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주민 14%가 빈곤 상태… 전국 평균 넘어서
뉴욕주민의 14%는 빈곤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뉴욕주 감사원의 보고서가 발표됐습니다. 뉴욕주 빈곤율은 8년 연속으로 전국 평균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지난 8일 톰 디나폴리 뉴욕주 감사원장이 발표한 ‘뉴욕주 빈곤 동향’ 보고서에 따르...
12/12/22
우버, 뉴욕시 택시 위원회 상대 소송 "요금 인상 무효"
뉴욕시 택시 리무진 위원회가 2012년 이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택시 요금 인상을 승인했습니다. 하지만 차량 공유 서비스업체 우버는 이 요금인상이 무효라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지난달 15일 뉴욕시 택시&리무진 위원회는 2012년 이후 10년 만에 처음...
12/12/22
물가 상승 안 잡혀… 11월 생산자 물가 7.4% 올라
인플레이션이 잡히는가 싶었지만 11월 생산자물가지수는 7.4%로 시장 예상치 7.2%를 상회했습니다. 생산자 물가지수는 3개월 연속 0.3% 상승하고 있습니다. 오늘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전월 대비 생산자 물가지수는 0.3% 오른 7.4%로 시장 예상치 7.2%를 0.2% 상회...
12/09/22
경제 침체 우려로 달러 가치 하락 지속
한동안 고공행진을 계속하던 달러화의 가치는 최근들어 급락하고 있습니다. 10월 중순 달러당 1500원에 육박하던 원달러 환율도 1300원까지 떨어지는 등 주요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달러화의 가치가 하락하...
12/09/22
맨해튼, 11월 평균 임대료 5,249달러
11월 뉴욕 맨해튼 지역 평균 임대료는 5249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보다 19% 오른건데요. 앞으로 한동안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부동산 중개업체인 더글라스 엘리먼과 밀러 새뮤얼 월간 보고서에 따르면 맨해튼 지역의 ...
12/09/22
휘발유 가격, 1년 전보다 더 싸졌다
올해 여름에는 미 전역 휘발유 가격이 역대 최고가를 찍었었죠. 최근 국제유가가 떨어지면서 휘발유 가격도 1년 전보다 더 싸졌습니다. 하지만 이런 하락세가 계속될지는 불투명하다는 전망입니다. 어제 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이날 평균 휘발유 가격은 ...
12/09/22
시민권 취득 102만 3,200명… 역대 3번째 기록
2022회계연도 동안 미 시민권을 취득한 외국인이 102만명을 넘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역대 세번째로 시민권 취득자수가 많았습니다. 지난 7일 이민국은 연례 보고서에서 지난 9월30일 종료된 2022 회계연도에 모두 107만5천700건의 시민권 신청서(11...
12/09/22
한인 영주권자 ‘한국 건강보험 혜택’ 막는다
한국 입국시 한인 영주권자와 시민권자의 건강보험 가입을 제한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재외국민 또는 외국인이 한국에 입국할 경우 6개월 이상을 머물러야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어제 공청회를 개최하...
12/09/22
동성혼 인정법, 상·하원 모두 통과
미 전역 어느 주에서든 동성혼을 인정하는 '결혼 존중 법안'이 어제 하원에서도 통과됐습니다. 앞서 상원에서도 통과됐기 때문에 의회 절차를 모두 마친겁니다. 하원은 어제 미국 어느 주에서나 동성혼을 인정하도록 하는 '결혼 존중 법안'에 대...
12/09/22
트리플데믹 현실화… 백신 접종 당부
뉴욕주정부는 올 겨울 ‘트리플데믹’을 다시 한번 경고하고 있습니다. 보건 전문가들은 주민들에게 예방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와 메리 바셋 뉴욕주보건국장은 지난 7일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와 독감 바이...
12/09/22
뉴저지주 학생들 학력 크게 저하
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면서 뉴저지주의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학력이 크게 저하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봄 실시된 뉴저지표준시험 결과는 2019년에 비해 10% 넘게 떨어졌습니다. 지난 7일 뉴저지주 교육국은 지난 봄 실시된 뉴저지표준시...
12/09/22
한인 인구 200만 육박… 뉴욕 14만·뉴저지 11만
어제 연방 센서스국이 공개한 통계를 보면 미국 내 한인 인구는 5년 만에 8.37% 증가했습니다. 200만 명에 가까운데요. 뉴욕에서는 한인 인구가 감소하고 있고 뉴저지는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국 내 한인 인구가 5년 만에 8.37% 증가해 200만 명에 육박...
12/08/22
뉴욕시, 코로나 재확산에도 검사소 폐쇄
뉴욕 일원에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대부분 자가 진단 키트로 검사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코로나19 검사소를 찾는 사람들은 급격히 줄고 있습니다. 문을 닫는 대규모 검사 시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제 뉴욕시...
12/08/22
파우치 "중국, 방역 완화 경고… 새 변이 등장 우려"
중국 당국이 3년간 고수해 온 '제로 코로나 정책'을 사실상 폐기했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 전염병연구소 소장이 중국의 사전 준비 없는 코로나19 방역 완화 조치에 위험성을 경고했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
12/08/22
뉴욕시, 기업 '무제한 해고권' 제한 추진
뉴욕에서는 사실상 무제한으로 직원 해고가 가능한데요. 뉴욕시 의회에서 이런 고용주의 직원 해고권을 제한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어제 블룸버그통신은 뉴욕시 의회의 티파니 카반 의원이 뉴욕에서 고용주가 갖고 있는 무제한 해고권을...
12/08/22
바이든, 화물트럭 노조 연금에 360억 달러 투입
바이든 대통령이 트럭화물 노조 근로자들과 퇴직자들을 위해서 360억 달러에 가까운 자금을 투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35만명 이상의 퇴직 소득이 크게 줄어드는 걸 막겠다는 방침입니다. 오늘 바이든 대통령은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조 연금 ...
12/08/22
재외동포청 신설 본격 추진
한국 외교부가 재외동포청을 신설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재외동포들도 한국 내에서처럼 원스탑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박진 외교부 장관은 재외동포 정책을 종합 심의·조정하는 재외동포정책...
12/08/22
타임지, 2022 '올해의 인물'에 젤렌스키 대통령
타임지는 전 세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람을 ‘올해의 인물’로 선정해오고 있는데요. 2022년 올해의 인물로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정신(the spirit of Ukraine)'이 선정됐습니다. 미 시사잡지 ...
12/08/22
뉴욕타임스 오늘 하루 신문 발행 중단… 44년 만에 파업
오늘 뉴욕타임스는 24시간동안 신문 발행을 중단하는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노조원 1,100여명이 파업에 동참했습니다. 뉴욕타임스의 기자 및 편집자들이 사측과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결국 8일 자정부터 24시간 동안 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9...
12/08/22
FDA, 라식 부작용 위험 알리는 경고문 낸다
적지 않은 안과 의사들은 라식이 눈에 시행되는 가장 안전한 수술이라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FDA는 라식 수술을 고려하는 환자들에게 각종 부작용을 알려주는 경고문을 낼 예정입니다. FDA가 발표할 예정인 라식 수술의 경고문 초안에 따르면 라식 수술을 고...
12/08/22
조지아 상원 결선 민주당 승… 상원 51석 확보
중간선거에서 상원 마지막 자리는 민주당에게 돌아갔습니다. 이미 상원에서 50석을 확보한 민주당은 한 석을 더 가져가면서 유리한 고지를 다지게 됐습니다. 중간선거에서 상원 마지막 자리는 민주당이 차지했습니다. 민주당은 더 유리한 고지를 다...
12/08/22
트럼프그룹 세금 사기 유죄 평결… 대권 도전 타격
연방 법무부가 트럼프 전 대통령의 퇴임 후 기밀문서 유출과 대선 불복 등에 관해 수사 중인데요. 어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가족 기업인 트럼프그룹이 세금사기 재판에서 유죄 평결을 받았습니다. 2024년 재선 도전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12/08/22
월가 거물들 경기 침체 경고… "주식 팔아라"
월가를 대표하는 거물 인사들이 한 목소리로 경기침체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경기 침체를 대비해서 금융자원을 더 신중히 다뤄야 한다는 당부의 목소리가 어지고 있습니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어제 CNBC와 인터뷰에서 "인플레이...
12/08/22
뉴욕, 코로나 확진자 급증… 실내 마스크 착용 권고
뉴욕시 일원에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재확산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단계가 높음으로 격상된 지역이 늘어나면서 CDC는 일부지역을 대상으로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습니다. 지난 5일 CDC는 뉴욕시 퀸즈와 브루클린·스태튼아일랜드·...
12/08/22
뉴욕시 공무원 부족… 대민 서비스 부실 우려
뉴욕시가 공무원 부족 현상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일부 부서의 경우는 결원율이 30%에 달합니다. 어제 브래드 랜더 뉴욕시 감사원장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 10월 기준 시 공무원의 결원은 전체의 8%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팬데믹 사태 이...
12/08/22
민권센터 NJ 사무소 오픈… “더 많은 지원하겠다”
올해로 설립 38주년이 되는 대표적인 한인 봉사단체 ‘민권센터’가 뉴저지로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민권센터는 서류미비자 등 이민지들의 권익을 위해 더 많은 일을 계획하고 있다며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뉴욕, 뉴저지 한인 이민자들의 권익을 ...
12/08/22
전자담배 '쥴', 소송 5천여 건 합의 종결
액상형 전자담배 '쥴'(Juul)을 판매하는 '쥴랩스'(Juul Labs, Inc.)는 청소년 전자담배 중독 등과 관련해 미국 내에서 5천여 건에 달하는 소송을 당했는데요. 어제 줄랩스는 이 소송들을 합의로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액상형 전자담배 '쥴'...
12/08/22
겨울철 ‘감기·독감’ 잘 걸리는 이유 밝혀내
여름철보다는 추운 겨울철에 감기나 독감에 더 잘 걸립니다. '추운 것'과 '감기 바이러스'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데 왜 그런걸까요? 이런 현상을 규명해낸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어제 CNN은 미국 의료계가 마침내 '겨울에 감기에 걸리는 이유'를 ...
12/08/22
독감 환자 870만 명… 입원 7만 8천 명·사망 4,500명
약 10년 만에 최악의 독감으로 이번 시즌에만 최소 870만명에 달하는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입원 환자도 7만 8천명으로 최고 수준입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추수감사절 주간에 독감과 관련해 병원에 입원한 환자수는 그 전주와 ...
12/06/22
위·변조 방지 '리얼ID' 시행 또 2년 늦춰
코로나19 대유행의 여파로 '리얼 ID' 전면 시행 시기가 또 2년 늦춰졌습니다. 당초 내년 5월 3일 시행을 앞두고 있었지만, 2년이 더 연기되면서 2025년 5월로 미뤄졌습니다. 어제 국토안보부(DHS)는 미국인들이 비행기 탑승이나 연방 건물 출입을 위해 단일 신분증...
12/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