, 앞으로의 추세에 대해서는 낙관적인 전망을 밝혔습니다. 로셸 월렌스키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은 어제 백악관 브...
09/19/22
플로리다주, 동부지역에 이민자 실은 항공편 보내
텍사스주를 비롯한 공화당 주지사들이 아무런 예고 없이 워싱턴 D.C.나 뉴욕 등 민주당 우세 지역에 이민 버스를 보내고 있는데요. 플로리다주지사는 매사추세츠주의 한적한 부촌으로 비행기까지 파견하면서 이민들을 수송하고있습니다. 텍사스주와 애리조나...
09/19/22
코로나 사태 이후 납부한 학자금 대출 환불
바이든 대통령의 연방정부 학자금 융자 탕감 조치를 두고 이미 납부한 경우 등 공정성 논란이 이어져 왔는데요. 수혜자 가운데 지난 2020년 3월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이후 납부한 부채 상환금은 되돌려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연방정부의 학자금 융자&nbs...
09/19/22
바이든 "백인 우월주의와 폭력 중단해야"
바이든 대통령이 어제 백악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백인 우월주의와 폭력이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유대인과 트랜스젠더,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차별을 언급하면서 증오 확산을 멈추기 위해 힘써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어제 가디언지에 ...
09/1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