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JFK 활주로에서 항공기 2대 충돌위기 모면
지난 13일 밤 뉴욕의 JFK 국제공항에서 활주로를 건너가던 항공기와 이륙을 준비하던 또 다른 항공기가 서로 충돌할 뻔했습니다. 다행히 관제사의 정지 신호로 충돌은 면했지만, 항공 당국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13일 밤 뉴욕의 JFK 국제공항에서 활...
01/17/23
"미국 날려버릴 사람 줄었다"… 아시안 여대생 흉기 피습
인디애나에서 아시안 여대생이 버스에서 여러 차례 흉기로 공격을 당하는 사건이 또 벌어졌습니다. 용의자는 미국을 날려버릴 사람을 한 명이라도 줄이기 위해서 해당 학생을 공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56살 용의자 빌리 데이비스는 지난 11일 인디...
01/17/23
한인 이민 120주년… 바이든 "한인 기여로 미국 위상 강화"
오늘은 한인 이민 120주년이 되는 ‘미주 한인의 날’ 입니다. 뉴욕과 뉴저지는 물론 미주 전역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렸는데요.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기념 성명을 내고 "한국계 미국인들의 기여로 미국의 삶이 풍요로워지고 위상이 높아지고 ...
01/16/23
한국계 로버트 허, '바이든 기밀문건 유출' 조사 맡아
바이든 대통령의 부통령 재임 당시 기밀 문건 유출과 관련해 특검조사가 이뤄집니다. 조사를 담당할 특별 검사에 메릴랜드주 연방검찰청 검사장을 지낸 로버트 허 한국계 검사가 지명됐습니다. 어제 메릭 갈런드 법무부 장관은 바이든 대통령의 기밀 문서 유...
01/16/23
뉴욕 차이나타운에 중국 비밀경찰… 서류상은 향우회
맨해튼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6층 건물에 중국 비밀경찰서가 있는 것으로 지목됐습니다. 서류상, 그리고 간판으로는 향우회를 내세우고 있는데 중국이 뉴욕에 설치한 비밀경찰서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맨해튼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6...
01/16/23
뉴욕시, 1,027억 달러 규모 예산안 공개
뉴욕시가 1027억 달러 규모의 2023~2024회계연도 예비 행정예산안을 공개했다. 현 회계연도 지출액보다 17억 달러가 줄어들었는데 올해 전망되고 있는 경제 불확실성을 감안한 예산이라는 설명입니다. 뉴욕시장은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7월 1일부터 시...
01/16/23
골드만삭스 "주택가격 고점 대비 25% 이상 하락할 것"
미국 부동산 시장의 몇몇 '과열 지구'가 고점에서 25% 이상 폭락할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특히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와 샌디에이고, 텍사스 오스틴, 애리조나 피닉스 등을 중심으로 하락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로트피 카루이 애널리스트가 이끄는 골드만삭...
01/16/23
뉴저지 팰팍 또 소송전… 전 시장 상대 고소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의 데이빗 로렌조 행정관이 “한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한인 정치인들에게 차별과 부당해고 압박을 받았다”며 크리스 정 전 시장과 팰팍 타운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데이빗 로렌조 행정관은 지난해 1...
01/16/23
암 사망자 30년 동안 33% 감소… "흡연율 감소 등 영향"
미국 내 암 사망자가 30년 사이 3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흡연율 감소와 조기 발견 등으로 폐암 사망률이 크게 줄어든 것이 가장 직접적인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어제 정치전문매체 더 힐은 미국암협회를 인용해 미국 내 암 사망자...
01/16/23
앨라배마주 토네이도 강타… 빌딩 붕괴, 나무뿌리 뽑혀
어제 남부에는 토네이도가 닥치면서 민권운동의 역사적 성지인 앨라배마주 셀마시를 덮쳤습니다. 주택 벽들이 산산조각 나고 지붕이 날아가는 등 큰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국립기상청은 어제 앨라배마주 셀마시에 거대하고 극도로 위험한 토네이도가 ...
01/16/23
엑손모빌, 40년 전 지구온난화 예측… "알고도 숨겼다"
석유화학기업 엑손모빌은 그동안 공개적으로 화석연료와 기후 변화와의 연관성을 부인해왔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40년 전인 1970년대부터 화석연료가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의도적으로 숨겨왔다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CN...
01/16/23
소비자물가지수 6.5% 올라… 14개월 만에 최소폭
인플레이션 압력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12월 소비자 물가지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6.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14개월 만에 최소폭을 기록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가 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할 거란 기대감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노동부...
01/13/23
항공 대란 예고된 '참사'?… "관리체계 문제투성이"
어제 연방항공청의 전산 고장으로 대규모 결항사태가 발생했죠. 지난 연말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대규모 항공 취소가 일어난 지 불과 2주 만입니다. 항공 관리 체계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어제 일어...
01/13/23
코로나 공중보건 비상사태 90일 연장
하원에서 주도권을 잡은 공화당이 바이든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조사 방침을 밝힌 가운데 보건복지부가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연장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어제 종료 예정이었던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90일간 재연장한다고 발표...
01/13/23
바이든 개인 사무실·자택에서 ‘기밀문건’ 발견
그동안 바이든 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만 건 이상의 국가기록물을 유출했다며 강력히 비판왔습니다. 하지만 그가 부통령 시절 유출한 기밀 문서가 델라웨어주 윌밍턴 자택에서도 발견되면서 곤혹스러운 입장에 처했습니다. 오늘 백악관은 바...
01/13/23
연방거래위원회, 한인 대상 송금사기 주의보
음력 설을 앞두고 한국의 가족들에게 송금하는 분들 많으시죠. 연방 정부가 한인 커뮤니티에 한인을 대상으로 한 송금 사기가 증가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난 10일 연방거래위원회(FTC)는 최근 들어 한인을 대상으로한 송금 사기가 증가하고 있다며 영...
01/13/23
김의환 총영사 “동포 안전 책임지겠다”
뉴욕총영사관 김의환 신임 총영사가 동포 언론사를 방문해 부임인사를 전하고, 김 총영사는 뉴욕총영사관이 동포사회 성장과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는 밝혔습니다. 또 찾아가는 영사 서비스 확대 등 민원 서비스도 개선 약속했습니다. 지난달 부임한 ...
01/13/23
시카고 화학공장서 대형 폭발·화재 사고
어제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의 화학공장에서 대규모 폭발·화재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대형 화재였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어제 오전 9시께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서 남서쪽으로 약 130km 떨어진 중소도시 라살에 소재한 화학약품 제조업...
01/13/23
38초 만에 200만 달러 보석 훔쳐 달아나
뉴욕 브루클린의 한 고급 보석상에 복면을 쓴 도둑들이 침임해 단 38초 만에 200만 달러 상당의 보석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8일 오후 5시께, 뉴욕 브루클린 파크 슬로프에 있는 패싯 주얼리 매장에 강도 3명이 ...
01/13/23
현대·기아차 훔치기… 맨해튼 브롱스로 확산
‘현대·기아차 훔치기’ 소셜미디어 챌린지가 뉴욕시에서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주로 14세-17세 청소년들의 소행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뉴욕시경은 중서부 지역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현대·기아차 훔치기 소...
01/13/23
미 전역 항공 운항 중단… 컴퓨터 오작동
오늘 오전 미 전역의 국내선 항공기 운항이 한때 전면 중단됐습니다. 전산망 오작동이 원인으로 지목됐는데요. 백악관은 사이버 공격에 대한 증거는 없다면서도 바이든 대통령이 총체적인 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방항공청(FAA)은 오늘 아침 전산...
01/12/23
캘리포니아 폭우 피해 확산… 최소 17명 사망
캘리포니아주에 수일간 폭우가 쏟아지면서 사망자가 최소 17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번 재난으로 인한 피해 비용도 1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전역에서는 수일간 폭우가 쏟아지면서 지금까지 최소 1...
01/12/23
학교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확대
코로나19와 독감,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확진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일부 주에서는 학교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을 다시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뉴저지와 미시간, 메사추세츠, 펜실베니아 주의 학교들은 겨울방학 기간 여행과 모임에 다녀온 학생들이 늘어났...
01/12/23
국방부, 장병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폐지
국방부가 미군을 대상으로 내렸던 코로나 19 백신 접종 의무화 방침을 어제 폐지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방침을 철회하면서도 여전히 전 장병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홍보하고 장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은 각서(memorandum)를 ...
01/12/23
하원 상임위원장 다수 공화당으로 교체
지난해 중간선거로 하원은 공화당 다수로 바뀌었습니다. 많은 주요 상임위원회 수장 역시 민주당에서 공화당으로 교체가 이뤄졌습니다. 앨라배마에 지역구를 둔 마이크 로저스 공화당 하원의원은 어제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이 하원 군사위원회 위원장을 맡는...
01/12/23
연방 학자금 융자 월 상환액 낮추기로
바이든 행정부가 연방정부에서 학비를 대출받은 이들의 상환액 부담을 더 줄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월 상환액을 줄이고, 남는 잔액은 탕감해주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반발 의견도 많은데다 이미 대출을 갚은 경우, 역차별이란 비판도 나오면서 실행...
01/12/23
뉴욕주지사 “최저임금, 물가연동 제안”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어제 신년연설에서 최저임금을 매년 물가지수에 연동시켜서 자동으로 올리는 방안을 내놨습니다. 또 주택공급은 대폭 늘리고, 치안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뿌리 뽑겠다는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어제 캐시 호컬 주지사는 올바니 주의...
01/12/23
뉴저지, 주류 라이선스 제한 완화 추진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 역시 어제 취임후 5번째 신년연설을 발표했는데요. 머피 주지사는 타운별 주류판매 라이선스 수량을 제한하고 있는 규정을 완화하고, 최종적으로는 제한을 아예 없애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필 머피 주지사는 어제 ...
01/12/23
가정집 마당에서 동면중인 곰 발견
코네티컷주의 한 가정집 뒷마당에서 동면에 들어간 흑곰이 발견됐습니다. 집주인이 동면 중인 흑곰의 모습을 찍어 틱톡에 올리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국 텔레그래프와 뉴욕타임스(NYT) 등 보도에 따르면 하트퍼드 카운티 플레인빌에 거주하는 비니...
01/12/23
올겨울 독감으로 1만 4천 명 사망… 전년도 약 3배
올겨울 들어 미 전역에서는 독감으로 만4,000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겨울과 비교해 약 3배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감염자는 2천 2백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올 겨울 동안 미국 국민 중 2200만 명이...
01/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