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시민권 취득 14년 만에 최다… 67만 건 적체
팬데믹 사태 이후 올해 미국 내에서 시민권을 취득한 이민자수가 급증했습니다. 올해 말까지 약 94만명이 시민권을 취득할 것으로 보면서 지난 14년 래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퓨리서치 센터가 연방 국토안보부의 이민 통계를 바탕으로 분석한 올해 시민권 취...
12/06/22
"트럼프, ‘대우그룹’ 260억 원 대출 사실 숨겨"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우그룹으로부터 약 1980만 달러에 달하는 대출을 받았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대통령 재임 시절에도 이런 채무를 공개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지난 4일 뉴욕주 검찰총장이...
12/06/22
백악관 비서실장 "바이든, 내년 초 출마 결정 기대"
바이든 대통령의 측근인 론 클레인 백악관 비서실장이 어제 2024년 대통령선거에 바이든 대통령이 출마할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연말 연초로 이어지는 연휴 기간동안 바이든 대통령이 이 문제에 대해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전망했습...
12/06/22
우크라전 장기화… '지원 찬성' 50% 이하로 떨어져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계속 지원해야 한다는 대답도 50%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지난 7월에 비해 10% 포인트 줄어든 수치입니다. 시카고국제문제협의회(CCGA)는 지난달 18∼20일 미국...
12/06/22
"학자금 탕감 승인?"… 이메일 잘못 받은 900만 명
바이든 행정부의 학자금 부채 탕감 프로그램을 신청했던 약 900만 명에게 승인됐다는 이메일이 잘못 발송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지난달 1600만 명의 채무 탕감 신청자에게 최대 2만 달러(약 2642만원)의 학자금 면제를 승인한다는 ...
12/06/22
뉴욕주 ‘카드 스키밍’ 사기 피해 급증
올해 들어 뉴욕주에서는 현금인출기(ATM)에서 불법으로 카드정보를 복사해가는 ‘스키밍’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푸드스탬프의 EBT 카드도 그 대상이 된것으로 확인되면서 주의가 당부되고 있습니다. 어제 지역매체 더...
12/06/22
SC "비트코인, 70% 폭락… 금, 30% 상승 가능성"
내년에 비트코인 가격이 코인당 5천달러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미 만 7천달러까지 떨어져 있는 비트코인 가격이 추가로 70% 폭락할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CNBC방송에 따르면 어제 영국계 은행 스탠다드차타드는 '2023년 금융시장에서 ...
12/06/22
월드컵 한국 대표팀 8강 진출 실패
오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브라질을 상대로 열심히 싸웠지만, 4대 1로 패배하면서 아쉽게도 월드컵의 여정은 끝이 났지만, 역대 3번째 16강 진출이라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포르투갈을 꺾으며 극적으로 16강 진출을 이뤄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2/06/22
상원 마지막 선거… 내일 조지아 결선투표 주목
중간선거의 상원 마지막 자리를 두고 내일 조지아주에서는 결선투표가 진행됩니다. 민주당은 이미 상원에서 50석을 확보한 상태지만, 마지막 자리를 두고 어느 당이 승기를 잡을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내일 조지아주에서는 중간선거에서의 상원 마지...
12/06/22
임금 상승세 지속… 연준 통화 정책에 부담
노동 시장에서 임금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임금 인상 추세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연방준비제도의 행보에도 영향을 줄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예상보다 견조한 노동시장에 최종 금리 수준이 다소 오를 거라는 분석입니다. 어제 월스트리...
12/06/22
뉴욕 일원, 팬데믹 기간 가계지출 급증
코로나바이러스가 유행했던 지난 2년간 뉴욕시 일원 가정의 연간 가계지출이 7만7000달러를 넘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국 평균 연간 가계지출 6만 4187달러보다 20% 가까이 지출이 더 많았습니다. 지난 1일 노동통계국(BLS)의 발표에 따르면 뉴욕시·저지...
12/06/22
뉴욕시 공무원 17명, 코로나 지원금 150만 달러 사취
뉴욕시와 뉴욕주 전·현직 공무원 17명을 포함한 19명이 연방검찰청에 무더기로 기소됐습니다. 이들은 연방정부의 코로나19 팬데믹 긴급구호 대출금을 거짓으로 신청해 150만 달러를 사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연방검찰청 뉴욕남부지검은 지난 30...
12/06/22
아시안 학생 49% “소수계 우대 정책 반대”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소수계를 위한 대입 우대정책(어퍼머티브 액션)을 두고 아시안 학생의 절반은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 가운데 81%는 해당 정책이 인종 차별적이라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온라인 교육 뉴스 사이트인 '인텔리전트닷컴'이 ...
12/06/22
핵무기 탑재 가능한 차세대 폭격기 'B-21' 공개
지난 2일 공군이 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차세대 스텔스 폭격기 'B-21 레이더'를 공개했습니다. 1988년 B-2 폭격기가 소개된 지 30년 만에 선보여지는 신형 전폭기입니다. 지난 2일 공군은 캘리포니아주 팜데일의 노스럽그루먼 공장에서 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
12/06/22
올해 김치 수출액 2,670만 달러… 사상 최대
한국의 대미 김치 수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올해 1~11월까지 대미 김치 수출액은 2670만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한국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11월 말 기준 대미 김치 수출액이 267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2620만 달...
12/06/22
8세 소년이 쏜 총에 맞은 5세 위독
지난 3일 텍사스 휴스턴에서는 5세 남자아이가 8세인 가족 친구의 총에 맞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총에 맞은 아이는 현재 위독한 상태입니다. 경찰 대변인은 지난 3일 기자회견에서 텍사스의 휴스턴 한 가정집에서 5세 남자아이가 8세 가족 친구의 총에 맞...
12/06/22
맨해튼에 울려 퍼진 “대한민국”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이 포르투갈을 꺾고 16강에 진출했습니다. 경기 시작 5분만에 실점했지만 전방 27분 김영권 선수가 동점골을 넣었죠. 그리고 후반 추가시간에 황희찬 선수가 역전골을 넣으면서 승리를 결정지었습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님이 강호 포르투...
12/02/22
뉴욕미주체전 조직위 ‘성공개최 다짐’
내년 6월 뉴욕에서 치러지는 전미주 체육대회를 위한 조직위원회가 플러싱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체전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조직위 관계자들과 지역정치인 그리고 한인 단체장들이 함께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습니다. 제22회 전미주체육대회의 개최...
12/02/22
바이든, 'IRA 조정' 가능성 시사… 전기차 차별 해소되나
그동안 한국 정부는 바이든 행정부에 한국산 전기차의 불이익 문제 해소를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는데요. 어제 바이든 대통령이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대한 조정 가능성을 처음으로 시사했습니다. 보조금 차별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12/02/22
현대 아이오닉 24.5%·기아 EV6 46% 판매 급감
한편 이렇게 한국산 전기차가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된지 4개월째로 접어들었습니다. 미국 시장에서는 현대차와 기아의 주력 전기차 판매량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이 어제 홈페이지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11월 전용 전기차 아이...
12/02/22
상원도 노사 합의안 강제 법안 처리… 철도 파업 막았다
어제 상원도 화물철도 노동조합의 파업을 막기 위해 백악관이 중재한 노사 합의안을 강제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의회의 개입으로 오는 9일로 예정됐던 철도 노조의 파업은 피했습니다. 어제 의회 상원은 화물 철도를 위해 백악관이 중재한 노사...
12/02/22
VR 헤드셋 안 사준다고 10세 아들이 엄마 총격 살해
지난달 21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살짜리 소년이 엄마에게 총을 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비극적인 사고인 줄 알았던 사건이 살인 사건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살짜리 소년이 엄마에게 총을 쏴 숨지게 한 ...
12/02/22
휘발유 가격 3.5달러 아래로… 우크라전 이전 수준 회복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급락하고 있습니다. 어제 기준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3달러 47센트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전 수준까지 회복됐습니다. 어제 CNN비즈니스는 전미자동차협회(AAA)를 인용해 이날 기준 평균 휘발유 가격이 갤런(...
12/02/22
뉴욕시, 연봉 17만 달러 ‘쥐 담당 공무원’ 구인
뉴욕시는 300년이 넘게 넘쳐나는 쥐 문제로 고심을 하면서 각종 대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연봉 최대 17만 달러를 걸고, 쥐를 퇴치하기 위한 쥐 담당 공무원을 찾는 구인 공고도 발표했습니다. 어제 월스트릿저널은 뉴욕시가 '쥐 담당 공무원'을 구하는 ...
12/02/22
뉴욕시 전철·버스 요금 5.5% 인상 전망
재정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가 뉴욕시 전철과 버스 기본요금을 5.5%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30일 MTA 이사회는 당초 기본요금을 4%인상할 계획이었지만, 이보다 더 큰 5.5% 인상안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상안...
12/02/22
한국 축구 ‘결전의 날’ 하루 앞으로
한국 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16강전 진출을 판가름할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가 내일 오전 치러집니다. 우리 대표팀은 H조 1위를 달리고 있는 포르투갈을 반드시 꺽어야 하는데요. 김민재 황희찬 등 부상선수와 지난 경기 퇴장으로 벤투 감독마저 벤치를 지키지 못하...
12/02/22
민간고용 '반토막'에 기업 구인도 감소
과열됐던 미국의 노동시장이 식기 시작했다는 걸 시사하는 지표가 잇따라 나왔습니다. 민간 부문 고용 성장세에 제동이 걸리고, 기업들의 구인 건수는 다시 감소세입니다. 빅테크를 중심으로 한 주요 기업들의 대규모 해고 소식도 잇따라 나옵니다. 민간 ...
12/02/22
10월 PCE 가격지수 6% 상승… 오름세 둔화
연방준비제도가 주로 참고하는 물가 지표의 오름세가 다소 꺾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플레이션 정점론'에 힘을 보태면서 연준이 이달 정례회의에서는 금리 인상의 속도를 조절할 거란 전망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상무부는 10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12/02/22
하원, 철도파업 합의안 강제 법안 통과
이달 9일로 예정된 화물철도 노조 파업을 막기 위해서 의회가 기존 잠정 합의안을 준수하도록 강제하는 법안을 처리했습니다. 경제에 미치는 타격을 우려한 바이든 대통령이 의회에 법안 처리를 요청한 건데요. 노동계는 "배신자"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어제 하...
12/02/22
뉴욕 용커스 아시안 폭행범 ‘17년 6개월’ 징역형
지난 3월 뉴욕주 용커스에서는 한 흑인 남성이 필리핀계 60대 여성을 100차례 이상 무참히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었죠. 이 남성은 증오범죄에 따른 1급 폭행혐의로 17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지난 3월 필리핀계 60대 여성을 100차례 이상 무참히...
12/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