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주 한인 유권자 5만 5천여 명
2020년 대선 당시 뉴욕주의 한인 등록 유권자수는 6만명을 넘어섰었는데요. 2022년 기준 한인 유권자는 5만 5600여명으로 약 5000명 줄어들었습니다. 한인들의 투표율도 전체 투표율보다 떨어지는 만큼 적극적인 투표 참여가 당부되고 있습니다. 2022년 기준 뉴욕...
10/06/22
국가부채 처음으로 31조 달러 넘어서
미국의 국가부채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31조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연방준비제도가 공격적인 금리 인상에 나서면서 이자 부담만 8조달러를 넘어서는 등 이자 부담이 더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재무부가 어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국...
10/06/22
파우치 "겨울 되면 코로나19 신종 변이 발생할 것"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올 겨울 새로운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가 발생한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을 밝혔습니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는 오미크론 하위 변위를 겨냥한 2가 백신을 접종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소장...
10/06/22
뉴욕시 보건국, 독감 주의보
올겨울에는 독감이 크게 확산될 것이라는 보건 전문가들의 경고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뉴욕시 보건당국은 독감 유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백신을 접종하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어제 뉴욕시 보건국은 독감 백신과 코로나19 부스터샷을 ...
10/06/22
가정폭력 방지 위한 ‘침묵행진’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가정폭력 사례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오는 7일 뉴욕가정상담소가 가정 폭력 방지를 위한 침묵 행진을 개최합니다.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뉴욕가정상담소가 가정 폭력 방지를 위한 침묵 행진을 오...
10/06/22
"노동자 53%, 물가 급등에 실질임금 줄어"
기록적인 인플레이션에도 노동시장은 여전히 탄탄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 기간동안 임금 인상추세도 강해졌지만, 노동자의 절반 이상은 인플레이션으로 사실상 실질임금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어제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
10/06/22
바이든 행정부 '트럼프 국경장벽' 재개
미국-멕시코 국경에 전 트럼프 행정부가 짓고 있던 '국경 장벽'의 건설을 바이든 행정부가 재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부 국경문제가 민주당원들에게도 정치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영국 이코노미스트는 어제 인터넷판 기사에서 '바이든 행...
10/06/22
뉴욕주 공립학교 학생 1인당 예산 3만 2,700달러
뉴욕주의 학생 1인당 학교 예산은 3만 2757달러로 전국 평균의 거의 2배를 책정하고 있습니다. 교육 예산이 매년 늘고 있지만, 학교별 학업 성취 격차 문제는 여전합니다. 학교 지원에 대한 감독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시민예...
10/06/22
자연재해 심화… 또 다른 재해 대비해야
플로리다를 덮친 허리케인 '이언(Ian)'의 피해가 수백억에 달할 것이란 예측이 나오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지구온난화가 더해질 수록 앞으로 더 심한 폭풍우가 예상되고, 그 피해도 더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기상 전문가들은...
10/04/22
인플레법 우려 현실화… 현대·기아 전기차 판매 급감
한국산 전기차에 대한 보조금 차별 논란으로 우려를 낳았던 '인플레이션 감축법'의 여파가 시장에서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해당 법 시행후 현대 기아차의 전기자동차 판매가 급감했습니다. 어제 현대차 미국판매법인은 지난 9월 한 달간 전기차 아이오닉5를 천306...
10/04/22
역대급 구인난 완화 조짐… 기업들 "고용 쉬워져"
코로나19 기간 심화됐던 구인난이 다소 완화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은 직원을 고용하고 유지하는 데 겪던 어려움이 해소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코로나19 기간 심화됐던 구인난이 다소 완화되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보...
10/04/22
백악관, 오펙+ 대폭 감산 전망에 "에너지가 인하 주력"
석유수출국기구 오펙 회원국과 비회원국 연합체인 OPEC+가 대규모 감산을 고려중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백악관은 언급하지 않겠다면서도 에너지가격 인하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어제 기...
10/04/22
CDC, 코로나19 관련 여행경보 공지 종료
코로나 19 확산세가 완화되면서 확진 사례를 보고하는 국가들이 줄고 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는 각국의 코로나19 수준을 정확하게 평가하기 어려운 만큼 앞으로는 코로나19와 관련한 여행경보를 공지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질병통제예방센터는&...
10/04/22
DACA 위헌판결 가능성… 행정조치 준비 중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DACA) 프로그램 위헌여부에 대한 연방항소법원의 판결이 임박했습니다. 백악관은 패소 가능성에 대비해서 DACA 수혜자를 보호하기 위한 행정조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NBC는 백악관이 연방항소법원의 DACA 위헌 판결 가능성을 두고...
10/04/22
대법원, '총기규제 완화'에 이례적 제동
보수 우위 구도인 연방 대법원이 이례적으로 총기 규제 완화 움직임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반자동 소총을 자동소총처럼 속사할 수 있게 해주는 ‘범프스탁 사용금지'에 대해 제기된 이의를 심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NBC뉴스가 연방대법원이 '범프스탁...
10/04/22
‘재외동포’ 또는 ‘재외한인’으로 통일해야
현재 재외동포는 동포또는 교포, 교민, 한인, 한민족 등 다양한 명칭으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한국 국회에서 열린 ‘재외동포포럼’에서 이 용어를 ‘재외동포’ 또는 재외한인’으로 통일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재외동포...
10/04/22
전철안에서 형광색 복면하고 10대 승객 집단폭행
지난 2일 뉴욕의 지하철에서 형광색 옷을 입은 여성 여러명이 10대 승객 두 명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 당시를 담은 영상이 SNS을 통해 퍼졌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2시쯤 타임스퀘어를 지나는 지하철 객실 내에서 전신을...
10/04/22
허리케인 피해 갈수록 불어나… 사망자 100명 넘어서
일주일 간격으로 초강력 허리케인 '피오나'와 '이언'이 강타한 플로리다 등 남동부 지역에서는 갈수록 피해가 불어나고 있습니다. 플로리다 주에서만 이언으로 인한 사망자가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허리케인 ‘이언’으로 인한 사망자가 플...
10/03/22
연방법원, 학자금 탕감 소송 기각
바이든 행정부의 학자금 대출 탕감 조치가 불법이라며 제기된 소송에 연방법원이 기각판정을 내렸습니다. 얼마전 바이든 행정부가 민간업체에서 대출을 받은 경우를 탕감 대상에서 제외하면서, 법원은 민간업체의 피해가 크지 않다고 판결했습니다. 지...
10/03/22
한국 입국 방역 전면 해제
이번달부터 한국에서 입국해서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한국 정부가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한 방역 조치를 전면 해제했습니다. 단 증상을 보이는 입국자를 대상으로는 검사가 유지됩니다. 한국정부가 지난 1일 0시 입국자부터 1일 차 PCR ...
10/03/22
영주권 갱신 신청하면 2년 자동연장
이민서비스국이 영주권 갱신 신청자의 카드 유효기간을 24개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만료된 영주권 카드와 영주권 갱신 신청서를 제시하면 2년동안은 합법적인 영주권자임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이민서비스국은 지난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영주권 갱신 신...
10/03/22
CDC "원숭이두창 미국에서 사라질 것 같지 않아"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최근 보고서에서 원숭이두창이 미국에서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백신 사용이 증가하면서 발병 속도는 느려졌지만, 낮은 수준으로 계속 퍼질 수 있을 거란 전망입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최근 발간된 CDC 보고서...
10/03/22
로이터 “연준 당초 예상보다 금리 더 올린다”
연준이 당초 예상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금리를 인상할 거라는 전망이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관련 설문조사에 참여한 이코노미스트의 70%가 오는 11월 연준이 0.75%포인트를 금리를 인상할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어제 로이터는 전세계 83명의 이코노미스...
10/03/22
인플레이션 고공행진에 ‘좀도둑’ 극성
인플레이션이 40년래 최고를 기록하면서 각종 상점에서는 좀도둑이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특히 조직적인 대규모 범죄 조직도 나타나면서 기업들의 순이익에까지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경제 포털 야후 파이낸스는 인플레이션이 40년래 최고를 기록하...
10/03/22
연방항공청, 비행기 좌석 기준 다시 검토
그동안 미국인들의 평균 신장과 체중은 꾸준히 늘고 있는데요. 항공기 좌석 크기는 반대로 더 작아지고, 간격도 좁아지면서 불만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연방항공청이 항공기 승객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해서 좌석 크기에 관한 새로운 기준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하...
10/03/22
극단적 선택 젊은 세대 증가… "자금난 심화"
미국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젊은 세대가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자살 사망자가 3년 만에 다시 증가했는데, 특히 15세에서 24세 젋은 남성들의 자살이 8% 급증했습니다. 지난 30일 질병통제예방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10/03/22
8월 개인소비지출지수 6.2% 상승… 물가 오름세 여전
근원 개인소비지출 가격 지수는 연준이 가장 선호하는 물가지수인데요. 8월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가 지난 해 같은 달보다 6.2% 상승했습니다. 물가 오름세가 여전하다는 걸 의미하면서 인플레이션 장기화에 대한 우려는 더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상무부는...
09/30/22
메디케어 보험료 10년 만에 첫 인하
연방정부가 10년 만에 처음으로 메디케어 보험료를 소폭 인하 할 예정입니다. 물가가 계속 오르는 가운데 수백만명의 수혜자들이 의료보험 비용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방정부가 10년 만에 처음으로 메디케어 보험료를 소폭 인하 할 ...
09/30/22
대출업체 소송 우려에 학자금 탕감 대상 축소
바이든 행정부의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이 최대 법적 장벽에 부딪혔습니다. 학자금을 빌려준 민간 업체 등으로부터 소송을 당할 우려 때문에 그 탕감 대상이 결국 축소됐습니다. 교육부가 어제 홈페이지에 올린 개정 지침에서 연방정부가 보증한 학자금 대출을 받...
09/30/22
의회, 임시예산 처리… 중간선거 앞두고 셧다운 피해
상원이 연방정부 재정 지원을 위한 임시예산안을 처리했습니다. 오늘 하원에서도 예산안이 통과되면서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연방정부의 셧다운은 면했습니다. 상원이 어제 연방정부의 임시지출 예산안(CR)을 72표(찬성) 대 25표(반대)로 통과시켰습니다. ...
09/3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