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조류인플루엔자에 달걀 가격 30% 급등
미 전역에서는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으로 달걀 가격이 기록적으로 급등하고 있습니다. 중서부에서 대형 계란의 도매가격이 12개당 5달러 36센트를 기록했습니다. 미 경제 데이터 기업인 어너배리 등에 따르면 12월 중서부에서 대형 계란 도매가격은 1...
12/23/22
FBI '풀소유' 목사 체포… 사기에 마약 거래까지
각종 명품과 보석들로 치장하고, 스포츠카를 몰고 다니던 일명 '풀소유' 목사가 체포됐습니다. 목사가 '하나님의 뜻'으로 쌓아 올렸다는 재산의 대부분이 신도들에게 사기행각을 벌여 갈취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각에서는 마약 거래를 통해 얻은 것이라...
12/23/22
메가밀리언 잭팟 5억1,000만 달러
메가밀리언복권 1등 당첨금이 5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추첨은 오늘 밤 11시 입니다. 뉴욕주 복권국에 따르면, 지난 20일 밤 추첨에서도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현재 메가밀리언복권 누적당첨금은 5억1000만 달러에 이릅니다. 이번 누적 당...
12/23/22
초특급 겨울 폭풍… 외출 삼가해야
오늘 밤부터는 뉴욕일원도 미 대륙을 강타하고 있는 초특급 한파의 영향권에 들어갑니다. 강한 비바람이 불고 토요일 아침에는 체감온도가 섭씨 영하 28도까지 내려가는 등 강추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가급적 외출을 삼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시속 60마...
12/22/22
뉴욕시, 트리플데믹 현실화… 마스크 강력 권고
뉴욕시에서도 코로나 바이러스와 독감,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가 동시에 유행하고 있습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크리스마스와 연말 휴가철을 맞아 마스크 착용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습니다. 어제 에릭 아담스 뉴욕 시장과 어슈윈 바산 시보건...
12/22/22
코로나 재확산에도 개량백신 접종률 저조
팬데믹 이후 세 번째 겨울을 맞으면서 코로나 입원 환자와 사망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험군인 고령층의 개량백신 접종률이 저조한데다가 정부 차원의 실효성 있는 계획도 없는 상황에 의료진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12/22/22
바이든 "전쟁 끝날 때까지 우크라이나 지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어제 전투복 차림으로 미국을 깜짝 방문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어제 21일 전투복 차림으로 미...
12/22/22
트럼프, 재임 마지막 해 소득세 한푼도 안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임기 중 3년간은 약 110만 달러의 소득세를 냈습니다. 그런데 2020년에는 한푼도 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 AFP통신과 로이터통신은 의회 상·하원 합동 조세위원회가 공개한 트럼프의 세금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 트...
12/22/22
'주택 거래 절벽'... 역대 최장 10개월 연속 감소
부동산 시장의 거래 절벽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11월 기존주택 매매 건수가 전월보다 7.7% 감소했습니다. 지난 2월 이후 10개월 연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11월 기존주택 매매 건수가 전월보다 7.7% 감소해 409만 건(연율)으...
12/22/22
타임스퀘어 신년행사… 코로나19 사태 후 최대 규모
뉴욕시는 어느 때보다도 특별한 신년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 타임스퀘어 신년 행사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대규모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20일 뉴욕 맨해튼의 타임스 스퀘어 광장에는 602개의 LED 전구로 만든 7피트(약 213㎝) 높...
12/22/22
채용시 ‘급여공개’ 뉴욕주까지 확대
뉴욕시에서는 이미 사업체 구인광고시 급여공개를 의무화하는 조례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내년 9월 17일부터는 뉴욕주 전역에서도 실시되고, 적발되면 최대 3천달러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어제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사업체 구인광고시 급여를 의무...
12/22/22
공항에서 아이들 잃어버리고 난동
어제 마이애미 국제 공항에서 아이를 잃어버린 여성이 소리를 지르며 공항 기물들을 파손하다가 국경 순찰대에 체포됐습니다. 패닉 상태에서 난동을 부린 여성이 입힌 재산 피해는 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어제 뉴욕포스트는 잘못된 모정(母情)으로 공항에서 ...
12/22/22
전국에 역대급 혹한·겨울 폭풍… 여행 자제 권고
미 전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의 혹한과 거센 겨울 폭풍, 눈보라가 엄습하는 악천후가 계속되면서 연말연시에 여행을 계획한 수 백만 명이 여행 계획에 차질을 빚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국립기상청은 북서부 일부지역의 경우 섭씨 영하 50도 이하의 날씨가 예상된다...
12/22/22
연방정부 예산안 합의… 정부 기기 '틱톡' 금지 포함
민주당과 공화당 지도부가 1조 7,000억 달러 규모의 연방 정부 예산안에 합의했습니다. 민주당과 공화당 사이의 오랜 협상의 산물입니다. 양당 협상가들은 예산안의 신속한 통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공화당 지도부가 1조 7천억 달러 규모의 연방...
12/22/22
저소득층 수백만 명 메디케이드 박탈 위기
코로나19가 대유행하는 시기 동안 메디케이드에 가입되었던 수백만 명의 미국민이 의료보험을 잃게 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의회가 보건 비상법을 연장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4월1일부터는 수백만 명이 메디케이드를 박탈당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의...
12/22/22
미국 코로나19 확진자 1억명 돌파
미 전역의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20일까지 1억명을 돌파했습니다. 사망자수는 108만 명을 넘어섰는데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 모두 전세계에서 가장 많습니다. 존스홉킨스 대학교 CSSE 코로나 팀은 미국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20일 오후 5시 21분 기준 1억 2...
12/22/22
망명 신청 급증 우려에 ‘타이틀 42’ 지속 결정
오늘 자정으로 예정됐었던 망명신청 '제한' 조치, 타이틀 42의 '해제'가 연기됐습니다. 해제를 기다리면서 망명 신청을 시도하던 수많은 중남미 이주시도자들이 낙망하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존 로버츠 연방 대법원장은 하루 반나절 뒤인 21일 화요일...
12/22/22
뉴욕 공립학교 학생들 ‘김치 만들기’
어제 뉴욕의 공립학교에서 학생들이 직접 한국의 김치를 담그는 렛츠 메이크 김치 투게더!'(Let's Make Kimchi Together!)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직접 만든 김치를 맛보고 KPOP 댄스도 따라하며 한국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뉴욕 맨해튼 할렘에 위치한 데...
12/22/22
MTA, 내년 6월부터 평일 전철 운행 축소
내년 6월부터는 평일에 운행되는 뉴욕시 전철 수가 줄어들 전망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하이브리드 근무가 일상이 됐고, 집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데 따른 조치입니다. 지난 19일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내년 6월부터 평일 운행...
12/22/22
11월 신규 주택 건설 11.2% 감소
신규 주택 건설은 11월에도 감소했습니다. 인플레이션에다 높은 차입 비용이 주택 수요를 잠식했다는 분석입니다. 앞으로도 주택건설이 더 하락할 여지가 크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어제 상무부는 11월 주택 착공 건수가 전월에 비해 0.5% 감소한 143만건으...
12/22/22
신호위반 대형 트레일러, 열차와 충돌
어제 오후 테네시주에서 건널목에 걸쳐있던 50m 길이의 대형 트레일러를 화물열차가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열차는 탈선하고, 트레일러는 완파됐지만,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local3news 등 언론은 어제 오후 12시20분경 테네시 주 채터...
12/22/22
30년 만에 가장 추운 성탄절… 겨울폭풍·혹한 예보
올해 크리스마스는 30년만에 가장 추운 크리스마스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뉴욕 일원은 목요일 오후부터 겨울 폭풍 영향권에 들어 밤에는 강한 비바람이 예상되고 금요일 밤부터는 최저 기온이 19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크리스마스 연휴에 겨울폭풍에 이은 혹한이 ...
12/21/22
캘리포니아 북부, 규모 6.4 지진… 7만 가구 단전
오늘 오전 2시 34분께 캘리포니아주 북부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인근 지역에는 7만 2천 가구 이상이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오늘 오전 2시 34분께 캘리포니아 주 북부 해안 근처 바다인 펀데일 서남서쪽 12km 지점에서...
12/21/22
1월 영주권, 취업이민 2·4 순위 동결
취업이민 2순위와 4순위 영주권 문호가 새해 첫달부터 하루도 움직이지 못하고 동결사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4순위 비성직자 부문은 영주권 수속도 중단됐습니다. 지난 19일 연방 국무부가 발표한 2023년 1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2순위 영주권 승인 ...
12/21/22
독감 환자 급증… '어린이 약'까지 부족
올해는 평년보다 일찍 찾아온 독감 유행에 호흡기 질환까지 급증하면서 어린이용 약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약국들은 어린이용 해열제에 구매 제한까지 두고 있습니다. AP통신은 예년보다 독감 유행이 빨리 시작되고 다른 호흡기 질환이 급증하면서 해열제와 ...
12/21/22
국무부 "중국 코로나 폭증으로 새 변이 발생 우려"
중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의 폐기 수순을 밟으면서 코로나19 감염이 폭증하고 있습니다. 국무부는 새로운 변이가 생성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어제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중국의 코로나19 발병 상황과 관련해 이 문제...
12/21/22
바이든 "2025년까지 노숙자 25% 줄이겠다"
바이든 행정부가 노숙자 ‘올인’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2025년까지 여러도시의 노숙자 문제를 25% 줄이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백악관이 2025년 까지 노숙자 문제를 25% 줄이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연방정부 차원의 ...
12/21/22
뉴욕행 망명 신청자 급증 우려
국경을 넘어온 불법 이민자들을 즉시 추방할 수 있도록 한 트럼프 전 행정부의 '타이틀42' 정책이 내일 만료됩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이미 망명 이민자가 포화상태인 뉴욕시가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며 연방 차원의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지난 18일 에...
12/21/22
뉴욕주 교사 평균 연봉 전국 1위
뉴욕주 교사의 연봉이 전국 50개주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사 연봉이 높은 주 2위에는 매사추세츠, 이어 캘리포니아주가 뒤를 이었습니다. 교육부 산하 전국교육통계센터(National Center for Education Statistics)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
12/20/22
‘예외적 국적이탈 허가’ 신청 시작
선천적으로 복수국적을 가진 한인 남성은 만 18세가 되는 해 3월 말까지 국적이탈을 신청해야 병역 의무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기를 놓친 선천적 복수국적 한인 남성을 대상으로 ‘예외적 국적이탈 허가’ 신청서 접수가 시작됐습니다.&nb...
12/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