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격추한 비행체, 알고 보니 동호회 풍선?… 커지는 의혹
바이든 정부가 지난주 캐나다 상공에서 격추한 미확인비행물체가 아마추어 풍선 동호회의 풍선일 수 있다는 추측이 나오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정찰용이 아닌 민간인이 만든 풍선을 격추하는 데 약 6억 원 가량을 사용한 겁니다. CNN과 폴리티코 등 언...
02/20/23
비상사태 종료 후에도 ‘무료 백신·검사’ 일부 유지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을 위한 정부의 공중보건 비상사태는 오는 5월 11 종료됩니다. 하지만 정부는 비상사태가 종료돼도 의료보험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무료 백신과 검사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보도에 따르면 어제 바...
02/20/23
바이든 건강검진, "직무 수행 적합"…재선 출마 선언 임박
백악관이 어제 바이든 대통령의 건강검진 소견서를 공개했습니다. 주치의는 바이든 대통령의 건강이 임무를 수행하기에 적합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재선 출마 선언이 임박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백악관이 공개한 소견서에 따르면 케빈 오코너 주치의는 ...
02/20/23
H마트 아메리칸드림점 오픈
뉴저지 최대 쇼핑몰인 아메리칸 드림에 H마트가 오픈했습니다. H마트 아메리칸 드림점은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서 고객들의 생활에 가치와 즐거움을 주는 공간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가 오늘 뉴저지 이스트...
02/20/23
뉴욕한인회장 선거무산… 선관위 ‘강진영’ 단독후보 결정
14년만에 두 후보간의 경선이 기대됐던 뉴욕한인회장 선거가 무산됐습니다. 선관위는 오늘 김광석 예비 후보의 자격 증빙 서류가 미비하다는 이유로 강진영 후보의 단독 후보 등록을 결정했습니다. 뉴욕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가 김광석 예비후보의 후보자 자격...
02/17/23
취업이민 2·3순위 동결… 종교이민은 후퇴
취업이민 4순위 영주권 문호가 대폭 후퇴했습니다. 이 밖에 2순위, 3순위 비숙련 부문도 동결되면서 영주권 발급 적체가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국무부가 발표한 2023년 3월 중 영주권 문호에서는 취업이민 4순위(종교이민) 부문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02/17/23
또 총격으로 4명 사상…이번에는 텍사스 푸드코트
어제 텍사스 엘패소의 한 쇼핑몰 푸드코트에서 또 총격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4명 이상의 사상자를 낸 총기난사 사건은 올해 들어서만 벌써 70건을 넘겼습니다. 어제 텍사스 엘패소의 한 쇼핑몰 푸드코트에서 총격이 ...
02/17/23
법원, 버펄로 총격범에 ‘가석방 없는 종신형’ 선고
지난해 5월 뉴욕주 버펄로에서 흑인을 대상으로 총기를 난사한 19살 백인 가해자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선고됐습니다. 담당 판사는 무지하고 증오심으로 가득한 이념은 용납할 수 없다면서, 피고인에게 두번째 기회를 줄 수 없다고 판결했습니다. 뉴욕주...
02/17/23
미국인 63% "현행 총기 법에 불만"... 역대 최고
지난해 바이든 대통령은 미성년자의 총기 구매 등에 대한 규제를 일부 강화한 새로운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하지만 총기 사건은 여전히 하루가 멀다하고 이어지고 있는데요. 최근 설문조사에서 미국인의 64%는 현행 총기 법과 정책에 불만을 느낀다고 대답했...
02/17/23
의회예산국 "부채 한도 상향 없으면 7~9월 디폴트 위험"
의회예산국이 정부의 부채 한도 상향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오는 7~9월 사이에는 디폴트 사태에 직면하게 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하지만 공화당과 바이든 정부는 정부의 지출 삭감 문제를 놓고 부채 한도 상향에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의회...
02/17/23
뉴욕시 렌트안정아파트 감소… 6만여 유닛 줄어들어
뉴욕시에서 점차 렌트안정아파트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최근 물가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집주인들은 렌트안정아파트의 세금 혜택을 포기하고 차라리 렌트를 올리기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어제 더 시티(The City)는 비영리단체 저스트픽스(JustFix) 등의 자료를 인용...
02/17/23
소비자 60%, 비상금 ‘1천 달러’ 없어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 10명 가운데 6명이 긴급 상황에 쓸수 있는 돈이 천 달러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카드 연체 이자율이 20%를 넘는데도 크레딧 카드를 사용하겠다고 대답한 비율이 25%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금융정보 ...
02/17/23
테슬라 충전소 ‘슈퍼차저’ 타사 차량에 개방
전기차 기업 테슬라가 자체 급속 충전소인 ‘수퍼차저’를 다른 경쟁사 전기차에게도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연방정부는 이 테슬라 충전기를 다른 전기차들도 쓸 수 있도록 변환하거나 새로운 충전기를 건설하는데 비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02/17/23
지난달 소매 판매 전월비 3% 증가… 예상 상회
1월 소매판매가 전월과 비교해 3% 증가했습니다. 월가 전망치인 1.9%를 크게 상회한 건데요. 경기 침체 우려에도 소비 둔화세는 크지 않았습니다. 오늘 상무부는 1월 소매판매가 전월과 비교해 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
02/16/23
“금리 고점 5.1% 넘길 가능성 열려 있다”
연방준비제도 인사들은 올해 기준 금리가 5.1%를 넘기고 고점에 달할 가능성이 여전히 열려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고용 시장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면서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오래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고, 금리도 더 높게 끌어올릴 수 있다는 예측입니...
02/16/23
정부 조직 개편… 재외동포청 신설 합의
어제 한국 여야가 외교부 산하에 재외 동포청을 신설하고, 국가보훈처를 국가보훈부로 격상하는 내용의 정부 조직 개편에 합의했습니다. 예정대로 법안이 처리되면 5월 초에는 국가보훈부가 출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의 여야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
02/16/23
영김 의원, 이산가족 상봉지지 결의안 발의
올해는 한·미 동맹 체결 및 정전협정 체결 7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공화당 소속 한국계 영 김 연방하원의원은 미주 이산가족 상봉을 지지하는 초당적 결의안을 발의했습니다. 공화당 영 김 연방하원의원실은 어제 보도자료를 내고 민주당 소속인 시드니 캠...
02/16/23
'미국 망신살' 격추한 비행체 4개 중 3개는 민간용
바이든 정부는 최근 4개의 미확인비행체를 격추했습니다. 그런데 이 중 3개가 정찰용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고, 이 격추 과정에서 5억짜리 미사일을 오발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존 커비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최근 격추한...
02/16/23
'절도 급증' 현대·기아차,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현대·기아차를 타겟으로 한 차량 절도 범죄가 확산되면서 각별한 주의가 당부돼왔는데요. 현대·기아차가 830만대의 차량에 절도 방지를 위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교통안전국은 현대·기아차가 ...
02/16/23
WSJ "전기차, 해킹 공격에 매우 취약… 대책은 전무"
전기차 시장은 세계적으로 급속히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전기차와 충전기가 해킹 공격에 취약해서 대책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기차 해킹은 큰 사고까지 일으킬 수 있는데 대책은 거의 전무한 실정이라는 지적입니다. ...
02/16/23
‘부양자녀 세액공제’, 뉴욕시 어린이 12만 명 빈곤 벗어나
연방정부는 팬데믹 동안 ‘차일드 택스 크레딧’을 확대 지원했는데요. 최근 한 연구결과, 이 차일드 텍스 크레딧을 통해서 뉴욕시 어린이 12만 명이 빈곤을 벗어났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방정부는 팬데믹 시기인 2021년부터 차일드 크레딧을 ...
02/16/23
다음 달부터 에어트레인 요금도 인상
현재 8달러인 에어트레인 요금이 3월 5일부터는 8달러 25센트로 오릅니다. 지난해 초 7달러 75센트에서 8달러로 인상된 지 불과 1년 만입니다. 항만청이 현재 8달러인 에어트레인 요금을 3월 5일부터 8달러 25센트로 인상합니다. 항만청은 코로나19 팬데믹...
02/16/23
뉴욕·뉴저지 한인사회 ‘지진 피해자 돕기’ 모금운동
튀르키예의 대지진 복구를 위해 세계 여러 곳에서 온정의 손길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KCC 한인동포회관도 모금 운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7.8 규모의 지진이 덮치며 아수라장이 되고 만 튀르키예 남동부 지역. 8일째 구조작업인 진행 중인 가운데 현재...
02/15/23
1월 CPI 인플레이션 6.4%…0.1%p 하락 그쳐
인플레이션이 기대만큼 빠르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전년 같은 달보다 6.4% 오르면서 최소폭 상승을 기록했지만, 상승폭은 줄어들었습니다. 연방준비제도가 당초 예상보다 고금리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nbs...
02/15/23
미시간주립대 총격… 3명 사망·5명 부상
미시간주 이스트랜싱에 위치한 미시간주립대에서 어제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3명의 사망자에 5명이 부상을 입었고, 용의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미시간주 이스트랜싱에 위치한 미시간주립대에서 어제 총격 사건으로 3명이 숨지는 사건이 ...
02/15/23
뉴욕시 중범죄 17만 건… 2006년 이후 최다
지난해 뉴욕시에서 일어난 중범죄 사건이 15년 내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전년도보다 20% 넘게 증가하면서 2006년 관련 집계가 시작된 이래 최다 수치입니다. 뉴욕포스트는 뉴욕시경(NYPD) 통계를 인용해 지난해 뉴욕시에서 벌어진 중범죄 사건이 17만 2852건...
02/15/23
운전대 잡지 않으려는 Z세대
미국에서 운전은 필수로 여겨지지만 젊은 세대로 갈수록 운전을 꺼리는 경향이 커지고 있습니다. 요즘 Z세대는 과거 같은 연령대보다 운전을 덜 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자동차를 필수로 여겨온 미국에서 Z세대는 과거 같은 연령대보다 ...
02/15/23
'핑크택스' 논쟁…"여성·서민이 세금 더 낸다"
미국에서는 여성용 속옷에 붙는 관세가 남성용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일한 제품이나 서비스라도 여성에게는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에 판매되는 이른바 '핑크택스'입니다. 또 값싼 원단일수록 더 비싼 관세가 부과되면서 경제적으로도 불평등하다는...
02/15/23
현대차, 전기차 구독 서비스… '언제든 해지 가능'
현대차가 전기차 구독서비스 '이볼브 플러스'(Evolve+)를 출시했습니다. 언제든지 해지가 가능한 만큼 전기차를 이용할 의향이 있는 고객들을 전기차 시장으로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현대차가 미국에서 언제든지 해지가 가능한 전기차 구독서비스 '...
02/15/23
아시아나항공, 인천~뉴욕 노선 증편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인천에서 뉴욕 노선을 증편 운항합니다. 기존 주 7회 주간편에 야간편을 주 3회 증편하면서 매주 총 10회 운항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어제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하루 한 편 운항하고 있는 인천~뉴욕 노선에 최신...
02/1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