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맨해튼에 카지노 문 여나… 카지노 재벌 참여
매년 5천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뉴욕의 맨해튼에 카지노 건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한 부동산 개발업체와 세계적인 카지노 재벌 윈 리조트가 손을 잡았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16일 뉴욕의 부동산 개발업체 릴레이티드 컴퍼니스와 ...
09/19/22
모기지 금리, 6% 넘겨… "집값 28% 상승과 동일"
30년 고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6.02%를 기록했습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4년 만에 처음으로 6%를 넘긴건데요. 부동산 가격이 28% 오른 것과 같은 영향을 준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어제 주택담보대출기업 프레디맥은 미국 은행들의 30년 고정 주...
09/19/22
CDC "미국내 원숭이두창 2만 3천 건… 발병 감소세"
보건당국이 미국에서 원숭이두창 발병 사례가 감소 추세에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일부지역에서는 여전히 발병이 늘고 있긴 하지만, 앞으로의 추세에 대해서는 낙관적인 전망을 밝혔습니다. 로셸 월렌스키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은 어제 백악관 브...
09/19/22
플로리다주, 동부지역에 이민자 실은 항공편 보내
텍사스주를 비롯한 공화당 주지사들이 아무런 예고 없이 워싱턴 D.C.나 뉴욕 등 민주당 우세 지역에 이민 버스를 보내고 있는데요. 플로리다주지사는 매사추세츠주의 한적한 부촌으로 비행기까지 파견하면서 이민들을 수송하고있습니다. 텍사스주와 애리조나...
09/19/22
코로나 사태 이후 납부한 학자금 대출 환불
바이든 대통령의 연방정부 학자금 융자 탕감 조치를 두고 이미 납부한 경우 등 공정성 논란이 이어져 왔는데요. 수혜자 가운데 지난 2020년 3월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이후 납부한 부채 상환금은 되돌려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연방정부의 학자금 융자&nbs...
09/19/22
바이든 "백인 우월주의와 폭력 중단해야"
바이든 대통령이 어제 백악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백인 우월주의와 폭력이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유대인과 트랜스젠더,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차별을 언급하면서 증오 확산을 멈추기 위해 힘써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어제 가디언지에 ...
09/19/22
법원, 트럼프 플로리다 문건 검토할 특별조사관 임명
어제 법원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플로리다 마러라고 저택에서 압수한 기밀 자료 등을 검토할 특별조사관을 지명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이 요청한 독립적인 조사관 지명 신청 요청을 받아들인 겁니다. 조사관이 11월 30일 자료검토를 완료할 ...
09/19/22
노아은행 신응수 행장 ‘징역 7년’ 구형
SBA 대출 사기 등의 혐의로 유죄가 확정된 신응수 전 노아은행장에 대해 연방검찰이 징역 7년과 벌금 552만 달러를 구형했습니다. 최종 선고 공판은 오는 21일 열릴 예정입니다. 지난 14일 연방검찰 뉴욕남부지검은 연방중소기업청 대출 사기 등의 혐...
09/19/22
맥도날드 "시카고 범죄 급증해 영업 어려울 지경"
지난 5월 시카고 도심 번화가의 맥도날드 매장에서 패싸움이 총격으로 이어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2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을 당했는데요. 시카고에 본사를 둔 맥도날드의 최고 경영자가 시카고의 치안때문에 매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
09/19/22
세계 가장 부자 도시는 뉴욕… 서울, 16위
세계에서 백만장자가 가장 많이 사는 도시에 뉴욕이 1위에 올랐습니다. 한국 서울은 16위를 차지했습니다. 조사업체인 헨리&파트너스는 최근 백만장자(약 14억원)가 가장 많이 사는 도시를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도시 20개를 선정했습니...
09/19/22
한인인구, 뉴욕은 감소·뉴저지는 증가
미국 내 한인인구는 2021년 연방 센서스국 자료 기준 195만명을 조금 넘습니다. 그 전년도보다 1.8% 정도 증가했는데요. 특히 뉴저지주에서는 한인 인구가 7% 넘게 증가했지만, 뉴욕주 한인 인구는 1.5% 가량 줄었습니다. 연방센서스국이 발표한 &lsquo...
09/15/22
워싱턴에 이어 시카고도 이민버스로 '재난사태'
최근 텍사스주가 워싱턴 시와 뉴욕, 그리고 시카고시 등으로 일명 이민버스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일리노이 주지사는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물류를 확보하기 위해서 '재난사태'를 선언했습니다. J.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는 어제 기자회견에서 텍사스 주...
09/15/22
"화물열차 노조와 기업연합 간에 잠정 합의 타결"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화물열차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 되면 미 화물량의 30%가 멈춰설 것으로 추산되고, 하루 경제적 피해가 2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데요. 화물열차 노조와 관련 기업연합회가 파업 개시 20시간을 앞두고 오늘 새벽5시 잠정 합의...
09/15/22
중간선거 앞두고 바이든 대통령 지지율 상승
최근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도와 인기 여론이 눈에 띄게 상승했습니다 오늘 공개된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이 45%를 기록하면서 7월 최저점 36%에서 대폭 올랐습니다. AP통신은 NORC 공공연구센터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성인 1054명을 대상으로 바...
09/15/22
딸에게 폭행 부추긴 엄마… 법원 "9,000달러 배상하라"
지난해 11월 자신의 딸의 농구 경기를 관람하던 중 딸에게 상대 팀 한인학생을 때리라고 부추긴 엄마에 대한 소식을 전해 드렸었는데요. 법원이 딸의 폭행을 부추긴 엄마에게 9000달러의 배상금을 지급하라고 선고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
09/15/22
학교에서 적발된 총기 소지 학생 10년간 2만 6천명
미 전국에서 지난 10년 동안 학교 안에서 총기를 소지하고 있다가 적발된 학생은 무려 2만6000명에 달합니다. 전국의 등록된 학생 10만명 당 6명에 학교내에서 총기를 소지하고 있다가 적발된 셈입니다. 지난 14일 ABC13 TV 방송 보도에 따르면 미 전역에서...
09/15/22
테슬라 상대 집단소송… "말로만 자율주행 약속"
전기차 기업 테슬라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가 자율주행 관련 허위 광고와 홍보로 소비자들을 오도했다는 혐의로 피소됐습니다. 테슬라가 완전 자율주행을 광고했지만, 실제로는 그런 기능을 전혀 제공하지 못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 등 언론은 테...
09/15/22
캘리포니아, 아마존 반독점 소송 제기… "가격 부풀려"
캘리포니아주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을 상대로 반독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아마존과 계약한 판매자들이 경쟁 사이트에서 더 낮은 가격으로 판매를 막고, 경쟁을 억제했다는 주장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어제 롭 본타 캘리포니아주 법...
09/15/22
뉴욕시 옐로캡 요금 최대 23% 인상 전망
뉴욕시에서 옐로캡 요금이 10년 만에 최대 23% 인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맨하탄에서 JFK 공항을 오가는 옐로캡 요금도 현재 고정요금 52달러에서 65달러로 인상하는 방안이 담겼습니다. 뉴욕시 택시리무진위원회(T&LC)가 최근 발표한 인상안에...
09/15/22
3연속 자이언트 스텝 예상… 1%p 인상 전망도
노동부가 어제 발표한 소비자 물가지수는 8.3%로 전문가들의 전망치를 웃돌았습니다. 연방준비제도가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거란 기대가 무너지면서 일각에서는 1%포인트 인상이라는 울트라스텝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오는 20~21일 열리는...
09/15/22
달러 인덱스 1.5% 급등… 원·달러 환율 1,400원 육박
어제 기준 미 달러 인덱스는 1.47% 급등했습니다. 2020년 이후 최대 일일 상승폭인데요. 소비자물가상승률이 예상과 달리 오르면서 달러도 초강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어제 기준 1.47% 뛰어 109.93으로 거래됐습니다. 일일 상승폭으로는 2020년 3...
09/15/22
가구 중위소득 7만 달러… 흑인, 아시아계 소득의 절반 수준
지난해 흑인 가구의 중위 소득은 4만 8천 297달러에 그쳤습니다. 전체 가구 중위 소득 7만 달러보다도 훨씬 낮았고, 아시아계 가구의 중위소득 10만 1400달러 가량에는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어제 인구조사국은 연례 통계 자료집인 '미국의 수입: 202...
09/15/22
2분기 은행 예금 3,700억 달러 감소… 사상 최대치
연방준비제도가 가파르게 금리를 인상하면서 은행 예금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나왔었는데요. 하지만 지난 2분기 말 기준 시중은행들의 예금은 19조 5630억 달러에 그쳤습니다. 전 분기 보다 3700억달러 감소하면서 사상 최대치 감소를 기록했습니다.&nbs...
09/15/22
바이든 "우크라 상당한 진전… 전쟁 장기적으로 갈 것"
우크라이나군이 최근 하르키우 등 러시아군 점령지에서 반격에 성공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상당한 진전"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전쟁이 "비교적 긴 시간 동안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 미 CNN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09/15/22
WHO, 소아마비 유행국에 미국 포함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백신관련 소아마비 폴리오바이러스 가 유행하고 있는 나라 명단에 미국이 새로 포함됐습니다. 보건 당국은 바이러스가 발견된 뉴욕 카운티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백신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어제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미국이...
09/15/22
정치인들 ‘맨해튼 교통혼잡료’ 초당적 반대
맨해튼 교통혼잡료 부과제는 내년 말에서 2024년 초에 시행될 것으로 예정돼 있습니다. 하지만 적지 않은 뉴욕 정치인들이 해당 정책에 반대하면서, 캐시 호컬 주지사에게 철회를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지난 12일 롱아일랜드 연방하원의원인 리 젤딘 ...
09/15/22
22개 주 주지사 “학자금 부채 탕감 말라”
지난달 바이든 대통령은 대학 학자금 대출을 1인당 최대 2만 달러까지 탕감해주는 정부 계획을 발표했는데요. 공화당 주지사들이 바이든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고 이 탕감 계획에 반대하는 의사를 공동으로 밝혔습니다. 론 드산티스 플로리다주지사와...
09/15/22
8월 소비자물가, 예상 넘은 8.3% 상승… 뉴욕증시 폭락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심각한 상황입니다. 유가 하락으로 에너지 가격은 낮아졌지만 식료품 가격이 급등했고 주거비용도 큰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뉴욕 증권시장은 크게 하락했습니다. 노동부는 오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8.3% 올랐...
09/13/22
휘발유 가격 13주 연속 하락… 평균 3.70달러
미 전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3달러 70센트를 기록했습니다. 원유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에 평균 휘발유 가격은 13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어제 월스트리트저널은 유가정보업체 OPIS를 인용해 미 전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갤런 당 3.70달러를...
09/13/22
뉴욕시 최저임금 ‘20달러 45센트’ 단계적 인상 추진
뉴욕주의회에서 최저임금 인상을 물가상승률과 연동시키는 방안이 다시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법안에는 현 15달러인 뉴욕시 최저임금을 내년 17달러, 그리고 2025년 까지 단계적으로 20달러 45센트로 인상하는 방안이 담겼습니다. 제시카 라모스 뉴...
09/1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