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CVS헬스 vs 월그린스'… 1차진료소 확보 경쟁
헬스케어 기업들이 '1차 진료소' 를 확보하기 위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서밋 헬스시티를 인수한 월그린스에 이어 CVS 헬스도 1차 진료업체 오크 스트릿 헬스를 인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미 최대 헬스케어기업 'CVS헬스'(CVS Health)는 어제 보도...
02/10/23
뉴저지, 푸드스탬프 최소 수혜액 인상
연방정부의 지원 중단으로 3월부터는 푸드 스탬프의 월 수혜액이 낮아질 예정이었는데요. 뉴저지주가 매달 적어도 95달러 이상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푸드 스탬프 최소 수혜액을 인상했습니다. 어제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연방정부의 지원 중단으로 월...
02/10/23
시카고공항, 짝퉁 명품·위폐 무더기 적발
시카고 오헤어국제공항에서 '짝퉁' 명품과 위조지폐가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세관국경보호청이 최근 하루동안 7만 6천 달러에 달하는 위조품을 압류했습니다. 세관국경보호청이 최근 하루 동안 오헤어공항에서 46만 5천여 달러(약 5억 9천만 원) 상당...
02/10/23
계란값 하락 조짐…도매가 52% 급락
지난해 조류독감의 발생과 인플레이션이 겹치면서 계란값이 폭등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도매가격이 50%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이달 말쯤에는 소매 계란값도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식품산업 시장조사업체 ‘어너배리’의 최근 조사에 따...
02/10/23
바이든 "중국, 미국 주권 위협하면 행동"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신년 국정연설에서 취임 후 이뤄낸 경제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또 중국과의 경쟁에 맞선 단합을 강조하면서, 중국이 주권을 위협한다면 국가를 수호하기 위해서 행동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의회에서 진행한 국...
02/09/23
IRS "세금 보고 잠정 보류"…인플레 지원금 과세 관련
연방국세청이 올해 세금보고를 일시 중단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국세청은 지난해 다수의 주정부에서 시행한 인플레이션 지원금과 세금 환급 등 여러 지원에 대해 과세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면서 해당 주에서 당분간 세금보고를 일시 중단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02/09/23
파월 "고용·물가 지표 호조보이면 금리 더 올릴 것"
1월 고용지표에서는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51만 7천개의 일자리가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고용 및 물가 지표가 이렇게 지속적으로 호조를 보이면 금리를 더 인상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어...
02/09/23
기업들, 구인난에 임금 올리며 이주노동자 붙잡기 '안간힘'
중소기업들은 여전히 시간제 근로자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많은 중소 기업들이 임금까지 올리면서 이주 노동자를 고용하기 위해 힘을 쓰고 있습니다. 월스트릿 저널은 중소기업들이 여전히 시간제 근로자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추가 비...
02/09/23
1월 중고차 가격 반등, "인플레이션 다시 시작되나"
중고차 평균 가격이 1월 다시 급등하면서 2개월 연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단일 품목으로는 소비자물가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중고차 경매플랫폼 만하임이 1월 중고차 평균 거래가격이 전월과 비교해 ...
02/09/23
뉴욕한인회장 선거, 14년 만에 경선으로
뉴욕한인회장 선거가 경선으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오늘 진강 뉴욕한인변호사협회장, 그리고 김광석 전 KCS 회장이 뉴욕한인회 선관위 사무실을 찾아 회장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지난 2009년 이후 무려 14년만에 경선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김광석...
02/09/23
뉴욕시, 불법 마리화나 판매 근절 나섰다
뉴욕시가 라이선스 없이 불법이나 편법으로 마리화나를 판매하고 있는 매장 400여 곳에 강제 퇴거 경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또 무면허 마리화나 판매 업소 4곳은 미성년자에게 마리화나를 판매한 혐의로 형사 소송 고발장을 받았습니다. 어제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
02/09/23
뉴저지, 임시직 노동자 정규직과 동등 혜택
뉴저지주에서 임시직 근로자들의 권리를 확대 보장하는 임시직 근로자 권리 법안이 통과돼 주지사의 서명까지 마쳤습니다. 임시직이라도 정규직과 비슷한 일을 할 경우에는 동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
02/09/23
NJ 뉴왁행 항공기 노트북 배터리 폭발… 4명 부상
어제 샌디에고에서 출발해 뉴왁으로 향하던 여객기에서 승객의 노트북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승무원들이 화재를 진압하는 과정에 부상을 당했고, 결국 비행기는 샌디에고로 회항했습니다. 지난 7일 오전 캘리포니아주의 샌디에고 국제공항에서 ...
02/09/23
뉴욕한인회장 선거, 온라인 투표 유권자 등록
제 2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는 오는 3월 5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보다 많은 한인들의 투표 참여를 위해 온라인 투표 유권자 등록을 받고 있습니다. 등록을 마친 유권자는 카카오톡이나 이메일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데요. 오는 14...
02/08/23
모기지 금리 하락… 주택시장 차츰 '해빙' 조짐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인상으로 얼어붙었던 주택매매 시장이 해빙 신호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모기지 금리가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으로 5%대로 하락하면서 주택 매수 심리가 살아나는 모습입니다. 지난 1일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0.25%포...
02/08/23
뉴욕시, 공무원 백신 의무화 폐지…"더 많은 수단 있다"
뉴욕시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부분의 백신 의무화 조치를 오는 10일부터 선택사항으로 변경합니다. 백신을 접종하지 않아서 해고됐던 공무원들은 고용 절차를 통해서 복직을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은 어제 성명을 내...
02/08/23
격추된 ‘중국 풍선’ 잔해 처리 신경전
미국 영공에 진입했다가 격추된 중국 '정찰풍선’의 잔해 처리를 놓고 미국과 중국이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은 중국에 반환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고, 중국은 소유권을 주장했습니다. 존 커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
02/08/23
공화당 대선후보, 중도성향 유권자 ‘디샌티스 우위’
한 보수 단체가 여론조사를 통해 2024년 대통령선거의 공화당 후보를 선정하는 1대 1 가상대결을 실시했는데요.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주 주지사가 트럼프 전 대통령을 9%포인트 차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비영리 조...
02/08/23
약값 인상 러시… 1천여 종 평균 5.6% 올라
주요 제약사들이 올해 연초부터 의약품 가격을 무더기로 인상했습니다. 2026년부터 약값 인상을 제한하는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대응해서 사전에 의약품의 가격을 올린 것으로 보입니다. 월스트릿저널(WSJ)은 비영리단체 ‘46브루클린 리서치&rsqu...
02/08/23
한국인 관광객 도움 준 부부, '한국 여행' 선물 받아
지난 연말 뉴욕에서 발생한 폭설 사태 당시 한국인 관광객들을 구해준 미국인 부부의 이야기가 한창 화제가 됐었는데요. 한국관광공사가 이 미국인 부부를 한국에 초청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 어제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연말 뉴욕에서 발생한 폭설...
02/08/23
학교 급식에 ‘수박·프라이드 치킨’ … 인종차별 사과
2월은 '흑인 역사의 달'입니다. 뉴욕의 한 중학교에 극십을 제공하는 한 식품회사가 2월 첫 날 급식으로 '수박'과 '프라이드치킨'을 제공했습니다. 그런데 이 두 메뉴는 흑인들에게 인종차별적 고정관념이 존재해오던 메뉴여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뉴욕...
02/08/23
사망선고 받은 여성 장례식장에서 깨어나
뉴욕의 한 양로원에서 사망선고를 받은 여성이 장례식장에서 살아 있는 채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앞서 아이오와주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일어난 적이 있었습니다. 가디언과 NBC 뉴욕등 언론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11시 15분경에 롱아일랜드 포트 ...
02/08/23
최저기온 기록 갈아치워… 뉴햄프셔 -108도 신기록
지난 금요일 밤부터 토요일 아침까지 뉴욕, 뉴저지 등 북동부지역은 혹한을 기록했습니다. 상당수 지역에서 최저기온을 갈아치웠고,뉴햄프셔주 워싱턴 산정의 기온은 화씨 마이너스 108도까지 떨어지는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북극의 혹독한 추위가 지난 주말...
02/07/23
탈선 화물차서 큰불… 발암물 유출 2,000명 대피
지난 4일 오하이오주에서는 화물열차가 탈선하면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10개 차량에는 유독물질이 담겨져 있었는데 염화 비닐이 담겨져 있던 차량도 탈선하는 등 유독물질이 유출됐습니다. 인근 마을에서는 주민 20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
02/07/23
동부 해안서 스텔스기로 ‘중국 풍선’ 격추
지난 4일 바이든 정부가 F-22 스텔스 전투기 등 군 자산을 다수 동원해서 영공에 진입한 중국의 정찰풍선을 해상에서 격추했습니다. 국방부는 잔해를 수거해서 영공 침입 목적과 중국의 정보수집 역량을 분석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로이드 오스틴 국방부 장관...
02/07/23
뉴욕시장, 뉴욕 총영사 관저 방문
최근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이 주뉴욕 한국 총영사관저를 방문했습니다. 김의환 총영사는 애덤스 시장을 관저로 초청해서 저녁 식사를 함께하고 교민 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직 뉴욕시장이 한국 총영사관저를 찾은 것은 이번이 처...
02/07/23
바이든, 7일 상·하원 합동회의 국정연설
바이든 대통령이 내일 오후 9시에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2번째 국정연설에 나섭니다. 백악관 대변인은 바이든 대통령이 국정연설에서 경체와 인프라에 대해 연설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앞서 백악관은 지난 1월 13일 바이든 대통령이 ...
02/07/23
유권자 과반수 "바이든·트럼프 모두 싫어"
최근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여론 조사에서 응답자의 과반수가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2024년 대선 재대결에 대해 부정적인 대답을 내놨습니다.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트 전 대통령이 아닌 다른 후보를 선호한다는 응답이 절반을 차지했습니다. ...
02/07/23
국세청 “세금보고 시즌 사기 기승… 스캠 주의보”
세금 보고 시즌을 맞아 개인정보를 빼가는 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연방 국세청이 스캠 경계령을 내리고, 다양한 사기 수법을 공개했습니다. IRS는 세금 보고 시즌을 맞아서 개인정보를 빼내려는 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며, 개인정보를 빼내기 위...
02/07/23
사무실 복귀 절반 넘어…팬데믹 후 처음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3년 만에 근로자들의 절반 이상이 사무실로 복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하이브리드 근무가 보편화되면서 사무실 복귀율이 크게 더 높아지진 않을 거란 분석이 나옵니다. 어제 워싱턴포스트(WP)는 보안관리 업체 캐슬시...
02/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