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연준, 4연속 75bp '자이언트 스텝'… 속도조절 시사
연방준비제도가 오늘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75% 포인트 인상했습니다. 4번 연속으로 '자이언트 스텝'을 4번 단행한 겁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은 오늘 이틀 간 진행한 FOMC 회의에서 미국 기준 금...
11/02/22
"인플레 핑계로 과도한 가격 인상"
치솟는 인플레이션으로 식품 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 그런데 식품기업들은 3분기 실적은 가격 인상폭을 훨씬 웃돌았습니다. 기업들이 인플레이션을 핑계로 과도하게 가격을 올리고 실적을 부풀렸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펩시코는 ...
11/02/22
의류업체… 반품 기간 줄이고 수수료 부과
대형 의류업체들이 비용절감을 위해서 소비자들의 반품 절차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반품이 허용되는 기간을 줄이고 온라인 반품시 수수료를 부과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 어제 월스트리트저널은 갭 등 유명 의류업체들이 연말 쇼핑 시즌을 앞두고 반품 ...
11/02/22
뉴욕 주지사 선거 혼전… 28년 만에 공화당 승리하나
뉴욕주는 민주당의 대표적인 강세지역으로 지난 1975년 이후 공화당 출신 주지사는 단 1명 뿐이었는데요. 이번 주지사선거에서는 공화당 후보가 예상외로 선전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28년 만에 공화당 후보가 승리할 가능성도 있다는 전망까지 나왔습니다. 뉴욕...
11/02/22
'바이든 재선 불출마' 압박 강해질 듯
이번 중간선거에서는 민주당이 고전할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때문에 선거 후에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대선 출마입장 표명에 압박이 있을거란 예측도 나옵니다. 특히 바이든 대통령이 고령이고 인플레이션 대책에 미흡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불출마 요구가 커질 ...
11/02/22
CVS, 오피오이드 소송 해결 원칙적 합의
CVS 헬스가 오늘 주요 약국 체인들 가운데 처음으로 오피오이드 진통제 처방전 처리를 둘러싸고 벌어진 전국적 소송을 위해 원칙적 합의에 도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10년간 주 및 지방정부와 아메리칸 원주민들에게 50억 달러를 지불한다는 조건입니다. 오...
11/02/22
CDC "올겨울 독감 시즌 10년 만에 가장 길고 혹독해"
올겨울 독감시즌은 지난 10년래 가장 일찍 시작됐습니다. CDC는 입원환자도 빠르게 증가하면서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고 경고했는데요. 2009년 대유행을 넘어서는 최악의 상황마저 우려되고 있습니다. CDC는 올겨울 독감시즌은 지난 10년래 가장 일찍 시작했...
11/02/22
CDC '군중 속 행동지침'… "압사 막으려면 복서 자세로"
이태원 압사 사고로 3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군중 참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데요. 대중 스스로 경각심을 갖는 것도 중요하고 미리 예방조치나 대응 조치가 있었더라면 하는 안타까움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이런 가운데 CDC가 군중 행동지침을 공개...
11/02/22
뉴욕주, 난방비 지원 신청 접수 시작
뉴욕주가 올해도 저소득층 난방비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위해서 어제부터 신청 접수가 시작됐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어제인 11월 1일부터 난방비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히고, 가...
11/02/22
중간선거 1주일 앞으로… '박빙' 속 공화당 우세 예상
중간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받게될 첫 공식 성적표이자 앞으로 2년간의 입법 지형을 판가름하게 될 중요한 선거인데요. 상원에서는 박빙의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고, 하원에서는 공화당이 우위를 차지할 거란 전망이 나...
11/01/22
4연속 자이언트 스텝 예측… "더 깊은 경기 침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앞으로 미국의 경기 침체를 배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오늘과 내일 계속되는 정례회의에서도 연준이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하면 더 깊은 경기침체 가능성이 높다는 전문가들의 전망이 잇따...
11/01/22
바이든, 석유회사에 ‘횡재세’ 부과 검토
바이든 대통령이 그동안의 국제 유가 상승으로 천문학적인 이익을 얻은 석유회사들에게 '횡재세(windfall tax)'를 물리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간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권자들의 표심을 얻기 위한 의도로 보입니...
11/01/22
뉴욕·뉴저지, 휘발유 가격 다시 오름세
뉴욕과 뉴저지 일원의 휘발유값은 지난 일주일간 꾸준히 올랐습니다. 뉴욕에서는 갤런당 3달러 82센트, 뉴저지는 3달러 85센트로 일주일전보다 15에서 18센트 상승했습니다. 어제 전미자동차협회(AAA)가 집계한 뉴욕주 평균 휘발유 값(레귤러 기준)은 ...
11/01/22
주별 세금 부담 조사, 뉴저지 1위·뉴욕 2위
전국에서 세금 부담이 가장 높은 주로 뉴저지주와 뉴욕주가 나란히 선정됐습니다. 뉴저지주는 1, 뉴욕주는 2위에 올랐습니다. 세금재단(Tax Foundation · https://taxfoundation.org)이 전국 50개주의 법인세와 개인소득세, 판매세, 재산세, 실...
11/01/22
중고차 이어 신차 값도 진정세
올 봄부터 하락세로 돌아선 중고차 시세에 이어 신차 가격도 진정세에 접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생산 차질이 해소되고 금융당국의 저금리 기조도 끝난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코로나 전보다는 아직 높은데, 당분간은 이...
11/01/22
바이든, 취임후 첫 백악관 핼러윈 행사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가 어제 백악관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할로윈 행사를 주최했습니다. 총 5천여명이 초대돼 할로윈을 즐겼습니다.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가 어제 백악관에서 취임후 처음으로 핼러윈 행사를 주최했습니다. 취임 후 ...
11/01/22
핼러윈 곳곳서 총격… 총 10명 사망·46명 부상
하지만 할로윈 기간 미 전역에서는 각종 사고가 사건도 잇따랐습니다. 특히 주말 동안 총격 사건이 발생해 사상자가 속출했는데요. 사망자 10명을 포함해 46명의 부상자가 나왔습니다. 워싱턴포스트 등 언론은 지난 28일부터 시작된 핼러윈 주말을 비...
11/01/22
파워볼 1등 당첨금 10억 달러 돌파
'파워볼' 복권의 잭팟 당첨금이 1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파워볼 사상 두번째로 10억 달러를 넘은 겁니다. 1등 당첨금은 12억 달러에 달합니다. 어제 뉴욕타임스(NYT)는 매주 세 번 실시되는 파워볼 추첨에서 37회 연속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다...
11/01/22
'이태원 참사' 외국인 사망자 중 2명은 미국 대학생
지난 29일 이태원동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로 미주 한인사회도 큰 충격으로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155명의 사망자를 포함해 3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나왔는데요. 이 가운데 26명의 외국인 사망자가 확인됐고, 2명은 미국인 대학생인 것으로 알려졌습니...
10/31/22
바이든 "깊은 애도… 한국과 함께 할 것”
바이든 대통령은 29일 성명에서 이태원 참사 희생자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고,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했습니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토니 블링컨 국무 장관 등 정치인들도 잇따라 애도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9일 발...
10/31/22
"한미 금리역전 확대 전망… 원/달러 1,500원 가능성"
연준이 내일과 모레 열릴 연준회의에서 또 한번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미 간의 금리 격차 폭이 커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올해 연말까지는 원 달러 환율이 1,500원에 이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연준은 40년 만에 최고 ...
10/31/22
뉴욕 기업들, 채용공고에 임금 정보 공개
내일부터 뉴욕시에서는 급여 투명성 법안이 발효됩니다. 앞으로 뉴욕에서 직원을 채용하려는 기업들은 채용공고에 임금 수준을 공개해야 합니다. 내일인 11월 1일부터 뉴욕시에서는 급여 투명성 법안이 발효됨에 따라 고용주들은 채용 공고를 낼때 임금의 범...
10/31/22
펠로시 자택 피습범… 블로그에 극단적 혐오 발언
지난 28일 새벽에는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자택에 괴한이 침입해 남편 폴 페로시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었죠. 이 괴한이 운영해온 것으로 추정되는 인터넷 상 블로그에 반유대주의 등의 혐오 관련 글이 게재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뉴욕타...
10/31/22
바이든 "2주 내 학자금 대출 탕감 시작"
각종 소송으로 연방정부의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은 일단 그 시행이 보류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약 2주 이내에는 대출 탕감 조치를 시작할 수 있을 거라고 자신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7일 넥스타(Nexstar) 방송과의 인터뷰...
10/31/22
말콤X 살해 혐의 벗은 2명에 배상금 3,600만 달러
뉴욕시가 1965년 말콤X의 암살에 가담한 혐의를 벗은 2명의 무슬림 흑인들에게 총 3600만 달러를 지급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이 두명은 20년을 복역한 뒤 가석방됐고, 지난해야 그 혐의를 벗었는데요. 20년의 억울한 옥살이와 30여년동안 받은 사회적 고통에 대한 ...
10/31/22
암 사망률 꾸준히 떨어져
미 암 연구소가 지난 20여년간 미국의 암 사망률이 꾸준히 낮아지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2015년 부터 2019년 까지는 매년 2.1%씩 낮아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29일 헬스데이 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암 연구소는 연례 보고서를 통...
10/31/22
뉴저지한인 상록회 ‘후원의 밤’ 성황
지난 금요일 뉴저지 포트리에서는 뉴저지 한인 상록회 후원의 밤 행사가 열렸습니다. 지역 정치인들과 많은 후원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뉴저지 포트리에서 열린 뉴저지 한인상록회 후원의 밤 행사. 올해로 열두번째를 맞은 뉴저지 한인상록회 ...
10/31/22
NY·NJ, 내일 본선거 조기투표 시작
내일부터 뉴욕·뉴저지주에서는 본선거의 조기투표가 시작됩니다. 조기투표에 참여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운영시간을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뉴욕시 유권자들은 내일부터 시작되는 본선거 조기투표에서 별도의 신청 없이 배정된 조기투표소에서 투...
10/31/22
퇴거 소송 세입자 법률 지원 못 받아
퇴거소송 중인 뉴욕시 세입자는 무료로 법률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극히 일부만이 법으로 이런 무료 법률 대리인 지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 ‘더시티’는 법원의 데이터를 인용해 대부분...
10/31/22
뉴욕시 157년 역사상 첫 여성 소방국장 탄생
올해 1월 뉴욕시에서는 첫 여성 경찰국장이 나왔죠. 이어서 미국에서 가장 큰 소방국인 뉴욕소방국에서도 157년 역사상 처음으로 첫 여성 수장이 탄생했습니다. 어제 오전 로라 캐버나가 미국에서 가장 큰 소방국인 뉴욕소방국에서 157년 역사상 처음으로 첫 여성 ...
10/3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