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백악관 "며칠 내 IRA 시행규정 발표"
재무부가 인플레이션 감축법의 시행규정을 며칠 내로 발표할 계획으로 전해졌습니다. 지금까지 논란이 되어왔던 전기차 세액 공제 해택 등이 포함되는 만큼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존 포데스타 백악관 선임고문이 어제 전기차 정상회의에...
12/15/22
소매판매 0.6% 감소… 쇼핑 대목에도 지갑 안 열어
미국인들은 11월 '쇼핑 대목'에도 지갑을 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월 소매 판매는 전월보다 0.6% 감소하면서 11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오늘 상무부는 11월 소매 판매가 전월보다 0.6%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 2% 하락...
12/15/22
SSI, 이달부터 8.7% 인상된 금액 지급
연방 생계보조비 수혜자들은 이번달 말부터 8.7% 인상된 페이먼트를 받습니다. 개인은 최고 914달러, 부부는 최고 1341달러를 받게 됩니다. 연방생계보조비 SSI의 수혜자들은 이달 말부터 8.7% 인상된 페이먼트를 받습니다. 수혜자들은 전국적으로 오는 30...
12/15/22
목사가 코로나 지원금 100억 원 빼돌려
플로리다주의 한 목사와 아들이 840만 달러에 달하는 코로나19 지원금을 사기로 착복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이들은 빼돌린 지원금으로 디즈니월드 근처 호화주택도 사들일 계획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NBC 방송은 어제 플로리다에 거주하는 목...
12/15/22
'포스트 코로나' 맞춰 비즈니스 구역 탈바꿈
맨해튼 중심가의 사무실 밀집 지역에서 평일 평균 사무공간 이용률은 여전히 40%대 후반에 그치고 있습니다. 사무실에 출근해 근무 중인 비율이 절반에도 못 미친다는 의미입니다. 뉴욕주와 시당국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해 맨해튼 중심가의 사무실 밀집지역을...
12/15/22
재외투표 시작 후 ‘후보 사퇴 금지’ 추진
지난 20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재외국민의 투표가 끝난 뒤에 안철수 당시 국민의 당 후보가 사퇴를 하면서 논란이 일었죠. 이를 두고 투표권 침해라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재외투표가 시작된 후에는 후보 사퇴를 방지하는 내용의 법안이 한국 국회에서 발의됐습니다. ...
12/15/22
기준금리 0.5% 인상… 내년 최종금리 5.1% 전망
오늘 연방준비제도는 기준금리를 0.5%포인트올리면서 속도조절에 나섰습니다. 연준은 앞서 네번 연속으로 금리를 0.75%p 인상하는 '자이언트 스텝'을 밟았지만 이번에는 0.5%p의 '빅스텝'으로 보폭을 줄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긴축 사이클의 최종 금리는 기존의 4....
12/14/22
뉴욕한인회 올해의 한인상 ‘케빈 김’
뉴욕한인회가 내년 1월에 개최되는 ‘한인의 밤 및 한인의 날’ 행사를 앞두고 한인상 수상자를 발표했는데요. ‘올해의 한인상’에는 뉴욕시 스몰비즈니스국의 케빈 김 국장이 선정됐습니다. 김국장은 팬데믹 기간 동안 한인 소...
12/14/22
뉴욕주, 공문서에 ‘외국인’, ‘불법체류자’ 퇴출
앞으로 뉴욕주 공식문서에서는 ‘외국인(alien)’ 그리고 ‘불법체류자(illegal alien)’라는 용어가 퇴출됩니다. 대신 ‘비시민권자’와 ‘서류미비 비시민권자'로 써야합니다. 지난 12일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뉴욕...
12/14/22
뉴욕시 영유아 특수교육 정원 확대
뉴욕시가 앞으로 2년간 1억 3천만달러의 예산을 투입해서 영유아 특수 교육 정원수를 늘립니다. 내년 봄까지는 총 800석을 추가하고 2024년 까지는 총 3000석을 추가로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어제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과 데이비드 뱅크스 ...
12/14/22
뉴욕시 식당 플라스틱 식기·도구 제한 추진
뉴욕시의회가 플라스틱 식기와 도구 사용을 줄이기 위한 조례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식당에서 테이크아웃이나 배달시 고객이 요청할때만 일회용 제품을 제공하는 건데 위반시 최대 3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지난 12일 NY1 스펙트럼뉴스에 따르면 시의회는 ...
12/14/22
공화당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디샌티스 52%·트럼프 38%
공화당원 사이에서 차기 대선 후보로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의 인기가 크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차기 대선 후보로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더 큰 호감과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월스트리트 저널지가 공개한 최근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오늘 투표를 ...
12/14/22
동성혼 인정·보호법 발효… 백악관 ‘무지개 파티’
바이든 대통령이 동성혼을 법적으로 인정하고 보호하도록 하는 ‘결혼존중법’에 서명했습니다. 어제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열린 결혼존중법 서명식에는 동성혼을 한 커플들을 비롯해 수천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무지개 깃발을 흔들며 법...
12/14/22
상·하원, 안보 위협 우려에 틱톡 금지 법안 동시 발의
중국의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을 전면 금지하는 법안이 어제 상·하원에서 동시에 발의됐습니다. 중국 정부가 틱톡 사용자 수백만명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등 안보 위협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에 따른 조치입니다. 어제 CNBC 등 언론들은 마크 ...
12/14/22
차량 뒷좌석 안전성 평가… 투싼 등 9종 최하 등급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가 평가 기준을 대폭 보완한 뒤 처음으로 차량의 뒷좌석 안전성평가를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시험 대상 15종의 SUV 차량 중 9종이 최하위 등급을 받았고, 현대차의 투싼도 여기에 포함됐습니다. 어제 미국고속도로 안전보...
12/14/22
11월 소비자물가 7.1% 상승… 작년 말 이후 최소폭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7.1%로 전문가들이 예측한 7.3%를 밑돌았습니다. 2021년 12월 7%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한달 사이 연 인플레는 0.6% 낮아졌습니다. 오늘 노동부는 11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연 7.1% 로 전달에 비해 0.1% 오르는데 그쳤다고 발표...
12/13/22
뉴욕 일원 강풍 동반한 눈폭풍 예보
뉴욕 일원에 눈폭풍이 예보됐습니다. 목요일은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고 금요일에는 많은 양의 눈이 내릴것으로 보입니다. 주말에는 기온이 내려가고 빙판길 주의보도 내려졌습니다. 뉴욕 뉴저지 등 북동부 지역에 이번주 후반 1피트 이상의 눈폭풍이 예...
12/13/22
뉴욕시 독감 환자 3배… RSV도 매주 3천 명
뉴욕시의 겨울철 호흡기 질환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보건국의 통계상으로 독감 감염자 수는 2주 만에 약 3배나 급증했습니다. 12월 3일 기준 뉴욕시 보건국의 주간 인플루엔자 감시보고서 48주차에 따르면 일주일간의 독감 검사 결과에서는 A형 독감 바...
12/13/22
시민권 신청하면 영주권 유효기간 자동 연장
어제 날짜를 기준으로 시민권을 신청한 경우에는 영주권 카드를 갱신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민서비스국이 시민권을 신청한 영주권자를 대상으로 영주권의 유효기간을 최대 24 개월까지 연장하도록 하는 매뉴얼을 업데잇 했습니다. 지난 9일 이민서비스국(USC...
12/13/22
노숙자 단체 대표 “아시안은 우리 이웃 아닌 쓰레기”
뉴욕시의회가 세입자에 대한 전과기록 조회를 금지하는 조례안을 추진하면서 지난 8일 청문회를 개최했습니다. 그런데 이 청문회에서 아시안을 비하하는 인종차별 발언이 나와 파장이 일고 있고 있습니다. 뉴욕시의회는 세입자에 대한 전과기록 조회 금지 조...
12/13/22
뉴욕시, 보행자 사망사고 전국 1위
전국 대도시 가운데 뉴욕시에서 교통사고로 인한 보행자 사망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교통사고 사망자 5명 가운데 1명은 보행 도중에 발생한 교통사고로 사망했습니다. 차량 및 주택보험 비교 앱 회사인 ‘제리’(Jerry)가 2011...
12/13/22
뉴욕주 기프트 카드 유효기간 연장… 소액도 현금화 가능
12월 10일 이후로 뉴욕주에서 구매한 기프트 카드 유효기간이 기존 5년에서 9년으로 늘어납니다. 기프트 카드의 잔액이 5달러 미만으로 남았을 경우에는 잔액을 현금화 할 수도 있습니다. 지난 10일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뉴욕주에서 구매한 기프트 카드의...
12/13/22
mRNA 기술, 암에도 효과… 백신 개발중
코로나 19 사태 가운데 상용화된 mRNA 백신 기술이 암에도 효과가 있다는 임상결과가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제약사 모더나가 특수 제작된 mRNA백신과 암 치료제를 함께 사용했을 때 피부암의 재발이나 사망을 44%까지 낮출 수 있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오늘 ...
12/13/22
뉴욕한인회, 어려운 이웃 위한 ‘사랑나눔’
지난 토요일 뉴욕 한인회가 플러싱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여러 한인 업체들과 단체들도 힘을 보태면서 1000여명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식료품이 전달됐습니다. 지난 토요일 뉴욕 플러싱 먹자골목이 위치한 머레이힐 역 앞. 역 ...
12/12/22
뉴욕시 보건국 ‘마스크 착용’ 권고
본격적인 겨울 날씨가 시작되면서부터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마스크 착용 권고지침을 내리고 있는데요. 대중교통이나 사람들이 많은 관광지 또 실내시설 등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사람들도 부쩍 늘었습니다. 지난 9일 뉴욕시 보건국...
12/12/22
"바이든·트럼프 대선 출마에 매우 부정적"
바이든 대통령은 아직 2024 재선 출마를 공식화하지 않았지만, 최측근으로부터 출마할 것이라는 기대가 보도됐었는데요. 트럼프 전 대통령은 출마를 확정했습니다. 그런데 여론은 두 명의 대선 출마를 모두 반대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12/12/22
30세 미만 젊은층, 공화당 지지 늘어나
올 11월 치러진 중간선거에서는 이전까지 민주당에 상대적으로 우호적이던 젊은 투표자들의 지지가 줄어들었습니다. 지난 2020년 대선에서 30세 미만의 유권자들은 60% 넘게 민주당의 바이든 후보를 지지했었는데, 중간선거에서는 민주당 지지율이 53%로 떨어...
12/12/22
뉴욕·뉴저지 '물동량 1위' 차지… LA항에 앞서
지난 22년 동안 LA항구는 북미에서 '가장 바쁜 항구' 1위라는 지위를 지켜왔는데요.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심각한 병목 현상에 적지 않은 업체들이 공급망 경로를 바꿨습니다. 이제는 뉴욕과 뉴저지항이 물동량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CNN 비즈니...
12/12/22
"투자업계, FAANG 시대 저물고 있다"
지난 13년간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와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 등 5개의 빅테크 기업, 이른바 'FAANG'이 주식 시장에서 강세장을 주도해왔습니다. 하지만 올해 들어 최대 66%가까이 급락하면서 대형 기술주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페이스...
12/12/22
연방하원 ‘이산가족 상봉법안’ 통과
한국전 발발 72주년이 지났지만 미국 내 한인 수만명에게는 여전히 남북 이산가족 문제가 현재 진행형입니다. 이들이 북한에 있는 이산가족과 상봉할 수 있도록 돕는 ‘이산가족 상봉법안’이 지난 8일 연방하원을 통과했습니다. 지난 8일 연방하...
12/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