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백악관 "연방정부 기관, 30일 안에 틱톡 삭제해야"
세계 각국이 정보 유출 우려에 중국의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 사용을 잇따라 금지하고 있습니다. 백악관도 모든 정부기관들에게 30일내로 모든 장비와 시스템에서 틱톡을 삭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어제 백악관 예산관리국(OMB)이 모든 정부기관에...
03/01/23
사상 최대 금액 파워볼 복권 "도난당했다" 소송
20억 4천만 달러의 사상 최고 당첨금으로 화제를 모은 지난해 11월 파워볼 복권을 두고 소송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원고는 1등 당첨 복권을 도난당했다며, 1등 당첨 금액을 받은 피고와 복권 협회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지난 2월 14일 ...
03/01/23
"제로칼로리 감미료 '에리트리톨', 뇌졸중 등 위험 높여"
에리트리톨은 설탕 대체용으로 쓰이는 제로 칼로리 감미료입니다. 그런데 이 에리트리톨이 혈액 응고와 심장마비, 뇌졸중 등의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클리블랜드 클리닉 러너 연구소 스탠리 헤이즌 박사는 어제 국제학술지 '네이처 메디...
03/01/23
뉴욕한인회 “회칙과 절차 따라 진행”
뉴욕한인회장 선거에대한 공정성 시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뉴욕한인회는 논란이 되고있는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원칙과 절차에 따라 진행하고 있으며 남은 기간 동포사회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한인회가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논...
02/28/23
732만 재외동포 정책 총괄 ‘재외동포청’ 설립 통과
동포청 설립은 그 동안 동포사회의 오랜 숙원이었는데요. 732만 재외동포 정책을 총괄하는 정부 조직, 재외동포청의 탄생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한국 국회 본 회의에서도 통과됐습니다. 한국 국회는 27일 본회의를 열고 재적 272...
02/28/23
"뉴욕증시 공포심 다시 확산… 금리고점 불확실"
예상을 깨고 오르는 각종 인플레이션 지표에 주식시장에서는 공포심이 다시 확산되고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증시 급락에 대비하기 위해서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헤지 상품을 쓸어 담았습니다. 월스트릿저널은 뉴욕 증시에서 ...
02/28/23
이번 달에만 원화 가치 6% 하락
최근 달러화가 다시 강세로 돌아서고 신흥국의 통화 가치가 하락하고 있는데요, 특히 달러 대비 원화 가치가 이번 달 들어 6%가 넘게 빠졌습니다. 주요 신흥국 가운데 2번째로 큰 하락률입니다. 한국시간 27일 오전 10시 10분 기준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하는...
02/28/23
모기지 금리 7% 근접… 2006년이래 최고
지난 주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6.5%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하락세를 보이다가 다시 상승 전환하면서 2006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모기지 업체 프레디맥에 따르면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지난주 6.50%를 기록했습니다. ...
02/28/23
"고령 정치인 정신검사"... 응답자 77% "찬성"
2024년 대선 출마를 선언한 니키 헤일리 전 주 유엔 대사가 75세 이상 고령 정치인을 대상으로 정신검사를 해야 한다는 제안을 내왔는데요. 이런 주장에 응답자의 77%가 찬성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폭스뉴스가 발표한 여론 조...
02/28/23
MTA, 맨해튼 ‘혼잡 통행료’ 시행 또 연기
맨하탄 교통혼잡세 시행 여부를 두고 여전히 찬반 논란이 뜨겁습니다. 이런 가운데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가 시행시기를 오는 2024년 2분기로 또 연기했습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는 지낭 21일 열린 재정위원회 보고서에서 맨하탄 교통혼잡세 시행 시기가 ...
02/28/23
20대 한인 남성, 모친 살해 혐의 체포
퀸즈 어번데일에서 20대 한인 남성이 모친을 흉기로 찔러 살해했습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됐는데 이웃들은 이들 가족이 평소에도 자주 큰 소리로 다퉜다고 전했습니다. 퀸즈 어번데일에서 모친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20대 한인 남성이 체포됐습니다.&n...
02/28/23
코로나 감염 면역 생성률, 백신 2회 접종 맞먹는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으로 갖게 되는 면역력이 mRNA 백신 2회를 접종했을 때와 비슷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권위 있는 의학 전문지 란셋은 최신호에서 19개국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경험으로 생기는 자연면역력을 연구한 65가지 연구 ...
02/28/23
1월 PCE 물가지수 5.4% 증가… 상승폭 확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시장 추정치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앞서 나온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실업률, 소매 판매에 이어 강력한 경제지표가 나온겁니다. 연준의 통화 긴축이 다시 강화...
02/27/23
이민 노동자 감소… 경제회복 걸림돌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며 이민 노동자 수가 급갑했습니다. 지난 3년간 50% 넘게 줄면서 특히 이민자 비율이 높은 뉴욕시 경제 회복에는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경제 매체 크레인스 뉴욕이 노동부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3년...
02/27/23
"교통혼잡료 시행, 기존 통행료 인상 악순환 불러"
뉴욕시가 도입하려는 교통혼잡료 부과 정책을 두고 반대 의견이 만만치 않습니다. 교통 혼잡료를 부과하면 맨해튼 중심지구로 향하는 차량을 감소시키고 결국 뉴욕·뉴저지항만청의 수입을 줄게 할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결국에는 또 통행료가 인상되면서...
02/27/23
'한반도평화법' 재발의… 6·25 종전선언 담아
다가오는 3.1절을 맞아 브래드 셔먼 민주당 연방 하원의원이 한국전쟁의 종전선언 등을 담은 '한반도평화법안'을 재발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브레드 셔먼 민주당 연방하원의원은 오는 3월 1일 한반도 평화법안을 다시 발의하고 이날 워싱턴 DC 국회의사당에서...
02/27/23
재외동포청 설치, 법사위 통과… 본 회의는 연기
한국의 국가보훈처가 국가보훈부로 격상되고, 외교부 산하에 재외동포청이 신설되는 등 정부 조직이 개편될 예정입니다.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어제 국회 법제 사법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한국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어제 전체회의를 열고 정부조직법 개정...
02/27/23
오하이오 기차 폭발 후폭풍… 수중생물 4만 마리 '떼죽음'
이달 초 오하이오주 이스트팰러스타인에서는유독물질이 실려있던 열차가 탈선하고 폭발 사고가 일어났었는데요. 사고당시 누출된 유독물질로 피라미 등 수중생물 약 4만 4000마리가 죽은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어제 메리 메르츠 오하이오자연자원처(ODNR) 처...
02/27/23
KCS 뉴저지 팰팍 사무소 개소하고 서비스 확대
KCS 뉴욕한인봉사센터가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에 오피스를 개설했습니다. KCS는 공공보건 서비스는 물론 잡 트레이닝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한인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KCS 뉴욕한인봉사센터가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에 새 사무소를 열었...
02/27/23
‘눈오는 지도’ 윤동주 78주기 추모공연
이번 주말 뉴욕에서는 뜻깊은 공연이 개최됩니다. 한인 연주자들이 표현하는 시인 윤동주의 삶을 함께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시", "별 헤는 밤" 등으로 알려진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이자 독립운동가 윤동주의 78주기를 추모하는 기념 공연...
02/27/23
뉴욕한인회장 선거, 강진영 후보도 자격 논란
이번 뉴욕한인회장 선거는 선관위의 후보자격 박탈로 논란이 되어왔는데요. 이번엔 상대후보의 이사 자격이 다시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한인회 회칙 해석을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는 건데 문제가 되고있는 회칙을 살펴봤습니다. 제...
02/24/23
북·서부 29개 주에 '겨울 폭풍'… 항공기 1천600편 취소
북부와 서부 지역 29개 주(州)에는 광범위한 겨울 폭풍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국내선과 국제선 총 천 600여 편의 항공기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기상청이 서부 캘리포니아부터 중부 미네소타, 동부 메인주까지 29개 주 6천500만 여 명 주민을 대상으로 ...
02/24/23
총격 취재하던 기자, 용의자 총에 맞아 사망
어제 플로리다주에서는 연쇄적인 총격사건이 발생해 3명이 사망했습니다. 첫 총격 이후 이를 취재하던 언론인 한 명도 현장으로 다시 돌아온 용의자의 총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어제 플로리다에서 연쇄적으로 총격사건이 발생해 3명이 사망했습니다. 먼저 어제 ...
02/24/23
사회보장국, 동일 SSN 발급한 실수 인정
이틀 전 한인 여성 2명이 연방정부의 실수로 같은 사회보장번호를 발급받으면서 어려움을 겪고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사회보장국에서 잘못을 사과하고 새로운 사회보장번호를 발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회보장국은 LA에 거주하는 한인여성 A씨...
02/24/23
"부채한도 안 높이면 올여름 정부 현금 바닥"
이르면 올여름에 연방정부의 현금 보유고가 바닥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연방 정부의 부채한도가 상향되지 않을 경우 이르면 여름에는 디폴트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싱크탱크 초당적정책센터(BPC)...
02/24/23
"중국 풍선 기상용 아냐…정보정찰 명백, 용납 안 돼"
어제 바이든 행정부가 최근 격추된 중국의 풍선이 정찰용이 아니라는 입장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국방부는 중국에 주권 침해 행위를 용납할 수 없다는 명백한 메세지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멀리사 돌턴 국방부 국토방어 담당 차관보는 어제 국무부와 함께...
02/24/23
주택 가격 총액 2조 3천억 달러 감소
지난해 하반기 미국의 집값 총액이 약 6개월 만에 5% 가까이 줄어들었습니다. 2008년 세계 금융위기때 주택시장이 큰 타격을 받으면서 5.8%가까이 줄어든 이후 가장 큰 감소폭입니다. 부동산 중개업체 레드핀이 집계한 미국 집값의 총액은 지난해 6월 ...
02/24/23
콘에디슨, 전기·가스 요금 대폭 인상 예고
에너지 공급업체 콘에디슨이 전기와 가스 요금을 또 대폭 인상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예고한 인상률이 3년간 두 자릿수에 달할 전망인데 특히 가스 요금은 30% 넘게 인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콘에디슨이 뉴욕주의회 공공서비스위원회에 제출한 ...
02/24/23
악어 코 앞서 '셀카'… 누리꾼 질타 쏟아져
플로리다의 한 국립공원에서 관광객들이 야생 악어 앞에 누워서 찍은 '인스타그램 셀카’가 누리꾼들에게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육지에서도 최대 시속 27km로 움직일 수 있는 악어를 코 앞에 두고 한 위험천만한 행동이었습니다. 16만 ...
02/24/23
뉴욕 일원 이상고온… 1월 평균기온 역대 최고
올 겨울 뉴욕 등 동북부 지역에는 이상고온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겨울에 겨울 외투를 벗어 던지고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까지 목격되고 있는데요 뉴저지주는 1월 평균기온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고 뉴욕주도 1932년에 이어 두 번째로 따뜻한 날씨입니다. 올...
02/2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