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질 바이든 코로나 확진… 화이자 CEO도 양성
백악관은 오늘 질 바이든 여사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질 바이든 여사는 전날 코로나19 정기 검사에서 음성 결과를 받았지만, 저녁 늦게 감기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 PCR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우스캐롤라이나...
08/16/22
뉴저지, 백신 미접종 교사·공무원 진단검사 의무화 중단
필 머피 주지사는 어제 코로나19 백신 보급 이후 정상화에 돌입하면서 실시했던 미접종자 대상 진단검사 의무화를 중단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여기에는 차일드케어 종사자, 주정부 소속 계약직·경찰 등도 포함됩니다. 미접종 교직원·...
08/16/22
"미국인 1억명 이상, 30년 뒤 '극한 무더위'에 노출된다"
기후위험을 연구하는 비영리단체 퍼스트스트리트 재단은 내년 미국에서 50여개 카운티가 화씨 125도 이상의 체감온도를 경험할 것으로 관측했습니다. 해당 카운티들에 사는 인구는 800만 명 이상입니다. 오는 2053년에는 화씨 125도 이상의 열지수를 기록하는 미국...
08/16/22
7월 주택 착공 9.6%감소… 17개월만에 최저치
지난해 2월 이후 최저치로, 6월 160만 건에서 큰 폭으로 줄어들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153만 건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향후 주택시장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인 신규주택 허가 건수는 전월보다 1.3% 감소한 167만 건으로 집계됐습니...
08/16/22
10월부터 처방전 없이 약국서 보청기 구매 가능
식품의약국(FDA)은 보청기 가운데 병원 처방이나 특별한 검사 없이 구매가 가능한 항목을 신설했다고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습니다. 해당 제품은 경증에서 중증의 청력 손실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며, 고도 난청용 보청기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처방이 필...
08/16/22
광복절 77주년… “대한독립만세”
뉴욕 하늘에도 대한민국의 광복을 축하하는 만세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오늘 광복 77주년 기념식이 열린 플러싱 리셉션하우스. 뉴욕한인회와, 뉴욕총영사관, 광복회 뉴욕지회, 뉴욕평통이 공동주최한 기념식에는 주류 정치인과 한인 등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하...
08/15/22
뉴욕시 하수에서도 소아마비 바이러스 검출
최근 뉴욕주 로클랜드 카운티에서 9년 만에 처음으로 소아마비 확진자가 발생하고 해당 지역 하수 시료에서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검출된 데 이어 미 최대 도시인 뉴욕시에서도 바이러스의 지역 전파 가능성을 시사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거의 10...
08/15/22
20대 남성 의사당 차량 돌진… 총격 후 극단 선택
어제 새벽 4시께 한 남성이 운전한 승용차가 국회의사당 부근인 워싱턴 이스트 캐피털 스트리트 NE와 2번가 SE 사이의 차량 진입을 막기 위해 설치된 바리케이드를 향해 돌진했습니다. 해당 남성은 바리케이트 충돌 직후 차에서 내려 허공을 향해 여러 차례 총을 발...
08/15/22
FBI, 트럼프 압수수색서 비밀문건 11건 확보
플로리다주 연방법원은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 내 트럼프 전 대통령 자택에 대해 연방수사국(FBI)이 지난 8일 집행한 압수수색 영장을 공개했습니다. 영장에 따르면 FBI는 트럼프가 방첩법(Espionage Act)을 위반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강제 수사에 들어갔...
08/15/22
집 사기 33년만에 가장 어려워져
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6월 주택구입능력지수는 98.5로 1989년 6월(98.3) 이후 3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주택구입능력지수는 미국의 기존주택 중위가격, 가구당 중위소득,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 등을 반영해 산정합니다. 미...
08/15/22
하원도 인플레 감축법 통과, 바이든 서명만 남아
하원은 지난 12일 ‘인플레 감축법’을 찬성 220대 반대 207로 통과시켰습니다. 법안이 상하 양원을 모두 통과함에 따라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만 하면 곧바로 발효됩니다. 법인세와 부자 증세 등을 통해 재원을 확보해 기후변화 대응, 노인...
08/15/22
뉴욕주, 과속차량 집중단속
뉴욕주가 이번주 과속차량 집중단속 주간에 돌입합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14일부터 21일까지 과속차량 집중단속 주간(Speed Awareness week)으로 정하고 주 전역 고속도로에 검문소와 순찰차량을 늘려 과속 등 교통법규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는 ...
08/15/22
사막 도시 라스베이거스도 홍수주의보 발령
기상청은 이날 로키산맥 중부 지역, 그레이트 베이슨, 텍사스 남부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국지적인 돌발 홍수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고 캘리포니아주 센트럴 밸리 지역에선 불볕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CNN은 애리조나주에서 와이오밍주까지 700만...
08/15/22
현대·기아차, 안전벨트 부품 결함 조사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현대차와 기아차의 일부 차량에 장착된 안전벨트 프리텐셔너의 결함을 조사 중이라고 A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안전벨트 프리텐셔너는 자동차에 충격이 감지되면 안전벨트를 탑승객 몸쪽으로 당겨 부상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는 부품입니다....
08/15/22
CDC ‘사회적 거리두기·격리’ 해제… "중증관리 중점"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어제 코로나19와 관련해 권고했던 사회적 거리두기와 격리 등의 규제 조치를 없애기로하는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습니다. 새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CDC는 바이러스 노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시행해왔던 '6피트 거리두기'를 더이상 권...
08/12/22
2분기 집값 역대 최고… "고금리에 하반기 둔화 전망"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어제 미국의 2분기 단독주택 평균 판매 가격이 41만3500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4.2% 증가한 것으로, 40만 달러를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대도시권 185개 지역 중 184개 지역이 오름세를 지속했습...
08/12/22
법무 "트럼프 수색영장 공개 청구"… 트럼프 "당장 공개"
갈런드 법무장관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FBI가 지난 8일 트럼프 전 대통령의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 내 자택을 압수수색했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그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가져간 자료를 “덜 침해적인” 방식으로 회수하려는 시도가 실...
08/12/22
블룸버그 "바이든, 재선 출마 결심 굳혀"
블룸버그 통신은 바이든 대통령의 보좌관과 정치적 우군들을 인용해 그가 11월 중간선거 이후 차기 대선 출마를 선언하는 계획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최근 바이든 대통령의 보좌관으로 복귀한 어니타 던은 "대통령은 재출마를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면서 "그...
08/12/22
“내년 소셜연금 1,900달러 인상 전망”
시니어 권익 옹호 단체 ‘시니어시티즌리그(SCL)’는 사회보장연금 수혜자의 2023년도 생활물가조정분(COLA) 인상률이 9.6%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역대 최대 상승폭이었던 1983년의 7.4%보다도 2.2%포인트 상회하는 수칩니다. 따라서...
08/12/22
J&J, 활석함유 ‘베이비파우더’ 생산·판매 중단
존슨 앤 존슨(J&J)이 어제 내년부터 전 세계에서 활석(talc)을 포함하고 있는 베이비 파우더의 생산과 판매를 중단, 철수시킨다고 발표했습니다. 존슨 앤 존슨은 이미 2년 전 미국과 캐나다에서 활석을 함유한 베이비 파우더가 암을 유발한다는 주장 속에 수천 ...
08/12/22
연방우체국, 우편물 요금 한시적 인상 요청
연방우체국은 휴가철 성수기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우편물 요금을 한시적으로 인상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연방우체국은 성명에서 "한시적인 요금 조정은 성수기 추가 비용을 충당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USPS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동시에 추가적인 수익을 ...
08/12/22
“현대·기아 차량 결함으로 도난 빈발” 집단소송 확대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미주리와 캔자스, 일리노이, 아이오와, 켄터키, 텍사스 등 주의 현대차 및 기아 차량 소유주들은 지난주 연방 법원에 현대차와 기아를 상대로 차량 결함에 따른 절도 피해를 주장하는 집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소송은 지난해 위스콘신 주에...
08/12/22
맨해튼, 관광객 마차 끌던 말 쓰러져 논란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5시경 맨해튼 헬스키친의 9애비뉴와 웨스트 45스트리트 인근에서 마차를 끌던 말이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러시아워와 겹쳐 일대 교통이 마비된 가운데, 결국 뉴욕시경(NYPD) 기마경찰이 출동해 구조작업을 벌였습니다. 기마경...
08/12/22
맨해튼 ‘교통혼잡료’ 최고 23달러 부과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어제 연방고속도로청(FHA)과 함께 실시한 맨해튼 교통혼잡료에 대한 환경평가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보고서는 교통혼잡료가 시행될 경우 맨해튼 내 교통량이 7가지 징수 방법에 따라 15.4%~19.9% 줄어 대기오염·교통체증...
08/11/22
생산자물가도 상승폭 둔화…7월 9.8% 올라
노동부는 오늘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 동월보다 9.8%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직후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던 지난 3월과 6월 11.6%에 비해 상승폭이 둔화했습니다. 역시 9%나 떨어진 에너지 가격의 하락이 상승폭 둔화의 원인으로...
08/11/22
휘발유 가격, 5개월만에 3달러대로 하락
유가정보 업체인 OPIS에 따르면 어제 오후 미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3.99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6월에 기록한 고점인 갤런당 5.02달러에서 21% 하락한 것입니다.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달러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3월 이후 처음입니다. 미국 ...
08/11/22
바이든, 인플레 상승폭 둔화에 "완화 시작 징후"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 연설에서 "우린 일자리 급증 등 더 강력한 노동시장을 보고 있다"면서 "인플레이션이 완화할 수 있다는 징후를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전 세계적인 공급망 붕괴 등으로 기록적인 물가상승이 이어지는 가...
08/11/22
원숭이두창 백신 제조사 FDA 방침에 반발
원숭이두창 백신 지네오스를 제조하는 덴마크 제약업체 바바리안노르딕은 워싱턴포스트(WP)에 "미 보건당국의 새로운 접근법에 과학적 근거가 있는지 정부 측에 우려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업체는 FDA를 포함한 미 보건 당국이 제조 방식 변경에 대해 제조...
08/11/22
원숭이두창 백신, 한인 49% “안 맞겠다”
코리아데일리닷컴(koreadaily.com)이 지난 5일 오후부터 9일 오전까지 원숭이두창 백신 접종 의사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260명 가운데 절반(49.6%)에 해당하는 129명이 백신을 접종하지 않겠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38명은 고민해보겠...
08/11/22
대학 지원율 급감… ‘학위 효용성’ 인식 달라져
비영리 교육 관련 매체인 '헤칭거 리포트' 분석에 따르면 연방 교육부 산하 국립교육통계센터(NCES) 집계 결과 2020년 기준 미국 전역에서 고등학교 졸업자 가운데 곧바로 대학에 입학한 비율은 63%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70%에 육박했던 2018년보다 약 7%p ...
08/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