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철도·간호사 노조 파업 배수진… 경제 타격 우려
철도 노동자를 비롯해 간호사들까지 삶의 질 개선을 외치며 잇따라 파업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네소타에서 간호사들의 파업은 민간 규모로는 역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미 전역에서는 철도 노동자를 비롯해 간호사까지 삶의 질 개선을 외치며 잇따라 파업에 ...
09/13/22
캘리포니아에서 원숭이두창 사망자 발생
캘리포니아주(州)에서 원숭이두창으로 인한 첫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미 면역력이 심각하게 손상된 환자였습니다. 어제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공공 의료국은 면역력이 심각하게 손상된 환자가 원숭이두창에 감염돼 숨졌다고 발표했습니...
09/13/22
코로나19 걸린 노동자 50만명 일터로 복귀 못해
코로나19에 감염됐던 노동자들 가운데 50만명이 아직 구직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2020년 3월부터 올해 6월까지 건강상의 이유로 일주일을 결근한 노동자는 천명당 10명꼴로, 코로나 19 확산 전 10년 평균인 6명보다 대폭 늘었습니다. ...
09/13/22
뉴욕주 코로나 관련 ‘공공보건 비상사태’ 단계적 종료
뉴욕주가 코로나19 로 인한 공중보건 비상사태 행정명령을 단계적으로 종료하기 시작했습니다. 9월 말부터는 의료 구급대원들의 코로나 19 백신 접종도 중단됩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어제 “코로나19 팬데믹 관련 첫번째 공중보건 비상사태 행정명령을...
09/13/22
바이오도 "미국 생산"… 행정명령 서명
바이든 정부가 바이오 의약품 등 생명공학 분야에서도 미국 내에서 연구하고 제조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졌다는 위기감에서 미국 내 바이오 생산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국가 생명공학 및 바이오 ...
09/13/22
9·11 테러 21주년… 바이든 "또다른 공격 막기에 주력"
어제는 사상 최악의 테러 사건으로 꼽히는 9·11 테러 21주년이었습니다. 뉴욕과 워싱턴DC, 펜실베이니아 등 3개 지역에서 추모식이 열렸는데요. 바이든 대통령은 또다른 공격은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어제 오전 뉴욕 맨해튼의 그라...
09/12/22
뉴욕주, 소아마비 바이러스 발견 확산… 비상사태 선포
뉴욕시의 여러 카운티 하수에서 잇따라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검출되고 있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는 국가재난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바이러스 퇴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뉴욕주 보건 당국은 지난 7월 북부 록랜드 카운티에서 10년 만에 처...
09/12/22
뉴욕시, 코로나19 백신접종 의무화 폐지 추진
현재 뉴욕시는 공립학교 학생들에게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다만 운동선수와 방과후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는 백신접종이 의무화 되고 있는데요. 이 정책을 폐지하자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뉴욕시의회가 공화...
09/12/22
"중간선거 최대 의제는 물가상승… 낙태는 총기 이어 4위"
11월 중간선거가 두달여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최근 한 여론조사에는 다가오는 선거에서 유권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의제가 물가 상승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와 하버드대가 지난달 5일부터 22일 등록 유권자 천815명을 대상...
09/12/22
재무장관 "올겨울 유가 급등할 것"
재닛 옐런 재무부 장관이 유럽연합의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 조치로 올 겨울 유가가 다시 급등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제침체 가능성에는, 금리 인상으로 인한 자연스러운 리스크이고,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재닛 옐런 장관은 어...
09/12/22
폴김 후원의 밤… “타운 발전 이루겠다”
뉴저지 최대 한인타운 팰리세이즈팍은 시장과 시의원에 한인 후보들이 출마해 치열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에는 민주당 폴김 시장 후보가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11월 본선거가 2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한인 후보들의 ...
09/12/22
뉴욕주지사, 공립학교 학급당 학생수 축소 법안 서명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뉴욕시 공립학교의 학급 당 인원수가 축소됩니다. 캐시 호컬 주지사가 관련 법안에 서명했는데, 시행시기는 당초 의회 요구보다 1년 연기됐습니다. 지난 8일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뉴욕시 공립교 학급 내 최대 학생 수를 축소하는 내용을 담...
09/12/22
카드사, 총기판매 추적 위한 새 판매자 코드 제정
신용카드 회사 비자와 마스터카드, 아멕스가 총기 판매 내역을 별도의 판매자 카테고리로 분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의 전조가 될 수 있는 총기 판매를 추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신용카드 회사 비자와 마...
09/12/22
"캘리포니아주, 올해 쌀 생산 30% 감소"
캘리포니아주를 비롯해 서부 지역에서는 가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경작에 필요한 물 공급이 줄면서 올해 쌀 생산량은 지난해와 비교해 3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농무부(USDA) 자료에 따르면 올해 캘리포니아주 농경지에서는 총 28...
09/12/22
‘공적부조’ 수혜자 영주권 제한 규정 철회
바이든 행정부가 트럼프 전임 행정부 정책인 '공적부조' 규정을 공식 철회했습니다. 메디케이드나 푸드 스탬프 등 비현금성 수혜를 받은 경우에는 영주권 심사에서 기각 요인이 되지 않습니다. 다만 현금성 지원은 여전히 기각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09/09/22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 전면 동결
새 회계연도 첫 달의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사실상 전면 동결됐습니다. 취업이민의 경우는 3순위 비숙련 부문의 경우 비자발급 우선일지가 1년 정도 진전했습니다. 국무부가 어제 발표한 2022년 10월 비자 블러틴에 따르면, 가족이민 전순위의 비자...
09/09/22
워싱턴DC, 몰려오는 이민자 행렬에 '비상사태' 선포
수도 워싱턴DC가 텍사스와 애리조나주에서 보내는 수천명의 중남미 이민자 유입에 공중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담당부서까지 신설하고, 예산을 확보해서 임시숙소와 의료 서비스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뮤리얼 바우저 DC시장은 비...
09/09/22
백악관·공공기관 조기 게양… "여왕 존중 표시"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어제 오후 6시 30분 향년 96세로 사망했죠. 바이든 대통령이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기리기 위해서 백악관을 비롯한 공공기관 건물에 조기 게양을 지시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 포고문을 통해 "엘리자베스 2세는 한 명...
09/09/22
파월 "'고인플레 표준화' 안 돼… 지금 강력 행동해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강력한 인플레이션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오는 20~21일 열리는 연준의 금리 결정 회의를 앞두고 나온 마지막 공개 메시지인만큼, 또 다른 자이언트 스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어제 케이토연구...
09/09/22
재무장관, 포드 전기차 공장 찾아 인플레법 강조
재닛 옐런 재무부 장관이 어제 미시간 주 포드의 전기차 공장을 방문했습니다. 옐런 장관은 인플레이션 감축법이 미국 경제와 노동자를 선도적인 위치로 올려놓을 것이라면서 기대 효과를 강조했습니다. 재닛 옐런 장관은 어제 미시간주 디어본...
09/09/22
모기지 금리, 2008년 금융위기 후 최고치
30년 고정 주택담보대출금리가 이번 주 5.89%를 기록했습니다. 2008년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 기록을 다시 썼습니다. 국책 모기지업체 프레디맥은 어제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주 평균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5.89%로 전주 5.66%에서 0.2...
09/09/22
뉴욕시 개량형 코로나 백신 공급 시작
뉴욕시에서도 개량형 코로나19 백신 공급이 시작됐습니다. 기존 백신과 오미크론 하위 변위를 겨냥한 백신을 조합한 2가 백신으로 예방 효과가 더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어제 뉴욕시 보건국은 트위터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뉴욕시 전역에서 ...
09/09/22
프린스턴대, 연소득 10만불 이하로 학비지원 확대
명문 프린스턴 대학교가 전액 학비를 지원해주는 학생들의 범위를 대폭 확대했습니다. 그동안은 소득 6만 5천 달러 이하인 경우 전액 지원대상이었는데, 10만 달러 이하까지 확대됐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어제 프린스턴대가 가족소득이 10만 달러 이하인 ...
09/09/22
"폭염·산불 증가… '기후 형벌' 닥친다"
전 세계에서 최근 장기간에 걸친 폭염과 잦아진 산불로 인해 대기질이 크게 악화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기후 형벌' 식의 재난도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어제 세계기상기구는 제네바 본부에서 장기간에 걸친 폭염과 더욱 잦아진 산불로 인해...
09/08/22
"바이든, 중국제품 관세 인하 결정 보류"
바이든 대통령이 중국 제품에 부과되는 고율 관세를 철회할지에 대한 결정을 보류했습니다. 인플레이션으로 관세를 낮춰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지만,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치적인 고려가 작용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오늘 블룸버그 통신은 사안을 잘 아...
09/08/22
미국, 원유생산 전망치 석달 연속 낮춰
미국이 연간 원유 생산량 전망치를 3개월 연속 하향 조정했습니다. 내년 원유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공급 부족 우려가 가중되고 있습니다. 어제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에너지정보청(EIA)은 이날 내놓은 월례 보고서에서 내년 미국 원유 생산량 ...
09/08/22
직장인 절반은 '조용한 사직자'
직장인 절반에 해당하는 50%는 맡은 업무 중 최소한만 소화하는 이른바 '조용한 사직'에 해당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자신의 업무에 몰입하고 있다는 응답자는 32%로 2년 연속 하락했습니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지난 6월 직장인 만5천91명을 ...
09/08/22
팰리세이즈팍 공화당 시장·시의원 후보 출사표
뉴저지 최대 한인타운 팰리세이즈팍이 2달여 앞으로 다가온 선거에서 치열한 접전이 예상됩니다. 민주당과 공화당 후보로 한인 시장 후보들이 대결하고, 3명의 한인 시의원 후보도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오늘 공화당 후보들이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지지를 호소했습...
09/08/22
뉴욕시 한인 5년 만에 5.4% 감소
지난 5년 사이 뉴욕시의 아시안 인구는 6.8%증가했습니다. 그런데 한인 인구는 같은 기간 5.4% 오히려 줄어들었습니다. 아시안아메리칸연맹(AAF)이 어제 발표한 ‘뉴욕시 아시안 민족별 인구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5년 9만4,955명이었던 ...
09/08/22
뉴욕시 증오범죄 작년보다 41% 증가
8월 한 달동안 뉴욕시에서는 증오범죄가 지난해 보다 41% 증가했습니다. 특히 강도와 중절도, 빈집털이 범죄가 40% 늘었습니다. 지난 6일 뉴욕시경(NYPD)이 발표한 8월 범죄통계 자료에 따르면 8월 한달동안 뉴욕시에서는 총 55건의 증오범죄가발생했습니다....
09/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