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복지 부정수급' 스캔들… 뉴욕 등 조사 확대
미네소타주에서 처음 제기돼 정가를 뒤흔들고 있는 복지 프로그램 부정 수급 스캔들이 미 전역으로 퍼질 조짐입니다. 특히 블루스테이트가 타깃으로 뉴욕과 캘리포니아도 대상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지난 31일 폭스뉴스에 나와 &ld...
01/02/26
트럼프 "주방위군 철수… 범죄 늘면 재투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시카고. 로스앤젤레스(LA) 등 주요 도시에서 주방위군을 철수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법죄가 다시 급증하면 더욱 강력한 형태로 돌아올 것이라고 예고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31일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시카고, LA...
01/02/26
비자 심사 지연에 원격 근무 시행
정부가 미국 비자 심사 시 개인 SNS를 검증하면서 비자 발급 지연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은 해외에서 발이 묶인 직원들이 속출하자 원격근무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아마존은 최근 직...
01/02/26
맘다니 뉴욕 시장 취임 첫 조치는 세입자 보호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공식 취임하고 첫 조치로 세입자를 보호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앞서 열린 취임 선서에서 성경 대신 쿠란에 손을 올리고 선서한 최초의 뉴욕시장이 됐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어제 뉴욕시청 앞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
01/02/26
총격 사망 1만 4600명·부상자 2만 6100명
지난해 총격으로 인한 사망자는 1만명이 넘고 2만 6천여명이 부상을 당한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총기를 이용한 극단적 선택 까지 더하면 총기 사망자수는 4만 여명에 육박합니다. 총기폭력문서실(GVA)에 따르면 지난해 1년동안 4만 여명이 타인이 쏜 총아 맞아 이중 ...
01/02/26
학생 백신 접종률 급감… 홍역 환자 급증
학생들의 홍영 백신 접종률이 급감하고 있습니다. 코로나팬데믹을 계기로 정치 쟁점화된 이후 접종 의무화에 대한 반발이 커진 게 원인입니다. 접종률 하락에 따라 홍역 환자 수가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미국에서 유치원생의 95% 이...
01/02/26
정부 압박에도 약품 350종류 가격 인상 예고
올해 백신과 항암제를 포함한 350개 이상의 의약품 가격이 줄줄이 인상됩니다. 정부가 제약사들에 가격 인하를 압박하고 지난 9월에는 14개 제약사와 약품가격 인하에 합의 했지만 일부 약사들은 합의화 달리 가격 인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뉴스맥스는 ...
01/02/26
'100년 역사' 명품 백화점 삭스, 파산 신청 준비
100년 역사의 명품 백화점 체인 삭스(Saks) 글로벌이 연방 파산법 제11조(파산 보호) 신청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년간 부동산 매각 등 자산 매각을 통해 현금 확보를 시도해 왔지만 자금 조달에 실패한 것으로 보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
01/02/26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취임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오늘 취임했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공식 취임식에 앞서 100년 된 옛 지하철역에서 비공개 취임 선서를 했습니다. 맘다니 시장이 비공개 취임식을 한 올드시티홀역은 1904년 개통된 뉴욕 28개 지하철 역 중 하나로 천장은 유리 모자이크로 장...
01/01/26
정부, 미네소타주 아동 돌봄 지원금 동결
정부가 그 동안 미네소타주에 대한 아동 돌봄 기금 지급을 동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최근 수년동안 일련의 가짜 사기 수령을 적발했다는 게 이유입니다. 보건복지부의 짐 오닐 차관은 소셜 미디어 X계정을 통해서 미네소타주에 대한 아동 돌봄 기금의 자금...
01/01/26
"10년간 모든 이민 전면 금지?" 황당 주장
극우 성향의 ‘마가(MAGA)’ 인플루언서가 미국으로 유입되는 모든 이민을 전면 중단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H-1B 비자 폐지만이 아니라, 모든 이민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10년간 전면 중단해야 한다”며 “이 난...
01/01/26
재외동포, 181개국에 700만 명 거주
전 세계 181개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가 약 700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년 전보다 소폭 감소한 수칩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255만여 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재외동포청은 지난달 31일 발표한 '2025 재외동포현황'에서 전 세계 재외동포 수가 700만6천703명으로...
01/01/26
트럼프 취임… 불법 이민자 단속 광풍
오늘 KBN뉴스는 2025년 미주 한인사회를 달궜던 주요 뉴스를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첫번째 소식은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함게 시작된 불법 이민자단속 입니다. 올해 1월 20일 미국 제 47대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두번째 ...
12/31/25
조지아 한국은 근로자 대규모 체포 구금
불법 이민자 단속이 정점을 달리는 시기에 조지아 한국 기업에서 일하는 한인 근로자 300여명을 포함한 475명이 이민당국에 체포 구금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한인사회는 물론 미국 전역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지난 9월에는 조지아주 이민세관단...
12/31/25
21대 대선 재외선거… 이재명 대통령 당선
지난 5월에는 21대 한국 대통령을 뽑는 재외국민 선거가 실시됐습니다. 뉴욕 뉴저지도 4개 투표소를 운영하고 한인 유권자들이 투표에 참여 했습니다. 뉴욕 지역 투표율은 72%를 넘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윤석렬 대통령의 탄핵으로 치러진 21대 조기...
12/31/25
뉴욕시장 맘다니 당선… 한인 정치인들 승전보
지난 11월 치러진 본선거에서 조란 맘다니가 뉴욕시장에 당선됐습니다. 당초 초 접전이 예상됐던 뉴저지 주지사 선거 역시 민주당 마이키 세릴 후보가 예상보다 큰 표 차이로 승리 했으며 뉴욕과 뉴저지 한인 정치인들도 잇따라 승전보를 울렸습니다, 이민자 출신 ...
12/31/25
KCS-KCC 합병 완료… 커뮤니티 서비스 확대
KCS 뉴욕한인봉사센터와 KCC 한인동포회관이 지난 5월 합병식을 개최하고 공식 통합을 완료했습니다. 통합 KCS는 더 많은 프로그램을 통해 커뮤니티 서비스를 확대했습니다. 뉴욕을 대표하는 한인 비영리기관 KCS 뉴욕한인봉사센터와 KCC뉴저지한인동포회관...
12/31/25
원·달러 환율 급등 지속… 일상된 '고환율 시대'
올 들어서도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를 거듭해 1,500원까지 육박하는 등 ‘고환율 시대’가 일상이 됐습니다. 한인사회도 희비가 엇갈리고 잇는데요. 한국을 찾는 한인들의 달러 파워는 커진데 비해, 유학생과 주재원 등은 울상을 짓고 있습...
12/31/25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헌터스' 열풍
넷플릭스가 지난 6월 공개한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헌터스(K-Pop Demon Hunters·케데헌)'가 미국 내 K-팝 열풍을 새롭게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K-팝에 관심이 없다가 케데헌의 음악을 들으며 다른 곡을 검색해 보게 되고 점점 K-팝에 빠져드는 사람...
12/31/25
공적부조 규정 개정안 철회 촉구
연방의원들이 정부의 공적부조 제한 조치가 이민자 커뮤니티는 물론 공공 보건 시스템 전반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중단을 요청했습니다. 또 이민 심사 과정에서 자의적인 판단으로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며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연방 상&mid...
12/30/25
올해 이민자 186만 감소… '통계적 착시' 분석
최근 미국 내 이민자 인구가 186만명 감소했다는 정부 통계가 실제보다 크게 부풀려졌을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민자들이 정부 조사를 기피하면서 발생한 '통계적 착시'라는 분석 입니다.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연구팀은 어제 블로그 게...
12/30/25
트럼프 안보팀, '과잉 노출' 논란
연방정부의 국가안보 부처 수장들이 과도한 쇼맨십으로 내외부의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잦은 방송 출연과 눈에 띄는 발언, 복장 등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정작 국가 안보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입니다.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28일 정부의 국가안보 관련 ...
12/30/25
국무부 비자·여권 정책 총괄에 ‘민간 사업가’ 임명
연방 정부의 비자와 여권 정책을 총괄하는 핵심 보직에 민간 사업가 출신 인사가 임명되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미용실 체인을 운영한 이력이 알려지면서 “전문성보다 충성도를 중시한 인사"라는 비판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
12/30/25
내년에도 전기요금 인상 전망… "중간선거 변수"
올 겨울 평균 주택 난방 비용이 지난해보다 9% 증가한 995달러로 추산됩니다, 전기요금이 빠르게 인상되면서 주요 선거에도 영향을 미치는 등 중요한 사회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연방 에너지부는 내년에 평...
12/30/25
중간선거 앞두고 '20대 남성 유권자' 구애
내년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20대 남성 유권자를 겨냥한 표심 잡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이었던 20대 남성 지지율이 최근 하락세를 나타내자 민주·공화 양당 모두 청년 남성들의 마음을 얻기 위한 전략 재정비에...
12/30/25
스마트폰 금지하자 "아날로그 시계 못읽어요"
뉴욕시가 학교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 한 후 상당 수 학생들이 시계를 못 읽는 예상치 못한 문제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디지털 화면에 익숙해진 학생들이 교실에 걸린 아날로그 시계를 읽지 못해 교육 현장의 새로운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지역 매...
12/30/25
비행기 '수면 챌린지' 논란… 건강 우려 제기
기내에서 발을 좌석 위로 올리고 안전벨트로 고정한 채 잠을 자는 이른바 '기내 수면 챌린지'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건강상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최근 틱톡에는 비행 중 좌석 위로 발을 올린 뒤 다리를 안전벨트...
12/30/25
뉴욕 3년 만에 최대 폭설… 주말 항공·도로 대란
지난 주말 뉴욕지역에 많은 양의 눈이 내리면서 항공편이 대거 취소·지연됐습니다. 연말을 맞아 여행길에 올랐던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지난 금요일 저녁부터 뉴욕일원을 강타한 눈 폭풍의 영향으로 주말 교통 대란이 발생했습니다. 특...
12/29/25
불체자 불시 단속 '현장 체포' 급증
정부가 대규모 추방 정책을 본격화하면서 이민 단속 전략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에서 이민자들을 추적하는 방식으로 전환돼 주거지나 직장을 급습하는 경우도 늘어났으며 공공장소에서 실시하는 불시 단속도 증가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가 분...
12/29/25
"뉴욕주 '그린라이트 법' 위헌 아니다"
법원이 이민 신분에 관계없이 운전면허 취득을 허용하는 뉴욕주의 '그린라이트 법' 시행을 막으려는 연방 정부의 시도를 기각 시켰습니다. 연방 정부는 그린라이트 법이 연방법을 위반한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근거가 없다고 판결했습니다. 연방법원 뉴욕북부지...
12/2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