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집값, 2012년 이후 첫 전년 대비 하락
지난 달 주택 가격이 2012년 이후 처음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하락했습니다. 높은 금리로 주택 판매가 둔화되고 있기 때문인데, 올해는 4.5%가 더 내려갈 거란 전망도 나왔습니다. 부동산 중개업체 레드핀이 지난달 집계한 일반적인 주택 가격의 중...
03/06/23
코로나 지원금, 불법 수령 등 사기 범죄 차단 나서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 19에 대응하기 위한 구호자금을 불법 수령한 행각을 추적, 조사하기 위해서 의회에 대규모 자금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어제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19 대유행시 구호자금의 불법 수령과, 이로 인한 피해자 구제 등을 위한 자...
03/06/23
컬럼비아대 SAT·ACT 시험 점수 요구 폐지
컬럼비아대가 대학 입학 지원 요건에서 SAT와 ACT 점수를 요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컬럼비아대학의 결정이 다른 아이비리그 대학들에게도 영향을 끼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컬럼비아대 교내 신문인 ‘컬럼비아스펙테...
03/06/23
휴가철 여권 발급 서둘러야… 최대 15주 소요
여권 갱신 신청이 몰리면서 국무부의 여권 갱신이 지체되고 있습니다. 속성으로 갱신을 신청해도 5주~7주가 소요되고 있습니다. 발송까지 포함하면 최대 15주까지 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무부 웹사이트에 따르면 현재 여권 갱신에는 속성의 경우...
03/06/23
FDA, ‘인간 뇌에 칩 이식 실험’ 거부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뉴럴링크는 인간의 뇌에 칩을 이식해서 컴퓨터와 연결하는 인터페이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FDA에 관련 실험에 대한 승인을 요청했지만, 불허 결정을 받은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일론 머스크가 설립...
03/06/23
수돗물에서 '뇌 먹는 아메바' 감염 사망
지난 달 플로리다에서 한 남성이 뇌를 먹는 아메바로 불리는 '파울러자유아메바'에 감염돼 숨졌습니다. 그런데 보통 아메바는 호수나 강 등 따뜻한 담수에서 발견되는데, 이 남성은 수돗물로 코를 헹구다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시사주간지 뉴...
03/06/23
"2035년, 지구 인구 과반이 비만·과체중"
10여 년 뒤에는 세계 인구의 과반이 과체중 또는 비만이 될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의 비만율이 2배 이상으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세계비만연맹(WOF)이 어제 발표한 '세계 비만 지도 2023' 보고서에 따르면 비만 문제...
03/06/23
한국, 영주권자 건강보험 차단… 역차별 반발도
영주권자 등 해외에 장기 체류 중인 국적자들은 앞으로 한국 건강보험 혜택을 받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입국 후 6개월이 지나야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사실상 의료 목적의 입국을 방지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그 동안 보험 혜택을 받아오던 영주권자들은 ...
03/03/23
헌재 “국적 버리려면 병역의무 먼저 이행해야”
복수 국적 남성의 병역 의무와 관련된 현행 국적법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부모의 해외 임시 체류 중 태어나 복수 국적을 가지게 된 남성의 경우 병역 의무를 이행해야지만 한국 국적을 포기할 수 있도록 한 조항은 ...
03/03/23
하원, '한반도 평화법안' 재발의… 20명 참여
어제 하원에서 한국전쟁의 종전을 선언하고, 평화협정을 체결하는 방안, 또 북미간 연락사무소 설치를 촉구하는 방안 등 이 담긴 법안이 재발의됐습니다. 하원 외교위 소속의 브래드 셔먼 의원(민주·캘리포니아)이 어제 한국 전쟁의 종전 선언 및 평화...
03/03/23
퓨리서치 “아시아계 여성 임금, 백인보다 높아”
남녀 임금의 격차는 100대 82정도로 지난 20년간 거의 정체 수준입니다. 그런데 아시아계 여성은 백인 남성의 93% 수준을 버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백인 여성보다도 높았습니다. 여론조사기관인 퓨리서치센터는 지난해 기준 미국의 남성들이 1달러를 벌 ...
03/03/23
"과열된 노동시장 진정 조짐…민간 채용 열기 식어가"
각종 정부 통계에서는 노동시장이 여전히 뜨거운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 발표와는 다르게 민간 부문에서는 노동시장이 빠르게 식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WSJ는 양대 온라인 리크루팅 회사인 집리크루터와 리크루트홀딩스의 데이터를 ...
03/03/23
모기지 신청, 28년 만에 최저… 1년 전보다 44% 급감
주택담보대출 신청이 3주 연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44% 급감하면서 28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미모기지은행협회(MBA)는 지난달 24일로 끝나는 한 주의 모기지 신청이 전주보다 5.7%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주택 구입을 위한 모...
03/03/23
FDA 자문위,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백신 승인 권고
FDA가 화이자와 글라소스미스클라인의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백신 승인을 권고했습니다. 효과 검증 실험에서 화이자의 백신은 67%,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백신은 83%의 예방 효과를 보였습니다. FDA 자문위원회는 지난 28일 화이자가 개발한 호흡기 세포융...
03/03/23
펜실베이니아 공항에서 폭발물 든 가방 발견
지난 27일 펜실베이니아주의 국제공항에서 탑승수속을 하던 40대 남성의 가방 안에서 폭발물이 발견됐습니다. 남성은 폭발물 소지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연방수사국(FBI)과 검찰에 따르면 마크 머플리(40)는 지난 27일 리하이 밸리 국제공항에서 저가항공사 ...
03/03/23
정부 압박에 인슐린 가격 70% 인하
그동안 바이든 행정부는 제약사들을 상대로 모든 당뇨병 환자의 인슐린 가격을 월 35달러 이하로 낮추라고 압박해왔습니다. 이런 압박에 제약사 일라이일리는 오는 4분기부터 인슐린 제품의 가격을 70% 인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제약시 일라이릴리가 보도...
03/03/23
3.1절 104주년 기념식… 황기환 지사 추모
오늘은 104주년을 맞는 3.1절 입니다. 미주 한인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기념 행사가 개최됐는데요. 뉴욕한인사회도 오늘 오전 기념식을 열고 애국지사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오후에는 미스터 션사인으로 알려진 애국지사 황기환 선생의 묘역도 찾았습니다. &n...
03/02/23
뉴욕한인회장 선거 결국 파행으로 막 내려
후보자격 논란으로 대립 양상을 보이던 뉴욕한인회장 선거가 결국 파행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칠스윤 회장이 총회 취소를 발표했는데요. 한인사회 화합을 위한 조치라는 입장이지만, 또 다른 회칙 위반 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뉴욕한인회장 선...
03/02/23
대법원 ‘학자금 대출 탕감’ 심리 시작… 시행 비관적
어제 연방대법원이 바이든 행정부의 '학자금 대출 탕감정책' 소송에 대한 심리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보수 대법관들은 삼권분립에 어긋나는 게 아닌지, 또 형평성 문제에 대해서도 지적하면서 다소 회의적인 시각을 내비쳤습니다. 어제 연방대법원에...
03/02/23
‘전문직 비자’ 이민자들 추방 위기
빅테크 기업들의 대규모 해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문직 비자를 가진 한인을 포함해서 외국인 노동자들도 해고를 피할 수 없었는데요. 60일 안에 새로운 직장을 찾지 못하면 추방되는데 재취업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빅테크 기업들의 대규...
03/02/23
"2024 대선 가상대결, 트럼프가 바이든 이겨"
오는 2024년 대선을 가상해 어떤 후보를 지지하는지 여론 조사가 실시됐는데요. 만약에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화당 후보가 될 경우 바이든 대통령을 이길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에머슨대가 어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
03/02/23
FBI 국장 "코로나19 기원, 우한 연구소 가능성 가장 높아"
크리스토퍼 레이 FBI 국장이 코로나19의 유력한 발원지로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한 연구소를 지목했습니다. 얼마전 미 에너지부 역시 같은 입장을 밝힌만큼 코로나19 기원 논쟁에 또 불이 붙었습니다. AFP통신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레이 연방수사국 국장은 폭스뉴...
03/02/23
뉴저지 예산안 공개… ‘앵커 프로그램’ 포함
뉴저지 주정부가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되는 2023~2024회계연도 예비 행정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예산안에는 주택소유자와 세입자를 지원하는 앵커 프로그램이 다시 포함됐습니다.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어제 트렌턴 주의사당에서 열린 차기 회계연...
03/02/23
'동성애자 흑인 여성' 미국 시카고 시장, 재선에 실패
시카고 최초의 흑인 여성 시장이자 동성애자인 로리 라이트풋 시장이 재선에 실패했습니다. 늘어나는 살인율과 총기 사고 등이 재선 실패 요인으로 꼽혔습니다. 시카고 최초의 흑인 여성 시장이자 동성애자인 로리 라이트풋 시장은 지난 28일 치러진 이번 선...
03/02/23
뉴욕 사실상 첫눈… 주말 또 다른 폭풍 예보
뉴욕일원에 사실상 올겨울 첫눈이 내렸습니다. 금요일에는 또 다른 눈 폭풍이 예보되고 있는데요. 예상 기온이 높아서 많이 쌓이진 않겠습니다. 뉴욕일원에 사실상 올겨울 첫눈이 내렸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오늘 오전까지 ...
03/01/23
“총회 날짜·장소 변경 안돼… 원칙 따라 진행”
뉴욕한인회 선거 관련 소식입니다. 오늘은 진강 후보 선대본부 측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시민법정’ 등 한인사회를 분열 시키는 행위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진 강 후보는 정해진 원칙에 따라서 진행하고 있다며 예정된 총회를 통...
03/01/23
공석 다툼 팰팍 시의원, 민석준 의원 최종 확정
서로 다른 시의원을 임명하면서 대립하던 팰리세이즈팍의 대결 구도가 일단락됐습니다. 법원이 민석준 의원의 손을 들어줬는데요. 어제 첫 의회에 참석한 민의원은 주민을 위해서 봉사하겠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공석이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
03/01/23
대도시 아파트 렌트가격 6달 연속 하락
대도시들의 아파트 월세가 5년 만에 처음으로 6개월 연속 하락했습니다. 또 올해는 37년 만에 최대 규모의 신규 아파트 공급도 예상되고 있는 만큼 월세 하락세가 당분간 지속될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부동산 사이트 '아파트먼트 리스트'가 집계하는 ...
03/01/23
"구인난·고금리에 노동자 몫 이례적으로 늘어"
구인난과 임금 상승이 이어지면서 국내총생산에서 노동자들의 근로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이 44%로 늘었습니다. 이렇게 전체 경제에서 노동자가 차지하는 몫이 늘어난 건 이례적입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 국내총생산(GDP)에서 노동자들의 근로소득이 ...
03/01/23
LIRR 그랜드센트럴 매디슨역 운행 전면 확대
어제부터 맨해튼 그랜드센트럴 매디슨역에서의 롱아일랜드레일로드 열차 서비스가 전면 시행되고 있습니다. MTA는 추가로 약 300대의 열차 운행을 늘렸습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어제부터 그랜드센트럴 매디슨역에서 LIRR 열차 운행 서비스를 전...
03/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