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맨해튼 중심에서 한인 차량 무차별 공격
맨해튼 한복판에서 한인이 운전하던 차량이 흑인 여성에 의해 파손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무려 20여분을 따라 오면서 쇠파이프까지 휘둘렀는데요. 한인 운전자는 극심한 공포까지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맨해튼 한복판에서 한 흑인 여성이 한인 운전자의 차량을...
10/11/22
내년 소셜연금 역대 최대폭 인상
내년 사회보장연금이 8.7%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는 14일 인상률이 발표되는데 이대로 확정되면 역대 최대 인상폭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9일 뉴욕타임스(NYT)는 사회보장연금 수혜자의 2023년 생활물가조정분(COLA) 인상률이 8.7%가 될 것...
10/11/22
"라과디아 등 10여개 공항 웹사이트, 러 해커 공격받아"
어제 10개 이상의 공항 웹사이트가 러시아 해커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욕 라과디아 공항에 대한 해킹 보고를 시작으로 10개 이상의 공항 웹사이트가 공격을 받았지만,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abc 뉴스는 고...
10/11/22
"내년 일자리 매달 17만 5,000개 사라져"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내년부터 매달 약 17만5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또 내년 한해동안에는 일자리 감소 추세가 지속될 것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올해 4분기 동안 일자리 증가 속도가 ...
10/11/22
'블랙 프라이데이' 6주나 남았는데 '세일 시작'
11월 25일 '블랙 프라이데이'까지는 6주 이상이 남았습니다. 그런데 아마존과 타겟 등 여러 유통 업체들은 앞다퉈 이른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을 시작했습니다. 대형 유통업체 타깃은 어제부터 블랙 프라이데이까지 일부 전자제품과 장난감을 50% 할인 판매하...
10/11/22
철도파업 위기감 다시 고조… 노사 합의안 반대 57%
미 화물철도 노동조합은 지난달 대규모 파업을 앞두고 사측과 극적인 합의를 이뤘는데요. 어제 치러진 노사 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는 또 부결됐습니다. 다시금 파업을 두고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어제 CNN방송은 화물철도 노조 중 세 번째로 규...
10/11/22
방탄유리에 총격 대비 훈련까지… 중간선거 보안 강화
2020년 대선 이후 지역 선거관리위원회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층과 음모론자들에게 각종 협박에 시달려오고 있습니다. 지역 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11월 중간선거 때 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각종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미국 ...
10/11/22
‘시밀락’, ‘엔파밀’ 등 양대 분유사 피소
올해 초 시밀락과 엔파밀 등 분유를 먹은 영유아가 괴사성 장염으로 사망하면서 한바탕 논란이 됐었죠. 미국 양대 분유제조사가 이 치명적인 ‘괴사성 장염’을 앓은 신생아 부모들로부터 집단소송을 당했습니다. 지나 7일 경제전문매체 &ls...
10/11/22
파우치 "올겨울 더 위험한 코로나19 새 변이 출현할 수도"
코로나 19 확산세가 크게 줄어들고, 일각에서는 팬데믹이 끝났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하지만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올겨울에 더 위험한 코로나19 변이가 출현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지난 7일 서...
10/10/22
백악관 "김정은과 조건 없는 대화 전념"
북한은 지난달 25일부터 최근까지 보름에 걸쳐서 7차례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백익관은 이런 잇단 미사일 시험 발사와 관련해 한·미·일 3국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면서도 북한과의 외교적 해법이 가장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10/10/22
가정 폭력 근절 위한 ‘침묵 행진’
가정 폭력 피해자들을 돕기위한 침묵행진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대부분의 피해자들이 경제적 자립이나 가해자의 보복 등이 두려워 참고 지내는 경우가 많은데요. 뉴욕가정상담소믄 침묵의 벽을 깰수 있는 용기를 당부했습니다. 지난 7일 금요일 뉴욕 퀸즈 ...
10/10/22
뉴욕시, 불법이민자 급증에 비상사태 선포
최근 중남미 출신 불법 이민자를 태운 버스가 몰려오면서 뉴욕시는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에릭 애덤스 시장은 더이상은 버스를 수용할 수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7일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남부 공화당 주지사들이 불...
10/10/22
뉴욕시 범죄율 여전히 높은 수준
9월 한 달간 뉴욕시에서 발생한 총격과 살인 사건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크게 줄었습니다. 하지만 총격·살인사건을 제외한 나머지 중범죄율은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지난 7일 뉴욕시경이 발표한 ‘9월 범죄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뉴욕시...
10/10/22
뉴욕주지사 후보 집 앞 총격… 2명 사망
뉴욕주지사 후보인 리 젤딘 하원의원의 롱 아일랜드의 자택 앞에서 어제 신원을 알수 없는 2명이 총격을 당했습니다. 젤딘 의원은 다행히 가족들은 무사하다고 밝혔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리 젤딘의원은 성명을 발표하고, 뉴욕주 셜리에 있는 자택의 포치 아래와...
10/10/22
중간선거, 상원 민주·하원 공화 우세 전망
11월 중간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미 의회의 권력이 어떻게 변화할지는 대선 구도만이 아니라 세계 정치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적지 않습니다. 그만큼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가장 큰 관심사는 상·하원을 어느...
10/10/22
계속되는 콜럼버스 데이 명칭 논란
오늘은 '콜럼버스 데이'지만 이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원주민의 날로 명칭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도 이어지고 있고, 콜럼버스의 동상을 철거하는 움직임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매년 10월 두 번째 월요일인 콜럼버스...
10/10/22
우표가격 또 인상 방침… "인플레이션 대응"
물가 상승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연방우정청은 우표 가격을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연방우정청(USPS)은 인플레이션에 따른 비용 상쇄를 위해 내년 1월 22일부터 우표 가격을 인상하는 방안을 우편규제위원회(PRC)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
10/10/22
고용시장 여전히 견고… 뉴욕증시 폭락
오늘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9월 비농업 부문 일자리수는 한 달 동안 26만3000개 순증했습니다. 계속되는 금리인상에도 고용시장은 여전히 탄탄해보입니다. 하지만 뉴욕증시는 폭락했습니다. 오늘 노동부는 정부기관 포함 비농업 부문 사업체들이 9월 ...
10/07/22
"치솟는 물가로 매우 스트레스 받아"
치솟는 물가와 경제 불확실성으로 생계비 지출에 어려움을 겪는 응답자들은 점점 늘고 있습니다. 최근 설문조사에서는 물가 급등으로 스트레스를 크게 받는 다는 답변이 무려 93.2%에 달했습니다. 오늘 블룸버그통신은 인구조사국이 18세 이상 성인 2억2천만...
10/07/22
정부조직 개편… ‘재외동포청 설립’
재외동포청 설립은 250만 미주동포는 물론 전세계 재외동포들의 숙원 사업이었는데요. 732만 전 세계 재외동포 정책을 총괄하는 재외동포청의 설립이 드디어 현실화됐습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어제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외교부...
10/07/22
영주권 문호 전순위 전면 동결
새 회계연도 영주권 문호가 지난달에 이어 전면 동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A순위를 제외한 가족이민 전순위가 전면 동결됐습니다. 국무부가 어제 발표한 2022년 11월 비자 블러틴에 따르면, 2A순위(영주권자 직계가족)를 제외한 가족이민 전순위, 그리고 취업이...
10/07/22
바이든, '핵위협' 푸틴에 "아마겟돈 위험"
바이든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핵 무기 언급에 대해 전쟁으로 인류가 공멸할 위험성이 1962년 쿠바 미사일 위기 이후 최고수준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미러 지도자간 주고받는 '말폭탄' 전쟁이 이어지면서 긴장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AP ...
10/07/22
바이든, 대마 단순소지 전과자 수천명 사면
어제 바이든 대통령은 대마초 단순소지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전과자 수천명을 사면했습니다. 대략 6천500명 이상의 전과자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성명을 통해 대마초 단순소지 전과자를 사면하기로 결정한 소식을 전하면서 ...
10/07/22
법원 뉴욕주 ‘총기 금지법’ 제동
맨해튼 타임스스퀘어 등 뉴욕의 주요 공공장소에서 총기 소지를 금지하는 주 정부의 계획이 물거품이 됐습니다. 연방법원이 뉴욕주의 관련 법 집행을 금지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어제 뉴욕주 시러큐스 연방법원은 뉴욕의 총기 소...
10/07/22
보건당국, 우간다발 ‘에볼라’ 비상… 백신도 없어
우간다에서는 지난달 20일 에볼라 바이러스가 발병한 이후 최소 30명이 사망했습니다. 5가지 에볼라 아형 중 아직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수단 아형’으로 확인됐는데요. 미 보건당국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보건 당국은 아직 미국내에서 에볼라 감염 ...
10/07/22
신응수 전 노아은행장 징역 14개월 선고
연방중소기업청의 융자 대출사기 및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신응수 전 노아은행장에게 14개월 징역형과 벌금 약 550만 달러가 선고됐습니다. 어제 연방법원 뉴욕남부지법은 신응수 전 노아은행장에게 징역 14개월과 벌금 550만 6,050달러를 선고했습니다. ...
10/07/22
항소법원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 '불법' 판결
원치 않게 불법체류자가 된 청소년의 추방을 유예해주는 제도죠, 다카 프로그램에 대해 어제 연방항소법원이 불법이라고 판결했습니다. 다만 새로운 다카 강화 규정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갖고 있지 않다는 이유로 재판을 하급심으로 반환했습니다. 어제 제5...
10/07/22
뉴욕→한국 비행시간 늘어나… 직항 못할수도
뉴욕 등 동부에서 한국으로 가는 노선의 비행시간이 1~2시간 이상 늘어날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그런데 운행 시간이 이렇게 대폭 늘어나면 급유와 안전 문제 등으로 직항이 어려워 질 수 도 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영공 우회 문제와 겨울철 ...
10/07/22
퍼듀대 한인 유학생, 룸메이트 살해 혐의 체포
인디애나주에 위치한 퍼듀대학교에서 지난 5일 새벽, 한인 유학생이 룸메이트를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새벽 데이터 사이언스를 전공했던 바룬 매니쉬 체다는 학교 캠퍼스 내 기숙사인 맥컷천 홀에 위치한 자신의 방에서...
10/07/22
바이든 행정부, 비축유 추가 방출하고 기업 생산 독려
석유 수출국 기구 오펙과 오펙플러스가 다음달 하루 원유 생산량을 200만 배럴 감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바이든 정부는 이런 결정에 대응해서 전략비축유를 방출하고 기업에 석유 생산을 독려할 방침입니다. 석유수출국 회원국인 오펙과 러시아 등 비회원국...
10/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