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블랙 프라이데이 온라인 매출 91억 달러… '역대 최대'
올해 블랙프라이데이의 전자상거래 매출은 지난해보다 2.3% 증가해 91억 2천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90만 달러를 넘긴건 처음인데요. 최악의 인플레이션에도 기대 이상의 할인율로 매출이 증가했다는 분석입니다. 지난 26일 CNBC는 어도비의 마케팅 데이터 ...
11/28/22
사망보험금 사상 처음 1천억 달러 넘어서… 코로나 영향
지난 해 생명보험사들이 사망보험금으로 지불한 액수가 첨으로 1,000억 달러를 넘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사망이 증가한 것이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생명보험협의회(ACLI)가 생명보험사의 의무인 주정부 신고를 합산한 결과 2021년 사망...
11/28/22
중간선거 하원 개표 사실상 마무리… 공화 222 vs 민주 213
중간선거 개표는 사실상 거의 마무리 됐습니다. 2개 지역구를 제외하고 하원은 공화당이 222석, 민주당이 213석을 가져갔습니다. 상원은 민주당이 과반을 확보해 예상밖의 선전을 거뒀습니다. 지난 25일 워싱턴포스트(WP)와 AP통신 등의 집계에 따르면 일부...
11/28/22
50세 이상 36% ‘1인 가구’… 여성이 더 많아
미국의 1인가구의 비중은 30%에 육박하고 있는데요. 이 가운데 50세 이상 인구 중 1인 가구 비중은 36%에 달합니다. 여성이 6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어제 뉴욕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1인 가구는 전체 가구 대비 비중이 1960년 13%였지만 지금은 30...
11/28/22
동포비자 '단순노무·풍속위반' 취업 제한
한국 정부가 해외에 거주하는 동포들을 위해서 한국에 장기체류할 때 꼭 알아야 할 정보를 담은 책자를 발간했습니다. 한국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한인 시민권자의 한국 장기체류시 필요한 정보를 담은 동포 맞춤형 길라잡이를 ...
11/28/22
빅테크 대량 해고에 ‘H-1B 소지자’ 비상
빅테크 기업들의 대량 해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문직 취업 비자를 받고 미국에 온 이민자들은 일자리를 잃으면 비자의 효력이 없어지기 때문에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내 빅테크 기업들의 잇따른 대량 해고로 전문직 취업 비자를 받고 온 이...
11/28/22
뉴욕시 세입자 범죄기록 조회 금지 추진
현재 뉴욕시 집주인들은 세입자를 받아들이기 전에 범죄기록을 조회할 수 있는데요. 앞으로는 금지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립니다. 뉴욕시의회에서 관련 법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최근 뉴욕시의회 내에서는 집주인들이 세입자를 받기 전 범죄기록을 ...
11/28/22
인플레이션에 짓눌리는 ‘블랙 프라이데이’
오늘은 1년 중 최대폭의 할인 행사와 함께 연말 쇼핑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블랙 프라이데이’인데요. 계속되는 인플레이션에 경기침체 경고까지 나오는 만큼 예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 입니다. 소비자들은 쇼핑 규모를 줄이고 구입시기도 늦...
11/25/22
메이시스 퍼레이드… 뉴욕 하늘 누빈 거대 풍선들
어제 오전 맨해튼에서는 매년 추수 감사절을 맞아 열리는 메이시스 추수 감사절 퍼레이드가 성대하게 펼쳐졌습니다. 유명 캐릭터들의 모습을 본뜬 거대한 풍선들이 차례로 등장하며 큰 박수소리가 이어졌습니다. 매년 11월 넷째 주 목요일마다 돌아오...
11/25/22
바이든, 추수감사절 맞아 소방관들 위문
바이든 대통령도 추수감사절을 맞아 터키와 각종 파이 등으로 가족과 함께 만찬을 즐기며 연휴를 보냈습니다. 또 인근 소방서를 방문해서 연휴에도 근무를 계속하고 있는 소방관들을 위문하고, 파이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매사추세츠주(州) 낸터킷섬에서 ...
11/25/22
코로나 사망자 중 백신 접종자 절반 넘어
미국에서 코로나19 사망자 가운데 백신 접종자의 비율이 처음으로 절반을 넘었습니다. 백신 접종자가 많아진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백신은 여전히 사망률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라는 분석입니다. 비영리재단 카이저가족재단(KFF)이 분석한 바에 따르...
11/25/22
코로나 잡으려다 홍역 유행 초비상
코로나19 기간 의료 체계는 큰 위협을 받으며 흔들렸는데요. 특히 전 세계 아동 가운데 무려 4천만명이 홍역 백신을 못 맞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일부 지역과 인도 등에서는 이미 유행 조짐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질병통제예방센...
11/25/22
철도파업 위기… "첫 3일 동안 25억 달러 손실"
철도 노조 4곳이 여전히 사측과 합의하지 못하면서 다음달 9일 화물 철도 파업이 벌어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만약에 실제로 화물 철도파업이 벌어진다면 처음 3일동안 25억달러의 경제적 손실을 입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공공정책 및 사업분석 컨...
11/25/22
조지아주 대법원, 임신 6주 이후 낙태 금지법 복원
조지아주 대법원이 임신 6주 이후 낙태를 금지하는 법을 복원시켰습니다. 대법원은 지난 15일 카운티 상급 법원이 낙태 금지법의 시행 중단을 명령한 데 대해 하급 법원의 판결을 검토하는 동안에는 시행 중단 명령을 보류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조지아...
11/25/22
온라인·송금앱 결제, 600불 이상이면 IRS 보고해야
연방국세청의 스몰 비즈니스 거래에 대한 세금보고 규정이 강화됐습니다. 앞으로 페이팔이나 벤모 등을 통해 지불된 총액이 600달러 이상이면 IRS에 보고해야 합니다. 연방국세청은 페이팔, 벤모와 같은 송금 앱이나 에어비앤비, 엣지와 같은 제삼자 결제 플...
11/25/22
한 알에 350만 달러 사상 최고가… 무슨 약이길래
식품의약국(FDA)가 CSL 베어링이 출시한 혈우병 치료제 ‘헴제닉스’를 승인했습니다. 헴제닉스는 한번 주입만으로 혈우병 발병 확률을 54%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한 번 주입에 350만 달러로 인류 역사상 가장 비싼 약으로 기록됐습니다. ...
11/25/22
50개 주 '실제' 재무 상태… '최상' 알래스카 '최악' 뉴저지
미 전역 50개 주 가운데 올해 '실제' 재무상태가 가장 좋은 주에 알래스카와 노스다코타·와이오밍이 선정됐습니다. 최악의 재무상태에는 뉴저지와 코네티컷·일리노이 주가 꼽혔습니다. 정부 재무분석 전문 비영리단체 '트루스 인 어카운...
11/25/22
뉴욕주, 가상화폐 채굴 제한… "환경보호 우선"
뉴욕주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가상 화폐 채굴을 제한했습니다. 화석연료 발전소에서 나온 전기로 가상화폐를 체굴하는 것을 금지하고 환경을 우선시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지난 22일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는 2년간 가상화폐 채굴을 제한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
11/25/22
연말 앞두고 6주간 ‘코로나19 백신 접종’ 집중 캠페인
정부가 추수감사절과 연말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 19 백신에 대한 대대적인 접종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1년 중 인구 이동이 가장 많은 기간에 대규모 코로나19 확산을 미리 예방하겠다는 의지입니다. 백악관은 "바이든 행정부는 연말까지 6주간 미국인들에게 ...
11/25/22
WHO, '원숭이 두창' 이름에서 '원숭이' 뺀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원숭이두창(monkeypox)의 병명을 M pox로 개정할 방침입니다. 원숭이 두창이라는 기존 명칭이 원숭이에 대한 혐오를 부추길수 있다는 이유입니다. 세계 보건기구 WHO가 각국에서 확산 중인 원숭이 두창 몽키폭스의 병명을 엠폭스(...
11/25/22
연준인사 "가계 저축액 많아서 기준금리 더 높아야"
기준금리가 어디까지 오를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연준 고위 인사들은 가계의 저축률이 높기 때문에 여전히 기준금리가 더 높아질 필요가 있다는 진단을 내렸습니다.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지난 22일 한 행사 연설에서 "가계의...
11/25/22
담배는 나쁘다면서 대마초는 좋다는 모순
갈수록 대마초의 사용을 합법화하는 지역이 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담배와 전자담배는 나쁘다면서 대마초는 괴상한 이유로 좋다는 건 모순이라는 사설을 실었습니다. 뉴욕주 대마초관리위원회가 대마초 판매소 36곳의 면허를 승...
11/25/22
월드컵 포르투갈전 맨해튼 거리응원
12월 2일 맨하탄 32가 한인타운에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거리 응원전이 펼쳐집니다. 행사 전체를 지원하는 맥도날드가 참석자들에게 감자튀김과 응원 도구도 무료로 나눠줄 계획입니다. 뉴욕한인회(회장 찰스윤)와 뉴욕코리아타운협회(회...
11/25/22
맨해튼 5애비뉴 일부 보행자 거리 전환
뉴욕시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맨해튼 5번가 일부를 일요일마다 보행자 거리로 전환합니다. 락펠러 센터 주변 일부거리도 트리 점등식이 열리는 30일 부터 1월 중순까지 차량 통행이 제한됩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오는 12월 4일과 11일, 18일...
11/25/22
추수감사절 앞두고 월마트 총기난사… 7명 사망
또 대규모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주 콜로라도 성소수자 클럽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한지 불과 사흘만에 이번에는 월마트에서 10여명의 사상자가 나왔습니다. 연방정부가 지난 6월부터 총기규제를 강화하는 법안을 시행하고 있지만 총격 사건은 오히려 ...
11/23/22
인플레에 '칠면조 대신 닭'… "비싸도 너무 비싸"
인플레이션이 추수감사절 상차림마저 바꾸고 있습니다. 일부가정에서는 올해 치솟는 인플레이션으로 비싼 터키 대신 치킨으로 메뉴를 바꾸고 있습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수십 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소비자들...
11/23/22
퇴임 앞둔 파우치 마지막 브리핑… "백신 맞아라"
다음달 퇴임을 앞둔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 겸 대통령 의료 고문이 어제 마지막 백악관 브리핑에서 백신 접종을 독려했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어제 퇴임 전 마지막 백악관에서의 브리핑에서 "스스로의 안전과 가족의 안전을 위...
11/23/22
오미크론 대응 개량 백신 ‘56% 효과 더 좋아’
한편 오미크론 하위 변위에 대한 2가 백신을 추가 접종하면 기존 코로나 19 백신만을 수차례 맞은 것보다 예방효과가 최대 56% 더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어제 로이터통신은 기존의 백신을 최대 4회까지 접종한 사람들이 추가로 개량백신을 맞으면 1...
11/23/22
바이든, 학자금 대출 상환 유예 6개월 연장
바이든 대통령이 내놓은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을 둘러싸고 여전히 법적 싸움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시행 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은 학자금 대출 상환 유예를 내년 6월까지 6개월 더 연장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트위터...
11/23/22
투자자들의 주택 매수 30% 감소… 금융위기 이후 최대폭
모기지 금리 인상으로 미국의 주택시장이 냉각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의 주택 매수는 일반 매수자들보다 더 큰폭으로 급감했습니다. 부동산 중개업체 레드핀에 따르면 3분기 미국에서 기업형 투자자들이 매수한 주택은 6만5천여 가구로 지난해 같은 ...
11/2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