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연방항공청, 비행기 좌석 기준 다시 검토
그동안 미국인들의 평균 신장과 체중은 꾸준히 늘고 있는데요. 항공기 좌석 크기는 반대로 더 작아지고, 간격도 좁아지면서 불만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연방항공청이 항공기 승객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해서 좌석 크기에 관한 새로운 기준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하...
10/03/22
극단적 선택 젊은 세대 증가… "자금난 심화"
미국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젊은 세대가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자살 사망자가 3년 만에 다시 증가했는데, 특히 15세에서 24세 젋은 남성들의 자살이 8% 급증했습니다. 지난 30일 질병통제예방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10/03/22
8월 개인소비지출지수 6.2% 상승… 물가 오름세 여전
근원 개인소비지출 가격 지수는 연준이 가장 선호하는 물가지수인데요. 8월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가 지난 해 같은 달보다 6.2% 상승했습니다. 물가 오름세가 여전하다는 걸 의미하면서 인플레이션 장기화에 대한 우려는 더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상무부는...
09/30/22
메디케어 보험료 10년 만에 첫 인하
연방정부가 10년 만에 처음으로 메디케어 보험료를 소폭 인하 할 예정입니다. 물가가 계속 오르는 가운데 수백만명의 수혜자들이 의료보험 비용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방정부가 10년 만에 처음으로 메디케어 보험료를 소폭 인하 할 ...
09/30/22
대출업체 소송 우려에 학자금 탕감 대상 축소
바이든 행정부의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이 최대 법적 장벽에 부딪혔습니다. 학자금을 빌려준 민간 업체 등으로부터 소송을 당할 우려 때문에 그 탕감 대상이 결국 축소됐습니다. 교육부가 어제 홈페이지에 올린 개정 지침에서 연방정부가 보증한 학자금 대출을 받...
09/30/22
의회, 임시예산 처리… 중간선거 앞두고 셧다운 피해
상원이 연방정부 재정 지원을 위한 임시예산안을 처리했습니다. 오늘 하원에서도 예산안이 통과되면서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연방정부의 셧다운은 면했습니다. 상원이 어제 연방정부의 임시지출 예산안(CR)을 72표(찬성) 대 25표(반대)로 통과시켰습니다. ...
09/30/22
모기지 금리 6.7%... 15년 만에 최고치
이번주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평균 6.7%를 기록했습니다. 전주보다 0.4%p 또 오른겁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 기록을 또 갈아치웠습니다. 미 국책 모기지업체 프레디맥이 이번 주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평균 6.7%로 전주(6.29%)보다 0.4%포...
09/30/22
뉴욕주, 2035년 이후 내연기관 신차 판매 금지
뉴욕 주가 2035년까지 휘발유 등 내연기관의 차량 판매를 금지합니다. 이미 같은 조치를 발표한 캘리포니아 주에 이어 두번째 입니다. 어제 민주당원인 캐시 호컬 주지사는 뉴욕주 환경보전부가 2035년까지 휘발유 등 내연기관 차량 판매를 금지하는 ...
09/30/22
올겨울 독감 비상… 빠른 속도로 확산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에는 독감 시즌이 비교적 잠잠했습니다. 그런데 올해에는 독감이 팬데믹 전처럼 매서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보건전문가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백신 접종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독감 시즌이 다가오면서 많은 전문가들은 ...
09/30/22
팰팍거리축제 ‘승인 보류’… 상인들 반발
팰피세이즈팍 상공회의소가 해마다 주최하는 거리축제를 두고 시의회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지난 27일 타운 미팅에서 행사 승인이 미뤄졌는데요. 갑작스런 제동에 주최측은 물론 상인들까지 반발하고 있습니다. 지난 27일 열린 팰리세이즈팍 타운 미팅에서 팰...
09/30/22
뉴저지한인부동산협회 ‘부동산 박람회’ 개최
부동산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원스톱으로 얻을 수 있는 부동산 박람회가 뉴저지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뉴저지한인부동산 협회가 주최하는 부동산 박람회가 오늘과 내일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개최됩니다. 부동산협회는 오늘 오후 협회 관계자들과 지역 정...
09/30/22
허리케인 ‘이언’ 플로리다 강타… 엄청난 파괴
미국을 강타한 5번째로 강력한 허리케인 '이언'이 어제 플로리다 남서부를 강타했습니다. 상륙 당시 최고 시속 241km 강풍을 동반한 이언의 위력에 여러 도시가 물에 잠기고, 220만 가구가 정전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허리케인 이언은 어제 오후 3시 경 시...
09/29/22
코로나19 신종 변이 3종 출현… 재확산 우려
코로나19 새로운 변이 3종의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가을 겨울철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최근 미 전역에서 새로운 코로나19 신종 변이 3종이 퍼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A.4.6은 미 전...
09/29/22
뉴욕시 직장인 사무실 복귀 주춤
노동절 이후 점점 늘어났던 뉴요커들의 사무실 복귀가 주춤하고 있습니다. 이달 초만 해도 사무실 출근이 대폭 늘었지만, 몇 주 만에 다시 재택근무나 하이브리드 근무로 전환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어제 블룸버그통신이 보안업체 캐슬 시스템스 데이...
09/29/22
알츠하이머 진행 늦추는 신약 첫 개발
초기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사람들의 기억력과 사고력 감퇴 속도를 늦추는 새로운 약이 개발 실험에서 성공했습니다. 아직 약물의 효과에 대한 추가 실험이 필요하지만, 기억력 저하 속도를 늦춰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 영국 일간 가디언은 일본 제약...
09/29/22
CDC , 원숭이두창 백신 지네오스 예방효과 최초로 인정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원숭이 두창의 백신을 1회 접종한 위험군 환자들에게서 바이러스 감염이 확연히 줄어드는 것을 관찰했다고 공식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완전한 면역을 얻기 위해서는 2회차까지 접종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어제 질병통제예방센터(CDC)...
09/29/22
바이든 "재키 어딨나?"… 또 건강이상설
79세 고령인만큼 바이든 대통령의 건강이상설이 꾸준히 제기돼왔는데요. 어제 바이든 대통령이 백악관 회에서 지난 8월 사망한 하원의원을 호명했다가 또 건강이상설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워싱턴DC 소재 로널드레이건빌딩에서 '기아&m...
09/29/22
상원, 7년 이상 ‘서류미비자 영주권’ 법안 상정
현재 ‘이민 레지스트리’ 기준에 따르면 1972년 1월 전에 미국에 도착한 장기 서류미비자에게만 구제 자격이 주업니다. 그런데 여기에 상관없이 7년 이상 미국에서 계속 거주해온 서류미비자들에게 영주권 신청의 기회를 제공하는 구제법안이 연방...
09/29/22
소득하위 50% 가계 자산 전체의 2% 불과
빈부 격차는 오늘 내일의 문제가 아니지만, 양극화는 갈수록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소득 기준 미국의 하위 50% 가계의 자산은 전체 부의 2%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의회예산국(CBO)은 어제 보고서에서 미국 가계의 소득 분포를 분석하고 하...
09/29/22
아시안 여성 폭행 남성 '증오폭력' 유죄 인정
지난 3월 뉴욕주에서 60대 아시아계 여성을 무려 100차례 이상 구타한 40대 남성이 결국 증오범죄를 인정했습니다. 오는 11월 재판에서 17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뉴욕주 웨스트체스터 카운티 지방검찰청은 지난 3월 60대 필리핀...
09/29/22
허리케인 '이언' 플로리다 상륙… 역대급 피해 예상
역대급 규모의 허리케인 이언(Ian)이 오늘 오후 플로리다에 상륙했습니다. 최고 시속이 250km에 달하는 미국에 상륙한 허리케인 중 역대 8위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450억 달러 규모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국립허리케...
09/28/22
정부 "미국 시민권자 즉각 러시아 떠나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예비군 30만 명의 동원령을 내리고 전투력을 보강하고 있습니다. 미 정부는 러시아에 체류 중인 미 시민권자들에게 즉각 러시아를 떠나라고 촉구했습니다. 주러 미국 대사관은 오늘 대사관 홈페이지에 보안 경보 글을 올려 ...
09/28/22
백악관 "달러 강세, 강력한 미국 경제 반영"
달러 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백악관의 브라이언 디즈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이런 달러 강세에 대해 강력한 미국 경제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의 브라이언 디즈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어제 워싱턴D.C.경제클럽 주최의 한 행사에 참석해 ...
09/28/22
바이든 ‘학자금 탕감’ 결국 소송전
바이든 대통령이 발표한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이 결국 소송전에 휘말리게 됐습니다. ‘퍼시픽 리걸 파운데이션’ 이 정책 시행을 중지해달라며 인디애나주 남부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어제 ‘퍼시픽 리걸 파운데이션’(PLF) 측은 ...
09/28/22
뉴욕주, 실업수당 사기 대대적 단속
뉴욕주 노동국의 조사 결과 8월 한달에만 실업수당 지급액 가운데 1100만 달러 이상이 사기 수령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캐시 호컬 주지사는 지난 26일 주 노동국의 조사 결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실업위기가 극심할 당시 실업수당 부정 수령으로 정작 지...
09/28/22
의료기관도 ‘마스크 의무화’ 중단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최근 공개한 지침을 통해 병원이나 요양원 등 모든 의료기관 내에서는 누구나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던 기존의 마스크 착용 지침을 중단하고 지침을 완화하는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CDC 측은 이번 지침이 “높은 수준의 백신 ...
09/28/22
영국 코로나 확진자 다시 증가… 가을 유행 우려
영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는데 지난 한주간 30% 급증했습니다. 다음 유행기가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전문가들이 추세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팀 스펙터 킹스칼리지런던 유전자역학 교수는 어제 CNN과의 인터뷰에서 영...
09/28/22
바이든 "미국 입국 난민수 내년 상한 12만 5천명"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의 2023 회계연도 난민 입국 상한선을 12만 5,000명까지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난민 변호사들은 바이든 행정부에게 종전에 있던 미국의 난민수용프로그램을 복원하기 위해 더 노력해 줄 것을 촉구해왔습니다. ...
09/28/22
최우수 공립고 ‘NJ 하이테크놀로지고’
뉴욕과 뉴저지주 일원의 최우수 공립 고등학교로 뉴저지주 ‘하이테크놀로지 고등학교’가 선정됐습니다. 하이테크놀로지 고등학교는 전국 9위에 올랐습니다. 교육평가 전문업체 ‘니치’(Niche)는 전국 공립학교 9만2743개, 사립학교 3...
09/28/22
연방정부 셧다운 위기… 의회, 임시예산 막판 협상
민주당과 공화당이 오는 30일 종료되는 회계연도 종료를 앞두고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때까지 예산안 처리가 안 되면 정부가 셧다운 상태에 들어가는 만큼, 일부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당과 공화당은 셧다운 사태를 피하기 위해 ...
09/2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