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재택근무 확산에 7년만 출산율 반등
지난해 미국의 출산율이 7년 만에 반등했습니다. 코로나 이전보다 6.2%가 증가하면서 '미니 베이비붐'이 일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는데요. 재택근무 확산의 영향으로 분석됐습니다. 온라인매체 악시오스 등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네스 슈반트 ...
10/20/22
뉴욕시 렌트안정 아파트 6만 유닛 비었다
렌트안정법 적용을 받는 뉴욕시 아파트 중 6만개 이상이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렌트안정아파트는 리스를 1년 연장할 때 최대 3.25%만 렌트를 인상할 수 있는데, 최근 물가가 급등하면서 집주인들이 아예 세입자를 받지 않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지...
10/20/22
뉴욕시, 랜달스 아일랜드에 ‘텐트 시티’ 개장
뉴욕 랜다스 아일랜드에 뉴욕으로 들어오는 난민들을 수용하기 위한 임시 피난처 일명 ‘텐트 시티’가 세워졌습니다. 남부지역에서 보내진 이민자가 급증하면서 마련된 임시 수용시설입니다. 뉴욕시가 어제 공개한 ‘텐트 시티’로 불...
10/20/22
불법 수집 신용카드 정보 120만개 유출
불법적으로 수집된 신용카드 정보가 다크웹을 통해 대량 유출됐습니다. 상세정보가 유출된 카드가 대략 120만개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면서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최근 ‘바이든캐시(BidenCash)’라는 이름의 다크웹이 웹사이트 홍보 ...
10/20/22
연말 성수기 항공료 최고 4천달러 육박
올 연말 한국행 항공권의 가격이 또 급등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입국할 때 요구되던 코로나19 검사 제도가 완전 폐지된 데다 달러화의 강세로 한국 방문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한 탓으로 보입니다. 이번달 출발하는 항공권은 이미 예약이 완료된 상태이고, 비...
10/20/22
"50세 이후 하루 5시간 못 자면 복합만성질환 위험↑"
수면 시간이 하루 5시간 미만인 50세 이상 중장년층은 심장질환이나 우울증, 암, 당뇨 등의 만성질환을 2개 이상 앓을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7시간-8시간은 자는 게 건강에 좋다는 내용입니다.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와 프랑스 파...
10/20/22
IRS, 인플레이션 반영해 소득공제 대폭 인상
국세청이 인플레이션을 반영해 내년도 과세 소득과 표준공제금액을 대폭 올렸습니다. 올해는 모든 세율 구간의 과세 소득 기준이 3% 정도 상승했는데 내년에는 4%가 더 인상돼 약 7%가 오릅니다. 어제 IRS는 2023년 소득세율 구간의 기준 소득과 표준공제액을 올해...
10/19/22
주택시장지수, 반년 만에 반토막… 10년 만에 최저치
주택 건설업자들이 체감하는 부동산 경기가 사실상 10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이번주 모기지 금리는 무려 7%를 넘겼고, 주택시장지수는 10개월 연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주택건설업협회(NAHB)와 웰스파고는 10월 주택시장지수(HMI)가 전월보다 8포인...
10/19/22
"물가, 금리인상에 둔화… 2024년 2% 근접할 것"
시장에서는 그칠줄 모르는 물가 상승률이 내년 연말까지는 2%대로 둔화할 거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다만 물가는 떨어지겠지만 1년 안에 경기 후퇴가 올 거라는 전망도 우세합니다. 블룸버그 통신이 월가 이코노미스트 70명을 상대로 조사를 실시한 조사 결...
10/19/22
바이든, 임신중절 성문화 공약… "중간선거 민주당 찍어라"
바이든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 이후 첫 입법 목표로 '임신중절 성문화'를 제시했습니다. 여성의 임신중절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서 민주당을 지지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어제 바이든 대통령은 워싱턴DC에서 진행한 민주당전국위원회(DNC) 연설에서 오는...
10/19/22
"재택근무로 일하는 시간 줄고 레저·잠 늘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재택근무가 새로운 근무 형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데요. 출퇴근 시간이 줄어든만큼 근로시간이 늘어나진 않았습니다. 대신 근로자들의 레저와 수면 시간이 큰 폭으로 늘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데이비드 담 전 뉴욕 연방준비은행 ...
10/19/22
오바마케어, 다음달부터 가입 시작
2023년도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신규 가입 및 갱신이 다음달 부터 시작됩니다. 2023년도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신규 가입 및 갱신은 뉴욕주에서는 다음달 16일부터 시작해 내년 1월31일까지 계속되고, 뉴저지주에서는 앞선 다음달 1일부터 내년 1월31일까...
10/19/22
허리케인 휩쓴 자리에 '살 파먹는 박테리아' 비상
지난달 초강력 허리케인 '이언'이 휩쓸고 간 남동부 지역에는 일명 '살 파먹는 박테리아'로 불리는 비브리오 패혈증균때문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곳곳에 고인 바닷물에 주민들이 계속 노출되면서 패혈증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워싱턴포스트는 ...
10/19/22
팰팍 거리축제 결국 ‘무산’... 책임 공방만
팰리세이즈팍 상공회의소가 해마다 봄가을 두차례 개최해온 거리축제가 올 가을에는 열리지 못하게 됐습니다. 단체 자격 논란에 이은 책임공방으로 결국 상인들만 피해를 보게 됐습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 거리 축제가 결국 무산됐습니다. 팰팍 상공회의소 정...
10/19/22
비행기 비즈니스석에 몰래 탑승한 뱀
어제 템파에서 뉴저지 뉴왁으로 향하던 유나이티드 항공 비행기 내부에서 뱀이 발견돼 기내가 아수라장이 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어제 템파에서 출발한 뉴저지 뉴왁행 유나이티드 항공 2038편에서 뱀이 발견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언론에 따르면 해...
10/19/22
폭염 이어 ‘가을한파’… 동부지역 폭설 예보
지난여름 폭염으로 들끓던 미 대륙이 이번에는 때 이른 가을 한파를 겪고 있습니다. 오늘 동부 지역 기온은 평년 대비 화씨 10도이상 낮은 35도에서 60도 수준으로 예보됐습니다. 특히 아칸소, 테네시 등 일부 지역은 영하로 기온이 내려가 화씨 21도까지 떨어졌습...
10/18/22
북동부 전력업체, 겨울철 정전 경고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뉴잉글랜드 지역 전력 업체인 ISO뉴잉글랜드는 최근 극도로 추운 겨울 날씨가 전력 공급망 신뢰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전력 수급을 맞추기 위해 일부 정전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경고를 내놨습니다. 뉴잉글랜드 지역은 주로 겨울철 에너...
10/18/22
중간선거 투표율 역대급 되나… 민주당 참여율 높아
어제 ABC뉴스가 플로리다대의 선거 프로젝트 분석 자료를 인용한 것에 따르면 이날 기준 203만730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프로젝트 총괄자 마이클 맥도널드 플로리다대 교수는 "이번 중간선거 조기 투표율은 평소보다 높았다"며 "우...
10/18/22
중간선거 앞두고 전략비축유 판매 나서
로이터통신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 3명을 인용해, 바이든 대통령이 당초 방출을 발표했던 전략비축유 물량 가운데 잔여 물량인 1400만배럴이 이번주 시장에 나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3월부터 6개월 동안 매일 100만배럴씩 총 1억8000만배럴...
10/18/22
바이오 안보전략 발표… "코로나보다 더 최악상황 올 수도"
오늘 바이든 대통령은 팬데믹 대응을 포함해 생물학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바이오 국가 안보 전략에 서명했습니다. 고위 당국자는 "코로나19로 수백만이 목숨을 잃었고, 수조 달러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했다"며 "향후 25년 내 코로나19와 비슷하거나 더 나쁜 상황...
10/18/22
오미크론 대응 2가 백신 접종률 7% 미만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13일 기준 통계에 따르면 화이자·모더나의 개량형 백신 접종횟수는 총 1470만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미국인 2억900만 명중 7%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전년도 독감 백신 접종률보다도 낮습니다. CDC...
10/18/22
연구진, '치명률 80%' 코로나19 새 변이주 개발 논란
보스턴대 국립감염병연구소 연구진은 2019년 중국 우한에서 발견된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가장 최근의 우려변이 오미크론을 접목해 개발한 바이러스를 쥐에 투입한 결과 감염된 쥐의 80%가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오미크론 변이형에서 스파이크 단백질을 ...
10/18/22
뉴욕시 쓰레기 배출시간 늦춘다
어제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과 제시카 티시 시 청소국장 등은 기자회견을 열고, 쓰레기 배출시간 변경 규칙’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규칙은 내년 4월 1일부터 발효되는데, 당초 오후 4시 이후면 거리에 내놓을 수 있었던 가정용 쓰레기는 이제 오후 8시가 지나...
10/18/22
현관문만 1.3톤… 핵 방공호로 이사한 가족
지난 14일 영국 데일리미러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조지아주 외곽에 거주 중이던 루빈 로메로 가족이 최근 핵 방공호로 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메로 가족이 원한 집은 엄청난 규모의 전쟁이나 재난이 발생해도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집이었고, 루빈은 중서...
10/18/22
‘한복의 날’ 행사 개최… 정치인들 “원더풀”
오는 10월 21일 ‘한복을 날’을 맞아 어제 뉴저지 포트리에서는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지난해 해외 최초로 ‘한복의 날’ 선포 행사를 개최한데 이어 올해는 그 규모를 더 확대했는데요. 우리 전통의 한복을 입은 정치인들은 잇따라...
10/18/22
뉴저지 추석대잔치
하루 앞선 토요일에는 뉴저지 추석대잔치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화창한 날씨에 많은 한인들이 행사장을 찾았지만, 예년에 비해 행사가 축소됐다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지난 토요일 뉴저지 한인회 주최 추석대잔치 행사가 열린 뉴오버팩 공원. 오후 3시 정병화 ...
10/18/22
오미크론 BQ.1·BQ.1.1 변이 증가세… 확진자 11% 차지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의 하위 변위에 속하는 BQ.1, BQ.1.1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 두 변이로 인한 감염비율이 전체 11%를 차지했는데요. 전 주의 두 배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CDC는 지난 14일 발표한 주간 리포트에서 지난 주 미국 확...
10/18/22
뉴욕 지하철서 또 '선로 밀치기' 범죄 발생
지난 15일 뉴욕의 한 지하철역에서는 또 선로 밀치기 범죄가 발생했습니다. 한 남성이 열차를 기다리던 20대 남성을 선로로 밀친건데요. 다행히 큰 부상없이 주변시민들의 도움으로 구조됐습니다. 어제 CBS 방송은 전날인 15일 오전, 뉴욕 이스트 149번가 ...
10/18/22
학자금 대출 탕감 신청 시작
이달 말부터 시작될 예정이었던 학자금 대출 탕감의 신청 접수가 보름가량 앞당겨졌습니다. 교육부는 지난 14일 신청 웹사이트의 베타버전을 공개하고, 접수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교육부(DOE)가 지난 14일부터 학자금 대출 탕감 신청 웹사이트의 베타...
10/18/22
DACA 개정안 발효 사실상 무산
텍사스 연방법원이 서류미비 청년 추방유예 프로그램인 DACA의 신규 등록을 금지하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오는 31일 발효 예정이었던 바이든 행정부의 개정안 발효는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지난 14일 텍사스주 휴스턴연방법원 앤드류 하넨 판사는 법원...
10/1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