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 일원 이번주 강추위… 북부지역 눈 예보
어제 밤부터 기온이 빠르게 내려가면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주 뉴욕일원에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뉴욕주 북부 지역은 10인치 내외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11/15/22
올 겨울 난방비 부담 최대 28% 늘어나
올 겨울 난방비는 10년이래 가장 높은 수준으로 인상될 전망입니다. 최대 28% 가까이 급등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난방비 보조가 실행될 예정이지만 실질적인 지원책이 될 수 없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연방에너지부는 올해 난방비가 지난해와 비교해 국민...
11/15/22
항체치료제 안 먹히는 ‘오미크론 BQ’ 우세종 전망
오미크론의 새로운 하위변이 BQ.1과 BQ.1.1이 조만간 우세종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신규 감염의 44%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 두 하위변이는 예방용 항체 치료제에도 저항력을 가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면역저하자들에게는 위험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11/15/22
민주당 '네바다 역전승'… 상원 과반 확보
바이든 대통령의 임기 반환점에서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은 상원 다수당의 지위를 지키게 됐습니다. '레드 웨이브'를 기대했던 공화당은 하원을 근소한 차이로 탈환하는데 그쳤습니다. 지난 12일 AP통신과 CNN 방송, 에디슨 리서치 등 언론들은 ...
11/15/22
공화당 드샌티스, 차기 대권주자 조사 트럼프에 앞서
론 드샌티스 주지사가 이번 중간선거에서 크게 승리한 후 공화당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제쳤습니다.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기대 이하의 성적표를 받으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책임론이 불거진 결과로 보입니다. 야후뉴스와 여...
11/15/22
한·미·일 정상, '프놈펜 성명' 채택… 대북 확장억제 강화
한국과 미국, 일본 3국 정상이 어제 정상회담을 열고 포괄적인 성격의 공동성명을 채택했습니다. 일명 '프놈펜 성명'인데요. 한·미·일 3국이 정상 간 포괄적인 성격의 공동성명을 채택한 것은 처음입니다. 한국, 미국, 일본 3국 정상...
11/15/22
바이든·시진핑, 첫 대면 정상회담
바이든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어제 첫 대면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2021년 1월 취임 이후 다섯번에 걸쳐 시 주석과 화상이나 전화 회담을 했지만, 얼굴을 마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동부시간으로 지난 13일 오...
11/15/22
원화가치 8% 넘게 올라… 주요국 통화 중 최고
연준의 공격적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킹 달러' 현상이 최근 주춤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달러 대비 원화 가치는 이달 들어주요국 통화 가운데 가장 많이 상승했습니다. 이달 들어 열흘 동안 8% 넘게 올랐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어제 달러화 대비...
11/15/22
참사로 변한 에어쇼… 군용기 충돌로 6명 사망
지난 12일 댈러스에서 열린 에어쇼에서 2차 세계대전 때 활약한 군용기 2대가 공중에서 충돌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탑승자 6명이 숨졌습니다. 현장에서 지켜보던 수많은 관객들도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어제 텍사스 댈러스 카운티 클레이 젠킨스 판사는 트...
11/15/22
달러가치 2009년 이후 최대 하락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금리 인상 속도가 조절될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이에 따라 강달러도 당분간은 진정될 거란 기대가 커지면서, 어제 달러화 가치는 약 13년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미 국채 등 시중 금리도 줄줄이 하락...
11/11/22
연준 속도 조절 시사… 12월 빅스텝 기대감 확산
연방준비제도 고위 인사들은 10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에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금리 인상 속도 조절을 시사하는 발언도 잇따라 나왔는데요. 연준이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에서는 빅스텝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월스...
11/11/22
연방지법 "바이든 학자금 대출 탕감 계획은 헌법 위배"
텍사스주 연방지방법원이 바이든 대통령의 학자금 대출 탕감 계획을 두고 위헌이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관련 소송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백악관은 아직까지 이번 판결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텍사스 주 포트워스 소재 연방지방법원의 ...
11/11/22
상하원 모두 과반 결정 안돼… 개표 왜 이렇게 늦을까
중간선거 개표 작업이 사흘 째 한창입니다. 지금까지의 개표 결과 예상됐던 '레드웨이브'는 없었습니다. 이제 격전지 애리조나와 네바다, 조지아주의 개표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최종 결과까지는 최대 한달이 걸릴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
11/11/22
바이든 "봤나, 여성의 힘" 주먹 불끈
이번 중간선거에서는 민주당이 예상으로 깨고 선전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어제 바이든 대통령은 중간선거 이후 처음으로 대중을 상대로 한 연설에서 낙태 금지론자들이 이번 투표로 여성의 힘을 알게 됐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워싱...
11/11/22
트럼프, 예정대로 15일 마러라고에서 중대 발표
반면 공화당은 예상했던 레드 웨이브의 실패로 트럼트 전 대통령의 책임론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당 내 비판 여론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예정대로 오는 15일 '중대 발표’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더힐은 트럼프 전 대통령 ...
11/11/22
링컨터널 현금 징수 폐쇄
뉴욕과 뉴저지를 연결하는 교량이나 터널을 이용할 때 현금으로 통행료를 내는 방식이 이제 완전히 사라집니다. 뉴욕, 뉴저지 항만청이 오는 12월 11일 링컨터널의 마지막 현금 통행료 징수 부스를 폐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뉴욕, 뉴저지 항만청(PANYNJ&mid...
11/11/22
플로리다주, 열대성 폭풍 피해… 27만 가구 정전사태
플로리다주에 열대성 폭풍 니콜이 강타하면서 어제 오후부터 남동부 지역의 27만2000여 가구가 정전피해를 입었습니다. 또 이번 폭풍으로 일부 지역 해안은 거대한 바다 거품으로 뒤덮였습니다. 플로리다 주에서는 열대성 폭풍 니콜의 영향으로 어제 오후부...
11/11/22
'눈속임 세일' 주의보… "행사 직전 가격 올려"
이달 말로 다가온 블랙 프라이데이는 전 세계적 쇼핑 대목입니다. 그런데 이 '블랙 프라이데이'를 앞두고 온라인 유통업체 다수는 미리 상품 가격을 올리는 꼼수를 쓰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눈속임 세일에 주의하라는 당부가 나왔습니다. 온라인 쇼핑몰 6천...
11/11/22
10월 CPI 7.7% 상승… 인플레 속도 느려졌다
고공행진하던 인플레이션이 속도를 줄이기 시작했다는 걸 보여주는 물가 지표가 나왔습니다. 10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 보다 7.7% 올랐는데, 전문가 전망치를 하회했습니다. 전월 대비 상승률도 0.4%로 예상치보다 낮았습니다.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
11/10/22
뉴욕증시 급등… 나스닥 7.35% 폭등
인플레이션이 다소 완화됐다는 발표에 오늘 뉴욕증시는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나스닥은 7% 이상 폭등했고 다우와 S&P 500도 각각 3%와 5% 이상 상승 마감했습니다. 뉴욕증시는 오늘 예상을 하회한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에 힘입...
11/10/22
허리케인 '니콜' 플로리다 상륙… 내일 밤 뉴욕 영향
오늘 플로리다에는 허리케인 니콜이 상륙했습니다. 니콜이 북상하면서 뉴욕과 뉴저지 지역도 내일 밤부터 토요일 오전까지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국립 허리케인 센터는 오늘 플로리다 반도에 허리케인 니콜이 상륙했다고 밝혔습니다. 태풍 ...
11/10/22
개표 안 끝난 애리조나·네바다 경계 삼엄
중간선거에서 조지아주의 결선투표행이 확정되면 이제는 애리조나와 네바다주로 관심이 몰리고 있습니다. 개표 과정이 아직 진행 중인데, 각종 선거 관련 문제를 대비해 주 보안당국이 여전히 경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11월 8일 투표일 몇 주 전부터...
11/10/22
트럼프 가고 디샌티스 오나… 급변한 차기 대선 구도
중간선거 결과가 속속 나오면서 2024 차기 대선 구도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공화당에선 레드 웨이브 실패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입지가 약해지면서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차기 주자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어제 블룸버그통신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11/10/22
35년간 최대 과세소득 때 월 4,194불 수령
올해 사회보장 연금 최대 수령액은 월 4194달러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근로자의 극소수만이 이렇게 최대 금액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회보장국(SSA)에 따르면 은퇴 연금은 근로기간과 급여, 연금 수령 연령에 따라 결정되는데 최대 금...
11/10/22
자동차 대출 연체 증가세… 10여년 만에 최고치
자동차 융자 월할부금을 연체하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3분기 기준 최소 60일 이상 월 할부금 납부를 연체하는 비율은 1.65%를 기록했는데, 10여년 만에 최고 수준입니다. 지난 8일 경제전문매체 cnbc는 인플레이션이 소비자들의 재정 상황을 악...
11/10/22
아스트라제네카, FDA 코로나 백신 승인 신청 철회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는 2020년 봄부터 미국 시장을 위해 FDA에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승인을 신청했지만, 아직 받아들여지지 않았는데요. 오늘 코로나19 백신 승인에 대한 신청을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파스칼 소리오...
11/10/22
“아이폰 가격 조작했다” 집단소송
애플이 아마존과 결탁해서,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가격을 조작했다는 집단소송이 제기됐습니다. 소송 사실이 알려지면서 어제 애플의 주가는 3% 이상 급락했습니다. 어제 뉴욕증시에서 애플은 전거래일보다 3.32% 급락한 134달러 87센트를 기록했습니다. ...
11/10/22
'레드웨이브' 없었다… 양원 분점 '절묘한 균형'
어제 치러진 중간선거에서는 공화당이 하원 다수당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원은 여전히 박빙 승부를 이어가고 있지만 민주당과 공화당이 양분하고 있는 현재 구도가 이어질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상하원에서 양당의 권력이 힘의 ...
11/10/22
한국계 하원 4인방 모두 승리 예상
연방의회에서 26년 만에 한국계 3선 의원이 탄생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앤디 김 하원의원이 54.9%의 득표률로 공화당 후보를 제치면서 3선 의원 고지에 올랐습니다. 한국계 하원 의원 4인방의 재선이 모두 유력한 상황입니다. 민주당 소속인 앤디 김(40) 하원의원...
11/10/22
뉴욕·뉴저지 한인 대거 당선… 팰팍 민주당 승리
어제 선거에서 뉴욕 뉴저지 한인 후보들도 대거 승리했습니다.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은 6선 승리가 유력시 되고 그레이스 리 후보는 한인 여성 최초의 뉴욕주의원이 됐습니다. 한인 후보들이 시장과 시의원 선거에서 맞대결을 펼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은 민주당 ...
11/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