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말콤X 살해 혐의 벗은 2명에 배상금 3,600만 달러
뉴욕시가 1965년 말콤X의 암살에 가담한 혐의를 벗은 2명의 무슬림 흑인들에게 총 3600만 달러를 지급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이 두명은 20년을 복역한 뒤 가석방됐고, 지난해야 그 혐의를 벗었는데요. 20년의 억울한 옥살이와 30여년동안 받은 사회적 고통에 대한 ...
10/31/22
암 사망률 꾸준히 떨어져
미 암 연구소가 지난 20여년간 미국의 암 사망률이 꾸준히 낮아지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2015년 부터 2019년 까지는 매년 2.1%씩 낮아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29일 헬스데이 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암 연구소는 연례 보고서를 통...
10/31/22
뉴저지한인 상록회 ‘후원의 밤’ 성황
지난 금요일 뉴저지 포트리에서는 뉴저지 한인 상록회 후원의 밤 행사가 열렸습니다. 지역 정치인들과 많은 후원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뉴저지 포트리에서 열린 뉴저지 한인상록회 후원의 밤 행사. 올해로 열두번째를 맞은 뉴저지 한인상록회 ...
10/31/22
NY·NJ, 내일 본선거 조기투표 시작
내일부터 뉴욕·뉴저지주에서는 본선거의 조기투표가 시작됩니다. 조기투표에 참여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운영시간을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뉴욕시 유권자들은 내일부터 시작되는 본선거 조기투표에서 별도의 신청 없이 배정된 조기투표소에서 투...
10/31/22
퇴거 소송 세입자 법률 지원 못 받아
퇴거소송 중인 뉴욕시 세입자는 무료로 법률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극히 일부만이 법으로 이런 무료 법률 대리인 지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 ‘더시티’는 법원의 데이터를 인용해 대부분...
10/31/22
뉴욕시 157년 역사상 첫 여성 소방국장 탄생
올해 1월 뉴욕시에서는 첫 여성 경찰국장이 나왔죠. 이어서 미국에서 가장 큰 소방국인 뉴욕소방국에서도 157년 역사상 처음으로 첫 여성 수장이 탄생했습니다. 어제 오전 로라 캐버나가 미국에서 가장 큰 소방국인 뉴욕소방국에서 157년 역사상 처음으로 첫 여성 ...
10/31/22
외교부 엉터리 집계… ”한인 증오범죄 피해자 61명”
한국 정부가 어제 아시아계 증오범죄 관련 교민 피해를 발표했는데요. 발표에 따르면 팬데믹 이후 지난 2년 7개월간 전 세계 18개 나라에서 발생한 재외국민 피해자가 61명이었습니다. 다른 관련 단계 발표에서는 미국에서만 1835건이 집계됐는데, 정부의 이런 대...
10/31/22
인천세관·미국과 공조… 마약 밀반입 단속 강화
한국이 ‘마약 청정국’이는 말은 이미 옛말이 된지 오래입니다. 한국 관세청은 미 국토안보수사국과 합동수사를 벌이고, 잇따라 마약사범을 검거하고 있습니다. 최근 인천세관은 지난 3~8월 미 국토안보수사국 HSI 와의 공조 수사를 통해 ...
10/31/22
9월 물가 6.2% 상승… 고통스러운 인플레 계속
9월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보다 6.2%, 전월보다는 0.3% 올랐습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또 인건비 오름세가 꺾이지 않았다는 통계도 나오면서 연준의 공격적 금리인상 기조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어제 ...
10/31/22
300개 경제단체, 바이든에 철도 노사 합의 개입 요청
300개 경제단체들이 바이든 대통령에게 화물철도 노조에서 진행하고 있는 노사 합의안 찬반 투표에 개입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들 경제단체들은 철도 노조 파업으로 공급망이 마비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미국농업인연맹(AFBF)과 전미소매연맹(NRF) ...
10/31/22
인플레로 팍팍한 서민들, 맥도날드 방문 늘었다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 체인점 맥도날드의 3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엇습니다. 인플레이션으로 각종 식료품 물가가 오르고 외식 비용이 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맥도날드를 찾았다는 분석입니다. 맥도날드는 올해 3분기 매출이 58억7000만달...
10/31/22
CDC "코로나 외래환자 치료에 인종간 차별 여전"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어제 논문을 통해 코로나19 치료과정에서 외래환자를 인종별로 차별하고 있다는 통계수치들을 발표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어제 발표한 새 논문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코로나19 치료 과정에서 외래환자의 인종별, 종족별 차별...
10/31/22
3분기 성장률 2.6%… 시장 예상 넘어 플러스 성장
3분기 경제가 올해 들어 2.6% 첫 플러스 성장을 기록하며, 2개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에서 벗어났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4분기 성장률이 다시 마이너스로 떨어질 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오늘 상무부는 3분기 국내총생산 증가율이 연율 2.6%로 집계...
10/27/22
9월 신규주택 판매 10.9% 감소… 부동산 시장 위축
지난 9월 신규주택 판매가 전달에 비해 10% 넘게 감소했습니다. 지난 4월 이후 최대치 하락입니다. 신규 주택 판매는 올해 벌써 네 번째로 두 자릿수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상무부는 어제 지난 9월 신규주택 판매가 연간 60만3000건으로 전달에 비해 10.9% 감소했...
10/27/22
바이든, 물가 잡기 안간힘… "소비자 전가 비용 없앤다"
다음달 중간선거를 앞두고 바이든 대통령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는데요. 어제는 행정명령을 발표하고, 소비자에게 전가되는 숨은 비용을 잡겠다고 나섰습니다. 공연이나 스포츠 경기 티켓 판매 시 마지막에 별도로 부과되는 서비스 비용이나 ...
10/27/22
"필요한 노후 자금은 125만 달러… 계좌엔 8만불뿐"
지난 2월 설문조사에서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은퇴자금은 최소 125만 달러였습니다. 하지만 평균 실제 계좌에 있는 돈은 10분의 1에도 못미쳤습니다. 금융서비스 업체 노스웨스턴 뮤추얼이 지난 2월 미국인 2천38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미국인들은 은퇴후 안락...
10/27/22
뉴욕주지사 후보 격론… 범죄·낙태권 등 의견차
2022년 뉴욕주지사를 정하는 본선거가 2주 가량 남았습니다. 지난 25일에는 현직 캐시 호컬 주지사와 공화당의 리 젤딘 후보가 TV토론회에서 격론을 벌였습니다. 스펙트럼뉴스 NY1에서 방송된 25일 토론회에서는 민주당 후보 캐시 호컬 현직 뉴욕주지사와 공...
10/27/22
뉴욕시 민간기업 백신 의무화 종료
뉴욕시에서 시행돼오던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규정이 오는 11월 1일로 종료됩니다. 다만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백신 접종 의무화 조치는 계속됩니다. 뉴욕시 보건위원회는 지난 25일 빌 드블라지오 전 시장 시절 시작된 민...
10/27/22
뉴저지 주의회, 실외 공공장소 금연 확대 추진
뉴저지주의회가 실외 공공장소 금연 구역의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산책로와 경마장, 놀이공원과 유적지, 공동 묘지 등이 금연 구역에 추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캐롤 머피 주하원의원은 지난 24일 뉴저지에서 흡연이 금지되는 실외 공공장소를 확대하는 ...
10/27/22
파워볼 당첨금 8억 달러… 사상 2번째
파워볼 잭팟 당첨금이 8억 달러로 늘어났습니다. 당첨금 8억 달러는 파워볼 역사상 두번째로 큰 금액이고, 미국 복권 전체로는 5번째에 해당합니다. 어제 저녁 추첨에서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파워볼은 36회 연속으로 잭팟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고 당첨금은 ...
10/27/22
모기지 금리 7% 넘어서… 주택가격 하락
주택담보 대출 금리가 21년 만에 처음으로 7%가 넘어 7.16%를 기록했습니다. 올들어 급격히 둔화된 주택매수 수요는 더 약해질 전망입니다. 20개 주요도시의 주택가격은 13년 만에 최대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모기지은행협회(MBA)가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
10/26/22
인플레이션에 핼러윈 사탕값까지 급등
치솟는 인플레이션으로 다가오는 할로윈을 위한 사탕 구입에도 적지 않은 비용이 들 전망입니다. 물가 상승은 아이들, 어른들 할 것없이 모든 생활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노인들은 비용부담에 식사와 모임도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
10/26/22
10명 중 6명 신용카드 빚으로 생활
이렇게 인플레이션으로 생활비는 치솟는데 실질 소득은 되레 줄었습니다. 현저하게 떨어지는 구매력때문에 크레딧카드로 생활비를 조달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습니다. 크레딧카드닷컴에 따르면 연 소득 5만 달러 미만인 소비자 10명 중 6명은 매달 크레...
10/26/22
총기난사범, 반자동 소총에 탄약 600발 소지
지난 24일 미주리주의 한 예술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을 일으킨 범인이 무려 600발의 탄약을 소지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마터면 비극적인 대규모 참사사건으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월요일 경찰 당국은 미주리주 세인트루이...
10/26/22
"북반구 겨울 진입… 코로나 확진자 급증은 없을 듯"
올겨울철 코로나 19 확진자 수는 전세계적으로 더딘 속도로 증가할 거란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사망자 수 역시 지난 겨울과 같은 급증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워싱턴대 의과대학 보건계량분석연구소는 현재 일 평균 1670만명을 기록하고 있는 코로나19 ...
10/26/22
"65세 이상 10명 중 1명 치매… 2명은 경도인지장애"
65세 이상 미국인 10명 가운데 1명이 치매를 앓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또 10명 중 2명은 경도인지장애를 앓고 있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컬럼비아대 어빙메디컬센터 제니퍼 맨리 교수팀은 어제 미국의학협회 학술지 'JAMA 신경학'(JAMA Neu...
10/26/22
때아닌 여행 성수기… '탄력근무' 날개 단 보복여행
보통 여름철 여행 성수기는 9월 첫째주 노동절 연휴까지를 의미하는데요. 최근에는 휴가철이 여름에서 가을까지로 연장되는 분위기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억눌렸던 여행 수요가 10월까지 이어졌다는 분석입니다. 어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코로나 19 사태...
10/26/22
“OMNY 시스템 완전 대체 더 늦어질 듯”
OMNY는 크레딧카드나 스마트폰으로 대중교통 요금을 자동 결제하는 시스템인데요. 당초에는 2024년 9월까지 기존 메트로카드를 대체할 계획이었는데, 당초 예상보다 약 1년 정도 더 늦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어제 블룸버그통신은 메트로폴리탄교통...
10/26/22
“불법 행위일 뿐… 정치탄압 아니다”
팰리세이즈팍 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스테파니 장 후보의 2년 전 선거법 위반 논란에 대해 정치 공방이 오가고 있습니다. 장후보가 자신은 결백하다며 정치탄압을 주장하자 폴 김 후보측은 명백한 불법 행위일분 정치탄압이 아니다고 받아쳤습니다. 2년 전 있었던 ...
10/26/22
올겨울 ‘트리플데믹’ 경고… 의료 역량 압박
최근 어린이들사이에서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RSV가 예년보다 일찍 유행하고 있습니다. 올겨울에는 이 RSV에 코로나19바이러스, 여기에 독감까지 한꺼번에 유행하는 일명 ‘트리플데믹’이 올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지난 23일 뉴욕타임스는 ...
10/2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