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요커 3명 중 2명 코로나19 걸렸었다
지난 2020년 초 팬데믹 사태 발발 후 지금까지 뉴욕시민의 약 3분의 2가 코로나19에 감염됐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에머슨칼리지와 뉴욕시립대(CUNY) 공중보건대학원이 공동으로 18세 이상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08/24/22
다음달부터 ‘BA.4·5 개량백신’ 추가 접종 개시
바이든 행정부가 올가을 개량 백신을 통한 전 국민 추가 접종을 다음달 예정대로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FDA 승인과 CDC 자문위원회 권고가 나오면 바로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CDC는 홈페이지에 게시한 접종정책 가이드를 통해 올 가을 백...
08/24/22
트럼프, 기밀문서 700쪽 분량 자택으로 가져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퇴임하면서 700페이지가 넘는 기밀문서를 플로리다주 리조트 소재 자택에 가져갔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 측은 지난 5월 10일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변호인에게 보낸 서한을 공개했습니...
08/24/22
경기지표 PMI 27개월새 최저… 백악관, 성장 높이 낮춰
급격한 인플레이션과 기준금리 인상으로 경제 침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경기 부진을 시사하는 지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이 집계한 이번달 미국의 제조업·서비스업 합성 구매관리자지수 ‘PMI’ 예비치는 4...
08/24/22
전기료 급등에 가구 6곳 중 1곳 요금 체납
천연가스 등 에너지 가격 상승 여파로 전기요금이 치솟으면서 미국 가구 6곳 중 1곳은 제때 요금을 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소득층 가정에 대한 에너지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에너지지원관리자협회(NEADA)에 따르면 미국 전역에서 약 2천만 가구가 ...
08/24/22
신규주택 판매 8년여 만에 최소
부동산 경기가 급속히 가라앉는 가운데 신규 주택 판매가 주택담보대출의 금리와 집값 상승의 영향으로 8년여 만에 최소치로 줄었습니다. 상무부에 따르면 미국의 7월 신규주택 판매는 계절조정·연간 환산(SAAR) 기준으로 51만1천채로 집계됐습니다. 2016...
08/24/22
낙태권 대법 판결 후 여성 유권자 등록 급증
연방대법원이 여성의 낙태 권리를 뒤집는 판결을 내린 이후 일부 주(州)에서 여성 신규 유권자 등록이 급증하면서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여성 표심'이 변수로 떠오를 조짐입니다. 민주당 정치 데이터 서비스 업체인 타겟스마트 인사이트에 따르면 위스콘신,...
08/24/22
팰리세이드·텔루라이드 28만여 대 리콜
현대와 기아차가 미국에서 판매된 2020~2022년형 팰리세이드와 텔루라이드 등 차량 28만대에 대해 자발적 시정조치 ‘리콜’에 들어갔습니다.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현대와 기아차는 해당 차량 일부의 견인용 연결장치(tow hitch·토우 ...
08/24/22
뉴욕주, 공립학교 코로나 방역 수칙 폐지
뉴욕주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유치원부터 12학년에 이르는 모든 초중고 학생들에 대한 코로나19 방역규제 조치를 폐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가 내린 가장 최근의 코로나19 방역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뉴욕주가 수용해 내린 결정입...
08/23/22
화이자, FDA에 BA.5용 백신 승인요청
화이자가 코로나19 원형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BA.4와 BA.5까지 겨냥한 2가 백신에 대해 식품의약국(FDA)에 사용 승인을 요청했습니다. FDA는 가을 접종 캠페인에 맞춰 수 주 내로 이 백신의 사용을 승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화이자는 독일 ...
08/23/22
'코로나 사령탑' 파우치 "올해 말 사임" 공식 발표
미국의 코로나19 방역을 진두지휘해 온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오는 12월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어제 성명을 내고 오는 12월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 및 백악관 수석 의료...
08/23/22
텍사스·테네시·아이다호 낙태금지법 자동시행
연방 대법원이 낙태권을 인정한 '로 대 웨이드' 판결을 지난 6월 폐기한 가운데 텍사스, 테네시, 아이다호 등 3개 주가 오는 25일부터 낙태 금지법 시행에 들어갑니다. 대법원의 판결 폐기시 자동으로 낙태금지법을 시행하도록 한 이른바 트리거 조항을 갖고 있는 1...
08/23/22
젊은층 마리화나 사용 33년만에 최고치
미국의 젊은 성인층의 마리화나와 환각제 사용이 지난해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보건원(NIH)은 어제 미국 내 18∼30세 성인의 지난해 마리화나 사용률이 43%로 조사돼 1988년 조사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같은 나이...
08/23/22
법원, 유병언 차남 ‘인신보호 청원’ 최종 기각
법원이 한국 송환을 막아달라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 유혁기(50) 씨의 청원을 최종 기각했습니다. 이에 따라 연방 정부의 판단이 내려지면 유 씨는 한국으로 송환될 전망입니다. 제2연방항소법원은 지난 유혁기 씨의 인신보호 청원을 받아들이지 않은 ...
08/23/22
중남부 돌발 홍수… 댈러스·포트워스 물에 잠겨
남서부에 폭우와 홍수가 빈발하는 가운데 텍사스주 댈러스와 포트워스 지역에도 폭우가 쏟아져 인근 고속도로가 침수되고 차량들이 물속에 잠겼습니다. 당국은 운전자들에게 도로에 나오지 말 것을 경고하고, 주민들에게도 일부 주택과 상가가 침수된 사실을 ...
08/23/22
뉴욕 습격한 꽃매미떼… "보이면 죽여라" 캠페인
생태계 교란종으로 지정된 꽃매미가 최근 뉴욕 거리에 대거 출몰해 골칫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일반 시민들도 꽃매미 퇴치를 위한 싸움에 동원되고 있습니다. 최근 트위터와 틱톡 등 SNS에 공유된 영상을 보면 적게는 수십 마리부터 많게는 수백 마리의 꽃매미 성...
08/23/22
PCB뱅크 팰팍지점 오픈…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 약속”
내년도 창립 20주년을 앞두고 있는 PCB뱅크가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14번째 지점을 오픈했습니다. PCB뱅크는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하는 은행이 될것을 약속하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PCB뱅크가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한인타운 중심에 ...
08/23/22
달러 가치 급등… 원·달러 환율 13년만에 최고
미국의 다음 달 기준금리 인상 폭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연방준비제도 인사의 매파적 발언 등의 영향으로 달러 가치가 급상승 하면서 외환시장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3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유로화·엔화 등 주요 6...
08/22/22
모기지 업체 파산 시작… 금융위기 재현되나?
연준의 공격적 금리인상으로 금리가 급등하자 모기지 업체들의 파산이 시작됐습니다. 이는 2008년 서브프라임 위기 이후 최악의 부동산 위기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대형 은행들이 모기지 대출을 철...
08/22/22
에너지장관 "내년 하루 1,270만배럴 원유 생산"
연방 정부가 내년부터 원유 생산량을 대폭 늘리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제니퍼 그랜홈 에너지부 장관은 어제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내년부터 미국이 기록적인 원유 생산에 들어갈 것이며, 하루에 약 1270만 배럴의 원유를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
08/22/22
뉴욕주, 청소년 원숭이두창 첫 감염자 나와
원숭이두창이 빠른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 확진자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뉴욕주에서도 청소년 원숭이 두창 첫 감염자가 나왔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미 전역에서 확인된 원숭이 두창 감염자는 총 1만4115명입니다. 와...
08/22/22
"오미크론 감염자 절반은 본인이 걸린 줄도 몰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과 하위변종이 전 세계 코로나19 유행을 주도하는 가운데, 오미크론 감염자의 절반 이상은 본인의 감염 사실을 알지 못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로스앤젤레스 비영리 매디컬센터 시더스-시나이(Cedars-Sinai) 연구진이 오...
08/22/22
“MTA, 버스 서비스 몰래 축소”
데일리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뉴욕시 전역 5개 보로에서 예산 절감을 이유로 일부 버스 서비스의 운행을 비밀리에 중단 또는 축소한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입수된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NYC트랜짓 측은 버스 ...
08/22/22
뉴욕주, 가을학기부터 무상학비지원 확대
올 가을학기부터 파트타임 학생들도 뉴욕주 무상학비지원프로그램(TAP)의 혜택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지난 18일 사상 처음으로 무상학비지원프로그램 지원 규모를 1억5,000만달러 증액해 7만5,000명에 달하는 뉴욕주립대(SUNY), 뉴욕시립...
08/22/22
뉴욕주, 고소득자 전출 가장 많아
금융 사이트 스마트에셋(smartasset.com)의 연소득 20만 달러 이상 가구의 50개주 전출입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주는 2019년부터 2020년 사이 고소득자 2만9562가구가 전출하고 9650가구가 유입된 것으로 나타나 1만9912 가구가 줄었습니다. 전출가구 수로는 ...
08/22/22
웬디스 햄버거 먹고 수십 명 대장균 감염
유명 햄버거 체인점 웬디스에서 음식을 먹은 22명이 대장균에 감염됐습니다. 웬디스는 햄버거에 상추를 넣지 않기로 했지만 CDC는 추가 감염자가 나올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최근 미국에서 37명이 대장균에 감염된 ...
08/22/22
원숭이두창 백신 인종별 격차 심각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뉴욕시 보건부는 어제 원숭이두창 백신 접근에 대한 인종별 데이터를 발표했습니다. 뉴욕시 거주 백인의 경우 원숭이두창 고위험군의 약 45%를 차지했고, 백신 접종 비중도 이와 유사한 46%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고위험군의 31%에 해당...
08/19/22
메디케어 처방약값 본인 부담 큰폭으로 하락
‘인플레이션 감축법’은 메디케어 프로그램이 제약 회사와 처방약 가격을 협상할 수 있게 하고 수혜자들이 부담하는 처방약 값의 최대 비용을 2,000달러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당뇨 환자를 위한 인슐린의 한 달간 비용도 35달러로 제한됩니다. 또 65세 ...
08/19/22
바이든, 트럼프 사면 대가로 대선 불출마 약속 받아낼 듯
블룸버그 통신은 바이든 대통령이 보수층으로 부터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다음 대선 전에 제거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트럼프 전대통령은 이미 모두 6개 사건에 연루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가족기업 사기 및 탈세의혹, 성추문 ...
08/19/22
재외동포청 내년초 설립 추진… 외교부 소속 외청
박 장관은 한국시간 1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표한 서면 보고에서 재외동포청 구성안을 통해 외교부 소속 외청으로 재외동포청을 설치하고 재외동포재단의 업무 흡수 등을 통해 3∼4국, 150∼200명 규모로 조직을 꾸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
08/1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