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올 여름 항공취소, 1위 라과디아·2위 뉴왁
블룸버그통신이 전 세계 공항과 항공사 만족도를 조사해 순위를 매기는 '에어헬프'(AirHelp)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한 데 따르면, 항공편 취소가 잇따랐던 올해 여름 라과디아공항의 항공편 취소율은 7.7%로 전국 주요공항 중 취소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뉴저지 뉴왁...
08/11/22
다양한 정보 제공하는 ‘부동산 박람회’ 열린다
뉴저지한인부동산협회가 대규모 부동산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박람회는 부동산 에이전트는 물론 은행과 변호사, 건축, 이사업체까지 부동산 관련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주택 구입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게 됩니다. 협회는 50여 개 부동산 관련 업체와 1천 ...
08/11/22
7월 소비자물가 8.5% 올라… 상승폭 둔화
노동부는 오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8.5%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81년 11월 이후 최대폭이었던 전월 9.1% 보다 상승폭이 크게 둔화했습니다. 전월 대비로는 변동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물가 급등세가 거의 멈췄다는 의...
08/10/22
온라인 가격 25개월 만에 하락 반전
CNN은 어도비가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7월 전자 상거래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1% 하락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지난 2020년 6월부터 상승했던 전자 상거래 가격은 25개월 만에 하락했습니다. 어도비는 "일부 유통업체의 공급 과잉과 더불어 ...
08/10/22
WSJ "가파른 임금 상승, 인플레 압력 가중 우려"
노동부는 최근 7월 시간당 평균 소득이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올해 들어 매달 임금 상승률이 5%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임금 상승은 외식, 식료품, 숙박 등 물가가 오르는 상황에서 소비에 도움을 주지만, 많은 기업들이 운송 및 물...
08/10/22
"주택 매물 증가율 3개월 연속 역대 최고"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부동산 온라인 거래 플랫폼 리얼터닷컴은 어제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 7월 매물로 나온 주택 숫자가 전년 동기보다 30.7% 늘었다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주택 매물 증가율은 5월 8.0%에서 6월 18.7%에 이어 석 달 연속 상승하면서 역대 최...
08/10/22
바이든, 반도체과학법 서명…"미국에서 만들어야"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 지나 러몬도 상무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과학법에 서명했습니다. 서명된 법안은 총 2800억 달러 규모로, 미국의 반도체 연구·개발·제...
08/10/22
트럼프 검찰 '진술 거부'… "마녀사냥 표적되면 선택지 없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오늘 오전 9시 경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실에 도착했으며 한 시간 후 발표한 성명을 통해 "나는 미국 헌법상 모든 국민에게 부여된 권리와 특권에 아래 검찰의 질문에 답변하기를 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당신의 ...
08/10/22
원숭이두창 백신 ‘피내주사’ 방식 승인… 1명분으로 5명 접종
식품의약국(FDA)는 어제 기자회견을 열어 원숭이두창 백신 접종에 관한 새로운 절차를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FDA는 우선 18세 이상에 대해 백신을 기존과 다르게 투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피부 깊숙이 넣는 피하 주사가 아니라 피부 상층부에 투입하는 피내 ...
08/10/22
댈러스 한인미용실 총격범 증오범죄 혐의 기소
피고인 제러미 세런 스미스(37)는 지난 5월 댈러스 코리아타운의 한 미용실에서 22구경 소총 13발을 쏴 한인 여성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목숨을 건졌지만 각각 팔과 발, 등에 총상을 입었습니다. 댈러스 카운티 지방검찰은 "스미스가 ...
08/10/22
뉴저지주, 6년 만에 가뭄 주의보 발령
뉴저지주 환경보호국(DEP)은 어제 주전역 21개 카운티에 가뭄 주의보를 발령하고 지역 주민·업체들에 수도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향후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 경우 일부 지역에서 수도 공급 중단 조치가 필요할 수도 있다고 설명...
08/10/22
항공재난 블록버스터 '비상선언' 이번주 개봉
영화 '비상선언'은 사상 초유의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를 두고 벌어지는 리얼리티 항공재난 영화입니다. 인천에서 하와이로 이륙한 항공기 내에 원인불명의 사망자가 나오면서 아수라장이 된 기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밀도있게 담아냈다는 평...
08/10/22
가족이민 1년째 제자리… 취업이민은 오픈
연방국무부가 어제 발표한 2022년 9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의 영주권 승인 판정일은 오픈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영주권자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 2A 순위를 제외한 모든 부문에서 12개월 연속 동결됐습니다. 사전접수 허용 우선일자 역시 2A 순위를 제외...
08/09/22
이민 적체 960만건… 160만명 기다리다 숨져
LA타임스는 카토연구소의 분석에 따르면 너무 긴 가족초청 이민 대기기간 때문에 신청을 한 후 이를 기다리다 결국 승인이 나오기 전에 사망하게 되는 고령자 신청인들이 160만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영주권 수속에서부터 노동...
08/09/22
FBI, 트럼프 저택 ‘마러라고’ 압수수색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어제 발표한 성명에서 "플로리다 팜비치에 있는 나의 아름다운 집 마러라고가 현재 대규모의 FBI 요원들에 의해 포위, 급습, 점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동안 우리는 정부의 관련 기관들과 협조하면서 조사에 응했다며 그런데도 통보...
08/09/22
'중국배터리' 전기차는 세액공제 제외
미국에선 전기차를 사게 되면 연 7천500달러에 달하는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통과된 법안은 세액 공제 규모를 유지하되 혜택 대상의 범위를 제한했습니다. 7천500달러의 세액공제 중 절반은 구입하는 전기자동차 배터리에 사용된 리튬, 코...
08/09/22
뉴욕 주택 임대료 2분기만 20.4% 상승
코로나19 장기화로 뉴욕을 떠났던 사람들이 돌아오는 등 주택 수요가 급증하면서 임대료도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넘쳐나는 수요에 비해 주택 공급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 상황은 더욱 악화할 전망입니다. 주택 검색 웹사이트 스트리트이지(StreetEa...
08/09/22
얇아진 지갑에 "소고기 대신 닭고기"
CNN은 최대 육류 가공 업체 타이슨푸드가 "닭고기 수요가 매우 강한 반면 고가의 소고기 수요는 줄어들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치솟는 물가에 부담이 덜한 닭고기 수요가 늘어난 것입니다. 타이슨은 "육류에 대한 소비자 수요는 여전히 강하지만 인플레이션 때문에...
08/09/22
내년 기대 인플레 6.2%…전월 보다 0.5%p 낮아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어제 공개한 지난달 소비자 기대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대 인플레이션은 내년 6.2%, 3년 후 3.2%로 나타났습니다.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전월 조사 당시 기대인플레이션은 내년 6.8%, 3년 후 3.6%와 비교해 큰 폭으로 낮아졌습니다...
08/09/22
연방 의회, ‘디지털 달러’ 도입 법안 준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맥신 워터스 의원과 공화당 소속 프렌치 힐 의원을 중심으로 양당 하원의원들은 디지털달러화를 도입하기 위한 법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는 이르면 다음달 관련 법안을 표결할 예정입니다. 의회 ...
08/09/22
뉴저지 자동차 보험료 대폭인상 불가피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5일 자동차보험사의 책임보험(liability)과 무보험 운전자 차량에 의한 피해보상 최소 한도를 기존 1만5,000달러에서 3만5,000달러로 올리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최소 보상한도는 우선 2023년 2만5,000달러로 오른 뒤 2026년 3만5,000달...
08/09/22
상원 '인플레 감축법' 통과… 바이든 정치적 승리
상원이 기후변화 대응 등을 위한 투자와 법인세 인상 등의 내용이 담긴 이른바 '인플레이션 감축법'을 가결 처리했습니다. 4300억달러 규모의 인플레이션 감축법은 기후 변화에 대처하고 의료 보장 범위를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연방 정부는 에너지...
08/08/22
"바이든, 코로나 공중보건 비상사태 재연장 검토"
폴리티코는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현재 바이든 행정부 내에서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 재연장 여부가 논의 중이며 재연장을 하는 쪽으로 기울었다고 보도했습니다. 공중보건서비스법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장관은 심각한 질병 등으로 인한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
08/08/22
원숭이두창 백신 부족에 ‘5분의 1접종’ 추진
더힐 등에 따르면, 연방 식품의약청(FDA)은 기존에 접종했던 원숭이두창 백신 용량을 5분의 1로 나눠 접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로버트 캘리프 FDA 청장은 “전반적인 백신 안전성이나 효율성은 사라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
08/08/22
코로나 팬데믹 장기화로 심장질환 사망 5% 급증
심장학회 등에 따르면 미국인의 사망 원인 1위인/ 심장 관련 질환과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 건수가 팬데믹 이래 급증했습니다. 건강 검진이 줄어든 반면, 스트레스와 비만이 증가한 탓입니다. 실제로 심장 질환 관련 사망 비율은 2019년 전체의 15%에서 2020년 21%...
08/08/22
텍사스 '이민자 버스' 밀어내기… 뉴욕시장 "끔찍" 격분
에릭 애덤스 뉴욕 시장이 어제 텍사스에서 도착한 망명 신청자들을 맞이하기 위해 방문한 버스터미널에서 "텍사스 주지사가 정말 끔찍한 일을 하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애덤스 시장은 "이민자들의 망명 희망지가 뉴욕이 아닌 곳이어도 그들은 강제로 뉴욕행 버스...
08/08/22
인디애나주, 대법원 판결 후 낙태금지법 최초 도입
지난 5일 에릭 홀콤 인디애나 주지사는 대부분의 낙태를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법안은 앞서 공화당이 다수인 주 상하원에서 통과됐고, 주지사가 이를 바로 승인함에 따라 내달 15일 시행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인디애나주는 1973년 낙태를 합법화한 '...
08/08/22
브롱크스, 45초만에 215만달러 귀금속 훔쳐 달아나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5일 오후 2시 30분쯤 브롱크스에 있는 한 귀금속 가게에 4인조 복면강도가 침입해 보속들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매장 내 폐쇄회로 TV 영상에 따르면 얼굴을 가린 이 일당은 가게 안으로 뛰어들어와 망치 등 흉기로 진열장 유리를 수차례 내리쳐...
08/08/22
CDC 여름철 물놀이공원 '감염'경고..캔사스 27명 발병
CDC는 최근 캔자스주 위치타 시 부근의 한 물놀이 공원에서 수십 명이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병한 사례 연구를 통해 시겔라 바이러스와 노로 바이러스에 대한 경계를 촉구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위치타 부근 고다드에 있는 탕가니카 와일드라이프 공원을 다녀온 21...
08/08/22
캘리포니아 데스 밸리 돌발 홍수… 1000여명 고립
국립공원측은 6일 “대규모 홍수에 대한 상황 파악이 끝날 때까지 공원 입·출입 도로를 모두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원 내에는 관광객 약 500명과 공원 직원 500명이 남아 있지만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국립공원서비스 홍보공무원 ...
08/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