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시 전철·버스 요금 5.5% 인상 전망
재정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가 뉴욕시 전철과 버스 기본요금을 5.5%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30일 MTA 이사회는 당초 기본요금을 4%인상할 계획이었지만, 이보다 더 큰 5.5% 인상안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상안...
12/02/22
한국 축구 ‘결전의 날’ 하루 앞으로
한국 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16강전 진출을 판가름할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가 내일 오전 치러집니다. 우리 대표팀은 H조 1위를 달리고 있는 포르투갈을 반드시 꺽어야 하는데요. 김민재 황희찬 등 부상선수와 지난 경기 퇴장으로 벤투 감독마저 벤치를 지키지 못하...
12/02/22
민간고용 '반토막'에 기업 구인도 감소
과열됐던 미국의 노동시장이 식기 시작했다는 걸 시사하는 지표가 잇따라 나왔습니다. 민간 부문 고용 성장세에 제동이 걸리고, 기업들의 구인 건수는 다시 감소세입니다. 빅테크를 중심으로 한 주요 기업들의 대규모 해고 소식도 잇따라 나옵니다. 민간 ...
12/02/22
10월 PCE 가격지수 6% 상승… 오름세 둔화
연방준비제도가 주로 참고하는 물가 지표의 오름세가 다소 꺾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플레이션 정점론'에 힘을 보태면서 연준이 이달 정례회의에서는 금리 인상의 속도를 조절할 거란 전망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상무부는 10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12/02/22
하원, 철도파업 합의안 강제 법안 통과
이달 9일로 예정된 화물철도 노조 파업을 막기 위해서 의회가 기존 잠정 합의안을 준수하도록 강제하는 법안을 처리했습니다. 경제에 미치는 타격을 우려한 바이든 대통령이 의회에 법안 처리를 요청한 건데요. 노동계는 "배신자"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어제 하...
12/02/22
뉴욕 용커스 아시안 폭행범 ‘17년 6개월’ 징역형
지난 3월 뉴욕주 용커스에서는 한 흑인 남성이 필리핀계 60대 여성을 100차례 이상 무참히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었죠. 이 남성은 증오범죄에 따른 1급 폭행혐의로 17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지난 3월 필리핀계 60대 여성을 100차례 이상 무참히...
12/02/22
FDA, 게이·양성애자 헌혈 규정 완화
게이와 남성 양성애자들에 대한 헌혈 규정이 완화될 예정입니다. 그동안에는 이들이 헌혈을 하려면 1년간 성관계를 자제해야 했는데, 코로나 19사태로 혈액 부족문제가 나타나면서 이 기간이 3개월로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식품의약국 FDA는 게이와...
12/02/22
"생활비 가장 비싼 도시 1위 뉴욕·싱가포르"
전세계 172개 주요 도시 가운데 뉴욕과 싱가폴의 생활비가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이 1위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영국 이코노미스트 계열 분석 기관 인텔리전스유닛이 오늘 발표한 세계 생활비 지수에 따르면 전 세계 172개 주요 도시 ...
12/02/22
뉴욕시영아파트 렌트 체납 심각
뉴욕시주택공사(NYCHA)가 운영하는 뉴욕시영아파트의 렌트 체납 문제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운영 예산의 3분의 1에 달하는 렌트가 심각하게 체납되면서 기본적인 건물 수리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역매체 더 시티에 따르면, 뉴욕시주택공사는 지...
12/02/22
MTA, 무임승차 방지 무장 요원 배치
재정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가 무임승차를 막기위한 강력한 대응책을 내놨습니다. MTA는 일부 역에 무장요원을 배치하는 등, 감시 인력을 늘려가겠다는 방침입니다. 지난 29일 MTA는 무단으로 전철을 이용하는 무임승차가 증가하는데 따...
12/02/22
뉴욕시 "정신이상 노숙자 강제 입원"
최근 뉴욕의 길거리와 지하철에서는 불특정 피해자에 대한 '묻지마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건의 가해자는 정신이상 노숙자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애덤스 뉴욕시장은 정신이상 증상을 가진 노숙자들을 강제 입원시키겠다는 강경책까지 꺼내...
11/30/22
상원, 동성결혼 보장법 통과… "성소수자 위한 중대한 진전"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미 전역에는 대략 56만8000만쌍의 동성결혼 부부가 있는데요. 상원이 어제 동성결혼을 보장하는 '결혼존중법'을 통과시켰습니다. 상원이 어제 동성결혼에 대한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내용의 '결혼존중법'을 61대 36으로 ...
11/30/22
SK실트론 공장 찾은 바이든 "한국에 감사"
어제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미시간 주에 있는 한국 SK 실트론 CSS 공장을 방문했습니다. SK측 인사들도 대거 참석한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은 리더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좋은 일자리를 많이 창출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어제 낮 바이...
11/30/22
총기 사망률 최고… 흑인 희생자 백인의 몇 곱절
코로나19 팬데믹 기간동안 총기 사망 사건이 급증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총기를 이용한 살인과 자살 등 총기 사망률은 28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는데, 성별과 인종 별로 매우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에모리대 의대 크리스 리스 교수와 하버드대 의대 ...
11/30/22
9월 집값, 1.0% 하락… 석달 연속 하락
집값은 석 달 연속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는 9월 기준으로 전월보다 1% 하락했습니다. 어제 글로벌 시장지수 제공업체인 'S&P 다우존스 인덱스'는 주요 도시들의 평균 집값 추세를 측정하는 S&P 코어로...
11/30/22
사이버 먼데이 온라인 매출 사상 최대
치솟는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이번 사이버 먼데이에 사상 최대 지출 기록을 세웠습니다. 쌓여가는 재고로 기업들이 대규모 할인에 나서면서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었다는 분석입니다. 어도비 애널리틱스는 이번 사이버먼데이에 소비자들은 온라...
11/30/22
감사원장 “대중교통 요금 인상돼야”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는 팬데믹 이후 심각한 재정적자로 고심하고 있습니다. 승객 수가 빠르게 회복되지 않으면서 현재 운임만으로는 적자를 회복할 수 없다는 입장인데요. 운임 인상을 고려해야 할 수 밖에 없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어제 토마스 디나폴리 주감...
11/30/22
뉴욕·뉴저지 가스 전기 요금 큰 폭 인상
올겨울 뉴욕일원에서는 가스와 전기요금이 급등할 것이란 전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영향으로 천연가스 가격이 오르면서 전기료까지 덩달아 오를거란 전망입니다. 어제 경제매체 크레인스뉴욕은 에너지 공급 업체 콘에...
11/30/22
전기차 판매, 테슬라 65% 차지… 기아·현대차 5위권
미국 전기차 시장은 여전히 테슬라가 65%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점유율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격차가 크긴 하지만 기아와 현대차도 '톱5'에 올랐습니다. S&P 글로벌 모빌리티가 어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
11/30/22
독감 환자 벌써 620만 명… 약 3천 명 사망
올해 독감 시즌이 시작된 지난 10월부터 벌써 수백만 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사망자는 3천 명에 육박하고 있는데 확산세는 여전합니다. 코로나19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그리고 독감이 동시에 확산하는 '트리플데믹'으로 환자는 더 늘어날 것으...
11/29/22
코로나 사망 10명 중 9명 65세 이상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도 여전히 하루 평균 300명 이상입니다. 이들 사망자 10명 중 9명은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미 전역에서는 여전히 매일 평균 300명 이상이 코로나19로 사망하고 있고, 이들 중 대부분은 65세 이상입니다. 코...
11/29/22
백악관 "평화적 시위 보장해야"
중국에서는 코로나 19 로 인한 봉쇄 정책에 항의하는 시위가 베이징을 비롯한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백악관은 이런 시위를 두고, 평화적으로 시위할 권리는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도 시위 대응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
11/29/22
"금리 인상 속도 조절 필요… 금리 고점 더 높아야"
최근 연방준비제도 고위인사들은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할 필요성이 있다는 데 대부분 동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강력하고, 금리 고점이 더 높아질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토머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어제 블룸버그...
11/29/22
철도파업 위협에… 반도체 회사들, 트럭으로 운송 시작
일부 철도노조가 잠정 합의안을 잇따라 부결하면서 파업 우려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반도체 등 첨단 기술 제품을 공급하는 기업들은 철도 대신 트럭으로 운송 경로를 바꾸고 있습니다. DHL 글로벌포워딩의 미주 해상화물 헤드인 게츠 앨리브랜드는 어제 CNBC...
11/29/22
WHO, '원숭이두창→M두창' 명칭 변경 확정
세계보건기구(WHO)가 원숭이두창이라는 질병의 명칭을 M두창(MPOX)으로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만 앞으로 1년 간은 혼란을 피하기 위해서 한시적으로 두 명칭을 병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어제 성명을 통해 원숭이두창이라는 명칭을 ...
11/29/22
뉴욕시 전철 내 중범죄 급증
올해 뉴욕시 전철 내에서 발생한 중범죄는 지난해보다 40%나 증가했습니다. 뉴욕시 전철의 이용객수는 지난해 보다 38% 증가했는데, 범죄 증가 속도가 승객 회복 속도보다 더 빠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발표한 최신 통계에 따...
11/29/22
휘발유값 하락… 주유소 평균가 3.55달러
올해 고물가를 촉발시킨 원인 중 하나죠. 휘발유값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경기침체로 인해 원유 수요가 감소할 거란 기대에 중국의 대규모 반정부 시위까지 겹치면서 어제 국제유가는 약 11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어제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29/22
하와이 마우나 로아 화산 분화… 38년 만에 용암 분출
하와이의 세계 최대 활화산, 마우나 로아 화산이 38년만에 분화를 시작했습니다.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는 추가 분출에 대비할 것이 당부됐습니다. 어제 지질조사국(USGS)은 하와이 현지 시간으로 27일 오후 11시30분(한국시간 28일 오후 6시30분)께 해발고도...
11/29/22
대한민국 가나에 석패… 본선 진출 경우의 수는
오늘 오전에 치러진 대한민국 대표팀과 가나와의 월드컵 경기는 3대 2로 아쉽게 패배했습니다. 이제 자력으로 16강 진출은 불가능 해졌는데요. 오는 금요일 경기에서 승리하고 우루과이가 가나에 이길경우 골득실로 16강 진출에 희망을 걸수도 있습니다.&nbs...
11/28/22
FDIC, ‘신한뱅크 아메리카’ 돈세탁 방지 강화 명령
신한은행의 미국 법인 신한은행 아메리카는 뉴욕과 캘리포니아, 텍사스, 조지아주 에서 15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돈세탁 방지 프로그램의 문제로 연방예금보험공사의 개선명령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신한은행의 미국 법인 신한은...
11/28/22







