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바이든 "미 민주주의 위협받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이 어제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프라임타임 연설을 가졌는데요. 이번 연설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과 그의 추종자들이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면서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저녁 필라델피아 독립기념...
09/02/22
8월 31.5만 개 일자리 순증… 실업률 3.7%
연방준비제도의 고강도 통화 긴축 정책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노동시장은 여전히 견고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만 실업률은 소폭 상승했는데, 실직자가 증가해서가 아니라 구직자가 늘어난 데 따른 영향이 더 큰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노동부는 오늘 8월 비농업 일자...
09/02/22
바이든 "전기차 미국내 생산" 거듭 강조
최근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따른 한국 전기차의 불이익 해소가 한미간의 현안으로 부상했는데요. 바이든 대통령은 전기차의 미국 내 생산을 재차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국산 전기차에 대한 보조금 제외 문제가 장기화될 수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
09/02/22
현대차 8월 미국 판매 14% 증가… 기아는 22% 늘어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신차 판매량이 각각 역대 8월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현대차는 14%, 기아차는 22% 판매량이 늘었습니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은 오늘 미국 시장에서 지난 8월 한 달간 총 6만4천335대의 신차를 판매했다고 ...
09/02/22
“공공장소 총기 휴대 제한 뉴욕주법 유효”
공공장소 총기 휴대를 제한하는 뉴욕주법이 유효하다는 연방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연방법원은 뉴욕주의 은폐총기휴대 개선법이 예정대로 9월 1일부터 발효될 수 있다고 판결했습니다. 연방법원 뉴욕북부지법 글렌 서다비 판사는 총기소지 옹호단체 미국...
09/02/22
한국, 입국 전 코로나 검사 폐지… 3일 0시부터 적용
오는 3일 0시부터는 한국에 입국하는 모든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입국 전 코로나 19 검사 의무가 폐지됩니다. 그동안 한국 입국을 위해 제출해왔던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는 제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입국 후 검사의무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이...
09/01/22
원·달러 환율 1,358원 돌파… 13년 4개월래 최고
오늘 원·달러 환율이 1358원을 돌파했습니다. 1거래일 만에 또다시 연고점을 경신한건데요. 위험 회피 심리 고조와 함께 달러 강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7.3원 상승한 1354.9원에 거래를 마...
09/01/22
노동시장 튼튼… 실업수당 신청 3주 연속 감소
신규실업수당 신청 건수가 3주 연속으로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아직 노동시장에 대량해고 같은 악재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내일 발표되는 고용지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3만2000건...
09/01/22
사무실 복귀 요구하는 기업… 직원 반발에 갈등 중
많은 기업들은 이번 달 노동절 연휴 이후로는 직원들이 재택근무에서 복귀해 사무실로 출근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재택근무를 선호하는 직원들이 늘면서 거센 반발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갤럽이 지난 6월 근로자 8000명을 대상으로 조...
09/01/22
코로나19로 학력저하 심각… 성취도 평가 큰 폭 하락
팬데믹 이후로 실시된 전국교육성취도평가 점수가 수십 년 만에 가장 큰 낙폭을 기록하면서 학생들의 학력저하가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학업 손실이 그 원인으로 꼽힙니다. 교육부는 1월에서 3월 사이에 진행된 2022년도 교육성...
09/01/22
뉴욕주 차일드케어 지원 대상 대폭 확대
뉴욕주가 올 하반기부터 차일드케어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40만명에 가까운 아동이 추가로 보육 지원 혜택을 받게 됩니다. 뉴욕주지사는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지난 30일 "8월부터 차일드...
09/01/22
뉴저지 주지사 “교통혼잡료는 시기상조”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가 맨해튼 교통혼잡료에 대해 이전보다 더 강하게 반대 의사를 표출했습니다. 아직은 시기상조라면서 자가용을 이용하는 통근자들에게 대안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라고 지적했습니다. 지난 29일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기자회견에서 ...
09/01/22
뉴욕시 옐로캡 부채 구제 프로그램 확정
뉴욕시 옐로캡 메달리온 소유자들을 지원하는 뉴욕시 부채구제계획 프로그램 내용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융자 상환 금액 부담이 대폭 줄어들고 이자율과 상환기간 등 융자조건이 완화됐습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30일 “빌 드블라지오 전 시장부...
09/01/22
전자담배를 총으로 착각… 목숨 잃은 20살 청년
오하이오주(州)에서 전자담배를 잡으려던 흑인 남성이 총을 잡으려는 것으로 오인해 경찰이 총격을 가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총을 맞은 흑인 남성이 사망하면서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찰이 공개한 바디캠 영상을 보면 경찰은 용의자 도노반 루이스...
09/01/22
FDA, 화이자·모더나 '오미크론 특화 백신' 추가 접종 승인
FDA가 오미크론 하위변이를 겨냥한 개량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 승인을 결정했습니다. CDC의 승인을 거치면 바로 접종이 시작됩니다. FDA는 오늘성명을 통해 "모더나와 화이자의 2가 백신에 대한 긴급 사용 승인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규제당국은...
08/31/22
기대수명 또 단축… 2년간 3년 줄어 76년 1개월
미국인의 기대수명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했던 2021년과 지난해 연속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인의 기대수명이 2년 연속으로 단축된 것은 1960년대 초 이후 처음입니다. 2019년 78년 10개월이었던 미국인 기대수명은 2020년 77년으로 ...
08/31/22
미시시피 '물난리'… 식수부족 겹쳐 비상사태 선포
미시시피주에서는 지난주 일어난 홍수로 인해 식수 부족 사태를 겪고 있습니다. 미시시피 주지사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방위군을 동원해 생수를 공급하는 등 대응에 나섰습니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지난주 미시시피의 주도 잭슨시에 폭우가 내리며...
08/31/22
뉴욕, 텍사스에서 망명신청 이민자 7,600명 도착
뉴욕시에는 최근 몇 주일 동안 텍사스주로부터 망명을 신청한 이민자들을 태운 버스가 계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부터 도착한 이민자의 수가 7600명에 달하면서, 도시의 지원 시스템과 관리들 사이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에릭 애담스 뉴...
08/31/22
높아진 대출 금리… 6월 주택가격 상승세 둔화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높아지면서 6월 집값 상승세는 다소 둔화됐습니다. 지난 5월 상승세와 비교하면 다소 꺾인 모습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6월 주요 대도시 지역의 평균 집값을 측정하는 스탠더드푸어스(S&P) 코어로직 케이스 실러 ...
08/31/22
7월 구인 건수 1,120만 건… "노동 시장 강력"
미 전역의 지난 7월 구인 건수가 무려 1120만 건에 달했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7월 실업자 수치 570만명과 비교하면 한달간 노동자 1명당 2건의 구인이 이뤄진 셈입니다.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은 어제 발표한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서 지난 7...
08/31/22
텍사스, 원숭이두창 감염자 사망… "면역체계 손상자에 위험"
텍사스주에서 원숭이두창에 감염된 성인이 숨졌다는 발표가 나왔습니다. 직접적인 사망 원인이 원숭이 두창인지는 아직 조사 중입니다. 텍사스 보건 당국은 어제 보도자료를 통해 원숭이두창에 감염된 환자의 첫 사망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사망 ...
08/31/22
타임스퀘어 총기 휴대 금지 추진
뉴욕시의회가 맨해튼 타임스스퀘어를 총기 휴대 금지구역으로 지정하는 조례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조례안이 통과되면 해당구역에는 총기 휴대 금지 구역을 알리는 임시 전광판이 설치될 계획입니다. 뉴욕시의회 공공안전위원회는 어제 총기 휴대 금지구역...
08/31/22
고속도로에 토마토 15만개 쏟아져
지난 29일 캘리포니아주에서는 고속도로에 토마토 15만 개가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4명이 부상당하고, 고속도로가 10시간동안이나 폐쇄되면서 극심한 정체를 빗었습니다. 지난 29일 오전 5시께 캘리포니아 배커빌 지역의 80번 주간 고속...
08/31/22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안 법사위 통과
그동안 한국 국적법의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이탈 제한’ 조항을 개정해 달라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아왔는데요. 이 국적이탈 신고 기한을 연장해주는 내용의 국적법 개정안이 법사위를 통과했습니다. 본회의 를 통과하면 10월부터 시행됩니다. 한국 ...
08/30/22
무료 코로나19 자가 진단 키트 배포 중단
바이든 행정부가 시행해오던 무료 코로나19 자가 진단 키트 배포를 9월 2일부터 중단합니다. 의회가 진단키트 재고를 보충하기 위한 예산을 제공하지 않았다는 게 그 이유입니다.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어제 브리핑에서 그동안 시행해오던 코로나1...
08/30/22
아동 코로나 확진자 4주간 35만명
미국소아과학회와 아동병원협회가 어제 공동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미 전역에서 지난 4주 동안 발생한 어린이 코로나19 확진자가 35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됏습니다. 어제 발표된 이 보고서에 따르면 8월25일까지의 1주일 동안 발생한 어린이 코...
08/30/22
유타주, 경찰 제압과정에 30대 남성 사망
지난 14일 유타주에서는 경찰이 용의자를 체포하기 위해 제압하던 중 용의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이 과도한 공권력을 행사한 게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와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14일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속옷...
08/30/22
바이든, '독립 산실' 필라델피아에서 연설
바이든 대통령이 내일모레인 9월 첫날 필라델피아에서 황금 시간대 연설을 갖습니다. 국가의 영혼을 위한 싸움이라는 주제로 지지층을 규합할 전망입니다. 백악관은 어제 바이든 대통령이 오는 9월1일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를 방문해, '국가의 영혼을 위...
08/30/22
FBI, 트럼프 자택 압수 문건 검토 마쳐… "일부 비밀유지 대상"
FBI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자택 마러라고 리조트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확보한 문서들에 대해 이미 검토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이 문서들 가운데 일부는 비밀유지 대상에 포함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법무부가 이날 플로리다 연방법원에 제출한 ...
08/30/22
하버드 아시안 신입생 27.6% ‘역대 최고’
하버드대의 올 가을학기 신입생 가운데 아시안 비율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신입생 가운데 아시안 비율은 27.6%에 달했고, 유색인종 비율은 57.5%까지 올랐습니다. 고등교육전문지 인사이드 하이어에드가 어제 하버드 가젯 등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
08/3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